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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길
"나를 향한 길" 내용보기
??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박대영 지음?? 이새서평 도서인데 사인본이라니!!!!!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유일무이한 책 한권이 생겼다.머리속이 복잡한 요즘숨이 막힐듯 답답해서생각할 것이 많아서먹먹해 오던 요즘이었다.딱 지금 필요한 책이어서신청했던 책을 들고 카페에 앉아포장을 뜯고 책을 열었는데!!!사인이 있다니...'행여 삶의 길에서흔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봄에 꽃이 피
"나를 향한 길" 내용보기
??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 박대영 지음
?? 이새

서평 도서인데 사인본이라니!!!!!
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책 한권이 생겼다.
머리속이 복잡한 요즘
숨이 막힐듯 답답해서
생각할 것이 많아서
먹먹해 오던 요즘이었다.
딱 지금 필요한 책이어서
신청했던 책을 들고 카페에 앉아
포장을 뜯고 책을 열었는데!!!
사인이 있다니...

'행여 삶의 길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봄에 꽃이 피듯
성장의 켜가(?)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금의 나였다.
회사와 삶, 그리고 나자신까지
모든 것에 의문을 갖고
흔들리고 고민하고 있는 나.
그런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더욱더 궁금해지게 했다.

작가의 들어가며를 읽고
먹먹해졌다.
아직 난 책의 차례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마음 한구석이 울컥해져 버렸다.
아주 가끔 책을 시작하기전
작가님들의 에필로그를 읽고
그 자체로도 위안이 되거나
마음이 포근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번 책이 그러하다.
마치 음성이 지원되듯
누군가 나에게 따뜻한 음성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 같다.
삶이 라는게 그리 특별하거나
심각할 필요 없다고 별거 없는 거라고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라고
그런 내 자신을 스스로가 아껴주라고.
돌아보면 별거 아닐거라고.

삶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자연위의 이야기 속에 녹여낸
인문 감성 에세이.
도보여행을 통해 보았던 세상과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삶이 라는
세상을 한편의 글과 따뜻한 사진으로
표현해 냈다.
길을 걷다 좋은 벗을 만나고
깨달음을 얻듯,
책의 중간 중간에는
다른 책들에서 옮겨온
좋은 글귀들도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많은 인연과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끝내고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책을 읽는 동안
저자와 함께 걸었고
순간 순간을 함께 했다.

불가에서 말하는
"버리고 떠나는 것"이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듯,
나뭇잎의 떨어짐도 낡은 것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생명을 얻기 위한
시작인 셈이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다.
텅 피워야 새로운 것이 들어찰 수
있듯이 말이다.
삶은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순간 진보한다.
p.294

모든 이별은 슬프지만
그것이 끝이 아님을 그리고
이별은 어쩌면 또 다른 시작을
이야기함을 말해준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우리는 수많은 경험속에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더 성장할 것이다.

사실 인생 전반전을 마감하고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처지이고 보면
막연한 쓸쓸함은 언제부터인가
나와 동행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
가슴을 헤집는 바람 한 자락이
서늘해지는 떄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중략.....
누군가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삼의 굽이굽이마다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외로움은 아무래도 버거운
존재일 수 밖에 없다.
"외로움은 심장을 갉아먹는 벌레."
이기 떄문이다.
p300

얼추 20년이라는 시간을 혼자 지냈고
집이란 곳에서도 부모님의 경제활동으로
혼자인 시간이 많았다.
언젠가는 익숙해져서 잊혀지겠지,
사라져 버리겠지,
때때로 생각해 보지만
평생 데리고 다니는 귀찮은 내몸속
지방덩어리들처럼 떨어질 생각도
잊혀질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런 외로움이라는 지독한 어둠에
잠식되버릴때면 이 세상에
마치 나 홀로 남은 듯한 것만 같다.
그래서 일까?
저 문장속 "심장을 갉아먹는 벌레"라는
의미가 너무 끔찍하게 싫지만
너무 완벽한 말이라고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고독과 외로움은 다른 것이라고.
어쩌면 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난 나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온전히 받아드리지 못하는게 아닐까?
책에서 말하듯
내 안의 눈을 떠보자.
사는 것 별거 아니라는 깨달음도,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자기 자신과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는 때도
고독의 순간일 가능성이 높다.
그 순간을 온전히 받아드려보자.

열심히 살아온 당신의 삶에
쉼표가 필요할 때...
온전한 나 자신을 돌아볼
용기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
그런 당신의 삶에 응원을 주고
따뜻한 격려를 주는 책.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박대영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북그램 #책그램 #서평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협찬도서 #도서리뷰 #리뷰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서평단 #에세이 #책추전
#인친환영 #글그램
l******3 2023.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 내용보기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키우는 법"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뒤통수에 부는 서늘한 바람을 깨닫는 일이다. 삶의 길 위에 떨구고 온 숱한 아쉬움과 회한들이 아프고, 또 가야 할 먼 길을 가늠하노라면 그마저도 아득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람이 불지 않아도 우리는흔들린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발걸음이 무거워주저앉고 싶을 때도 여럿이다.“삶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 내용보기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뒤통수에 부는 서늘한 바람을 깨닫는 일이다. 삶의 길 위에 떨구고 온 숱한 아쉬움과 회한들이 아프고, 또 가야 할 먼 길을 가늠하노라면 그마저도 아득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람이 불지 않아도 우리는흔들린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발걸음이 무거워주저앉고 싶을 때도 여럿이다.

“삶이 고달프면 걸어라”는 조언이 아니라도 길을 걷다 보면 가만히 손 내밀며 아는 체하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음 짓는 뭇 생명들의 환대까지 받노라면 사는 게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 내지 깨달음은 당연하다. 특별한 사람도, 별난 인생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언제나 나 자신이다.그러니 나를 만나고, 나와 화해하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도없다. 그 모든 것이 길 위에 있다. 몸이 감당하는 수고로움이어느 순간 희열이 되고, 막막하기만 하던 마음도 열리면서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는 스스로를 만날 수도 있는 공간이길이기 때문이다. 생각이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성찰마저도 길 위에서는 흔하다.

사람들은 흔히 삶을 일컬어 상실의 강을 건너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언제 사라질지 몰라 마음 졸이는 이슬 같은 찰나의 여정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이슬 같은 삶이기에 더욱 아껴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길 위에서 특히 그렇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내 걸음만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유일한 동력원이기 때문이다.

여행은 떠나고, 만나고, 돌아오는 여정이다. 그 길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고 돌아온다면 금상첨화겠으나 굳이 흔한 깨달음 하나쯤 없어도 괜찮을 것이다. 떠남이 무언가를 얻기위한 여정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배낭 속에 책 한 권쯤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공부가 사유와 성찰로 이루어지는 무엇이라면, 그 무엇을 위한 불쏘시개로 책만 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한 권의 시집을 도반 삼아 걷는다고 상상해보라. 생각만으로도 감성 충만한 소리꾼의 절절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지 않은가. 사는 거 별거 없다. 그냥 또 가보는 것이다. 무작정 가다 보면 길은 또 열리기 마련이다. 봄날에는 더욱 그렇다. 휘황한 봄볕 속으로 그냥 떠나보자.
ㅡ 저자

이 책은 30년 차 SBS 방송기자 박대영이 삶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을 전해준다. 알베르 카뮈《시시포스 신화》,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 등의 지혜와 교양을 넓혀주는 고전 명작부터 김훈《밥벌이의 지겨움》, 김혜남《어른으로 산다는 것》, 신영복《담론》 등 한국의 명저들이 ‘걷기의 사유’를 통해 재탄생한다.

저자는 살아간다는 이유로 아픔과 마주할 때, 주저앉고 싶다가도 꿋꿋하게 걷는다고 했다. 불안했던 인생의 단면들이 견고해지기를, 걷기와 독서가 삶의 작은 기반이 되어주길 바란다. 저자에게 걷기는 깨달음의 길이자, 통찰의 걸음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이 들기 위하여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삶의 지침을 준다.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길이다. 걷는다는 것은 자신이 나아갈 길을 꿈꾸는 일이다. 도보여행은 이전에 알지 못하는 지역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느껴야 한다. 길을 걸으며 꿈을 꾸고 고독을 느끼며 느릿느릿 달팽이처럼 걸은 보람을 찾는 것, 이것이 저자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걷는 이유다.

저자는 책 속에서 어떻게 인생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 삶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성찰을 보여준다.

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에 가하는 고통의 역설일지 모른다. 안락함에서 기어이 몸을 끄집어내 고단한 길 위로 내모는 일이기 때문이다. '걷기'에 대해 저자는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 시련이자 투쟁의 기록들이라고 말한다. 내 자신과 내밀한 소통을 하며 현실 속의 자유를 찾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낯선 길에서 만난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에서 스며든 인생길. 가혹하고 고약한 현실일지라도 극복되지 않는 인생은 없다. 저자는 격정의 길을 책을 들고 걷는다. 깊은 사유와 함께, 더 오래, 더 많이, 더 자유롭게. 책과 인생 그리고 길의 미묘한 틈새에서 인문학적 통찰들을 쏟아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친 삶을 위로받고, 사색하며 걷기의 기쁨을 흠뻑 만끽하길 바란다.

행여 인생의 여행길에서 방황과 절망에 주저앉아 우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북풍이 부는 혹한의 길이 어머니와 같은 봄길이 될 것이다. 스스로 나를 사랑하며 위안받을 것이다.
ㅡ정호승 시인

#책속의한줄

두목, 내 생각을 말씀드리겠는데, 부디 화는 내지마시오.당신 책을 한 무더기 쌓아놓고 불이나 확 싸질러버리쇼.그러고 나면 누가 합니까. 당신이 바보를 면할지.
- LI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삶의 진실은, 또 행복은,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서 움트는 것임에도 그걸 모르고 공자 왈
맹자 왈 하고 있으니 조르바의 눈에는 그것이 미치도록 안타까운 것이다.

자유와 열정을 사랑하는 조르바는 소설 속 인물이면서,실존 인물이다. 소설 속 화자(話者)이자 작가인 주인공은 조르바와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목말라 하던 삶의 방식인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그대로 수용하고, 그 속에서 자유로운영혼을 구가하는 삶에 눈을 뜬다. 그래서 《그리스인 조르바》는 소설이면서 한 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그가 조르바를 통해 배운 것은 '열정'과 '자유', 그리고 '행복한 삶'이다.


p*******9 202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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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인문학" 내용보기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 부제목입니다. '흔들릴때마다'로 검색해보니 술 한잔도 검색되고 시도 암송도 검색되고 노래 한 곡도 검색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걷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SBS방송기자인 저자는 전국을 다니면서 책 한 권을 넣고 읽으면서 걷기와 인문학 책을 엮어 에세이집으로 냈습니다. 첫 장은 '시시포스 신화'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문학" 내용보기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 부제목입니다. '흔들릴때마다'로 검색해보니 술 한잔도 검색되고 시도 암송도 검색되고 노래 한 곡도 검색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걷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SBS방송기자인 저자는 전국을 다니면서 책 한 권을 넣고 읽으면서 걷기와 인문학 책을 엮어 에세이집으로 냈습니다.

첫 장은 '시시포스 신화'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주말인데 이제 금방 월요일이 다가옵니다. 살면서 시시포스와 닮은 꼴을 많이 찾습니다. 하루일과, 일주일, 그리고 1년. 쳇바퀴 돌듯 우리도 언덕배기에서 굴러떨어지는 돌을 매번 느낍니다. 아마 월요일 시작이 굴러떨어져가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게는 그런 느낌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가보고 싶은 곳이 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은퇴가 아니더라도 아이들 케어 시간이 끝나면 아마도 돌아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산사 가는 길'이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월정사와 내소사는 저도 가본 곳이어서 상상이 갔습니다. 하지만 선암사, 송광사, 그리고 법정 스님의 글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욕망을 충족시키는 삶은 결코 아니다.

그건 한때일 뿐이다. 욕망은 새로운 자극으로 더 큰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욕망을 채워가는 삶은 결코 가치있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

가치 있는 삶이란 의미를 채우는 삶이다.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살이있는 사람이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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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상고대'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찾아보니 눈꽃이 피어난 것을 말했습니다. 치악산 상고대도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고, 블로그 글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어릴 적 서릿발을 밟았을 때 나는 소리가 떠올랐습니다. '버스럭 버스럭' 치악산의 상고대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그 풍경들이 생각났습니다. 안개와 찬공기, 그리고 햇빛이 어우러진 상고대의 장면을 감히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치악산의 상고대도 가서 보고 싶은 풍경 리스트로 올려 놨습니다.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의 키워드도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불행히질 권리를 원합니다.

출처 입력

올 해 읽을 책으로 <멋진 신세계>를 꼽고 있는데 이렇게 이 책에서 간접적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예고편을 본 느낌입니다. 예고편을 봤으니 5월에는 본편을 읽어 봐야겠습니다.

용추계곡

용추계곡은 생각보다 전국적으로 걸쳐 보이는 지명입니다. 용추라는 말이 폭포 아래 웅덩이로 '용이 사는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두타산의 용추계곡 이야기가 나왔는데, 두타산의 베틀바위 이야기를 보고 찾아보니 중국의 장가계와 비유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2020년 4월부터 개방된 산이었기에 산을 다니는 분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음이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가파른 산세만큼 웅장하며 정상을 내어주려하지 않는 산이기에 그만큼 어려운 산이기도 하답니다. 책을 보면서 두타산은 체력을 기른 후 가야하는 산으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내가 올라가 볼 체력이 우선 되어야 갈 수 있으니까요. 두타산에서는 김훈 작가님의 <밥벌이의 지겨움>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밥벌이는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내가 살고자 한다면 그만큼 밥벌이가 필수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더 나은 삶을 꿈꿀지라도 밥벌이의 굴레에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때로는 눈물 나게 안타깝지만 삶이란 것이 원래 그러한 것임을 어쩌랴.

그럼에도 벗어나고 싶은 것이, 또 일이다.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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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는 '바닥의 희망'을 찾아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k******9 202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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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내용보기
걷는다는 행위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이 심난하고 생각할 일이 많을때 운동화 하나 신고 목적지 없이 마냥 걷곤 합니다. 정처없이 걷다보면 신기하게도 다시 마음이 다잡히곤 하더라구요. 걷기 선배(?)인 저자는 걷는 행위를 통해 저보다 더 깊은 사유와 성찰을 한 것 같아요. 책을 읽은건데 왠지 저자와 함께 길을 걸으며 좋은 이야기를 잔뜩 들은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내용보기

걷는다는 행위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이 심난하고 생각할 일이 많을때 운동화 하나 신고 목적지 없이 마냥 걷곤 합니다.

정처없이 걷다보면 신기하게도 다시 마음이 다잡히곤 하더라구요.

걷기 선배(?)인 저자는 걷는 행위를 통해 저보다 더 깊은 사유와 성찰을 한 것 같아요.

책을 읽은건데 왠지 저자와 함께 길을 걸으며 좋은 이야기를 잔뜩 들은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여유없이 읽은 것 같아 아쉬워서 여유가 생길 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재독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l*******1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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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걷기와 사색
"여유로움, 걷기와 사색" 내용보기
이 책은 많이 보였던 책이라 너무 읽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걷는 것 좋아하세요?   전 걷는 거 좋아해요!   아직까지 한인게 국토대장정 같은거 학교다닐 때   그렇게 많은 방학을 보내면서 실천에 못 옮긴 거에요     학교 다닐 때 이런거 안하고 뭐했나 몰라~~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는요   종이까지 신경 써서 만든게 느껴집니다   책에 들어간
"여유로움, 걷기와 사색" 내용보기

이 책은 많이 보였던 책이라 너무 읽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걷는 것 좋아하세요?

 

전 걷는 거 좋아해요!

 

아직까지 한인게 국토대장정 같은거 학교다닐 때

 

그렇게 많은 방학을 보내면서 실천에 못 옮긴 거에요

 

 

학교 다닐 때 이런거 안하고 뭐했나 몰라~~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는요

 

종이까지 신경 써서 만든게 느껴집니다

 

책에 들어간 사진 때문이었을까요?

 

그래서 묵직하고 부드럽고 든든합니다

 

책이 아니라 인문 잡지의 한 섹션들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SBS방송기자로 계셨던 박대영 작가님 입니다

 

2020년 이미 걷기에 대한 책을 출간한셨더라고요!

 

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

 

호모 비아토르 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은 ‘호모 비아토르'

 

가브리엘 마르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극작가 겸 비평가

 

비아토르는 ‘걷는 사람’ 즉 나그네를 뜻한다.

 

호모 비아토르는 ‘길 위의 사람’, 결국 ‘여행하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마르셀이 언급한 ‘여행’이란 단순히 걷거나 유람하는 공간 이동의 여행을 의미하지 않는다.

 

‘길’ 혹은 동양적 표현으로 ‘도(道)’와 통하는 행위다.

 

사색의 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존재라는 것이다.

 

 

결국 호모 비아토르는 공간적인 이동 뿐만아니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삶의 여정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를 지칭한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치 있는 삶을 찾아 나서는

 

이성적이면서 낭만적인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이다.

 

브릿지 경제에 아주 제대로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 책은 걷는 여행을 할 때 챙겨가고 싶은 책입니다

 

여유가 많을 때 읽으면 훨씬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제가 서평 기간에 맞춰서 보느라 책을 쫓기듯이 본 것 같아요

 

여유롭게 읽지 못해서 속도도 잘 안 나고 중간중간 버벅였는데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걷고 싶은 사람

 

자연의 풍경과 인문학을 함께 느끼고 싶은 사람

 

한 권을 읽었지만 여러 권의 책을 읽은 느낌을 느끼고 싶은 사람

에게 추천합니다

 

이 서평을 정리하면서 재독 예약해뒀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l******8 202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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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를 읽고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마음 근육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다. 또 하나의 역풍이 불기 전까진.   자괴감이 휩싸여 이대로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마저 들었다. 하지만, '흔들릴 때마다 걸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주변을 산책하며 마음 근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잃는 것"이라 했던 간디의 말의 의미를 알 것도 같다. 내가 내 안에만 머물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마음 근육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다. 또 하나의 역풍이 불기 전까진.

 

자괴감이 휩싸여 이대로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마저 들었다. 하지만, '흔들릴 때마다 걸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주변을 산책하며 마음 근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잃는 것"이라 했던 간디의 말의 의미를 알 것도 같다. 내가 내 안에만 머물지 않을 때, 내가 어느 것에도 묶여 있지 않을 때, 그렇게 나를 잃을 때, 두루 보고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p53)

 

내가 내 안에 머물지 않아야 시야가 넓어진다. 마음의 시야는 더 그런 것 같다. 우리는 좋은 책을 읽고, 그 책이 전하고자 한 것을 사색하고, 글로 남기며 시야를 차차 넓혀가야 한다. 좁은 곳에 갇혀 있으면 올바르게 현재를 진단할 수가 없다. 내가 내 안에 머물지 않도록 우린 부단히 노력하며 한 뺨씩 자라야 한다.

 

 

삶의 어느 순간, 스스로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그때에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지고, 결국 나를 찾아 길을 떠나게 한다. (p157)

 

<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를 읽은 후에는 책 자체에 관한 생각보다 나의 현재를 생각하며 흔들리는 이 순간 나는 어떤 현명하게 판단하고 나아가야 할지를 더 많이 생각했다. 단순히 쉬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진정한 도약을 주기 위해 훌쩍 걷기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속문장]

p76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후회라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으니, 후회 역시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치러야 하는 비용인 셈이다.

 

p101

어쩌면 삶은 저마다의 늪 하나씩을 품고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일일지도 모른다. 

 

p220

가끔은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오도 가도 못한 채 마치 사막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다. 어디로 가야 하나. 지금껏 걸어왔던 그 길이 낯설어지는 것이다.

 

p294

단순함과 간소함 속에서 생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여유가 느껴진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리뷰]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내용보기
ㅡㅡㅡ여전히 흔들리는 시간들은 찾아옵니다. 그럴때 마다 책에서 답을 찾고자 여러 책들을 읽고 사유의 시간을 갖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직접 몸을 움직여 바람속으로 발걸음을 내딛고 계절의 변화도 느껴보면서 걷고 또 걸어봅니다. 걸으면서 당장 발앞에 둔턱이나 돌멩이를 신경쓰며 걷기도 하고 먼 발치 발디딜 곳을 예측하며 또박또박 걸어 나아갑니다.산다는 것
"[리뷰]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 내용보기
ㅡㅡㅡ
여전히 흔들리는 시간들은 찾아옵니다. 그럴때 마다 책에서 답을 찾고자 여러 책들을 읽고 사유의 시간을 갖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직접 몸을 움직여 바람속으로 발걸음을 내딛고 계절의 변화도 느껴보면서 걷고 또 걸어봅니다. 걸으면서 당장 발앞에 둔턱이나 돌멩이를 신경쓰며 걷기도 하고 먼 발치 발디딜 곳을 예측하며 또박또박 걸어 나아갑니다.

산다는 것도 당장 오늘, 지금도 생각해야하고 내일 또는 일주일후 그리고 한달후의 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촘촘하게 이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걷고 또 걷고, 한 시간 한 시간이 모여 하루, 일주일 그리고 한달이 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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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마다 걸으며 마음근육을 키워나갔다는 박대영 작가님의 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따라 걸으며 들어선 이상 앞으로 나아가는 것 말고 달리 무슨 방도가 있겠느냐(p27)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려 합니다.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한 권을 읽고 나면 지금보다 마음근육이 조금더 단단해져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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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으로 가까운 분들의 추천사가 쓰여있는 책이어서 더욱 반갑고 설레이는 책과의 만남을 이어준 @bookyeosa 책여사님 감사드려요..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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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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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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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길이다.
그는 길을 걸으며 인간을 이해하고 인생을 사랑한다.
행여 인생의 여행길에서 방황과 절망에 주저않아 우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북풍이 부는 혹한의 길이 어머니와 같은 봄길이 될 것이다.
- 정호승 (시인) 추천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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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고 또 흔들린다. 어제의 방황이 오늘도 이어진다. 그럴 때마다 책을 펼쳤고 걸었다.
책 한 권 들고 떠나는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묵묵히 맞서며 끝까지 가보는 것이 삶에서도 길에서도 통하는 진리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 헤세드의 서재(문학살롱 운영자) 추천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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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가까이에서 나고 자란 나는 파고를 넘는 것이 인생이라 배웠다.
지면으로나마 저자와 함께 걸으며 그 걸음의 의미, 인생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지금 인생의 크고 작은 파고를 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돌아본 인생길에서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책여사(팟캐스트 진행자) 추천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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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 영

산다는 건 여행이고 여행은 길이다. 길 위로 흩뿌려진 사연들을 주워 담으니 글이 되고, 책이 되는 즐거움에 미소 지으면서도, 부족함은 늘 아프다. 하지만 가시 박힌 손가락의 각성은 자신을 사랑하라 다그치며, 또 껴안는다. 길 위의 사유와 성찰은 인간을 묻고, 나를 물으니 그래서 인문학이 된다.

30년째 SBS에서 방송기자로 일하는 작가.
언젠가는 꽃피는 산골에서 낮에는 밭 갈고 밤에는 별 헤는 삶을 소망하며 살아간다.
도보여행 인문 에세이 <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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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에 부는 서늘한 바람을 깨닫는 시간

"삶이 고달프면 걸어라"는 조언이 아니라도 길을 걷다 보면 가만히 손 내밀며 아는 체하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음 짓는 뭇 생명들의 환대까지 받노라면 사는 게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 내지 깨달음은 당연하다. 특별한 사람도, 별난 인생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 p11 들어서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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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서 주변은 둘러보지도 않고 가만히 웅크리고만 있을 때, 세상과의 단절을 자신이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가만히 내버려둔 세상이 원망스러워진 적이 있었다. 누군가의 탓인양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던 때엔 선뜻 한걸음도 내딛을 수 없었다. 아마도 어떻게 걸어야하는지도 잘 몰랐었던 것 같다. 그러니 주춤거리고 웅크리고 있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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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다는 것, 스스로 일어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다는 것은 용기 그 자체다. 낯설고 두려운 어딘가로 걸아나간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조금씩 용기내어 스스로를 깨부수고 밖으로 걸어나가는 것이 바로 살아내는 것이고 살아낸 시간들이 모여 멈추지 않는 걸음걸음으로 이어져야 제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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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걸어나아갈 때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책이다. 어디로 가야할지를, 무엇을 바라봐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책과 함께 걸으며 사유하는 시간들로 채워간다면 어디까지라도 걸을 수 있겠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이제는 조금 알겠다고, 그래서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수도 있으니 더욱 그러하겠다고 한 손에는 책을 들고 꿋꿋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걷도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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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걸음걸음을 따라 함께 산도 계곡도 어떨결에 따라 걸어보았다. 걸으며 알베르 카뮈를 베르나르 올리비에를 올더스 헉슬리를 법정스님을 이은상작가를 만났고, 계속 걷다가 만나는 강물과 비와 나무와 바위와 안개와 늪과 하늘, 그 모든 것들이 글이 되고 시가 되고 산문이 되고 철학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어떻게 걸어가야하는지 헤매이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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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을 품고 책에 대해, 세상살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걷고 또 걷게 되는 시간을 상상해보며 그러한 시간을 꼭 갖도록 용기 내어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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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는 것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지는 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이 나아갈 길을 꿈꾸는 일이기도 하다.
- 베르나르 올리비에, <나는 걷는다>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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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각하'라는 말에는 단순히 발밑을 살피라는 뜻보다 더 깊고 넓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금, 자기의 존재를 살피리'는 의미다.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스스로 살펴보라는 조언이자 경계의 의미이면서,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라는 가르침이다. 발밑이라는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 제대로, 잘 사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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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사람들의 인생처럼 나의 삶도 신비로우면서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것이었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바로 그것.
인생이란 얼마나 예측불허의 것인가.
그러니 흘러가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셰릴 스트레이드, <와일드>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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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다는 것, 특히 홀로 걷는다는 것은, 부유하듯 스스로를 길 위에 던져놓고 걸어가는 자신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과도 만나게 된다. 홀로 걷는다는 것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자신과 나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아니라, 온몸을 던져 넣은 걸음걸음이 경험으로 쌓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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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한 발 한 발 잔도를 내딛으며 풍경을 눈에, 또 가슴에 담노라면 새삼 좋은 것은 느린 속도 안에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소요하듯 걸으며 쓰다듬고 만지며 눈에 차곡차곡 쟁여놓아 추억이 되는 것들은 모두 다 느린 발걸음 안에서 발견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속도, 내면의 속도였음을 깨닫는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곧고 단단하게 걸어갈 때 삶은 더 풍성해지는 것임을 두타산에서 배운다.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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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사람의 흔적이면서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지금과 나중에 닿을 그곳 사이에, 길이 있다. 그 길 위에 여백의 아름다움이 있고, 걸음과 걸음 사이, 이 길과 저 길 사이마다에는 행간의 의미도 가득하다. 여백과 행간의 어느 틈에 살아가는 누군가의 생각과 성찰과 자유가 존재한다. 가진 것 없어도 아무것도 개의치 않는 여유와 자유. 그래서 걷는다. 길은 쉼과 비움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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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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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박대영 #이새출판사
#완독리뷰#에세이추천 #신간추천 #책추천 #도서지원
YES마니아 : 로얄 m*******0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내용보기
「도착하기만을 원한다면 달려가면 된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걸어서 가야 한다.」 _장 자크 루소 『에밀』       방송 기자 출신의 도보 여행가의 ‘굽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에 관한 책이다. 단순한 여행기도 좋지만, 여행지에서 얻어지는 생각의 조각들과 문학의 절묘한 만남이기에 더욱 좋다. 흔해 빠지지 않은 문장들로 놀라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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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기만을 원한다면 달려가면 된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걸어서 가야 한다._장 자크 루소 에밀

 

 

 

방송 기자 출신의 도보 여행가의 굽어지고 흔들리는 인생길에서 마음근육을 키우는 법에 관한 책이다. 단순한 여행기도 좋지만, 여행지에서 얻어지는 생각의 조각들과 문학의 절묘한 만남이기에 더욱 좋다. 흔해 빠지지 않은 문장들로 놀라게도 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자유에 대해, 나를 찾는 과정에 대해, 우정과 사랑, 행복에 대한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숨이 깔딱 넘어갈 만큼 힘들때면 바람이 땀을 거둬주고 슬며시 밀어준단다. 시계보다 먼저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차리고 걸음의 속도를 올리기도 한다. 새벽 산행의 백미인 일출을 놓친 것이 아쉽지 않게 해주는 뜻밖에 안개의 행렬을 만나 감탄하고 사람이 내민 견과류를 정신없이 먹는 간 큰 두타산 다람쥐와 교류에 뭉클함을 느낀다. 빗방울과 안개 속에서 철제 난간 하나에 의지해 다소 추하게 내려왔지만, 힘든 사투 끝에 성취감은 무엇에도 비교하기 어려울 것이다.

 

 

 

산다는 것_

 

우리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안달한다. 일과 육아와 살림 같은 것들에서. 그래서 마음먹고 떠난 여행은 이름하여 일상 탈출’, ‘힐링이라 불리지만 그 시간이 오로지 힐링만 주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준비와 기다림과 수고로움 또한 힐링과 함께 따르고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한다.

 

 

각종 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먹고 살기 위해 일상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인생의 뻔함, 하지만 그게 그 당연한 일상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한 것이 인생임을 두타산 베틀 바위 가는 길과 김훈 작가의 산문집을 통해 풀어낸다.

 

 

 

놀면서 돈 쓰고 돌아다니는 거는 노는 게 아니라 노동의 연장이다. 돈에 의지하지 않으면 못 노는 거는 돈 버는 노동세계와 연결돼 있어서 노는 게 아니다. 노는 거는 그 자리에 있는 세상과 단둘이 노는 거다._ 김훈, 밥벌이의 지겨움

 

 

중요한 것은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속도, 내면의 속도였음을 깨닫는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곧고 단단하게 걸어갈 때 삶은 더 풍성해지는 것임을 두타산에서 배운다._174

 

 

 

 

행복_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하임 샤피라의 책에서 행복은 산비탈에 소담하게 핀 야생화라서 누구든 깨끗하고 맑은 눈과 마음만 있으면 그 꽃의 아름다움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잠시 책을 덮고 가만히 나의 행복의 순간들을 떠올려 본다.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진짜 웃음을 나누는 순간, 잠시 모든 걱정을 잊을 정도로 몰입해서 몸을 움직이는 순간,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거나 작은 동물들과 눈 맞추는 순간,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받는 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부모님이 내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순간, 내 진심이 통하는 순간... 생각하니 벅차다. 그 순간들에 물질적 요소는 없다. 물질적 풍요는 편리함과 순간의 기쁨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진짜 행복의 순간을 주지 못한다. 행복은 도처에 널렸지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각자가 자기만의 보로메 섬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나는 아직 그 유명한 연금술사의 산티아고를 만나보지 못했다. 산티아고가 잠시 일하게 된 가게의 주인은 메카 성지순례가 꿈이다. 충분히 실현 가능한 꿈 앞에서 꿈이 이뤄져 버리고 나면 꿈이 사라질 것이 두려웠던 가게 주인은 꿈을 그냥 간직하기로 하면서도 산티아고에겐 꿈을 이루라고 말한다. 산티아고가 꿈을 찾아 떠난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만난 연금술사들과 낙타몰이꾼의 이야기에서 현재’, ‘오늘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듯이 저자는 걷는 것을 통해 존재함을 느낀다.

 

 

길을 알려주는 것은 언제나 길이다.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산티아고의 여정도 그러했다. ‘자아의 신화를 살아내는 방법이 행동이면서 실천이기 때문이다. 행동이면서 실천이 걷기다.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라도 떠나야만 한다라는 연금술사의 조언은 정답이다. 나로 돌아오기 위해서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_236

 

 

 

 

이름도 예쁜 강진 바스락길’, 그중에서 인연의 길에 유독 정이 간다. 내가 존경해마지않는 다산 정약용 선생과 백련사의 주지이던 혜장 스님이 오가며 정을 나누었던 길이라는 말 때문이다. 어릴 적엔 흔히 볼 수 있었던 싱그런 초록의 보리밭 풍경 때문이기도 하다. 정호승 시인의 시 때문에 이름 붙여진 뿌리의 길이 다산의 가르침을 받기 위한 수많은 제자들의 걸음 때문에 나무의 뿌리가 땅 위로 도드라진 것은 아닐까 하는 저자의 추측에 왠지 뭉클하다.

 

 

 

다산에게 혜장이란 친구가 그 고된 유배 생활에 단비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저자는 친구의 중요함을 스탠 톨러의 책을 통해서도 말한다.

 

 

의미 있는 삶이란,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사람의 블렌딩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내놓고 친구들의 그것을 수용한다면 누구나 멋진 블렌딩을 만들어낼 수 있다._스탠 톨러, 행운의 절반, 친구

 

 

 

 

연인산 정상의 운해 사진은 마치 내가 프리드리히 작품 속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저 정경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잘 걷지도 못하는 주제에 꼭 걸어볼 곳을 잔뜩 기록해본다. 먼저 저자가 소개한 책들을 읽고, 체력을 길러야지!

 

 

 

 

 

 

 

 

 

 

 

 

 

 

 

 

 

 

 

 

 

 

 

 

 

 

 

 

 

 
YES마니아 : 로얄 s*****3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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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내용보기
ㅁ "나는야 #걷는인간 #호모비아트로 이다"이책을 읽으며 내가 어떤 인간인지 지적이게 밝힐수 있게되었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낀다(??)또한 걷기운동을 해온 나에게 아주 공감가는 책이었다저자처럼 산을향해 걷기보다는 동네나 회사 주변을 배회하며 걷지만서도 달라진계기에 대해 말하자면나를 걷기운동을 시작한 전과후 다르다고 하겠다왜좀더 빨리 걷지 않았을 까하는 생각도 든다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내용보기
ㅁ "나는야 #걷는인간 #호모비아트로 이다"
이책을 읽으며 내가 어떤 인간인지 지적이게 밝힐수 있게되었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낀다(??)
또한 걷기운동을 해온 나에게 아주 공감가는 책이었다

저자처럼 산을향해 걷기보다는 동네나 회사 주변을 배회하며 걷지만서도
달라진계기에 대해 말하자면
나를 걷기운동을 시작한 전과후 다르다고 하겠다
왜좀더 빨리 걷지 않았을 까하는 생각도 든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있었던 추억들은
즐겁고 힘들고 값지다
건강해졌고 행복해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알게되었다.

하고싶은게 많아졌고 반대로 그만큼 하고싶지않아진 일들도 많아졌다.

왠지 모르게 걷기운동을 하면서도
이 책을 손에 들고 걸었는데
나의 모토를 보여주는거 같다

흔들릴때마걸어보자??

ㅁ 포인트??
1. 책이야기
책여사님 말씀대로 다양한 책이 나온다
책과 걷기와 인생의 결합된 인문에세이라
이 세개를 나눠서 보았다.
어떤때는 걷는 행위를말하고
거기에 책을 덧하고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 해주는 게 너무좋았다
2. 등산
산에가고싶어진다
폭포도 보고싶고 근사한 계절 풍경도 보고싶어진다

3. 책냄새 (개인적으로제가냄새충인관계로)
이책에서 사회과부도 책냄새가난다.
이게 추억의 냄새이기도 하고 그리운 냄새이기도 한데
책종류의 따라 혹은 책보관 연수차에따른 냄새가 다르다 다 사랑하지만 교과서 혹은 문제집 냄새가 나를 사로잡아 자주 읽다가 킁킁 되었다
공부하고있는 너낌을준달까 ㅋㅋ

ㅁ '조고각하'
무수한 좋은 단어들이 쏟아져서 줄을 미친듯이 치면서 보았는데 이 책에서 제일좋았던 부분이다

자기가 서있는 자리를 살피라는 뜻으로
순간순간마다 깨어있으라는 이 책이 너무 좋았다
깨어있어 지금을 살자??

ㅁ 간혹 걷기가 힘들때마다 동기소환 혹은 초심소환을 위해 두고두고 읽어봐야할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a*****o 202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법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법" 내용보기
30년차 베테랑 SBS기자 박대영저자는 언제부터인가 자기자신을 찾기위해 고전과 함께 전국을 누비고있다. 길 위를 걷기도하고 산을 오르기도하고 섬을 찾아 오르고 걸을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게된다. 그는 걸을면서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잃는것' 이라는 것의 의미와 ' 산다는 것은 결국 지나가는 길 위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라는 것 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법" 내용보기
30년차 베테랑 SBS기자 박대영저자는 언제부터인가 자기자신을 찾기위해 고전과 함께 전국을 누비고있다. 길 위를 걷기도하고 산을 오르기도하고 섬을 찾아 오르고 걸을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게된다. 그는 걸을면서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잃는것' 이라는 것의 의미와 ' 산다는 것은 결국 지나가는 길 위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라는 것 이라고도 이야기한다. 걷는다는 것은 길 위를 걷고 산을 오르고 섬을 다녀오는 단순한 것이 아닌것이다. 길위헤 세상이 있고 사계절이 잇으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이 있다. '걷는다는 것은 일상을 떠나 마음과 길 사이에 놓인 긴장을 즐기면서 나아가는 과정이다. 느리게 내 딛는 한 발 한 발은 결국 삶의 크기가 된다. 새로운 시간을 만나고, 또 만나면서 삶을 축적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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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과 인생이 길 위를 걷는 것과 어떤 것이 닮아있고 맞물려 있는것일까?
굳이 걸어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새로운 환경속에 덩그러니 내 던져졌던 때가 있었다. 할 것도 의지할 사람도 없었다.
숨을 쉬어야하고 견뎌야 하며 살아가야 했기에 내가 택한것은 걷는 것이였다. 모든것이 낯설고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곳에서 나는 걸었다.
무엇을 보기위해서 누구를 만나기위해서도아니였다. 그냥 걸었다. 그러면서 나는 시간을 지냈다, 버틸수있었고 도망가지않고 이 곳에 있을 수 있었다. 지금은 좋아서 걷는다.
좋아하는 카페를 가기위해서 걷고 누구를 만나기위해서걷고 계절을 느끼기 위해서 걷는다.. 내 마음에 근육도 이제는 키워지고있는것을 느끼면서 말이다.

책 속에는 걷는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많은 고전들을 인용하며 길 위를 걷는다는것이 단순히 걷는것이 아니라 나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찾아가는 것임을 알려준다.
여행을 가서 걷는것만을 생각하지않았음 한다. 동네를 걷고, 버스 몇정거장을 걸으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단단해 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흔들릴때마다 걸으면서 나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c******2 202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