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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척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상사의 눈앞에서 적적한 순간에 음료수를 사서 갖다 드리고, 상사의 일하시는 모습에 존경의 눈빛을 보내면서 충성심을 갖고 일 뿐만 아니라 회식 같은 날도 상사의 맘에 들도록 최선을 다하는 처세술 비슷한 기술도 필요한 듯 싶습니다. 상사와 코드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성과를 잘 못내더라도 크게 혼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상사의 말투를 따라 해본다거나 상사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상사가 잘 이해를 하고 있다고 일 잘한다고 칭판을 받습니다. 한국말을 서툰 외국인이 어렵게 조금씩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상사의 기분은 흐뭇해지고, 그직원에게 기회를 많이 주고 싶어질 겁니다. 일은 좀 못하더라도 일 잘할려고 하는 모습에 상사에 눈에 긍정적으로 직무를 맡기고 싶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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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땐 '생각'에 붙은 '말랑말랑'이라는 형용사가 낯설었다. 책을 읽다보니 나의 생각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그러면서 나의 생각도 조금씩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 왔다. 꼰대 라떼 50대의 생각도 말랑말랑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나서 드라마만 보는 20대 딸에게 드라마보다 재밌다며 이 책을 권했다. 모두의 생각이 말랑말랑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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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머그컵에 커피 내려서 책 볼 때 ㅋ ㅑ~ 하고 재미난 발상이 나올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인터뷰 하고 싶던 분인데 책으로 만나서 좋았습니다^^ 한권 더 사서 선물하려고요~ 읽기 쉬운 문장에 가지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라 좋고 학생들과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강의도 하시던데 거리가 멀어서 ㅠㅠ 책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책은 더 보고 내용 추가할게요^^ 즐겁고 새롭게 오래오래 즐기듯 일하고 싶은 1인인데 이 책에서 또 저 다움을 찾아볼게요^^ |
| 깊은 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일러스트들이 귀엽고 맘에들어요. 저는 살면서 전혀 안해본 생각들이라, 말랑말랑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정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움 없이 쉽게 읽을 책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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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거나 강의 듣는 걸 좋아한다. 우연히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CCO로 일하고 있는 한명수님이었다.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 주문했다. 조직관리에 관심이 많고, 내가 하는 일과도 연관성이 높아서 몰입해서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다 보면 <그래서,인터널브랜딩 최지훈> <플랜비디자인 출판사> 도서들이 많고, 책의 내용에는 늘 철학/본질이 담겨져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해한 글들이 있긴 했지만 여러번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는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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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도를 갖고 아이디어를 내면 좀 더 즐겁게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이 책은 방법론적인 해결책을 목표로 보는 것 보단 아하 이런 방법도, 사람도 있구나로 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적용가능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저는 확실히 그럴듯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내는데 힘을 주고 있었구나를 스스로 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조금 더 힘을 풀고 유연하게 세상을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환기가 되어준 것도 같네요 ㅎㅎ 생각해내야 하는 것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한잔 같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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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식은 무게를 두지 않으려 노력했고 내용도 기존과는 다르게 풀어가려고 했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잘 안맞았나봐요. 휘리릭읽고 알라딘에 판매했습니다. 나는 틀에 박히고 말랑대기 어려운 사람이란건가? 다들 책에 대해 찬양일색이라 안맞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글 남깁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말랑해지는거겠죠? 다른분들은 저와 달리 책에 맞아 생각이 깨지고 말랑해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