로지 브라이도티의 <포스트휴먼 지식>은 포스트휴먼 조건, 포스트휴먼 주체들에 대한 각각의 논의를 밀고 나가 새로운 인문학과 경제학, 새로운 사유 방식 등에 도달한다. 현 시점에서 가장 화두인 신유물론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물질'이라는 것이 결국 관념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졌는데, 포스트휴먼이라는, 보다 현실적인 개념으로 신유물론적 사고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좋았다.
로지 브라이도티의 <포스트휴먼 지식>은 포스트휴먼 조건, 포스트휴먼 주체들에 대한 각각의 논의를 밀고 나가 새로운 인문학과 경제학, 새로운 사유 방식 등에 도달한다. 현 시점에서 가장 화두인 신유물론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물질'이라는 것이 결국 관념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졌는데, 포스트휴먼이라는, 보다 현실적인 개념으로 신유물론적 사고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