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열다섯살인 주노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야기이다. 주노네 엄마는 열댓마리의 개를 키우고 주노는 그 점을 못마땅해 한다. 주노는 폐버스에서까지 살게되고 아이들은 계속 놀린다. 주노와 엄마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