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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텀블러 남은동안 리뷰쓰기위해서 미리 써봄 텀블러 리뷰 금속재질이라 살짝 무겁고 (3k?) ,겉이 울퉁불퉁해서 놓치긴 힘들듯 . 스텐재질의 빨대라 , 찬물을 마실땐 더차게 느껴졌었고, 보온병은 아니라던, 빨대가 상당히 길어서 10Cm정도 더 튀어 나와있는듯.. 얼려보지 않아서 결로 현상이있는지는 모르겠..
3장까지 봤음 처음에 예시를 들려주고 , 거기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니 설득력이 장난아닌... 랄까 , 3장 본문을 가져와봄.
내게는 여섯 살 난 아들이 있다. 이름은 진규다. 아들은 나에게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지만, 스스로 생활비를 벌 충분한 능력이 있다. 나는 아들의 의식주 비용과 교육 및 의료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내 아들 또래의 아이들 수백만 명은 벌써부터 일을 하고 있다. 18세기에 살았던 다니엘 디포는 아이들은 네 살 때부터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개발도상국에는 급속하고 대대적인 무역 자유화가 필요하다는 자유 무역주의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근본적으로 논지가 일치한다. 지금 당장 가능한 한 경쟁에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호는 안이함과 나태함만 유발할 뿐이므로, 경쟁에 노출되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 발전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FTA같은 관세 없애는게 오히려 후진국의 발전에 나쁘다 ,정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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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책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죠. 사회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에서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우리보다 앞서간 선진국들이 그 뒤를 따라오는 나라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자기들은 자국산업을 보호해서 성장해 놓고는 성장중에 있는 나라는 자국산업을 보호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나는 사다리를 타고 열심히 올라가 놓고, 뒷 사람들이 못 올라오게 사다리를 치우는... 장하준 교수님의 이 책은 기존의 경제 질세, 세계 질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뭔말인지도모르고범죄컨텐츠등에서쓰이던데?이제야그게뭔말인가조금알았다?사실아직도좀헷갈리긴하다?성서부터읽어봐야하는건지ㅠ?좀더검색해봐야겠다??모든학문들이다연결되있기때문에한분야만파서는이해되기어려운게많다?더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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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질로 자주 인용되는 게으름에 대해 살펴보자. 부자 나라 사람들은 으레 나라가 가난한 것은 국민들이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난한 나라에서는 대단히 가혹한 조 건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이들이 게으르게 보이는 것은 시간에 대한 ‘산업 사회적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연장이나 간단한 기계만 가지고 일할 때에는 시간을 엄격하 게 지켜야 할 필요가 없다. 반면에 자동화된 공장에서 일을 할 때는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부자 나라 사람들은 시간 개념에 대한 이런 차이를 게으름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편견이거나 오해뿐만인 것은 아니었다. 19세기 초의 독일인들과 20세기 초의 일본인들은 대체로 당시의 부자 나라 국민들이나 오늘 날의 독일이나 일본 사람들처럼 조직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규율이 잡혀 있지도 않았다. 문제는 이런 ‘부정적인’ 행동 양식이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신념과 가치관, 사고방식에 기초하고 있고, 그에 따라 변화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라도) 대단히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그 기원이 ‘문화적’인 것에 있다고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내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게으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가난한 나라에 ‘게으르게 지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연 이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빈둥대는 것을 더 좋아하는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일까? 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이들이 게으르게 지내는 주된 원인은 가난한 나라의 경우 실업 혹은 준실업 상태(사람들이 직업은 있지만 할 일이 충분치 않은 경우)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 있다. 따라서 이것은 문화가 아니라 경제적 조건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게으른’ 문화를 가진 가난한 나라 출신의 이민자들이 부자 나라로 이주한 뒤에는 현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을 한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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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으로 반도체 패권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혹은 전통적 경제학에 의하면, 비교우위에 있는 제품을 생산한 후 서로 교역을 하면 교역 상대방에게 서로 이득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왜 미국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려고 하는 것일까? 반도체 뿐만 아니라 일반 다른 제품에 대해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반 덤핑법 등을 제정하는 것일까? 이 책의 주요 요지 중 하나가 바로 자유무역에 대한 환상이다. 과연 자유무역을 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가? 지금의 선진국들은 모두 보호무역으로 성장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논지를 통해 우리에게 씌워져있는 자유무역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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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의 교류가 양적으로 증대되는 현상의 확대를 넘어서 현대 사회생활이 새롭게 재구성됨으로써 세계사회가 독자적인 차원을 획득하는 과정인 세계화, 영국이 산업혁명기에 우월한 생산력을 무기로 내세운 통상정책이었던 각국의 수입품에 대한 각종 제한, 비관세장벽을 철폐하고 호혜평등의 기조와 상대적 경쟁에 입각하여 국제무역을 확대균형화시키고자 하는 무역체제 인 자유무역 등 궁금증을 자세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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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나에게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읽기 시작하자 큰 충격을 주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에 내가 알던 경제가 돌아가던, 뉴스에서 보던 것들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 비정상적이다 못해 비윤리적이기 까지 하다는 것, 더 간단히 얘기하면, 돈 있는 나라들의 기준이 전 세계 경제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뭐 언제는 안 그랬겠냐만, 글로벌이라는 말을 내세워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뼈저리게 느낀다. 이 책에서 각 챕터마다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과 그 예시들은 굳이 경제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게끔 명료하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 구구절절 어렵지 않아서 좋다.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 꼭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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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생생하고, 풍부하고, 명료하다. 이 무시무시한 책은 ‘현실로서의 경제학’으로 명명되어야 할 것이다.'' _노엄 촘스키 이 책은 장하준이란 이름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 책인 '사다리 걷어차기'를 일반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쓴 경제 교양서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2008년 국방부 금서로 지정 되기도 했다. 금서라니... 금서가 되자 오히려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한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선진국들을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부르며 그들의 모순적인 주장을 파헤친다. 실제로 선진국들이 성장할 때는 그들도 보호무역주의와 높은 관세율, 국가 주도의 산업진흥 정책을 시행했다. 자세히 사례를 들어 설명해서 지금 현재만 보는 우리에게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지금의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보호무역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경제 성장을 해놓고는 후발주자인 개발 도상국들이 올라가지 못하게 사다리를 치워버리듯 보호무역하지 말고 자유무역을 하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역사적 배경과 근거, 풍성한 사례들로 어럽지 않게 그러나 놀랍도록 신선하게 설명한다. 역사도 한 가지 방향으로만 설명할 수 없듯 경제도 폭넓은 배경으로 봐야한다. 장하준의 경제학 속으로 꼭 한번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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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외한이 읽기 좋은 책 쉬운 예시를 통해 나같은 문외한을 최대한 이해시키려 노력한 책 왜 내가 열심히 사는데 원하는만큼 삶의 질이 향상되지 않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만한 책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짜 권력을 가진 자는 경제권을 쥔 자이다. 경제는 우리 삶과 밀접하다 물가가 오르고 내리고, 내 일자리가 경제 정책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을만큼 밀접하다. 언론이 몰아가는 대로 생각하기 보다 왜 저러한 경제현상이 발생하는 지 통찰력을 가지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 |
| 10주년 기념판답게 저자의 새로운 서문이 포함되어 있는데 10년전 불온서적으로 지정되었던 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언뜻 본 기억이 있고 그 선입견으로 지금까지는 사회학 서적인줄 알았던 나쁜 사마리아인입니다 세계경제에 불어닥쳤던 신자유주의의 광풍과 그것이 결국 어떤 과정으로 실패라는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경제학 서적이지만 흔히 예상하는 그래프와 숫자대신 과거에서 얻은 예시와 주변의 친숙한 일례(저자의 여섯살 아들이라든가)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경제학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였네요 세상을 설명하는 완벽한 이론은 없고 그 설명조차 과거에 대한 의식적 기억상실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사다리 걷어차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소화시키기 위해 두어번 더 읽어봐야 할듯 싶지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