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모 작가의 '화봉요원'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 나열을 넘어,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과 선택의 이유를 깊이 파고듭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캐릭터들은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더욱 매력적이죠. 피카레스크 영웅담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50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적벽대전이 이제 시작되려 하는군요. 스토리 자체는 원작이랑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알던 내용이 다르게 묘사된 걸 찾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다음 권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
|
장비와 조조는 장판파에서 대치하게 되고 그 유명한 장비의 계략이 실행됩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장비가 단순히 복병처럼 보이려 먼지구름을 잃으키고, 조조가 못 쫓아오게 하려고 우책으로 다리를 끊은 것이 아니라 진짜 계략을 펼친 결과로 그러한 상황들이 나타났다는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다리도 단순히 끊은게 아니라 복구를 못하도록 계속해서 며칠간 타게 만들어 두었네요. |
|
대만의 진모 작가가 저작했으며 길찾기 출판사에서 번역출간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50권'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재해석한 만화 중의 하나이며, 공들인 작화와 독자적인 해석으로 인해 마니아 팬들이 있는 만화죠. 이번 50권에서는 장판파 사건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