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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용기 예전부터 추천받아서 읽고 싶었는데 읽게 됐다. 하나의 목소리가 세상의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하나가 아니라 우리가 돼서. 여자라고 약하다는 것을 깨고 축구선수가 된 무경, 언젠간 죽을 것 지금 죽을려는 지선, 다른아이와는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예찬, 누군가 상처받는 걸 싫어하는 종률. 네 사람이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 세상을 잇는 꼬리와 제멋대로지만 늘 하나인 바다의 파도. 우리가 모르는 작은 곳에서는 또다른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기가 하나라고 생각하는 친구나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