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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마트 🍀상자 글 🍀비비테 그림 🍀꼬마이실 ✔️표지를 보면 뭐든지 마트에 카트를 타고 있는 완벽한 외모의 시율이와 카트를 밀어주고 있는 원래 모습의 시율이가 있습니다. 마트 진열대에는 상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상품의 이름을 보니, 머시쮸, 이쁘쥬, 귀엽쥬, 아이돌 칩, 웃낄깡, 살뺄깡, 세질깡, 힘세지면, 잘생기면, 왕컵, 살빼로, 최고파이... 상품이름에서 혹~ 해집니다. 어쩜 이리 상품이름을 입에 착착 붙게 잘 지으셨을까요.🤭 ✔️그러나저러나 시율이에겐 무슨 일이 일어 난걸까요? ✔️시율이네 동네에 ‘뭐든지 마트’가 새로 생겼어요. 한 달 동안 개업 기념 행사도 한다하니 안 가볼 수 없겠죠? . ✔️마트 안에서는 주인아저씨가 특별한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한 입만 먹어도 자신감이 넘치는 자신감 ✔️키가 자라는 신비한 키가 쑥쑥 떡 ✔️불끈불끈 힘이 솟아오르는 힘이 불끈 팔찌 그런데 물건값이 비싸도 너무 비싼 거예요. 호기심 많은 몇몇 사람만 신기해하며 물건을 사 갔어요. 그런데 다음 날, 뭐든지 마트에서 산 잘생김을 먹은 쌍둥이 영공이와 영해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얼굴로 나타난 거예요. 그날 이후, 키가 쑥쑥 떡을 먹고 모델처럼 키가 큰 지수 자신감을 먹고 온몸에 자신감을 내뿜는 영만이로 학교가 발칵 뒤집혀졌어요. 사람들은 특별한 물건을 사기 위해 뭐든지 마트에 몰렸고 시율이네 집에도 물건들이 쌓여 갔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모두의 외모가 완벽해 져서 서로를 알아볼 수 없었는데요... . ✔️여기서 여러분의 선택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어도 완벽한 외모로 살고 싶다! 완벽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 봐 주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시율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처음에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줄 한두 가지 물건을 샀지만... 인간의 욕심이란... 그런데 모두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면 어떨까요? . ✔️아이들은 지금의 자신이 남들과 달라 특별하고 좋다고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친구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줄 때 기분이 좋아 진다며, 누군가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건 너무 슬플 것 같다며 완벽하지 않아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뭐든지 마트가 우리 동네에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 ✔️아이들과 부모님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타인이 만든 기준이 외모 뿐 일까요? 아이들의 성장도 그렇답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부모가 기준을 잘 세운다면 문제없겠죠! .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있는 그대로 특별한 존재니까요. ✔️타인이 만든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만든 기준으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그런데 여러분! 뭐든지 마트가 문을 닫고 어떤 가게가 새로 생기는 줄 아세요? “뭐든지 다해드림” 여기에는 무엇을 팔게 될까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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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뭐든지 다 이루어지는 마트, 당신의 선택은? 😎 <뭐든지 마트> -저자: 글 상자, 그림 비비테 -출판사: 이론과실천 -발행일: 2023.11.20. 잘생'김', 자신'감', 키가쑥'쑥', 힘이불'끈' '뭐든지 마트'가 강력추천하는 품목이다. 비싸도 너무 비싼 이 물건들, 대체 왜 그런 걸까? 잘생김을 먹었더니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얼굴이 되고, 키가 쑥쑥 떡을 먹었더니 모델처럼 키가 크고, 자신감을 먹으면 온몸에서 자신감을 내뿜는다. 웃길깡, 살뺄깡, 쎄질깡, 머시쮸, 예쁘쥬, 귀엽쥬, 힘쎄지, 얼굴피자, 잘해바, ... 사람들은 완벽해지기 위해 많은 물건들을 샀고 사람들이 모두 똑같아진다. 옛모습이 그리워진 시율이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유일함'에 원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넣는데...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흥미를 더해준 그림도, 책에 나오는 제품의 이름도 정말 찰떡이다! 👍 각자의 개성은 매력있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외모도 똑같아지고 원하는대로 뭐든지 다 이루어지면 이 세상 재미가 있을까. 굴곡도 겪어보고, 쥐구멍에 반짝 볕 드는 날도 살아보고, 불확실성에 속도 살짝 태워봐야 잘 풀렸을때 짜릿함도 느끼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살지 않을까. 획일화는 노우! 개개인의 개성에 다양성을 버무려 버무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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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마트에 가본적이 있나요? ✔️뭐든지 마트에는 뭐든지 팔까요? ✔️만약에 뭐든지 마트에 간다면 무엇을 사고 싶은 가요?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상상해 봤을 것이다. ✔️내가 모든 면에서 완벽해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세상의 최고가 된 기분일 것이다. 스스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만족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낮은 코와 삐죽 튀어나온 덧니가 보기 싫은 사람도 있고, 살짝 작은 키가 아쉬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내성적인 성격이 불만일 수도 있다. 이런 자신의 단점을 완벽하게 바꿔 줄 물건이 있다면? 이야기 속 '뭐든지 마트'에는 그런 물건들을 팔고 있다.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팔목에 두르면 불끈불끈 힘이 솟는 '힘이 불끈', 키가 자라는 신비한 '키가 쑥쑥' 떡까지...... 사람들은 새로 생긴 신기한 마트에 몰려들었다. 터무니없는 가격에 무관심한듯 했지만, 호기심에 사서 먹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늘어나자 뭐든지 마트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요즘은 8살 아이들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외모지상주의가 너무나 낮은 연령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다 똑같은 모습으로 변한다면? 나만의 개성이 없이 다 똑같은 얼굴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어떨까? 무서울 것 같다. 사람이 아닌 기계같은...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똑같은 외모보다는 나를 있는 그대로의 받아드리고,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지금 모습이 제일 예쁠 때라는 걸 말이다.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서 #꼬마이실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재미있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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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만족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예외는 없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잘 생기고 자신감 넘치며 여러 분야에서 기량이 빼어나다. 부모들 사이에서도, 학교에서도 뭐든 골고루 잘하는 어린이가 인기다. 사회적 분위기에 호응하듯 어린이들의 미적 기준도 덩달아 높아졌고 반사작용으로 자신에 대한 평가는 엄격하고 야박해졌다. 그림책 <뭐든지 마트>에서는 자신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내려놓으라고, 천편일률적인 기준에 맞게 변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조심스럽게 권한다.
<뭐든지 마트>에서는 성형수술처럼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과정 없이, 마트의 물건을 소비하는 행위만으로 외모나 성격의 튜닝이 가능하다. 물건이 조금 비싸도 스위치 누르듯 외모와 성격의 전환이 가능하니 ‘뭐든지 마트’의 물건이 인기가 없을 리 만무하다. 너도나도 같은 물건을 소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제가 발생하는데... 주인공 시율이는 고민 끝에 자신의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나간다.
그림책에는 사회적 기준에 호응하고 싶은 인간의 평범하고 당연한 욕망이 잘 담겨있으며 어린이들이 나아갈 방향을 선선하게 잘 보여준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기애를 두텁게 쌓아가면 좋겠다.
#뭐든지마트#상자글#비비테그림#꼬마이실#이론과실천#수박행성#방귀몬스터#상자작가#어린이책작가#추천그림책#나자신을사랑하자#있는그대로의나#그대로의내가좋아#자기이해#자기사랑그림책#자기애#뭐든지판다#키가쑥쑥#자신감#잘생김#힘이불끈#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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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 해보았던 생각, 뭐든지 할 수 있는 알약같은게 있었음 좋겠다! 뭐든지 마트에는 신기한 물건이 가득하다. 완벽한 외모로 바뀌는 잘생"김" 한 입만 먹어도 자신감 생기는 자신"감" 한 입만 먹어도 키가 쑥쑥 크는 쑥"쑥떡"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팔찌, 불"끈" 웃길깡, 살뺄깡, 쎄질깡, 머시쮸, 최고파이, 얼굴피자 등등 ㆍ 모두가 완벽해지는 사이, 서로 알아볼 수도 없고 옛날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시율이. 아빠의 말랑말랑 뱃살, 엄마의 낮지만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불만투성이었던 자신의 진짜 모습. ㆍ 주제가 분명하게 와닿으면서도 그림을 보며 이야기나눌 거리가 참 많아서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뭐든지 다해드림" 간판을 거는 마지막 장면에서 뒷 이야기 상상하기 독후활동까지!!! ㆍ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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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잘 생긴 사람. 완벽하게 힘이 센 사람. 완벽하게 키가 큰 사람. 어때요? 듣기만 해도 멋질 것 같죠? 여러분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렇게 모두 완벽해진다면 어떨까요?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모두 멋질까요? 아니, 세상 사람들은 모두 행복할까요? - ♥ 시율이네 동네에 '뭐든지 마트'가 새로 생겼어. 뭐든지 마트에는 정말 없는 게 없었지. 뭐든지 마트에는 정말 특별한 물건들이 많아요. 먹으면 잘 생겨지는 '잘생김', 한 입만 먹어도 자신감이 넘치는 '자신감' 팔목에 차면 불끈불끈 힘이 솟는 '힘이 불끈' 팔찌, 키가 자라는 신비한 '키가 쑥쑥' 떡까지..... 처음엔 너무 비싸서 아무도 안 샀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며 특별한 물건을 사려고 너도 나도 '뭐든지 마트'로 향했답니다. ■과연 특별한 물건들은 진짜 효과가 있는 걸까요? ■이 특별한 물건들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모두의 외모가 완벽해진 세상은 어땠을까요? 이 세상이 온통 멋지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자신감도 넘치고 힘도 불끈 솟는 사람들뿐이라면 과연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까요? 너도 나도 모두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면 똑같은 것을 잘하고 똑같은 것을 좋아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행복할 수 없을 거예요. 내가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내가 가장 닮은 나의 엄마와 아빠, 작고 크고 동글고 네모진 친구들의 얼굴, 그리고 나를 나일 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나의 얼굴까지....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답니다. 모두가 똑같다면, 우리는 서로 소통할 일 없고, 어우러져 살아갈 필요조차 못 느낄 거예요. 우리가 모두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이 저마다 다른 나의 특징이기에, 우리는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고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잖아요. 나를 더욱더 나답게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나의 유일함 이랍니다. 뭔가 잘못돼버린 뭐든지 마트가 있는 세상. 과연 어떻게 해야 되돌릴 수 있는 걸까요? 시율이는 정말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특별한 물건들이 주는 아주 강력한 효과가 가득 펼쳐지고 있는 시율이네 동네 속으로! 또, 뭐든지 다 있는 '뭐든지 마트' 속으로! 나만이 가진 무엇!! 나만의 유일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완벽하려는 욕심보다 더중요한 것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는 책, 무엇보다 소중한 '지금의 나'를 사랑해야 함을 깨달을 수있는 책 <뭐든지 마트> 속으로 우리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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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마트" 라니 이름만 들어도 내가 원하는 것들이 다 있을거 같아 너무 가보고 싶어지는 마트, 시율이네 동네 뭐든지 마트에서는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자신감이 생기는 자신감. 키가 커지는 키가 쑥쑥떡. 힘이 생기는 힘이불끈 팔찌. 정말 신기한 것들을 팔고 있어요. 아이는 단어의 의미를 깨닫고 재미있는지 계속 웃으며 단어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단어만 들어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어 더 재미있는 뭐든지 마트.
사람들은 잘생김을 먹고 잘생겨지고 키가 커지는 떡을 먹고 키가 커져요 다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이뤄지니 책 속에서라도 대리만족을 하네요 그런데 다 잘생겨진다고, 키가 커진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조금 못생겨도, 조금 키가 작아도, 조금 힘이 약해도 나다운 것이, 나의 특별함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 바로 뭐든지 마트랍니다. 아이와 함께 나의 특별함을 찾아보며 읽어보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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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 해본 적 있으세요? 누구나 부러워서 가던 길도 멈추고 내가 아이들 학교에 가면 너네 엄마 진짜 예쁘다.. 그렇다면 여기 "뭐든지 마트"에서 구매하실 암튼,, 그렇습니다. 책 속 주인공 시율이네 1.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처음에는 다들 비싸서, 침만 흘리고 갔는데, 사람들이 뭐든지 마트에 몰려들어 그런데요.. 문제가 생겼어요. 너와 나의 구별이 없고, 개성이 없고 그제서야 시율이는 깨닫게 되요. 말랑말랑한 아빠의 뱃살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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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마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이와 가볍게 봤는데 계속 읽다보니 의미가 깊은 그림책이더라고요:) 타인이 만든 기준이 아닌 나 스스로 정한 기준으로 나를 사랑할때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아주 참신한 소재로 알려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어른이 봐도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6살인 아들도 “나는 나를 사랑하고 아껴줘야해”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못 지키는 걸 이 조그마한 아이가 말해주네요 남과 비교하게 되고 타인의 시선에서 나는 어떨까 신경쓰게 되서 나를 사랑하는 일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럴때 <뭐든지 마트>를 읽고 힐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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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 상자 글 , 비비테 그림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남들보다 잘생기고 멋있고, 예쁘거나 귀엽고, 자신감도 넘치고 키도 크고 남들이 부러워 할 완벽한 외모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율이네 동네에는 재미있는 이름의 '뭐든지 마트'가 새로 생겼습니다. 뭐든지마트는 먹으면 잘 생겨지는 '잘생김' 한 입만 먹어도 자신감이 넘치는 '자신감' 키에 대한 고민을 없애주는 '키가 쑥쑥 ' 떡 불끈불끈 힘이 쏫아오르는 '힘이 불끈' 팔찌 등 온통 신기한 물건들을 파는 마트였어요. 궁금한 마음에 뭐든지 마트에 갔던 사람들은 너무 비싼 물건 값에 깜짝 놀라서 들었던 물건을 내려놓기도 하였지만 호기심 많은 몇몇 사람만 신기해하며 물건을 사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학교에 간 시율이에게 깜짝 놀라고 신기한 일들이 계속 벌어집니다. 뭐든지 마트에서 산 '잘생김'을 먹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얼굴로 나타난 쌍둥이 영공이와 영해, 키가 쑥쑥' 떡을 먹고 모델처럼 키가 커진 지수, 자신감'을 먹고 자신감을 뿜는 영민.....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에 사람들도 시율이네 가족도 뭐든지 마트에서 물건을 사게 되고, 결국 사람들 모두 완벽하지만 비슷한 외모가 되어가고 서로의 얼굴을 구별할 수 없게 되는데........ 신기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재미있게 쓰여진 이야기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떤 물건을 구입하면 좋을까 같이 생각도 해보고 변한 모습을 상상도 해보면서 한참을 웃으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잘 생기고 예쁜 모습도 좋지만 개성있고 나 다운 외모가 더 사랑스럽고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꼬마이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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