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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막 접어든 딸아이떄문에 그리고 엄마인 나도 딸아이감정을 모를때가 많다. 어리숙하고 자기표현에 서툴고 실패를 두려워하고,자기를 부정하는 아이들이 누구보다 자신을 위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마음을 돌봐주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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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읽지는 않았어요. 전학 후 친구들 사귀고 적응하는 일이 힘들길래 주문했습니다. 일단 아이는 제목만으로도 뭔가 위로가 된다고 하네요. 마음이 힘들 때 침대에 누워서 읽어 볼꺼라며... 배게 옆에 두네요. 아이도 그렇지만 제가 먼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가 자기도 읽어보겠다고하는데.. 읽어 볼 일들이 안생기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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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도서관애서 빌리고 표지를 보는 순간 삽화가 너무 다정스러워 안아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열살 아들 읽어보라고 빌려 줬지만 정작 내가 읽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니가 그땐 그랬겠구나 ,그 때 내가 너에게 이런 말을 해줄걸 ,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상한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내 마음이 더 찌릿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내 아이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면서 따뜻하게 만들어 준 책이라 구입해서 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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