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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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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친애하고존경하는 잘못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목소리를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존중받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용기를 내야 할 때 큰소리로 표현하게 하는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제목이 참 특이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섯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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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친애하고존경하는

잘못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목소리를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존중받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용기를 내야 할 때 큰소리로 표현하게 하는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제목이 참 특이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섯편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P7
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주신 장학금을 받은 달빛초등학교 5학년 조민우입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란 말은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조금 더 공손해야 한다며 선생님께서 알려 주신 건데, 아직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어요.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되었을 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P20
우리 엄마 아빠가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집엔 빛이 아니라 빚이 조금 있다는 것을요. 다음에 장학금을 주신다면 저는 기쁘게 받겠습니다. 그땐 이번에 먹은 육만오천 원짜리 A코스 말고 좀 더 맛있는 걸 먹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말한 다 잘될 거라고 한 말들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고 빛과 빚의 의미를 깨닫는 민우, 부조리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포현하고 바로잡은 루아, 어른들의 무관심에 방치된 아이들,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

아이들이 저마다 소리내어 세상을 고발하는 책! 누구를 향한 친애하고 존경하는 일지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애하고 존경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과연 친애하고 존경하는 사람이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쩌면 아이들이 모르는 어른의 민낯을 알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그래야 이 의미를 깨달을수 있어요.

@wisdomhouse_kids

#박성희글#김소희그림
#위즈덤하우스#추천도서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추천책
#친애하고존경하는#부조리
k****3 2023.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대를 위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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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야기,?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따뜻하고 안정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다섯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 소설로, 각 내용마다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강력한 선전포고를 담고 있다다섯편의 단편들 속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작은 소망 뿐이다하지만 이미 어른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세상은 어린이에게는 부당한 것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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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야기,?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따뜻하고 안정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다섯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 소설로, 각 내용마다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강력한 선전포고를 담고 있다

다섯편의 단편들 속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작은 소망 뿐이다

하지만 이미 어른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세상은 어린이에게는 부당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그 부당한 것에 지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으로서 꼭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자각을 느끼기도 했다
?
다섯편 소설 속 어린이들의 힘 있는 작은 목소리를 들으며 어린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 더 노력하고 힘이 들 때 포근히 안아주거나 괜찮다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어른이 꼭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아이들을 믿어 주는 것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주는 것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인 어린이들을 지켜 주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린 것이 마음 아프기도 했고 우리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이기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겁쟁이가 되어가는 어른들과는 달리 용기 있게 자신들의 문제에 맞서며 이겨내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보였다 이 책 속의 아이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멋지고 바른 어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wisdomhouse_kids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친애하고존경하는?#위즈덤하우스?#어린이문학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책?#나는엄마다5기





c******9 2023.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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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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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서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반면 표지의 삽화도 마음에 들어 빨리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 공을 주웠다 바세린 효과 옥탑정형외과 친애하고 존경하는 책 속에는 이렇게 5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읽기도 수월했어요     한편을 읽고 한텀 쉬었다가 그런식으로 읽었는데 한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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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서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반면 표지의 삽화도 마음에

들어 빨리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

공을 주웠다

바세린 효과

옥탑정형외과

친애하고 존경하는 책 속에는

이렇게 5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읽기도 수월했어요

 


 

한편을 읽고 한텀 쉬었다가 그런식으로

읽었는데 한편 한편 내용이 좋아서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읽고나면 어른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속 첫이야기인 '친애하고 존경하는'의

아이도 저희 아이처럼 초등5학년이라

아이가 더 공감하며 읽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각과 어른의 시각은

참으로 다른데 이 책을 읽으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저도 다시한번 여러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저의 경우 5편의 이야기 중 '바세린 효과'가 인상 깊었답니다.

늘 바쁜 엄마에게 세은이는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데요

화장실에 들어간 아빠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만

어른들은 세은이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죠

그러다 동생 세린이에게 답답함을 털어 놓는데

그 세린이에게서 답답함이 풀어지죠.

동생 세린이 이름이 박세린인데 그래서 바세린 효과인가봐요

저도 아이의 진지한 이야기를 귀담이 듣지 않을 때도 있는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희망과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의미깊은 책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t****o 2023.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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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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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저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드려야겠어요.” 불합리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 친애하고 존경하는 제목만 보면 와~~ 좀 어려운걸 친애라.. 존경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될거같고 읽어도 아이가 이해를 못할 것같고 그랬는데 친애하고 존경하는은 짧은 5가지의 이야기에요 짧막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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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저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드려야겠어요.”

불합리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

친애하고 존경하는

제목만 보면 와~~ 좀 어려운걸

친애라.. 존경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될거같고

읽어도 아이가 이해를 못할 것같고 그랬는데

친애하고 존경하는은 짧은 5가지의 이야기에요

짧막한 이야기들이라 아이도 스스럼 없이 재미있게 읽어내려가고

자기 또한 그 이야기에 동조 한다고 하네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

공을 주웠다

바세린 효과

옥탑정형외과

이렇게 다섯가지의 이야기중

저도 아이도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친애하고 존경하는 이에요.

제가 선생님께 드린 열두 장의 서류에는 제가 어떤 아이인지 적혀 있지 않았나 봐요.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장학금을 받게 된 달빛초등학교 5학년 조민우는

자신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어른들에게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지를 써서 전한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으로 시작하는 민우의 편지를 읽는 내내

따끔따끔 마음이 불편한 건,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면면이

어린이가 쓴 편지 속에서 결국 민낯을 드러내 보였기 때문이지요.

진정성 있는 배려, 지지, 응원이란 무엇인지,

당사자성과 시혜적 시선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주인공 민우의 편지를 통해 어린이의 언어로 풀어내서

읽는내내 아이도 맞다 맞아 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제목만 보면 좀 어려울수 있다 생각이 들지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린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e***2 2023.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는 책 - 친애하고 존경하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는 책 - 친애하고 존경하는" 내용보기
짧은 다섯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편을 읽고 멈추고... 다음편을 읽고 멈추고... 자꾸만 멈추게 되는 친애하고 존경하는.... 잘못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통쾌하고 시원하게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거라 읽고나니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지네요..ㅜㅜ     처음 나오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는 책 - 친애하고 존경하는" 내용보기

짧은 다섯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편을 읽고 멈추고...

다음편을 읽고 멈추고...

자꾸만 멈추게 되는

친애하고 존경하는....

잘못된 세상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통쾌하고 시원하게 세상을 고발하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거라

읽고나니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지네요..ㅜㅜ

 


 

처음 나오는 이야기는

책 제목에 나오는 '친애하고 존경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장학금을 받고

감사 편지를 쓰는 내용인데..

어른이 되어 어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아이의 시선으로 본 세상은

잊고 있었던 작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네요..

한편 한편 모두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지만

저는 특히 '바세린 효과'가 기억에 남네요.

너무너무 정신없으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가족의 대화

그치만...아이가 하려는 말을 놓치고 있는것을 보니..

문득 저도 그랬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어떤 일보다 아이의 말에 집중하고

진지하게 들어줘야하는데..

실제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것같아요...;;;

 

 

 


 

결국 본인 이름도 제대로 못쓰는

7살 동생에게 대처 방법을 배운 언니는

동생 바세린이 가르쳐 준 대로

내 소중한 몸에, 가영이의 소중한 몸에 손을 댄 사람을

혼내 줄 사람들이 올 때까지

계속 소리를 질렀어요.

정말...너무너무 속상한 이야기..ㅠ_ㅠ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ㅠ_ㅠ

그치만 움츠러들지않고 도움을 요청한

아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들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보니

어른들이 놓치고 있는 진짜 중요한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짧은 이야기 5편지만

읽고나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e 2023.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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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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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글 박성희 그림 김소희 위즈덤하우스 다섯편의 단편이 재미있게 구성된 단편 모음집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온전하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루아의 이야기로 독서일기를 써 보았답니다. - 중학생 독서 일기 - 나는 책을 읽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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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글 박성희 그림 김소희

위즈덤하우스

다섯편의 단편이 재미있게 구성된 단편 모음집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온전하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루아의 이야기로 독서일기를 써 보았답니다.

  • - 중학생 독서 일기 -

  •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독서일기를

  • 써왔는데 , 이 책 속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의 루아처럼 말이다.

  • 루아도 나처럼 어릴 때부터 읽이ㅘ 독서일기를 써왔는데,

  • 선생님과 루아의 부모님은 루아의 일기를 읽어보고는 했다.

이렇게 자기가 쓴 글을 자꾸 누가 읽어보니, 마음이 불편했던

루아는 인터넷 블로그 '시크릿 루루'에서 일기에서는 하지 못했던

솔직한 기분과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실 내가 어렸을 때도, 일기를 쓰고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는데 나는 이게 굉장히 불편했었다.

일기는 내가 나와 대화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대체 왜 선생님이 내 일기를 봐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뭐,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기습관을 잡아줄려고 그랬겠지만,

내 소중한 물건인 일기를 본다는게 나는 좀 불편했다.

루아도 그래서 시크릿 루루의 글을 썼을 것이다.

이랗게 루아는 '시크릿 루루'에 계속 독서일기를 올리는데

낯선 아이디를 발견하고 만다.

사실 루아는 옛 친구 지민이가 있다. 루아와 지민이

엄마의 사이가 어색해진 이후에는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

그런 지민이가 '시크릿 루루'에 들어가서 독서일기를

베끼는 바람에 지민이와 루이의 독서일기는 비슷해진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른채 루이에게 꾸중을

하게 되고, 루이는 억울해만 진다.

이 책을 다 읽어보니 왜 제목이 '끝까지 소리내 읽어라"

인지 알 것 같다. 여러 우여곡절 끝네 자신의 독서일기를

인정받게 되었고, 그 독서일기를

친구들 앞에서 꿋꿋하게 읽었으니 말이다.

이달의 사락 s*******7 2023.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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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당당히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
"세상을 향해 당당히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 내용보기
저에 대해 이야기 좀 해드려야겠어요! 통쾌하게 세상을 향해 내뱉고 고발하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편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은 상당히 다르죠. 그런것들이 낱낱이 드러나있는, 꽤나 진지하면서 깊이 있는 이야기들..   어린이들에게는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것들, 이 소설 속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탈출하려 합니다.
"세상을 향해 당당히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 내용보기

 

 

저에 대해 이야기 좀 해드려야겠어요!

통쾌하게 세상을 향해 내뱉고 고발하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섯편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은 상당히 다르죠.

그런것들이 낱낱이 드러나있는,

꽤나 진지하면서 깊이 있는 이야기들..

 

어린이들에게는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것들,

이 소설 속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탈출하려 합니다.

그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저 역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듯 해요.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고스란히,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지는게 참 인상깊었어요.


 

g*****l 2023.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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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애하고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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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방정환 선생께서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셨다. 존중의 정의는 모르겠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라고 나름 붙여본다. 우리의 아이들은 존중을 받았을까? 어떤 모습의 존중이었을까?   <친애하고 존경하는>는 다섯 개의 단편 중 첫 번째 이야기의 제목이다. 어른으로 지금을 살고 있기에 '제목'이 주는 의미에 쓰라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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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방정환 선생께서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셨다. 존중의 정의는 모르겠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라고 나름 붙여본다. 우리의 아이들은 존중을 받았을까? 어떤 모습의 존중이었을까?

 

<친애하고 존경하는>는 다섯 개의 단편 중 첫 번째 이야기의 제목이다. 어른으로 지금을 살고 있기에 '제목'이 주는 의미에 쓰라렸고, 미안했다. 아이의 꿈과 희망과 바램은 상관없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게 된다. 부모, 부모의 직업, 사는 곳 등 그런 것들 말이다. 모르면 불안하게 느끼는 DNA는 핑계에 지나지 않을까? 살다 보면 살아온 길도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니까. 출발점이 다른 아이들에게 그 시선부터 알려주는 건 당연히 틀렸다.

 

다른 소설 속에서도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지 않다. 어른의 거울이라는 뻔한 말이 참으로 적절하다. 불편하고 아프고 찝찝하고 까끌까끌 거리고 텁텁한 마음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성장이다. 꽃길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인생이 어디 그러한가. 아닌 건 아니라고 표현하게 되는 그 순간, 멈칫하지 않고 내뱉을 용기가 있기를 꿈꾼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속 아이들은 어디선가 있을 것 같다. 어떤 아이는 옆집 아이 같고, 다른 아이는 놀이터에서 마주친 그 아이 같다. 아이들 이야기지만 어른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존중받고, 존중하는 그런 평범한 시간이 익숙해지면 좋겠다.

 

p*****e 2023.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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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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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이 얇은 책은 너무나도 묵직한 책이다. 사실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부터 그랬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라니! 대통령 연설에서나 볼 것 같은 시작말이다. 표지를 넘겨 첫 페이지를 열면 ...     "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7p   부터 시작된다. 5학년 아이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다. 그리고 그 편지글을 읽어나가는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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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이 얇은 책은 너무나도 묵직한 책이다. 사실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부터 그랬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라니! 대통령 연설에서나 볼 것 같은 시작말이다. 표지를 넘겨 첫 페이지를 열면 ...

 

 

"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7p

 

부터 시작된다. 5학년 아이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다. 그리고 그 편지글을 읽어나가는 독자들은 이 아무것도 모르는 듯 담담히,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 뒤에 숨겨진 비극과 비참함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은 5편의 단편 동화가 함께 엮인 책이다. 첫 단편이 "친애하고 존경하는"이었는데, 무척 뻔할 수 있는 내용과 주제를 아이가 쓰는 편지 형식의 글로 구성하여 마치 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 어른들의 세계를 조금씩 엿보는 듯 느껴진다. 그리고 그것이 훨씬 더 가슴을 울렸던 것 같다.

 

 

사실 이 첫 편부터 충격이었는데, 두 번째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도 미스테리 사건처럼 추리하며 읽다 보니 무척 새로웠고, "공을 주웠다"는 소음공해로 시작해 공포 미스터리로 끝나버려 꼼짝할 수가 없었다. "바세린 효과"는 또 어떤지. 이중적 의미의 바세린도 놀랍지만 속마음과 실제 이야기의 글꼴을 달리한 것도, 7살 동생에게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행동을 배운다는 설정 등 읽어나가며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밝은 내용일 것만 같던 "옥탑정형외과"도 마찬가지다.

 

 

주제가 무척 어둡다. 모두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겉으로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다양한 구성과 서술로 교묘히 숨겨놓고 아이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여준다. 그렇기에 오히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다. 행간의 의미는 커녕 사실적 이해도 잘 되지 않는 아이들이 이렇게 문학적으로 훌륭한 작품을 읽어낼 수 있을까 싶어서다. 오히려 부모들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 어딘가에선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일일 터이니. 사회 고발하듯 우리 사회 현상을 이렇게 훌륭하게 문학적으로 표현한 작가에게 그저 감탄할 뿐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s 2023.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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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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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주신 장학금을 받은 달빛초등하교 5학년 조민우입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란 말은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조금 더 공손해야 한다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데, 아직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어요.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되었을 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7-) 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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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주신 장학금을 받은 달빛초등하교 5학년 조민우입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란 말은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조금 더 공손해야 한다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데, 아직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어요.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되었을 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7-)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중요한 이야이글 빼먹을 뻔했네요.지난번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날 먹은 밥이 육천 오백원인 줄 알았어요. 선생님이 육만 오천 원이라고 했지만 저는 제가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메뉴판에 A 코스 육만오천원이라고 써 있는 걸 보고 저는 장식으로 나온 꽃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 하면서도 많이 남기시더라고요. 엄마가 여름이 오면 다이어트를 다들 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10-)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엄마 아바가 벼로 좋아하시지는 않았지만 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집엔 빛이 아니라 빚이 조금 있다는 것을요. 다음에 또 장학금을 주신다면 저는 기쁘게 받겠습니다. 그땐 이번에 먹은 육만오천원 짜리 A 코스 말고 좀 더 맛있는 걸 먹으면 좋겠습니다. (-20-)

청소년 소설, 청소년 동화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는 다섯 편의 단편으로 진행된다. 그 다섯 편이 단편 동화집은 『친애하고 존경하는』,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 『공을 주웠다』, 『바세린 효과』, 『옥탑정형외과』 다.이 다섯 편의 이야기 중에서 책 제목과 똑같은 『친애하고 존경하는』 가 눈에 들어온다. 책에는 달빛초등학교 5학년 조민우가 나온다. 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말이 상당히 공손하다. 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장학금을 타는 십대 조민우의 모습을 보면, '친애하고 존경하는' 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아이가 바라보는 어른의 세계이다.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을 보면 인사를 깍듯하게 해야 한다고 배웠다. 이러한 모습이 이 동화집에 소개되고 있었다. 그것이 꼼꼼하게 소개되는 가운데, 학원을 다니지 않는 조현우의 부모에 대해서 물어보는 어른들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물론 밥값으로 6만원 이상을 쓰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진다. 자신이 초청받은 자리에서,자신이 주인공이 아난 것 같은 현실은 너무 이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으로,삼강오륜의 법도에 따르는 우리의 일상, 그 일상 속에서 장학금을 받는 주인공 조민우의 공손한 자세와 태도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장학금을 탔지만, 그 장학금이 자신에겐 빚이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즉 배려와 겸손, 공손함과 깍듯함이 묻어나 있는 조민우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세상이 요구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으며,몸으로 새겨진 겸손이 세상을 넘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았다.상당히 교훈적이면서, 철학적인 이야기가 담겨진 철학 동화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k*******2 2023.03.2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