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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대비로 구입하는 책은 아무래도 최신판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개정판 이야기가 나오던 작년부터 계속 기다리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딱 출간 소식이 나오는 날 알게 되었다.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긴 했지만,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고민이 되었다. 당장 응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까지 구입할까 꽤 망설이기다 구입했는데, 고민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장점은 구판, 신판 모두 여전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모든 수험서의 경우 신판이 나오면 구판은 거의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데(실제로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 일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활용되는 경우도 많지 않고...), 해가 바뀔수록 시험 패턴의 변경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책도 업그레이드 될 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은 개정판일 수록 구판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난이도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이다. 설마 그럴까 싶어 큰 맘 먹고 3판 먼저 구입하고 몇 달 후 2판을 다시 구입했는데, 아직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난이도에 차이는 있는 것 같다. 두 책 모두 잘 활용하고, 이 후에 e-book 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그 때는 1판도 찾게 될 것 같다. 저자 운영 카페에서 공부법을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주는 것 같아 나도 문의 후 그대로 따라가 볼 생각이다. 시험 준비 중이라면 책과 카페를 함께 참고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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