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주부이라고 할수없는게 아니다. 누구나 할수있다는 용기를 얻게 해주시네요. 뜨겁다가 따뜻하고 달콤하다가 매운맛이 느껴지는 작가님의 글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지인분들꺼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아참 글구 책 표지와 색상이 내용과 딱 어울려요!! 예뻐요~ p.77 지적허영심 솔직담백한 글에 완전 푹 빠졌어요~ |
|
나의 이야기 같아요. 읽는 내내 감정 이입. 웃기기도 하고 감동도 있어요. 오랜만에 책보고 울고 웃고 했어요. 경단녀 아니라도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합니다. 경단녀라면 누구라도 자극 될 듯요.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95페이지~ 아이가 원하는 인생을 살며 행복하길 바란다면 엄마부터 원하는 것을 찾아서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
|
책을 구입한 지는 꽤 되었는데 계절 탓으로(핑계긴 하다) 책을 던져두고 있다가 방금 끝까지 다 읽고 후다닥 감상을 남겨 본다. 책을 읽는다기 보단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었다. 퍽 다정하고 재밌는 글이었다. 이 책은 시종일관 친절하고 솔직하다. 그래서, 보통의 자기계발서나 성공담을 읽었을 때처럼 아, 대체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식의 좌절과 죄책감(?)을 주는 것이 아니고 아, 나도 하고 싶다 혹은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같은 응원과 격려를 받은 느낌이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슬쩍 건네며 다정한 윙크를 보내는 것 같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경단녀는 아니지만 백수의 시간을 꽤 오래 보낸 사람으로서 나는 그녀와 같은 노력을 했던가? 싶어 스스로를 조금 반성했지만 이 책은 독자의 반성을 위한 글이 아니라 독자를 응원하기 위한 글이니 작가의 응원만 생각해야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작가가 궁금해졌다. 내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의 다음 이야기도 듣고 싶어졌더랬다. 오늘도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오늘도 출근이 싫은 직장인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가정살림살랴..애키우랴..회사다니랴...핑계만 대던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고마운 책이다... 잘은 모르지만 책속에 작가의 인생이 그대로 녹아있는것 같다 읽는 내도록 웃기도, 눈물흘리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더 늦기전에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는 도전정신도 생긴다~~ 여성자기개발서 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강추강추~~ |
|
이책을 읽고 반성했습니다~애들이 어리다고 시간이 없다고 미뤄놨고 못한다했던거를 이작가는 슈퍼우먼처럼 잘해내고 몇가지의 직업으로 바쁘게 잘살아가서 이책을 읽고서는 더이상은 저두 게으름 그만피우고 좀 더 나은 내가되길위해 핑계그만대고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주머니 작가님 치열하게 살아오신다고 고생많으셨구 항상 응원합니다~~다음책은 언제나오시나요? 다음책 꼭 출간하실꺼죠??기다리고있겠습니다^^ |
|
지난 시간 동안 책을 많이 읽었다. 외로울 때도 읽었고 아무렇지 않을 때도 읽었다. 그러니까 거의 모든 날에 책을 읽었다. 눈을 뜨면 머리맡에 놓인 책을 집어 들었고, 잠들기 전에도 책을 읽는다. 어느 날은 책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머리속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그럼에도 꾸벅꾸벅 졸면서 한 장 두 장 읽었다. 좋은 책을 만나면 새벽까지 시간이 흘러도 상관 없었고 어려운 책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읽었다. 맞거나 틀리거나 내 생각대로 해석했다. 어때, 내가 느끼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 하면서. 그런데 책을 읽었다고 내가 달라졌는가. 주머니작가는 책을 읽고, 쓰고,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나아갔다. 책을 읽다보니 읽기는 쓰기로 연결된다는 말을 새삼 느낀다. 수 많은 책을 읽으며 쓰기 시작했고 쓰기는 자신의 이야기로 연결 되었다. 그녀의 모래성 이야기에도 공감한다. sns의 모래성, 무너지는 모래성일지도 모를 그곳에 모래를 단단히 하는 일이 즐거웠는데, 그녀는 그 모래성을 파도 가까이 두고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살피고 쌓아갔다. 그건 마치 경단녀였던 그녀가 파도를 맞서는 단단한 모래성처럼 세상속에서 엄마이자, 자기자신으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느끼는 것은 '용기'였다. 자신을 세우는 것도, 자신을 내려놓는 것도 용기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