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산책에서 출간 된 앙트안 드 생택쥐페리 작가의 생텍쥐페리의 문장들?: 인생의 사막에서 의미를 발견하다를 읽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여기는 넘치는 미움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중대원들의 친절함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구차함 같은 것을 엿보기도 한다네. 나는 아무도 없어. 대화할 사람도 없고. 그것이야말로 누군가와 최소한의 삶을 나누는 일인데 말이야. 얼마나 짙은 영혼의 고독인가! 그렇지만 만일 내가 추락한다고 해도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을걸세. 개미같은 미래의 삶은 나를 숨막히게 하고, 효율적인 로봇 같은 것도 싫으니까. 나는 정원사가 돼야 했었네. 우정을 보내며.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