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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독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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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키우는데 뉴스공장에서 추천해주셔서 예약구매해서 오래 기다려서 받았어요. 읽어보니 역시나 아이에게도 필독서이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씩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서  다들 구매한다고 하네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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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키우는데 뉴스공장에서 추천해주셔서 예약구매해서 오래 기다려서 받았어요. 읽어보니 역시나 아이에게도 필독서이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씩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서  다들 구매한다고 하네요. 꼭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i*****1 202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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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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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저 읽고 6살된 조카 7살되면 주려고 합니다. 왜 저 어렸을땐 이런책이 없었을까요 어른에게도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교양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고 조카도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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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저 읽고 6살된 조카 7살되면 주려고 합니다. 왜 저 어렸을땐 이런책이 없었을까요 어른에게도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교양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고 조카도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q*******a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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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못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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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접하게 되는 현실이 오면 난감한 일들을자녀들이 읽게되면 배우는 것도 있고 편하게 누리는 것들에 감사함을 알게 되는 계기도 되겠어요.읽어보면서 어릴때 행했던 기본적인 예의들을 나도 놓치면서 가르치지 못한부분들이 있었던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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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접하게 되는 현실이 오면 난감한 일들을

자녀들이 읽게되면 배우는 것도 있고 편하게 누리는 것들에 감사함을 알게 되는 계기도 되겠어요.

읽어보면서 어릴때 행했던 기본적인 예의들을 나도 놓치면서 가르치지 못한부분들이 있었던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어요. 

s*****2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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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자고로 이 정도쯤은. . <사람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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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는 법이라니? 코믹한 제목이 눈에 들어들어왔다. 이야기인즉, 어린이들에게 "최소한 사람이라면 응당히 이 정도쯤은 해야 하는 거란다"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정도쯤에 해당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초등학생들이 이해 가능한 눈높이와 문법으로 주변 사람들과 식물과 동물을 돌보는 방법, 정확하고 친절하게 사람들과
"사람이라면 자고로 이 정도쯤은. . <사람이 되는 법>" 내용보기
사람이 되는 법이라니? 코믹한 제목이 눈에 들어들어왔다. 이야기인즉, 어린이들에게 "최소한 사람이라면 응당히 이 정도쯤은 해야 하는 거란다"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정도쯤에 해당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초등학생들이 이해 가능한 눈높이와 문법으로 주변 사람들과 식물과 동물을 돌보는 방법, 정확하고 친절하게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법, 간단한 집안 일과 요리하는 법, 손님을 맞이하는 법, 깨끗하게 옷을 관리하는 법, 돈을 벌고 쓰고 저축하는 법, 알아두면 쓸모 있을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이 제시하고 있다.

이토록 깜찍한 내용의 책은 일러스트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걸 읽고 이 중에 한두 가지라도 실천이 가능할 내 자녀를 생각하면서 보니 더욱더 사랑스럽기가 그지없다.

책 속의 여러 내용들 중에 몇 가지 내 마음에 무척 들었던 사람이 되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1.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
<사람이 되는 법> 25~26P

친구의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고 그 정도쯤은 대체로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은 나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을 콕 집어 설명해 준다. 남의 집에서 치킨과 피자 중에 무얼 먹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방법이다. 내 상식에서는 "아무거나요, 뭐든 괜찮아요"라는 답이 나는 상관없으니 네가 먹고 싶을 걸로 정하라는 배려의 답변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한 가지를 콕 짚어서 답변하는 게 좋다고 쓰여있다. 아무거나는 바람직한 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네 마음대로 하라는 게 배려일까, 네가 고민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게 배려일까? 은근히 모호하듯싶지만 질문자가 선택지를 제공했다면 똑떨어지는 답변이 나오는 게 맞는 것 같다. 



2.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
<사람이 되는 법> 42P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책에서는 그것이 일부러 한 일이 아니었음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의도치 않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상처를 입거나 피해가 생겼다면 진심 어린 사과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부분은 어린이들보다 되려 어른들이 세심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의외로 모르고 저지르거나 의도치 않은 실수에 대해 관대하다. 이것이 어쩌면 내 자녀를 무뢰한으로 만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3. 행복하게 사는 법
<사람이 되는 법> 152~155P

사람이 되는 법의 맨 마지막 제안이 행복하게 사는 법이다. 책은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해지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심지어 똑 부러지게 "이 세상에 날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거야."라는 친절한 위로의 말까지 덧붙인다. 책에서 제시하는 살면서 느끼는 기쁨과 평화 같은 감정을 최대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다시 한번 되새기기에 좋은 말이다. "건강한 습관 갖기, 감사하는 마음 갖기, 자연에 더 가까워지기, 더 많이 나누기, 내 손으로 무엇이든 만들어 보기, 이미 저지른 실수에 연연하지 않기, 불의에 맞서 싸우기, 더 많이 웃기" 훌륭하지 않은가! 잘 알면서도 어느새 스르륵 잊히는 것들이다. 책의 내용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이 읽으면 빙그레 미소 짓게 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며 마음을 다잡게 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어렵지 않게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사람이라면 정서와 행동면에서 모두 유익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은 어린이가 직접 읽어도 좋지만 부모가 읽어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초등학생들의 방학기간이니 이때가 적기이지 싶다. <사람이 되는 법> 함께 읽어보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y****n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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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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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네요초등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은 꼭 필요한 주제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는듯 하네요.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일 수 있지만 이 책으로 재미있게 사람이 되는 법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이도 즐겁게 완독할 수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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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네요
초등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은 꼭 필요한 주제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는듯 하네요.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일 수 있지만 이 책으로 재미있게 사람이 되는 법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이도 즐겁게 완독할 수 있을듯요
YES마니아 : 로얄 v***5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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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 때 초등자녀가 읽어야 할 필독서!
"올 겨울방학 때 초등자녀가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나는 왼손잡이다. 하지만 펜잡는 손은 오른손이고, 숟가락을 드는 손 역시 오른손이다. 나머지는 모두 왼손, 물론 양손을 모두 쓰는 경우도 많다. 동네 친구들과 야구를 할 때는 양손을 번갈아가며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를 수 있다. 볶음요리를 할 때도 양손을 쓰고, 허겁지겁 밥을 먹을 때도 한 손에는 숟가락, 다른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퍼먹듯이 먹을 수가 있다. 엄밀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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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왼손잡이다. 

하지만 펜잡는 손은 오른손이고, 숟가락을 드는 손 역시 오른손이다. 나머지는 모두 왼손, 물론 양손을 모두 쓰는 경우도 많다. 동네 친구들과 야구를 할 때는 양손을 번갈아가며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를 수 있다. 볶음요리를 할 때도 양손을 쓰고, 허겁지겁 밥을 먹을 때도 한 손에는 숟가락, 다른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퍼먹듯이 먹을 수가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양손잡이다' 라고 불러야 할 정도다. 


내가 숟가락질과 연필쥐기를 오른손으로 한 건 아버지 때문(덕분이 아니다)이었다. 예닐곱 살 난 아이에게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들지 않으면 밥상머리에 앉지 못하게 하고, 오른손으로 글을 쓰지 않으면 학교에 보내지 않은 때문이었다. 그 때의 서럽고 슬픈 감정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날 정도인 걸 보면 훈육치고는 꽤나 엄했던 것 같다. 운동화 매듭을 묶는 법이라든지, 자전거바퀴와 축구공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는 법, 그리고 이태리 타올로 때를 미는 법, 걸레를 빠는 법 등을 그렇게 '무섭게' 배웠다. 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고 '점점 사람이 되어간다'라고 말했었다. 


아이의 아빠가 되고 보니 방법은 달라도 그런 '교육'은 필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공부도 꽤 하고 컴퓨터 앞에서는 펄펄 날아다니는데,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면 영 서툴러서 결국에는 "놔둬, 아빠가 할게."라는 말로 끝을 맺기 일쑤였다. 내 맘 같아서는 내가 아버지한테 배운 것처럼  눈물이 쏙 빠지게 '훈육'을 하면 가장 확실할 것 같지만, 시작하기가 무섭게 아내의 태클에 무산될 것이 뻔하고 아이와도 몇 걸음 더 사이가 나빠질 것 같아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차, 간지러운 내 등을 슥슥 훑어줄 효자손 같은 책을 만났으니, 바로 오늘 소개하는 책 <사람이 되는 법>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깜짝 놀랄 만큼 쓸모 있는 생활 기술'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자녀, 특히 초등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꼭 한 권씩 모셔둬야 할 책이라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만, 그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온통 자녀의 '학업'에 쏠려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일을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또한 어느 날 아이를 불러 "내가 너에게 세탁기 돌리는 법과 욕실 청소하는 법을 알려 주겠다."고 말하면 '이 양반들이 나를 두고 어디 해외여행을 가나?' 하며 쌩뚱맞아 할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아이에게 이런 저런 생활기술을 알려주고는 싶지만, 가르칠 시간적 여유도 없거니와 아이가 배워서 어설프게 하는 모습을 보느니 '내가 하고 말지' 할 것이 뻔해서 체념할 것이 뻔하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초등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구세주'같은 책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집안 일하기라든지 옷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물론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생활하는 법이라든지, 깨끗한 환경에 참여하는 일, 나아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법과 슬기롭게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심지어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 만들기 방법도 따로 챙겨두었다. 

'그림 반, 글 반'이라 할 만큼 간결하고 재미있는 글과 재미를 높여주는 그림들이 한페이지를 채우고 있어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생활의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장 더불어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위로하는 법 12

어르신과 즐겁게 어울리는 법 14

아기 돌보는 법 16

잠 잘 자는 법 18

반려동물 돌보는 법 20

식물 키우는 법 22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25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28

선물 포장하는 법 30


2장 말 한마디의 힘


감사 편지 쓰는 법 36

위로 편지 쓰는 법 39

편지 봉투 쓰는 법 40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 42

혼자인 친구한테 손 내미는 법 43

질문하고 듣는 법 44

이메일로 부탁하는 법 46

서류 작성하는 법 48

전화 받는 법 50

전화 거는 법 52

정치적인 의견을 내는 법 54


3장 깨끗한 환경 만들기


식기세척기 사용법 58

세척 후 그릇 정리하는 법 60

손으로 설거지하는 법 62

식탁 치우는 법 64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법 66

빗자루로 바닥 쓰는 법 68

진공청소기 사용하는 법 70

욕실 청소하는 법 72

변기 뚫는 법 76

침대 정리하는 법 78


4장 맛있는 요리 만들기


과일스무디 만드는 법 82

스크램블드에그 만드는 법 84

달걀 삶는 법 86

샐러드드레싱 만드는 법 87

음식 맛을 더 좋게 만드는 법 88

양파 다지는 법 90

치킨 굽는 법 92

토마토스파게티 만드는 법 94

상 차리는 법 96

라면 끓이는 법 99


5장 옷 깨끗하게 관리하기


빨랫감 나누는 법 102

세탁기 돌리는 법 104

얼룩 지우는 법 106

건조기 돌리는 법 108

어중간한 옷 관리하는 법 111

옷 개는 법 112

넥타이 매는 법 114

단추 다는 법 116

구멍 난 청바지에 장식을 덧대는 법 118

여행 가방 싸는 법 120


6장 슬기롭게 돈 관리하기


돈 버는 법 124

돈 관리하는 법 126

돈 기부하는 법 128

돈 모으는 법 130

돈 쓰는 법 132

은행 카드 사용법 136

외국에서 팁 주는 법 138


7장 알아 두면 쓸모 있는 기술들


매듭 묶는 법 142

건전지 갈아 끼우는 법 145

헐거운 나사를 조이는 법 148

지도 보는 법 150

행복하게 사는 법 152





우리나라 직장인의 절반 정도가 '금융맹' 즉, 금융지식에 대해 전혀 상식이 없는 사람이 절반이나 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금융맹은 쉽게 말해 '돈을 벌 줄은 알지만 잘 쓰는 법은 모르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죽어라도 돈을 벌어도 돈을 모으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또 요즘 젊은이들은 사람들을 만나서 소통하는 것은 고사하고 통화하는 것도 불편해 해서 주로 '카톡 이나 DM 으로 소통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학교를 마치면 학원이다 과외다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설령 소통한다고 해도 '나의 또래들은 모두 나의 학업의 경쟁자' 라는 인식들이 있어서 서로 어울리고 돕고 챙겨주는 '인간적 소통'이 부족한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많이들 목격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자리는 함께 앉아 있지만 제 스마트폰만 쳐다보지 않던가).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아이들의 가정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점점 커서 나중에 성인이 될 텐데, 공부에 집중하느라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깜짝 놀랄 만큼 쓸모 있는 생활기술'을 익히지 않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언제 배울텐가. 






6학년 겨울방학을 앞둔 지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책을 받아들고 '오호~~' 하며 흥미를 보이며 모레인 토요일에 읽겠다는 대답을 들었다. 아이의 독서록이 벌써 궁금해졌다. 이 책은 어느 시사방송에서 소개가 된 뒤 당일 온오프서점에서 완판되어 부리나케 '중쇄'를 할만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책'이 되어버린 책이다. 

아이가 읽은 뒤 학부모가 읽어도 유익하고 앞으로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방법론도 구할 수가 있다. 그래도 구입할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면 출판사가 내 놓은 이 책의 소개글을 실어볼까 한다. 또 완판되기 전에 얼른 구입하기를. '초등 자녀가 이번 겨울방학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강력하게 추천한다, 내가! -richboy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