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이란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불안이란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용보기
불안에 대해 알고 싶은게 있었다. 불안이란 놈을 2가지 정도로 크게 나눠 본다면 그 종류나 성격은 서로 상반될 거라 보는데, 하나는 원인이 있는 불안이고, 하나는 원인이 없는 불안으로 봐서다.   개인적으로 이 분류를 기반으로 많이 궁금했다. 불안이란 개념이 너무 흔해진 세상에서 너도나도 불안하단 말을 쉽게 소비하고 살지만, 이게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먹어야
"불안이란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용보기

불안에 대해 알고 싶은게 있었다.

불안이란 놈을 2가지 정도로 크게 나눠 본다면

그 종류나 성격은 서로 상반될 거라 보는데,

하나는 원인이 있는 불안이고,

하나는 원인이 없는 불안으로 봐서다.

 

개인적으로 이 분류를 기반으로 많이 궁금했다.

불안이란 개념이 너무 흔해진 세상에서

너도나도 불안하단 말을 쉽게 소비하고 살지만,

이게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먹어야 하는

관리와 치료의 대상으로 꼭 분류되야 상황들인지 해서.

만일, 이유가 있는 불안과 이유가 없는 불안이

비슷한 선상에서 취급된다면 어쩐지 불합리해 보였다.

여기서의 이유없는 불안은, 책과는 다른 견해처럼도 보이는데,

책은 공황장애 또는 특정 상황이나 대상에 대한

다양한 불안들 모두도 각각 불안의 종류들로 분류해 놓았으니,

심인성이라 할지라도 이미 이 모두를 

이유있는 불안으로 정리해 놓은 것으로 보여졌고

그래서 이런 불안들 모두는 이유있는 불안에 가깝다고 봐 졌다.

하지만, 나로써는 이들 상당수도

이유없는 불안에 속한다고 생각은 됐다.

어찌됐건, 굳이 계속 불안에 이유가 있냐 없냐를 

개인적으로 따져보고 싶은 이유라면,

반대로, 불안할 만한 일에 불안을 느끼는게 비정상적이고 

그 이유마저 깊게 캐내봐야 하는 일인가 해서다.

심적으로 이유타당한 사연이 있었거나,

아님 조만간 힘든 뭔가가 예상될 때

불안감을 느낀다면 이것도 그냥 케어되야 할 불안인걸까?

 

삶으로써 불안을 바라보는 입장에선 

그냥 뭉뚱그려 모든 불안을 

결국 비슷한 불안이라 명명하고 싶어지진 않아진다.

겨울이 싫지만 그 시간이 다가오면 결국 올 겨울,

여름이 싫지만 그 시간이 되면 오게 될 여름,

그런 자연섭리 같은 현상같은게 불안이 건 아닐까하는.

불안 할만 하니까 불안하다면 그게 

치유대상일지 부터가 불안에 대한 

원초적 궁금증의 시작이었다.

 

나름 불안의 정의의 기준과 궁금증에서 출발해 봤던 이 책은,

다양한 각자의 불안 상황들과 그 주변인들의 관찰기가 

자기고백처럼 엮어져 내용이 풍부해진 책이었다.

이렇게 각 챕터마다 다양한 불안들에 대해 

사례들이 내용설명과 더해져 각각의 이해를 높여준다.

특히, 분리불안에 대해 존 볼비의 책 이외에는

특별히 읽을만한 보편적인 텍스트가 없었는데,

성인 분리불안에 겪어 온 한 여성과 그 배우자의 이야기가

한 사례로 등장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읽기도 했다.

남녀 서로가 어떤 반응과 상황들을 겪으며 살고 있는지

본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봄으로써

보통의 책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걸 이해해 볼 수 있었다.

 

어떤 종류의 불안이건 각자의 불안은

스스로의 삶을 초라하게 만든다는 생각도 든다.

병이라고 인식하고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라도 노력하지만

그 치유의 길은 길고, 결국 몇걸음 앞으로 전진 후 

다시 후퇴하는 제자리 걸음식 인생이 많았던 책 속 사연들,

그런게 대부분의 사연 속에서 읽혀지는 듯도 했다.

네거티브한 시선을 던지듯 한 말은 아니지만,

불안이 생활화 된 본인의 삶과 주변인들의 삶은 

사실 많이 위축돼 보이는 건 사실이었다.

 

심리학이 위주로 소개된 책이기에

인지행동치료가 주된 방법으로 소개됐고,

이외로 약물을 통한 개선방법 또한

상당한 지면을 할애해 비중있게 다루기도 하는 책이다.

앞부분엔 편도체 등 뇌의 불안구조를 비치해 둔 것과

초중반부터는 사례를 주로 다루고

점차 치료과정으로 마무리 해가는 그 구성도 좋았다.

불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많은 것을 담은 좋은 책.

j******3 2023.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 극복할 수 있다! ...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 극복할 수 있다! ...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사람마다 두려움이 서로 다른 정도로 나타나는 것 역시 진화적으로 의미가 있다. 대범하거나 용감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시도하는 한편, 소심한 사람들은 안전에 신경을 쓰고 후손들을 돌보기 때문이다. (17쪽)"나는 안드레아스 슈트뢸레ㆍ옌스 플라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간하신 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불안~ 극복할 수 있다! ...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사람마다 두려움이 서로 다른 정도로 나타나는 것 역시 진화적으로 의미가 있다. 대범하거나 용감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시도하는 한편, 소심한 사람들은 안전에 신경을 쓰고 후손들을 돌보기 때문이다. (17쪽)"

나는 안드레아스 슈트뢸레ㆍ옌스 플라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간하신 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사람들마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유형이 다르다.
따라서, 불안을 극복한 사람이 보다 더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안드레아스 슈트뢸레박사님께서는?샤리테대학병원 캠퍼스 미테로 자리를 옮긴 후 수석 컨설턴트를 역임한뒤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불안장애에 관하여 심리치료와 생물힉적 치료ㆍ신체활동과 운동치료를 연구 중이다.

옌스 플라그박사님께서는 베를린 음악가 의학센터에서 음악인들을 위한 상담세션을 감독해 왔다. 연구 주력분야는 불안장애의 생물학적, 심리적 근거와 신체활동의 치료효과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불안은 원래 정상적인 것이다ㆍ불안 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갖는다ㆍ불안장애는 어떻게 발생하는가ㆍ불안장애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등 총 4장 303쪽에 걸쳐 불안장애 최고 전문가들께서 들려주시는 불안 진단과 그 치료법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우리는 지금 불안의 시대에 살고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장시험
공무원시험
자격증시험
토익 등 어학시험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시험들이 있고 누구나 최소 몇번씩은 불안을 애써 떨치며 시험들을 치고있다.

어디 필기시험으로만 끝나는가!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이 또 기다리고 있다.

이 시험은 더 떨린다.
면접관들이 나하나만을 주시하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할 때에는 나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모르겠고 머리속이 하얘지기만 한다.

이렇게 인생의 무수한 시험은 물론이고 인생사 무수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하면 불안과 초조에서 해방될 수 있을지 누구나 고민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가이며 독일내에서 불안장애에 대한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있는
저자들께서 저술하신 책이라 더욱 신뢰감있게 다가왔고 이에 이책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공황발작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특정공포증
분리불안증
선택적 함구증
불안장애

세상에나 불안관련 질환들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나는 불안이 이렇게 여러가지 얼굴을 하고 있다는데 깜짝 놀랐고 이에 각 증상들에 맞는 맞춤 처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항우울제를 높은 용량으로 복용하는 경우 심장 두근거림ㆍ구강건조ㆍ기억 및 시력장애ㆍ요폐ㆍ변비 등의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다하니 담당주치의와 잘상의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생각되었다.

따라서, 베를린 샤리테대학병원 불안장애 클리닉에서 함께 근무중인 두분의 저자의 이책은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안드레아스슈트뢸레ㆍ옌스플라그
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불안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무엇보다 당사자들이 모든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불안과 직면하고, 가능하면 그것을 견딜 수 있게끔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원래의 두려운 상황은 스스로 독립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78~27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불안에 대처하는 법
"[서평]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들어 일이 안 풀리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증폭되어 온몸이 떨고 긴장되어 멘탈이 망가지는 상황을 겪게 될 때가 있다. 한번 불안하면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때가 있어서 이러한 마음이 매우 불안정하므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필요한 조언을 듣고자 이 책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분들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해주는 마음심리서다.
"[서평]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들어 일이 안 풀리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증폭되어 온몸이 떨고 긴장되어 멘탈이 망가지는 상황을 겪게 될 때가 있다. 한번 불안하면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때가 있어서 이러한 마음이 매우 불안정하므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필요한 조언을 듣고자 이 책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분들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해주는 마음심리서다.

 

 

이 책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불안증세를 중점을 두고 정신질환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일어나고 발생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하여 해결책을 상세히 다루어낸다.

 

 

불안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원인과 증상, 치로법 일목요연하게 심리상담을 하듯 정신과 관련 사례들을 내세워 이에 대한 상태를 낫을 수 있는 방안을 본문을 통해 알아가게 된다. 솔직히 불안장애라는 거 자체가 일종의 정신질환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을 좀 더 세분화하여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분리불안증 등등 이런식으로 나뉘어진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을 볼수록 책이 간접적으로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되어 정신치료를 해주는 거 같아서 왠지 이 책이 위안이 되는 거 같다. 실제 환자들이 겪었던 상태를 보고 이를 체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콕 집어서 말해주고 있어서 자신이 겪는 마음을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도서라 생각한다.

 

 

늘 마음이 불안한 것을 절제하려면 상황별로 일어난 사건들을 알아보면서 자신이 겪었던 게 있었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음에서 바라던 게 무엇인지 치유법이 연결시켜서 제공되어 있으니까 이제는 불안함을 내려놓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마음을 다져본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증을 겪는 사람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꼭 봐야할 책
"불안증을 겪는 사람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어느 순간 찾아오는 불안감에 잡혀먹힐 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다. 어찌 할바를 모르겠고 더 불안해지기만 했던 내 마음을 알고 싶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다.불안에 대처하는 법은 불안에 대한 이유와 상황, 과학적인 반응, 불안증을 겪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어느정도의 불안은 누구나 겪고 생존을
"불안증을 겪는 사람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어느 순간 찾아오는 불안감에 잡혀먹힐 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다. 어찌 할바를 모르겠고 더 불안해지기만 했던 내 마음을 알고 싶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불안에 대처하는 법은 불안에 대한 이유와 상황, 과학적인 반응, 불안증을 겪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어느정도의 불안은 누구나 겪고 생존을 위해 당연한 불안도 있는 걸 알게돼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겪었던 불안감도 병적인 불안보다는 많은 걱정 때문에 생겼던 당연한 불안 쪽인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더 잘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에대처하는법 #나무생각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s*******m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모든 사람은 불안하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일이다! 불안이 대대로 생존을 보장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해왔기 때문이다. 불안과 두려움은 유전적으로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심겨져 있으며, 그 근원은 원시 인류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 조상들이 검치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았거나,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일까 봐 걱정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책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없었을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모든 사람은 불안하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일이다! 불안이 대대로 생존을 보장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해왔기 때문이다. 불안과 두려움은 유전적으로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심겨져 있으며, 그 근원은 원시 인류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 조상들이 검치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았거나,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일까 봐 걱정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책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13-)

자신 혹은 가족이 병에 거리지 않을까,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직장을 잃지 않을까, 사회적으로 추락하지 않을까를 걱정한다. 또한 연인 관계가 파경을 맞지 않을까, 주변 사람들이 등을 돌려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를 걱정하기도 하며, 때로는 환경 파괴나 자연재해,전쟁, 테러, 전염병 등 지구 차원의 커다란 걱정을 하기도 한다. (-74-)

범불안장애

특정 환경이나 상화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이 표류하는'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불안이다. 가족, 건강, 재정, 학교, 혹은 일과 관련된 걱정과 두려움이 주를 이루며, 근육, 긴장, 초조함, 교감신경계 활성화, 신경과민, 집중력 결핍, 과민반응과 민감성 증가, 혹은 수면장애가 동반된다. (-148-)

두려움을 인공적으로 억누르거나 두려움이 치솟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이 공포 상황을 각종 전략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가령 늘 휴대폰을 들고 다니거나 음료를 홀짝이거나,'어려울 때의 구원 수단'으로 부적이나 안정제를 들고 다닌다. 하지만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이런저런 방편을 휴대하는 걸 읽어버린 경우에는 종종 마음이 너무나 힘들어져 공포가 유발되거나, 가능한 겨우 회피 행동을 하게 된다. (-254-)

인간이 가장 두려울 때는 죽음을 목도할 때이다. 나의 죽음 이거나 ,타인의 애한 죽음을 목도할 때도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세워호 참사, 이태원 참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불안을 느꼈다. 나 자신의 약한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불안을 느끼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왜 불안한지., 어떤 상화에서 불안을 느끼는지 알지 못할 때가 있다. 불안하지만, 불안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이성적인 영역보다.전두엽보다 편도체의 영역에 불안이 정착해 있기 때문이다. 기쁨이나 행복의 전파력도 크지만, 불안의 전파력도 크다. sns에서 누군가의 불안이 갑자기 나의 불안으로 옮아가는 이유도 그래서다. 안드레아스 슈트뢸레의 「불안에 대처하는 법』 를 읽으면, 불안에 대해 체계화할 수 있다.

불안에 대한 정의와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 중에 불안에 대한 공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버스보다 택시를 선호하는 이유도 ,불안한 사회를 인지하기 때문이다. 내 가까운 사람이 불안을 느낀다고 이해하고,공감할 줄 아는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다. 센스가 빠른 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의 내면의 불안을 견딜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얻게 된다.

책에는 불안에 대해서, 공황장애, 광장공포증,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특정공포증분리불안증, 선택적 함구증으로 구분하고 있다.이 일곱가지 불안에서, 눈여겨 볼 것은 아이와 여성이 느끼는 만성적인 불안이다. 길을 가다가,엄마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이유도 도시라는 공간 안에 잠재되어 있는 불안과 걱정 덩어리 때문이다. 도로 위에는 자동차가 다니고, 인도에는 자전거가 다닌다. 골목길에 서행하지 않는 자동차들이 즐비하다. 인도위에 정차되어 있는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며,화물차의 경우 특히 그러하다.경차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버스,화물차가 옆을 지나면,피하는 이유 도 운전자가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과 걱정, 공포에 있다.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고 제품이나 서비스로 전환한다면, 서비스에 편안함,안전함을 제공한다면, 사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간의 관계에서 ,에의와 존중을 할 줄아는 습관을 가질수 있다.

k*******2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인의 고질병 불안
"현대인의 고질병 불안" 내용보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참 재밌는 세상이다. 언제부터인가 티비 프로그램이 더이상 예능을 소재로, 억지 웃음을 짜내던 때가 다 지나가고 백종원 선생이 나타나서 요리로 모든 프로그램 및 방송가를 장악해 보렸다. 그리고 오은영박사도 등판해 보렸다. 사람을 살리는 심리상담으로 그리고 육아 상담으로 모든 방송가를 평정해 버렸다.더이상 웃음을 소재로하고 자극적인 불륜, 폭력, 배신,
"현대인의 고질병 불안" 내용보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참 재밌는 세상이다. 언제부터인가 티비 프로그램이 더이상 예능을 소재로, 억지 웃음을 짜내던 때가 다 지나가고 백종원 선생이 나타나서 요리로 모든 프로그램 및 방송가를 장악해 보렸다. 그리고 오은영박사도 등판해 보렸다. 사람을 살리는 심리상담으로 그리고 육아 상담으로 모든 방송가를 평정해 버렸다.


더이상 웃음을 소재로하고 자극적인 불륜, 폭력, 배신, 복수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게 아니라 현실세계 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실이 가상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하기 때문일까.


특히나 금쪽이같은 어찌 대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따듯하고 위로가되는 말과 함께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는 오은영박사가 요즘 눈에 간다. 내가 자식을 나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현대 사회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수많은 정보속에서 너무 혼란스러워서 나를 단디 잡고 있기가 너무 쉽지 않기 때문일수도 있다.


자칫 잘못하면 정말 우울감에 사로잡혀 버리기 쉬운 세상이다. 손하나 까딱만 하면 나보다 더 행복하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유튜브와 인스타에 득실득실 한것 같다. 내 처지가 너무 비관적이고 심지어 살고 싶은 생각마저 들지 안는 사람도 있는가 보다. 인스타를 틀기 전까지는 정말 괜찮았는데 말이다.


'불안' 이 감정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우리는 종종 불안하다는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큰 무대를 앞두고 있거나, 발표를 앞두고 있을때 이 심리상태를 주로 우리는 '불안' 이라고 표현한다.


학창시절 난 항상 불안했다. 시험을 잘 치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하고 불안했고, 지난 중간고사때는 벼락치기를 했는데 이번 기말고사때도 또 그러지 않을까 하고 불안했다. 매번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막판에 가서 공부하는 그 좋지 않은 습관이 나를 항상 불안에 쌓이게 만들었다.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에 진출해도 마찬가지였다. 그 어디를 가도 나보다 더 빠르고 평화롭게 나아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불안하다. 내가 뒤쳐지는것 같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되는것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뭔가 생산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기만 하는 휴가 시간은 오히려 마음의 안정을 주는게 아니라 불안을 떨게 만들었다. 남들은 이 시간에도 자기계발을 하는데, 내가 지금 쉬고만 있어도 되는건가 하는 불안말이다. 참 바보같다. 그냥 쉬면 될것을. 쉬어도 불안하다니.


이번에 읽은 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은 좀더 불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다소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수 있다. 전문의가 쓴 책이다 보니 말이다. 그런데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제대로 알기 위해서이다. 이 불안이라는 몹쓸놈의 감정에 대해서 말이다.


아니,,,말을 정정 해야겠다. 몹쓸것만 같은 '불안'은 우리내의 삶에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는 것을. 가히 충격적이다. '불안'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우리가 현재 이런 발전도 없었을 것이고,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앞으로 전진하게 만드는 좋은 감정이다.


하지만 '불안'은 전반적으로 우리의 삶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불안'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고, 더 심각한 것은 본인이 스스로 인지를 못하는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방치하다보니 그 '불안' 이라는 감정이 장애로까지 진전되어 버리고 만다.


'불안에 대처하는 법' 책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으로 '불안 장애'를 탈피할수 있는 현대의학의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우리가 병원에 가야할때 '인간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생물체'이다 라고 과신하면, 까딱 잘못하다가 골로 갈수가 있다.


치료가 필요할때는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고든 관작 앞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목숨이 아까운지 돈이 아까운지.


방치하면 안된다. '불안'은 우리를 좀먹는 아주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권고하듯 집에서 할수 있는 자가 치료인 가벼운 운동으로 부터 현실의 불안증세를 완하해 보도록 하자.


본 리뷰는 문화충전으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h*****9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이제는 너무나도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 간과할 수 없고, 심신을 모두 병들게 하기에 더 힘겨운 싸움이 되는 불안장애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침 보게 된 이 책은 ''불안에 대처하는 법''으로 어떻게 해야 불안장애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큰 심리적 압박과 혼란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이제는 너무나도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 간과할 수 없고, 심신을 모두 병들게 하기에 더 힘겨운 싸움이 되는 불안장애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침 보게 된 이 책은 ''불안에 대처하는 법''으로 어떻게 해야 불안장애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큰 심리적 압박과 혼란스러움을 감수하면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로 인한 만성 스트레스에 늘 시달리면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불안장애는 끊이지 않고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이 책에서는 저자의 진단과 그로 인한 다양한 불안장애에 대한 정보들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불안장애들, 즉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분리불안증 등을 소개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불안장애들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또 내용들을 전개하고 있어서 더 주목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불안장애를 다루는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불안장애의 치유 과정에 주목하여 주변 가족들의 영향력이 지대하므로 그들의 역할이나 또 어떠한 고충을 겪고 있는가에 대해서 살펴보게 해준다는 점이 남다릅니다. 무엇보다 힘든 심경의 불안장애 환자 당사자나,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실제 정보들을 자세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r********7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불안장애 이해하고 극복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의미를 두고 책을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불안장애에 대한 이해와 극복이 가장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인 만큼 이 책 안에서는 불안과 공포가 우리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불안장애 이해하고 극복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의미를 두고 책을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불안장애에 대한 이해와 극복이 가장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인 만큼 이 책 안에서는 불안과 공포가 우리에게 어떻게 학습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또 강화되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지는 내용으로, 어떻게 해야 불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도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내용들은 불안장애 전문가의 임상을 통한 다양한 진단의 경험에서 나온 내용이며 관련 치료법이기에 신뢰감을 가지고 보고 나 자신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분리불안증 등의 다양한  불안장애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아가 이에 대해서 어떻게 불안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심신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y****7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장애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단과 치료법' "패닉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공포는 강화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줄어들고 통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는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분도 중요하지만 그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아서 대응을 해야 하는지 실제적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장애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단과 치료법'

"패닉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공포는 강화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줄어들고 통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는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분도 중요하지만

그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아서 대응을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조언을

들려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 주위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과 주변 사람들에게 불안장애란 무엇이며

정상적인 불안장애, 그리고 병리적인 불안장애 가 어떻게 다른지

각각의 불안장애와 그 특성들

불안장애를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까지 알려주시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독일 내 불안장애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불안 증상

부분이 저는 제일 흥미롭게 본 부분입니다

저는 부정맥 중에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데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을

15년 전 정도에 했는데 하고 나서도 부정맥이 완전히 깨끗이 나은 게

아니어서 가끔 응급실도 가고 심장내과에 가서도 약을 먹고는 했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면 너무너무 불안해져서 매번 가던 대학병원

교수님을 기다리다 들어가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니 정말 교수라는

호칭이 아까울 정도로 쌀쌀맞게 왜 그렇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냐는 식으로

대하셔서 그전에 다니던 시술해 주신 병원이랑 너무 달라 집 근처라는 이유로

다닐 필요가 없는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심장을 전문으로 부정맥을 전문으로 하는 교수면서

환자의 불안정도도 이해 못 하는 교수라니....

저도 불안하고 싶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맥이 빨라지는 병이기에

불안감이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것인데 말입니다.

이 도서에서는 불안 증세를 유발하는 다른 원인들이라는

장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갑상샘호르몬으로 인한 불안 증상이나 심장질환으로 인한 불안 증상

그리고 폐 질환으로 인한 불안 증상도 있다고 합니다

신체 질환이 미치는 결과들을 보면 이런 것들이 불안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기 전에 내과 진료를 우선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하니

정신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심장내과에 먼저 가서 진료를

받으시는 게 먼저 일 거 같다고 추천해 주셔서

심장 내과 가서 3개월마다 한 번씩 진료 보고 약 타오고

하다가 조금 나아져서 요새는 약 끊고 있는 중입니다

모르면 여기저기 수많은 과를 전전긍긍 힘들게 다니게 되는데

이 도서에서 딱 짚어주시는 걸 보니 정말 불안장애에

최고 권위자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불안장애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많다는 것도 이 도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밀실공포증.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특정 공포증(벌레나 높은 곳 비행 밀폐 피 보는 것..... 등등)

분리불안증, 선택적 함구증

이렇게 다양한 불안장애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저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정도가 불안장애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경험과 성격의 영향이 불안장애에 끼치는 부분이

전기적 요인-스트레스로 인한 삶이 불안장애를 촉진

성격적 요인- 개인의 성격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일수록 불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불안감을 일으킬 때 심리적인 측면이 형성되는데

생물학적인 요소가 개입을 한다고 알려집니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빨리 불안장애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불안장애의 치료법과 약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고,

약에 부작용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심리치료나 공포 네트워크를 공략하는 인지행동치료 등으로

치료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포인 순간이 왔을 때 노출요법으로 공포가 가라앉길 기다리고

또 다른 걸로 전환해 공포 감소 공포 해소로 가도록 노력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노출요법이라고 하는데 공황장애가 엄청 심했었는데 제가 저 노출요법

으로 서서히 줄여서 공황장애를 극복한 경우입니다

지하철이나 영화관에서 불안하고 심박수가 빨라지고 하더라도

또 영화관이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그 공포가 서서히 줄어들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포가 감소하는 경험을 꼭 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죽을 것 같은 상황을 서서히 줄여나가서 공황장애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노출요법이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을 이룬다고 합니다

여러 방법과 시도들로 불안장애로 인한 삶의 황폐함을

없애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의 도움으로도 안된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책에서 여러 케이스의 환자들과 주변인들의 이야기

불안장애를 극복해낸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불안에서 자유로워진 사람들이라는 코너로 끝을 맺습니다

무대 올라가기 힘든 케이스, 사회공포증인 사람의 이야기

약물에 내성이 생겨 힘든 사람 등등

여러 사람들의 예를 들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불안장애로 더 이상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l*****8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에 대처하는 법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최근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환자들 중 높은 비율로 불안 장애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이번 도서는 정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가로 독일 내에서 불안장애에 대한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는 안드레아스 슈트뢸레 박사와 엔스 플라그 박사, 두 분의 힘이 합쳐져 출간된 도서입니다.   지금까지도 두 분은 불안장애에 관한 심리치료와 생물학적 치료, 신체활동과 운동 치료
"불안에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최근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환자들 중

높은 비율로 불안 장애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이번 도서는 정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가로

독일 내에서 불안장애에 대한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는

안드레아스 슈트뢸레 박사와

엔스 플라그 박사, 두 분의 힘이 합쳐져 출간된 도서입니다.

 

지금까지도 두 분은 불안장애에 관한 심리치료와 생물학적 치료, 신체활동과

운동 치료 그리고 심리적 근거와 신체 활동의 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위협적인 상황 속에서 갑자기 불안이 밀려오는 경우를 '공포'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 떄 우리는 상당히 무섭고 옥죄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수 증가, 근육이 긴장되게 됩니다.

불안이 유발하는 알람 반응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분비시켜 체내에서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이 작동되게끔 하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

극도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불안 반응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이런 반응들이

활성화되는데, 두려움은 즉각적인 반응일 뿐 아니라 미래 지향적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이 때는 두려움이 걱정의 형태로 나타나 사전에 예방하고 조치를 취하게끔 작용하게 합니다.

 

따라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능력은 유용하며 정상적이고 중요한 반응인데요.

이러한 두려움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정도로 나타나게 되는데, 대부분은 불안은

사람에 따라 그 종류와 정도에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번 도서를 통해 불안장애가 마냥 부정적인 정서가 아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또 두 분의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바에 연구했던 바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앞으로의 예후로 충분히 완화시켜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k*******3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