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한파가 지속되는 한겨울,
밖에 나가기는 너무 춥고 따뜻한 집에서 스파이더맨 노블이나 봐야겠다 하고
구입한 시니스터 워.
일단 표지부터 강렬하고 멋지다.
1편부터 10편까지 나온 시리즈인데 제일 마지막 편을 구입한 이유는
독립적으로 이 한편만 봐도 이야기가 전혀 지장이 없고
시니스터 워의 결말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어서인데
아직 완독은 안했지만 첫 장부터 재미가 쏠쏠하다.
멋지고 화려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