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현 작가님 팬이라 새 책이 나올 때마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에게 사주고 읽혀왔습니다. 이번 책은 주인공 엄마인 연주가 저랑 동갑이기에 아이에게 읽혀주면서 제가 과거로 돌아가 추억에 빠졌네요. 아이는 제 옛날 얘기 들으며 신기해하고 그 때로 돌아가 살아보고 싶다고 했어요. 간만에 힐링이 되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저와 저의 아이와 교감하면서 타임머신 타고 제 과거를 돌아보고 재밌게 여행하고 온 거 같네요. 삐삐가 있던 시절, 그리고 친구들과 맘껏 밖에서 놀 수 있었던 시절로 저희 아이를 끌고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