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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_주니어RHK
"[서평]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_주니어RHK" 내용보기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인 도이 카야가 글을 쓰고 BIB 황금사과상을 받은 기쿠치 치키가 그림을 그린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원제를 보니 '야마네코 노 오하나시'라고 씌어있는 걸 보니, 산고양이의 이야기라는 뜻이네요. 깊은 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산고양이 한 마리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느긋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산속 생활을 벗어나 어느 날 세상
"[서평]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_주니어RHK" 내용보기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인 도이 카야가 글을 쓰고 BIB 황금사과상을 받은 기쿠치 치키가 그림을 그린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원제를 보니 '야마네코 노 오하나시'라고 씌어있는 걸 보니, 산고양이의 이야기라는 뜻이네요.
깊은 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산고양이 한 마리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느긋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산속 생활을 벗어나 어느 날 세상이 궁금해 봄에 마을에 내려가게 됩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 많이 볼 수 있는 민들레꽃 씨앗이 바람을 타고 가는것을 본 산고양이는 자신의 몸에 붙은 꽃씨 하나하나를 조심스레 떼어내서 내년엔 꽃을 피울 것을 기대하며 흙 위에 놓아둡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주친 아기 고양이.
그 아기 고양이는 엄마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함께 돌아간 산고양이.
산고양이가 아기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나누니, 금세 잠이 들어버립니다.
그렇게 아기 고양이도 산속 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지요.
산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 동안 아기 고양이는 흰 고양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흰 고양이의 아름답고 하얗던 털이 점점 노래지는 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1년이 지나 봄이 된 어느 날, 흰 고양이는 완전히 노란 고양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를 설명을 해주는데, 자신은 사실 민들레 꽃씨였다고 고백을 하네요.
산고양이가 자신의 몸에 붙은 민들레 꽃씨를 따뜻한 흙에 조심조심 내려놓았던 것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이죠.
그러더니 갑자기 노란 고양이는 민들레로 변하고 맙니다.


매년 봄이 되면 산고양이 주변에는 노란 민들레가 피고, 노란 나비가 찾아온다는 이야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긋한 삶을 즐기던 산고양이 한 마리가 마을에 내려와 민들레 씨앗을 보게 되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경외감으로 자신의 몸에 붙은 씨앗 하나하나를 떼어내 따뜻한 땅 위에 놓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답게 작은 것 하나에도 생명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고 산고양이의 이런 행동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사소한 일에도 마음을 다하게 될 것 같아요.
5, 6월의 봄에 노란 민들레가 가득 피어있는 때에 읽으면 좋을 그림책,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주니어RHK, #옛날옛날에산고양이가, #민들레꽃

h****2 202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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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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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마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옆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 엄마, 할머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옛날 옛날에~'라는 말로 시작했어요. 옛날 옛날에라는 말을 들으면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설레였죠. 제목 때문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독특한 그림체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하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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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마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옆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 엄마, 할머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옛날 옛날에~'라는 말로 시작했어요. 옛날 옛날에라는 말을 들으면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설레였죠. 제목 때문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독특한 그림체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하면 읽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산고양이입니다. 산고양이는 과일이나 생쥐 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산데요. 그 보답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느긋하게 살고 있답니다. 그저 행복해보이는 산고양이는 어느 날 갑자기 가 본 적 없는 세상이 궁금해졌데요. 그래서 마을에 내려가 보았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봄에 산고양이는 마을로 내려갔어요. 민들레 꽃씨가 함께 흩날리는데요, 그림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죠~ 봄이 물씬 느껴지는 색감이 너무 따스하게 다가왔답니다. 산고양이는 몸에 붙어있는 민들레 꽃씨를 하나하나 조심스레 떼어 내 따뜻한 흙 위에 살며시 놓아두었어요. 산고양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산고양이는 계속 걸었고 혼자 남겨진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답니다. 엄마 고양이도 보이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아기 고양이를 안고 산으로 돌아와요. 아기 고양이는 산고양이와 함께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는동안 하얀색이였던 아기 고양이는 노랗게 변했어요.

 

 

 

 


 

 

알고보니 고양이가 아니라 민들레 꽃씨라고 해요. 예전에 산고양이 몸에 붙어있던 꽃씨들의 형제라고 하네요. 이렇게 신기한 일이! 산고양이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된 산신령님이 산고양이를 위해 선물을 보내주었네요~ 믿기지 않는 꿈 같은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산고양이의 따스한 마음을 만나면서 우리 아이도,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6 202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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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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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일본 대표 그림작가 도이카야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기쿠치 치키 일본 그림책 전문가 황진희       나’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산고양이다. 어느 날 문득 호기심이 생겨 인간들이 사는 산 아래 마을에 가 보기로 한 산고양이. 한참을 걷다 자신의 몸에 민들레 꽃씨가 한가득 붙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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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일본 대표 그림작가 도이카야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기쿠치 치키

일본 그림책 전문가 황진희

 

 

 

나’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산고양이다. 어느 날 문득 호기심이 생겨 인간들이 사는 산 아래 마을에 가 보기로 한 산고양이. 한참을 걷다 자신의 몸에 민들레 꽃씨가 한가득 붙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꽃씨들을 하나하나 떼어 양지바른 흙 위에 놓아준 뒤 다시 길을 떠난다. 그러다 마을에 거의 다다랐을 때, 산고양이는 어미가 없는 새하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결국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산고양이의 보살핌으로 금세 기운을 차린 아기 고양이. 그렇게 두 고양이는 함께 생활하게 되고, 아기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 아름다운 흰 고양이가 된다.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새하얗던 흰 고양이의 털이 나날이 노랗게 변해 간다는 것. 시간이 흐르고 흘러 산고양이와 흰 고양이가 만난 지 일 년이 되었을 무렵, 흰 고양이의 털은 완전히 노랗게 변한다. 그리고 마침내 흰 고양이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산속 생활에 그다지 불편함은 없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가 본 적 없는 세상이 궁금해져

마을에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계절은 봄이었어요.

민들레 꽃씨가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흩날렸습니다.

 

 

 

 

 

 

사실 난 고양이가 아니라 민들레 꽃씨야.

지난 봄. 네 몸에 붙어 있던 꽃씨들의 형제지.

네가 그날 마을에 내려갔더라면 인간이 놓은 덫에 걸리고 말았을 거야.

산신령님이 그걸 알고 나를 네가 있는 곳으로 보내 주었어.

그날 너는 내 형제들을 따듯한 땅 위로 옮겨 주었잖아

무엇보다 넌 언제나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산에 사는 친구들을 기쁘게 해 주는 다정한 친구니까

 

 

하 세상에.. 마주 모은 작은 발이 너무 귀여워??

 

 

세상 집중해서 보고 있는 우리 유하 귀여워 죽음????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유하에게 고양이가 나오는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림도 알록달록해서 내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

 

목욕 마치고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유하와 그림책이 너무 잘어울려서 심쿵??

 

 

그림동화책이라 내용은 짧지만 우리가 일상속에서 그냥 지나치는 작은 것들에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무심코 혹은 의식적으로 내가 베풀고 있는 배려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도 마음이 촉촉해졌다

무한 P는 어른이지만(?) 지나가는 민들레씨를 볼 때마다 무한 상상력을 펼치는 중??

 

 

 

 

마음씨 고운 산고양이가 작은 민들레씨를

하찮게 보지 않고 소중히 대해 주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아이한테 들려주기 좋은 동화??

 

#옛날옛날산고양이가 #도이카야 #기쿠치치키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8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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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보면 생각나는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민들레를 보면 생각나는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내용보기
민들레를 보면 생각나는 옛날옛날에 산고양이가   봄을 생각하면 어떤 색깔이 먼저 떠오르나요? 봄에 만날 수 있는 개나리,프리지아, 민들레가 모두 노랑이더라구요. 따뜻한 햇살 아래 피어난 꽃들과 노랑과 하얀 고양이가 매력적인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책을 보며 지나간 봄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깊은 산에 홀로 느긋하게 사는 산고양이가 있었어요   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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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보면 생각나는 옛날옛날에 산고양이가


 

봄을 생각하면 어떤 색깔이 먼저 떠오르나요?

봄에 만날 수 있는 개나리,프리지아, 민들레가 모두 노랑이더라구요. 따뜻한 햇살 아래 피어난 꽃들과 노랑과 하얀 고양이가 매력적인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책을 보며 지나간 봄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깊은 산에 홀로 느긋하게 사는 산고양이가 있었어요


 

산속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가 본 적이 없는 세상이 궁금해져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한참 길을 가다 몸 여기저기에 민들레 꽃씨가 잔뜩 묻어 있는 걸 알아차리곤 하나하나 떼어내어 햇볕이 비치는 따뜻한 흙 위에 놓아두곤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눈 앞에 보이는 작고 하얀 무언가..

자세히 보니 엄마도 없는 하얀 아기 고양이였어요.

꽃씨도 아껴주는 착한 마음을 가졌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낯선 곳으로 가는 것을 포기 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기를 정성껏 돌봐주었고, 점점 자라 흰 고양이가 되었어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털 색깔이 노랗게 변해가는 걸 발견해요.

처음 만났던 계절이 봄이었는데 다시 봄...둘이 일년을 보냈어요.

노랗게 변한 흰 고양이가 입을 열어요.

어떤 말을 했을지 책으로 만나보세요~ 

 

요즘 길을 가다보면 작은 개미나 쥐며느리를 자주 만나는데 아이들이 잡기도 하고 무섭다며 발로 밟기도 하는데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는 산고양이를 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살아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다루고, 앞날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이예요.

 

봄이 되면 민들레가 노란색 꽃을 피우고, 어느 새 하얀색 씨로 변해가는 걸 발견하는데 아이들과 씨앗을 자주 불어요. 후~ 하고 불면 바람을 타고 휘날리는 민들레 홀씨를 보면서 신나하기도 하고, 옷에 뭍어 털어내기고 해요. 하지만 이 씨앗들이 내년에 꽃을 피우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아이들과 심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너무 흔하게 많아서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민들레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게 돼요.

 

생명를 구해준 보답으로 친구가 되어 준 민들레와 고양이의 우정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내년 민들레가 가득 피어나는 모습을 보면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봄하면 떠오르는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2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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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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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 고양이가옛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제목이었던 옛날 옛날에 산 고양이가!이 책의 주인공인 고양이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살고 있는 산고양이입니다.산의 생명을 먹으며 살고 있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느긋하게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제가 종종 봤던 고양이들은 날카로운 눈빛에 경계심을 갖고 있는 고양이였는데..책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알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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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 고양이가
옛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제목이었던 옛날 옛날에 산 고양이가!
이 책의 주인공인 고양이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살고 있는 산고양이입니다.
산의 생명을 먹으며 살고 있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느긋하게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
제가 종종 봤던 고양이들은 날카로운 눈빛에 경계심을 갖고 있는 고양이였는데..
책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알록달록 깊은 산속에 있는 평화로운 숲이 그려지는 공간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였어요.
한 장을 가득 채운 고양이의 표정과 몸짓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산속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가본적 없는 세상이 궁금해서 내려오게 된 마을! 봄이라는
계절에 마을에 내려왔다는 고양이는 노란색으로 가득 채운 민들레 사이에 뒷모습만 담겨있었어요.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흩날리는 장면을 그리게 되는 장면이어서 이 장면은 한참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마을길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이 작은 아기 고양이와의 만남을 통해서 또다른 감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책 속에 이 말이 좋더라구요. ‘그냥 못본척 지나가버리는..’ 삭막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일어난 그림책 속 이야기가 더 따뜻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아기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잠을 재워주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산고양이!
함께 신나게 놀며, 먹고, 놀고, 잠들고, 산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평화로움이 시작됩니다.
산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가 자라면서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어요.
아름다운 흰 고양이에서 날이 갈수록 노랗게 변해가고 있던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는 왜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을까요?
흰 고양이와 산 고양이가 만난지 딱 일년이 되던 날! 그 비밀은 밝혀집니다.
비밀에 대한 이야기는....책을 통해 만나 보시길 바라며, 저도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옛날옛날에산고양이가 #도이카야 #기쿠치치키





8*****d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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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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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과 노란 나비, 초록 풀벌레와 뛰어노는 모습의 산고양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제목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시작될 거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산고양이는 산속에 홀로 살며 과일이나 생쥐 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느긋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산고양이는 가 본 적 없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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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과 노란 나비, 초록 풀벌레와 뛰어노는 모습의 산고양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라는 제목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시작될 거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산고양이는 산속에 홀로 살며 과일이나 생쥐 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느긋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산고양이는 가 본 적 없는 세상이 궁금해져 마을에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길을 걷다가 몸 여기저기에 민들레 꽃씨가 잔뜩 붙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착한 산고양이는 꽃씨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떼어 내 햇볕이 담뿍 비치는 흙 위에 살며시 놓아두고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에 다다랐을 때 어미 잃은 하얀 아기 고양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산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를 안고 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은 꽃씨의 생명도 소중히 대하는 산고양이는 역시나 아기 고양이도 정성스럽게 돌보았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금세 기운을 되찾았고 과일을 듬뿍 먹고 벌레를 쫒으며 놀다가 단잠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산고양이는 흰 고양이와 함께 산 여기저기를 쏘다니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흰 고양이는 무럭무럭 잘 자랐는데 이상하게도 털이 점점 노랗게 변해 가고 있는 점이 산고양이는 마음에 걸렸습니다. 어느덧 흰 고양이와 만난 지 딱 일 년이 되는 날 완전히 노랗게 변한 흰 고양이가 입을 열었습니다. 과연 흰 고양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는 홀로 살던 산고양이에게 일어난 놀랍고도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 구연동화처럼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어 아이도 어른도 이 책을 보며 느낄 점이 많겠습니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도 인상적입니다. 과감한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감의 붓터치는 산 속에 사는 동식물의 역동성을 부각시키고 자연의 생그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무심하게 그어낸 선들과 색들로 가득한 그림책을 보며 마음이 명쾌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주니어RHK, #옛날옛날에산고양이가, #도이카야, #기쿠치치키, #그림책,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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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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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을 쓴 도이 카야는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 기쿠치 치키는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작가라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저희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일본인이 만든 책이라서 매끄러운 번역이 되어야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된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번역한 황진희님은 일본 그림책 전문가이기에 작가들이 의도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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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을 쓴 도이 카야는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 기쿠치 치키는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작가라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저희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일본인이 만든 책이라서 매끄러운 번역이 되어야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된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번역한 황진희님은 일본 그림책 전문가이기에 작가들이 의도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한국인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검은털을 가진 산고양이예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산고양이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니 정겹게 느껴졌어요. 산고양이는 과일이나 생쥐같은 것을 먹는데 자신이 먹는 것을 '산의 생명'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또 이러한 것을 먹고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느긋하게 살아가는 것을 산의 생명에 대한 보답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속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산고양이는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내려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해요. 이러한 산고양이를 붙잡기라도 하듯이 민들레 꽃씨들이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흩날려요. 자신의 몸 여기저기에 잔뜩 붙어있는 민들레 꽃씨들을 발견한 산고양이는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떼어내 흙 위에 살며시 놓아두어요. 그냥 지나칠법도 한데 세상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꽃씨가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고양이의 마음씀씀이가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마을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한 산고양이는 엄마없이 혼자있는 하얀 아기 고양이를 발견해요. 책의 뒷편으로 갈수록 하얀 아기 고양이와 산고양이의 일들이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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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로 산고양이의 이야기 따라가봅니다/생명.존중
"옛날 이야기로 산고양이의 이야기 따라가봅니다/생명.존중" 내용보기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주니어RHK황진희옮김도이 카야 글, 기쿠치치키 그림앞표지에. 고양이 산고양이입니다.산 속에 홀로 사는 산 고양이과일이나 생쥐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사는 산고양이..산고양이라는 말이 맴돌아서여러가지로 살펴보았습니다.가 본적이 없는 세상이 궁금한 고양이그래서마을에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봄이 오니이녀석도 싱숭생숭..했나봅니다.그러다문득 깨닫
"옛날 이야기로 산고양이의 이야기 따라가봅니다/생명.존중" 내용보기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주니어RHK황진희옮김
도이 카야 글, 기쿠치치키 그림

앞표지에. 고양이 산고양이입니다.

산 속에 홀로 사는 산 고양이
과일이나 생쥐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사는 산고양이..

산고양이라는 말이 맴돌아서
여러가지로 살펴보았습니다.

가 본적이 없는 세상이 궁금한 고양이
그래서
마을에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봄이 오니
이녀석도 싱숭생숭..했나봅니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
몸 여기저기에 민들레 꽃씨긴
잔뜩 붙어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산고양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씨앗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산고양이

이대로 두었다가는 제 몫을 다할 수 없을것 같아서
꽃씨 하나하나
햇볕에 비치는 흙 위에 살며시 놓아두었습니다.

그냥
마을로. 내려가도 되는데
민들레 꽃씨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 부분을 몇번이고 다시. 보았습니다.

마을에 다다랐을 때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이 고양이를
산고양이는 어찌 했을까요?

산고양이의 선택은?

마을로 내려가는 것을 멈추고
다시 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아기고양이는 산고양이 덕분에
건강해지고 심지어 쑥쑥 잘 자라기까지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의 몸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딱 일년되던 날
아기 고양이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여기에 큰 반전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산고양이의 특징과 성품을 따라가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봄날의 친구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뒷표지에
자연의 순리 속에서 피어나는
작고 연약한 것들의 연대..
이 이책의 핵심이였습니다.

옛날옛날에...라고
제목을 지은 이유도
그 반전 이야기가 설득이 되게합니다.

따뜻한 봄날
민들레를 볼 때마다
두 고양이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후~~민들레 홀씨도 작은 생명임을 잊지마세요.

보듬고 싶은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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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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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생명을 먹고 노래와 춤으로 산에 보답하는 느긋한 삶, 주인공 산고양이의 일상이다. 그러다 문득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 산고양이는 마을로 내려간다. 그러다 발견한 자신의 몸에 잔뜩 붙은 민들레꽃 씨앗. 나 같으면 툭툭 털어버리고 내 갈 길 갔겠건만 산고양이는 씨앗이 제 몫을 다해 꽃을 피우라고 햇볕 따뜻한 흙 위에 놓아둔다. 이 작은 행동은 산고양이를 구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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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생명을 먹고
노래와 춤으로 산에 보답하는 느긋한 삶,
주인공 산고양이의 일상이다.

그러다 문득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 산고양이는
마을로 내려간다.
그러다 발견한 자신의 몸에 잔뜩 붙은 민들레꽃 씨앗.

나 같으면 툭툭 털어버리고 내 갈 길 갔겠건만
산고양이는
씨앗이 제 몫을 다해 꽃을 피우라고
햇볕 따뜻한 흙 위에 놓아둔다.

이 작은 행동은 산고양이를 구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하고
그들의 만남은 매년 이어지게 된다.
산고양이는 더는 외롭지 않게 된다.

종이 표면의 질감이 드러나는 목탄 그림과
맑고, 때론 화려한 수채화 그림의 조화는
산의 아름다움과 산고양이의 평화로운 일상을
잘 나타내 준다.

산고양처럼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하고 욕심 많은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l******i 202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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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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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 가도이 카야 글 기쿠치 치키 그림 황진희 옮김 그림체가 독특하고 연필로 색칠한 것 같은 검은 고양이가 거칠게 표현 되어있다. 색깔은 빨강, 노랑, 초록 노란색 나비, 빨간색 꽃, 초록색 메뚜기 사이로 검은 고양이 산고양이가 보인다. 책 제목은 옛날 옛날인데, 전래이야기보다 표지가 특이하다.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산고양이가 나온다. 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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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산고양이

가도이 카야 글

기쿠치 치키 그림

황진희 옮김

그림체가 독특하고 연필로 색칠한 것 같은 검은 고양이가 거칠게 표현 되어있다.

색깔은 빨강, 노랑, 초록

노란색 나비, 빨간색 꽃, 초록색 메뚜기 사이로 검은 고양이 산고양이가 보인다.

책 제목은 옛날 옛날인데, 전래이야기보다 표지가 특이하다.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산고양이가 나온다.

과일이나 생쥐 같은 산의 생명을 먹고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며 느긋하게 살고 있다. 뭔가 자연에 순응하는 느낌이다.

산고양이가 살고 있는 산속에는 노루, 사슴같은 동물들도 보이고 숲도 우거져있다. 갖은 생명체가 어울려져 살고 있다.

산속 생활에 그다지 불편함은 없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가 본 적 없는 세상이 궁금해져 마을로 내려간다. 산속에서 살던 산고양이가 마을로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계절은 지금과 같은 봄. 노랑노랑이 가득하다.

민들레 꽃씨가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흩날린다. 그 속의 산고양이.

그렇게 지나가던 고양이. 한참 길을 걷다가 깨닫는다. 몸 여기저기에 민들레 꽃 씨가 잔뜩 붙어있다는 것을. 검은 산고양이가 하양게 표현되는 것이 신선했다.

꽃 씨 하나를 햇볕이 담뿍 비치는 흙위에 살며시 두고 내년에 예쁜 꽃을 피우길 생각한다. 엄마가 보이지 않는 하얀 아기고양이도 챙겨서 과일을 먹이고, 아기 고양이는 점차 아름다운 흰고양이가 되었다.

즐겁게 흰고양이랑 보내던 어느날. 하얀 고양이는 노란고양이가 되었다.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민들레 꽃 씨였다는 고양이.

나는 민들레로 돌아가지만 매년 너를 만나러 올게.

노란고양이가 된 흰 고양이는 한 송이 민들레가 되었다.

흰 고양이가 하얀색이여서 민들레 꽃씨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라니.

노랑노랑 민들레, 봄내음이 가득한 책이다.

옛날 옛날에 산고양이가.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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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202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