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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챗GPT 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와서 오히려 좋은 책을 골라내기가 어렵다. 많이들 빨리 책 내려고 챗GPT와 얘기해보고 그냥 복붙해서 쓴 수준.. 드디어 괜찮은 챗GPT 책을 찾아낸 것 같아 추천 리뷰를 쓴다. 저자분이 정말로 챗GPT를 깊이 이해하고 공을 많이 들여서 글을 쓴 느낌. 일단 책이 잘 읽히고 단순히 챗GPT 사용법뿐이 아니라 인공지능 발전의 의미에 대해서까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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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 가봐도 누굴 만나도 챗 GPT 이야기가 나온다. 그만큼 챗 GPT는 여타 다른 기술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혁신적인 신기술이라는 의미이다. 바둑기사 이세돌이 알파고에 졌을때만 해도, 바둑만 잘하는 인공지능 알파고라 그리 위협적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바둑 뿐만 아니라, 영어, 코딩, 예술, 문학까지도 다 잘하는 인공지능이 나타났다.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친구가 나보다 뭐든 잘하는 데 누가 날 필요로 하지?” 라는 걱정이 든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는 이 친구와 적이 되기보다는 내 친구이자 조력자로 곁에 두고 지내는 것이다. 아직은 내가 더 똑똑한 부분이 남아있고, 이 친구는 똑똑한데다가 인격(사실 이 친구에게 물어보면, 이 친구는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서 인격, 감정이 없다고 대답한다.)도 좋아서 나를 언제나 친절하게 도와준다. 그러니 우리는 이 친구와 함께, 내 삶을, 내 일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들을 시작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챗GPT라는 획기적인 AI 기술을 철학, 인문사회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저자와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기술’을 ‘현상’과 ‘미래’로 확장할 수 있는 시야를 얻을 수 있었다. 입문서로 시작하기에도 무척 재밌고 좋았지만, 읽다보면 새로운 기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해주는 제목 그대로 ‘완벽한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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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수석 인공지능 전문 경제학자 이정혁의 완벽한챗GPT강의 저자분이 학자여서 그런지 공부에 진심인듯 하다. 읽을수록 공부 의욕이 샘솟네..? 챗GPT와 한글 대화로도 얻을 수 있는 건 상당하지만 더 발전된 결과를 원한다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고(ㄹㅇ임) 영어공부에 대해 이글거리는 욕심이 생기는 한편, 엄두가 안나던 코딩 또한 ‘챗지피티가 도와준다고?’하면서 용기가 생긴다. <결국 공부는 그 수단이 무엇이든 지식과의 대화 과정이니 말이다.> 개인적으론 이 말이 참 여러므로 와닿았는데 금방 떠오른 건 공부하며 혼잣말 한 경험. “아니 그니까 ~~가 뭐냐고?”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이걸 챗지피티한테 하면? 알려준다. 개이득이쥬? 거기서 또 물론 메아리가 치겠지만 효율성 끝판왕과 대화한다면 내 취향(중요함)의 지적 결과물을 몇배는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학자(공부하는 사람)로서, 그리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챗GPT를 쉽게 소개한 책이라, 잘 읽혔고 유익했다. ^^ |
|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챗GPT활용법. 유튜브나 기사 등 웹상에서 쏟아지는 정보들은 정제되지 않아서 오히려 챗gpt와 거리를 멀게했던거 같다. 챗gpt관련 책도 몇권 읽어봤는데 너무 기술적이라 어렵거나 가벼워서 노잼이었다. 적당한 책을 찾다가 제목이 '강의'라고 하길래 이 책을 봤는데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강의를 들은 기분이었다. 읽고나서 챗gpt를 완벽한 내 동료로 만들 수 있겟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젊은학자가 던져주는 여러 아젠다를 보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기분이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후속작이 빨리 나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