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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2023~2024를 맞이하는 대마도 여행책입니다. 부산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여 달리면 도착하는 대마도는 일본 본토보다 부산이 더 가까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입니다. 낚시 여행, 자전거 여행, 온천 여행, 벚꽃 여행, 단풍 여행, 면세 쇼핑 등 당일치기 여행, 주말에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대마도입니다.
해시태그 대마도 가이드북은 대마도를 처음 가는 여행자는 물론이고 매번 같은 곳만 들르는 여행자들도 만족할 만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대마도 일주를 하려면 5박 6일 정도가 적당하지만, 주말여행으로 다녀올 경우 이동 루트를 최소화하면서 아쉽지 않은 여행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이드북에서 추천하는 코스로 계획 세우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마도 하면 일본 본토의 분위기와는 다른, 시간이 피해 간 듯한 느낌도 듭니다. 화려한 곳은 아닐 거란 생각에 볼 거리 가득한 관광지로서의 기대감은 덜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마도를 알면 알수록 우리나라와는 다른 해외여행 분위기를 내면서도, 쉽게 다녀올 만한 만만한 여행지로서 대마도가 딱인 것 같아요.
대마도는 2개의 섬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항구 중 어디로 입출항하느냐에 따라 여행코스가 달라집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주중, 여행 기간 등 대마도 여행 계획을 초보자도 쉽게 짤 수 있게 가이드북에서 알려줍니다. 최신판에서는 페리의 종류를 다루며 장단점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계획하는 데 도움되실 거예요.
대마도에서도 렌트를 해서 자동차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렌터카를 이용하려면 인수와 반납이 같은 장소여야 하니 입출항을 히타카츠나 이즈하라항 중 한곳만 이용해야 합니다. 시골길과 같은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도 늘었습니다. 현지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해도 좋고, 테마를 정해 골라 다녀도 좋습니다. 프라이빗한 투어를 원한다면 택시투어도 좋습니다.
대마도의 중심은 이즈하라입니다. 시내가 있는 곳인 만큼 쇼핑이 이곳에서 대부분 이뤄집니다. 관광지 간 이동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 관광을 해도 좋습니다. 대마도의 북섬과 남섬을 이어주는 만관교가 있는 미쓰시마는 공항이 있는 곳이라 후쿠오카 여행과 연계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히타카츠는 작은 마을과도 같은데 글램핑 등 예쁜 캠핑장도 있어 솔깃해집니다. 저는 대마도 북서쪽에 위치한 사스나 마을이 맘에 쏙 듭니다. 패키지여행에 포함되지 않는 곳이라 한적한 곳인 만큼 멸종위기 생물이 많이 사는 자연 생태에 반해버렸거든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액티비티가 꽤 많습니다. 남태평양의 휴양지를 방불케 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하며 해수욕을 즐기고, 바다카약도 체험할 수 있고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산도 많습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춘 온천도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도 해 만족스럽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많아서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지만, 관광객을 상대하는 섬이다 보니 기본 에티켓만 잘 지킨다면 즐거운 여행을 하는 데 무리 없습니다. 대마도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과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아이템들도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조선통신사가 반드시 거치는 기항지였던 대마도.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부터 최익현 순국 기념비 등 우리나라 인물들의 흔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먼 일본 본토보다 가까운 조선과의 교류가 더 활발했던 만큼 한국과 연관된 유물, 장소가 많아 역사여행으로 다녀오기에도 손색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 여행에서 유용한 실전 팁이 가득한 가이드북 <해시태그 대마도>. 부산 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부터 부산 당일치기 여행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쓱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효율적인 여행 루트를 계획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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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나라인지, 일본인지 헷갈렸던 곳 중에 하나인 <대마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대마도는 어떤곳인지, 또 어떤 역사와 배경을 지니고 있는 나라인지를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왜 유독 대마도의 국적에 대해 헷갈려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본을 우리는 흔히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칭하곤 하는데, 특히 이 수식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어쩌면 <대마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과거에는 비행기는 운행하지 않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페리로만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최근에는 김포공항에서 대마도로 가는 항공편도 열린듯 하다.
부산에서 약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대마도로 이제부터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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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 말(馬)이 없었던 2세기에 '말 馬(마)'자가 들어가는 '대마도(말 두 마리가 마루 보고 있는 것 같은 모양의 섬)'라는 지명이 생길 수 있었던 건, 고대부터 말을 키우던 우리나라에서 붙여 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쓰시마'라는 이름 또한 '두 섬'이라는 한국어 발음이 변형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려말~조선 임진왜란 전
◎임진왜란
◎임진왜란 후
※조선통신사(1607~1807)
대마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정말 한때는 대마도가 우리나라였던 적도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후 일본으로 귀속되었을때도 오히려 지역적으로 가까웠던 조선에 더 의지하면서 생명줄을 근근히 이어 나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대마도 곳곳을 둘러보다 보면 한국과 관련된 여러 사료나 관광지도 눈에 띄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같이 살펴보면 좋을듯 하다.
대마도의 '이마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대마도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는데 규모가 큰 마트 형태는 '사이키 밸류'라고 부르고, 작은 지점은 '다케스에'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즈하라>
■대마도 역사민속자료관&조선통신사의 비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
■수선사&최익현 순국기념비
■세잔지
■하치만구 신사
■오후나에
■쓰쓰
▶대마도의 북섬과 남섬을 이어주는 만관교가 있는 미쓰시마는 아소만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만관교
■만제키전망대
■아소베이파크
■매림사
■시라타케
■미우다 해수욕장
■니가사노유 온천
■한국전망대
■조선국 역관사 순난비
■슈시의 단풍길
■아지로의 물결자국(연흔)
■도요포대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센터
■원통사(엔쓰지)
■해신신사
■모고야
■미네마치 역사 민속 자료관
■와타즈미신사
■신화의 마을 자연농원
■에보시타케 전망대
딱 지금 같은 봄철에 벚꽃여행으로도 많이들 간다고 하니 꽃놀이 여행으로 가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 참고로 현지에서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관광객의 90% 이상이 한국인이라 한글로 표기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라고 한다. 남의 나라인데 왠지 남의 나라같지 않은 대마도. 가볍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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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대한민국과 더 가까바게 붙어있어서 기후는 한국의 부산과 비슷하다. 일본으로 벚꽃을 보기 위해 가는 관광객이 많은 것처럼 대마도에도 히타카츠에서 벚꽃을 보러 가는 관광객이 많아졌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10분이면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일본 대마도에 닿는다. 일본에서는 쓰시마라고 부르지만 우리에겐 대마도로 더 익숙한 섬이다.
이즈하라 핵심 자전거 여행 -대마도의 이즈하라를 여행할 때 걷거나 자전거로 여행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대마도는 차량의 이동도 많지 않고 자전거로 거의 모든 곳을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로 여행하는 관광객은 많아지고 있어 자전거를 렌탈하는 장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즈하라 코스 쓰시마 역사 민속 자료관 - 덕혜옹주 결혼봉축 기념비 - 가네이시 성 정원 - 만송원 - 수선사(최익현 순국 기념비) - 하치만구 신서 -고려문 -나카무라 지구 - 나카라이 도스이
부산에서 가장 가깝다고 해외여행을 대마도로 가지는 않는다. 울릉도의 10배, 제주도의 1/2정도의 섬으로 볼거리는 상당하다. 섬의 모양도 남북으로 긴 지형적인 특성상 구석구석 보려면 2박3일은 잡아야 한다. 이즈하라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여행하기 충분하다. 이즈하라는 주말에 여행자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복잡할 수 있다.
가미쓰시마. 히타카츠 미우다해수욕장 - 일본의 해안 100선에 선정된 미우다 해수욕장의 바닷물은 마치 오키나와의 해변인 듯 영롱한 에메랄드빛을 낸다.
미우다 캠프장 - 미우다 해변 언덕 위에 위치한 갬핑장으로 전망이 좋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슬로스 글램핑 빌리지 - 미우다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글램핑장으로 2018년도에 오픈해 넓고 깨끗한 시설은 물론, 한국방송이 나오는 빔 프로젝트까지 있어 가족 여행의 숙소로 제격이다.
니가사노유 온천 - 짭짤한 바닷물에 퐁당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해수탕인 니가사노유 온천에서 3~4시간 몸 담그고 나오면 피로가 풀린다.
한국전망대 - 쓰시마 최북단의 한국전망대는 대한민국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이다.
조선국 역관사 순난비 - 1703년 음력2월 5일 아침, 부산항을 출항한 배 3척이 있었다. 정사 한척선, 부사 박세양을 비롯한 108명의 역관사 (통역관)일행이 탄 사선과 쓰시마번의 책임자 야마가와 사쿠자에몬이 방문을 위해 보내준 자신의 배와 예인선이었다. 날씨로 인해 3척 모두 좌초되고 말았다. 1991년 3월 20일 한일건립위원회가 이국의 바다에서 생을 마감한 역관사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조난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한국전망대 바로 옆)에 추모비를 세웠다.
가깝고도 먼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밀접한 곳이다. 특히 추모비나 덕혜옹주 결혼봉축 기념비, 고려문등 우리나라와 밀접한 곳도 많이 있기때문에 꼭한번 여행하면 좋은곳이다. 하지만 가깝지만 대마도 주민과 안좋은 일도 있었기때문에 여행전 후기등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산에서 가깝게 갈수 있는 해외여행이기때문에 짧게 1박2일로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있는 곳이기때문에 해시태그 대마도여행가이드북을 보시고 여행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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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마도..일본 본토보다 오히려 우리나라 부산에 더 가까이 있고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라 더 관심이 가는 곳이기도 하네요.
이 책에는 대마도에 대한 기본 정보와 대마도의 역사와 대마도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대마도 여행 추천일정, 대마도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대마도는 북쪽으로 부산과, 남쪽으로 이키 규슈와 면해 있고, 해안의 길이가 915km에 달하는 자연 그대로의 섬이라네요. 섬 전체가 쓰시마 시에 속하고 가미쓰시마, 가미아카타, 미네마치, 도요타마, 미쓰시마, 이즈하라 등 6개의 정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부산에서 출발하는 배는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2곳의 항구를 번갈아가면서 운행하는데 두 항구 중 어디로 들어가는 가에 따라 4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하고 입항과 출항하는 항구에 따라, 일정에 따라 여행코스와 범위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대마도 추천 일정도 실려 있는데 당일치기 여행, 일반적인 1박2일 여행, 구석구석 살펴보는 2박 3일 여행, 대마도 일주 자전거여행 등의 추천 일정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네비게이션 사용방법이 다른데 맵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네요. 대마도 주요 관광지의 맵코드가 실려 있어서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버스노선표도 있으니 버스여행에도 도움이 되겠죠.
대마도의 6개의 정의 볼만한 곳을 소개해주고 있으면서 테마가 있는 여행소개로 액티비티, 온천, 전망대, 아이와 함께 하는 대마도 여행, 캠핑여행, 대한민국과 관련된 역사의 흔적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모든 테마가 다 궁금하고 관광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 대한민국과 관련된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는 여행을 가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리적으로 무척 가깝지만 심리적으로 멀게 느껴지는 나라 일본..국가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경치들을 보는 것도 좋고,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흔적을 살펴보는 것도 너무 멋진 여행일 것 같아요. 우리 나라와 관련 있는 부분이 많은 대마도는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