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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중
#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거꾸로의 의미가 뭐지?' 라고 생각했다. 내가 상상했던 거꾸로의 의미는 '끝에서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뜻이었고, 그 다음으로 '흔한 정답이 아닌 무언가 뒤집어 생각하는' 뜻을 떠올렸다.
그런데 책을 모두 읽고 나서 '거꾸로'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바로 전통적인 수업장면에서 기대되는 학생과 교사의 역할이 기존과 거꾸로, 플립, 뒤집어 본다는 것이다.
교사가 주도하던 수업 시간은 학생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에 대한 책임은 배우는 사람인 학생에게 주로 있었다. 교사는 이미 해당 내용을 잘 배웠고 또 학생을 잘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학습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는 대부분 학생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사례들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교사의 역할은 학생에게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의 탐구와 학습을 독려하는 것 까지이다. 마치 할머니가 손주를 아무 판단없이 그저 손주가 이쁜 마음에 '오구오구~ 우리 손주 잘한다~~ 우리 손주 최고당~~' 라고 격려하듯 말이다.
# 너나할 것 없이 끊임없는 시도와 실패를 경험해도 '괜찮다'는 환경으로 아이들은 끊임없이 시도하고 끊임없이 실패함으로써 배움을 축적한다고 저자는 반복하여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시도와 실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안전한' 이라는 뜻은 심리적으로 지나친 실패감이나 좌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누구나 그럴 수 있고 그런 결과나 마음 또한 괜찮다는 다독임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을 뜻한다. 의외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나도 실패를 쉽게 받아들이고 그 다음 시도를 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실패는 하나의 과정이고 실패를 통해서 분명히 무언가를 배우고 있으며 그래서 목표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번 더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 생각은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또한 생각의 배움으로 끊임없이 시도하고 반복해야 한다.
# 아이들은 자기가 배우길 원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들과 만나다보면 내가 준비한 프로그램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내 앞에 있는 아이들과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 가끔 들 때가 있다. 지루해하고, 집중하지 못하며, 다른 재미를 찾고자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나의 불길한(?) 느낌이 기정사실화 된다.(ㅎㅎㅎ)
그럴땐 내가 가져온 것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곤 한다. '지금 너희들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어?', '지금 너희들이 궁금한 건 뭐야?' 라고 질문하면 아이들은 금새 활기를 띄면서 조잘조잘 나와 눈을 맞춘다. 결국 학습자가 원하는 내용이 있어야만 배움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신기한 점은 아이들은 어느정도 자신의 궁금함이 해소되면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조금씩 더'를 원하면서 학습을 심화해나간다는 것이다. 그럴 때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자 했던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면 '똑같은(!)'이야기인데도 아이들은 훨씬 더 깊이있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기억한다.
# 수가타 미트라의 실험, 전 세계 어디서도 배울 수 있는 학교인 칸 아카데미, 슬로 리딩 느린 수업, 거꾸로 온라인 학교 등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이야기... 21세기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업 방식은 정말 무엇일까? 아이들과 환경은 참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변해가는데 고전적인 수업 방식을 고집할 수 있을까? 전통적인 '가르치는 수업'의 한계를 넘어 학생의 목소리로 채우는 '거꾸로 수업'은 산업 혁명 시대의 교육을 넘어 21세기 학습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보면 눈 앞에 거꾸로 교실과 그 안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배움을 만끽하는 학생과 교사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나 또한 내가 만나는 아이들과 거꾸로 공부의 방법을 사용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의 목적은 세상에 나가서 학생들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함인데, 우리가 주로 가르쳐야만 한다는 내용들은 대부분 현실과 차이가 크다 보니 학습자의 참여가 적고 외면하는 일들도 생기기 때문이다. 비단 지금의 학생들 뿐일까? 나도 내 학창시절과 지금을 비교해본다면 오히려 지금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으니 훨씬 삶이 풍요롭고 유용해지는 느낌이 든다. 쉽고 단순하다. '학생이 원하는 내용을 스스로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학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원하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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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탄이 나오는 책이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 교육이 반드시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해 주고 있어서 놀라워 하며 끝까지 완독한 책이다. 배움의 주체는 누구인가? 즐겁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그동안 너무 열심히 가르치려고만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교육의 변화에 관심이 있는 교사나 학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교육전문가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왜 그동안 몰랐을까?'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자는 현재 진로와 학습, 책쓰기를 전파하는 <행복한 공부 발전소>와 <한국 직업 능력 인증평가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에 관련한 저서를 지속적으로 써왔다. 지금껏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강조해왔던 자기주도학습의 중심에 거꾸로 교실과 거꾸로 공부의 필요가 시급하기에 이 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부 배움을 스스로 조직하는 아이들 2부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칸 아카데미 3부 교실 이데아, 거꾸로 교실 4부 기적의 교실, 슬로리딩 5부 콘텐츠 생산과 거꾸로 공부
이 책을 읽으며 밑줄 친 부분들과 메모한 부분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마음 속에 더 담아두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2억 인구의 절반 이상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인도, 그 곳의 한 지식인인 '수가타 미트라'는 한가지 의문점을 갖는다. '부자집 아이들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걸까? 가난한 아이들은 유전자부터 다른 것일까?' 그는 이러한 궁금증을 파헤치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진행한다. 벽에 구멍을 뚫어서 컴퓨터를 끼워놓고, 빈민가의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본 것이다. 교육 자체가 사치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빈민가에서, 아이들은 컴퓨터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었을까? 2주 뒤에 그 변화는 실로 놀라웠다. 컴퓨터와 영어에 무지했던 아이들은 서로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도 하며 컴퓨터 사용법을 스스로 익힌 것이다. 이 실험은 빈민가 여러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실시되었고,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모든 아이들은 자기 안에 공부할 수 있는 힘과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미트라 교수는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면서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된다. -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학습한다. - 부모나 교사의 지지와 격려가 있다면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아이들이 배움에 적극적이 된다. - 자기조직학습환경(SOLE, Self Organized Learning Environment)은 다양한 배움이 동시에 일어나도록 북돋아 주는 시스템이다.
19세기, 프랑스인 자코토는 벨기에 대학의 교수가 되면서 프랑스어를 가르칠 기회가 있었다. 언어의 장벽이 있었기에 어떻게 가르칠까 고민했던 그는 가르치기 보다는 학생들이 해야 할 영역을 넓혀 스스로 익히도록 하였는데, 그 결과는 놀라웠다. 자코토는 이 과정을 통해 '보편적 가르침'이라는 교육법을 개발한다. 보편적 가르침은 세 가지 원리로 구성된다. 첫 번째, "모든 인간은 동등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도 가르칠 수 있다." 세 번째, " 모든 것은 모든 것 안에 있다(전체는 개별적인 것 안에 있다)."
저자는 자신이 학습 코칭 전문가로서 아이들에게 접근했던 방식도 자코토의 방식과 너무 유사해서 놀랐다고 한다. 코칭하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방법을 깨닫게 하거나 기본원리와 지식을 익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코칭을 하여 도움을 주었다고 전한다. 열심히 가르칠수록 아이는 반대로 학습의욕이 떨어지는데 반하여, 아이가 그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설명하도록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배움이 일어났다.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스스로 배운다는 것! 가정과 교실에서 가르침의 방식을 거꾸로 뒤집으면 아이들에게 배움이 충분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은 후에, 며칠 전부터 아이에게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엄마에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아이가 그날 배운 것의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를 나누고, 좀 헷갈렸던 부분들은 함께 찾아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배움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칸 아카데미의 시작은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펀드 애널리스트였던 칸은 학교수업을 못따라가는 조카를 위해 인터넷에 수학강의를 올렸는데 세계 각지의 많은 이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동영상 교육 업체인 칸 아카데미를 설립하였다. 칸 아카데미는 창립초기에 자금난을 겪었으나 빌게이츠의 후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구글에서도 '세상을 바꿀 다섯 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선정되어 후원금과 기술 지원을 받은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올리며 명실공히 세계인을 위한 공짜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칸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일까? 살펴보니 수많은 장점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칸 아카데미의 동영상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되면,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의 의무를 벗어던지고 피드백을 통한 동기 강화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칸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지점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동영상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이다. 나머지는 토론이나 협동 활동을 통해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집중도를 높이고 유지할 수 있다. - 모르는 내용은 멈추거나 반복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하였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 칸 아카데미를 적용한 뒤에는 수업 방식을 다각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 미리 동영상을 보고 수업에 참여한다면, 수업시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거나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 기존의 전통수업을 하는 곳에서는 SOLE이나 칸랩 스쿨의 방식을 접목해 가면서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다. - 에듀테크 시대에는 교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토론이나 협동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고, 내 아이에게 개념학습의 구멍은 없는지 살펴봐야 겠구나 느꼈다. 완전학습을 무시한 채 진도만 뽑는 선행학습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시금 인지했다. 선행학습을 해도 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확실하게 구분되어야 할 것이기에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칸 아카데미의 학교 버전인 칸랩 스쿨에서는 오전에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춰 수학, 작문, 컴퓨터 등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예술활동이나 운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한다고 한다. 배움이 다각도로 이뤄져야 겠구나 또 자극을 받기도 했다.
거꾸로 교실 방식은 미국 콜로라도의 두 명의 교사가 수업에 자주 빠지는 운동부 학생들을 위하여 만들어 둔 강의 동영상이 시초가 되었다. 수준 차이로 인해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지루해 하는 학생, 결석으로 진도에 구멍이 나는 학생들에 대해서 고민이 깊었던 교사, 존 버그만은 대안을 고민하다가 강의 동영상을 만들어 여러 학생들에게도 활용해 본 것이다. 집에서 강의 동영상을 보고, 수업시간에는 이해가 어려운 내용을 학생들이 교사에게 질문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놀라운 시도는 그 학교의 부교육감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거꾸로 교실의 윤곽을 잡아간다.
거꾸로 교실 수업 방식은 말 그대로 '수업'과 '숙제'를 하는 장소를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가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주어진 정보에 대해 학생들이 응용, 분석, 활용하고, 창의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거꾸로 교실의 시도는 비로소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지는 포인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이스트에서 거꾸로 교실의 적용사례로 2012년에 Education 3.0 프로그램을 도입하였고, 현재 Education 4.0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MIT 역시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중심으로 자율학습 콘텐츠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등 전 세계 일류 대학들도 다각적인 교육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거꾸로 교실이 검증된 교육 모델로서 실행되고 있는 것에 반하여, 한국에서는 거꾸로 교실이 초기 단계라는 지점이 안타깝다.
이밖에도 거꾸로 교실 모델을 통해 우리가 짚고 넘어갈 지점을 이야기하면 아래와 같다. - 이제 거꾸로 수업을 통해 다양성이 살아있는 개별화 수업이 가능해졌다. - 교사는 가르침의 유혹을 벗어나 배움의 마당에서 그 과정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 얼마든지 옆길로 샐 수 있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배움이 여기저기서 일어날 수 있다. - 학생은 수업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이다! -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방식에서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질문이다. 질문하는 공부는 아이들의 천재성을 키워주는 기술이다. - 거꾸로 교실은 수동적인 학습 방법이 아닌 참여형 학습 방법을 구현한다. - 참여형 수업을 통해 배움을 즐기도록 이끌 수 있다. - 가르치는 사람의 철학과 마인드가 바뀌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믿음의 눈길로 학생들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거꾸로 수업의 프로세스와 거꾸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도 이 책에 구체적으로 소개되는데 이 부분들도 참고할 만하다. 우리의 가정과 학교에서 이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시모토는 지극히 평범한 학교였던 나다 학교를 '명문'으로 만든 '슬로 리딩'학습법의 창시자이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문고판 분량의 소설 '은수저'를 3년에 걸쳐 읽는 것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고 큰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 성공의 요인은 무엇일까? 천천히, 그리고 깊이 음미하면서, 연관된 내용을 찾아 '옆길로 새기'도 하면서, 조별 토론을 하고 자유롭게 발표하고 쓰게 하면서 학생들이 수업의 주인이 되게 만들었던 과정이 가히 놀랍다. 학기 중에는 슬로 리딩을 진행하지만, 방학 중에는 다독을 장려하기도 하였다.
이 책에 <은수저 연구 노트>의 구성과 활용이 나와있고, 그 외 수업 활동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기적의 교실, 슬로 리딩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중요한 지점들은 아래와 같다. -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면 아이들의 배움의 동기가 강화된다. - 공부하다가 옆길로 새도 괜찮다. 그렇게 익힌 지식은 학생에게 배움의 흥미를 더해 주고, 세상을 살아가는 든든한 교양을 형성해 준다. - 공부에서 '생각하는 시간'은 절대적이다. - 천천히 읽는 공부는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 - 놀이의 장점을 취해 공부에 가미한다면, 아이들은 더 쉽게 공부에 빠져들 수 있다. - 쓰기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정교해진다. - 쓰기 활동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학생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이 아니라 생산자의 입장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배움의 열망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수동적인 입장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면 그 과정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미래 역량으로 '창의'와 '융합'은 교육 현장의 화두가 되었고, 거꾸로 온라인 학교인 스탠포드 온라인 학교와 미네르바 스쿨이 주목받고 있다.
스탠포드 온라인 고등학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과제의 수립과 수행, 해결 등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주도하도록 함으로써 실전감각과 문제해결능력, 유연한 사고, 협업 등의 필수적인 역량을 기르도록 한다.
미래의 학교라 불리는 미네르바 대학은 기존 대학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모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의실과 캠퍼스가 없다. 대신 세계 7대 도시에 7개의 기숙사가 있다고 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단순히 생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학기 수업마다 LBA(Location Based Assignment)와 시빅 프로젝트(Civic Project)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 시민이 되는 법을 배운다. 모든 클래스가 20명 이하로 구성되어 있고, 수업 중 그룹별로 영상 회의를 할 수 있으며, 교수들은 일방적 강의자가 아닌 능동적 학습을 도와주는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미래의 교실은 학생의 열정이 반영된 교실에서 공부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배움이 일어날 수 있다"는 문장이 강한 울림이 되어 내 안에 요동친다. 아래 공유한 페이지는,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인 칸의 어린 시절 이야기인데, 이 책의 뒷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를 주도할 아이들에게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너무 고집해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어서 좋았다. 우리나라의 교육관계자들이 거꾸로 교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학교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가정에서라도 먼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미있는 배움이 일어날 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겠다. 어른이라고 해서 권위적으로 행동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모르는 것은 함께 찾아보고 서로 지식을 나누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해야 겠다. 적절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한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배움을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기다림의 여유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흥미 분야를 존중해주고 배움이 적극적으로 일어나도록 쌍방향 소통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겠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교육이 도달해야 할 방향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기에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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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는 테크놀로지 스스로의 힘에 의해 테크놀로지를 디자인하는 사회로 전환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계속 빨라지고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제는 질문을 하면 컴퓨터가 정답을 콕 집어서 알려주는 시대다. 앞으로의 교육 환경에서는 교육 테크놀로지가 중심에 있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미래를 예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좁은 교실에 모여 교과서를 펼치고 선생님의 강의에 집중해야 하며, 질문을 하기 보다는 설명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시끄럽게 토론해서 결론을 이끌기보다 정해진 답을 적어야 하고, 무엇이든 끈질기게 탐구하기보다는 주어진 시간안에 완결해서 결과물을 내야만 하는, 수동적인 로봇과 다름없는 학습자로 살아가고 있다. 많은 이들이 미래 사회를 위해서 교육시스템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일률적으로 하는 공부가 아닌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개별 진도로 각자의 흥미에 맞춰서 능동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개별적인 배움을 위해서는 디지털 교육 컨텐츠가 핵심이긴하다. 하지만 사실 코로나시기를 겪어 보니 다수가 물리적인 교실 환경이 없이 디지털 교육만으로는 제대로 학습을 할 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학교 교육환경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 것일까.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는 학습코칭과 부모교육, 공부법 관련 저술과 강연을 하는 교육 전문가이자 <행복한 공부 발전소> 대표 정형권 작가가 쓴 책으로 2023년 3월에 출간됐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네덜란드어를 모르는 프랑스인 자코토가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르는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던 벨기에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강의를 하게 된 이야기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서 고민하던 자코토는 네덜란드어 번역문을 보면서 프랑스어 원본을 익혀나가게 된다. 첫 문장의 단어 하나하나를 반복해서 읽고 외우기를 반복해서 문장을 암기하면 프랑스어를 쓰는 법과 읽는 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인데 결국 학생들은 이런 공부법으로 문법과 철자법을 거의 완벽하게 썼다고 한다. 기본적인 문법을 하나도 설명하지 않았음에도. 꽤 오랫동안 아이들 엄마표 영어가 필수 아닌 필수처럼 여겨지고 서점가에 엄마표 영어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자코토의 이런 '보편적 가르침'이라는 교육법은 많은 부모에게 새로운 깨달음과 희망을 주지 않을까. 엄마가 영어를 못하니까 못 가르친다고 생각하거나 성공한 부모의 다양한 사례만 자꾸 들여다 보고 정작 내 애는 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1800년대에 이미 이런 교육법이 있었다는 것. 내 아이를 관찰하며 아이에 맞게 꾸준히 실천하면 영어를 모르는 엄마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한 달에 한 권 읽기나 한 학기에 한 권 읽기를 진해하는데 솔직히 하시모토의 '슬로 리딩'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두꺼운 책을 오랫동안 나눠 읽고 있다는 느낌이다. 일정한 기간안에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서골든벨이나 하고. 4장을 읽으면서 다시금 깊이 읽기와 쓰기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문제가 수록된 익힘책으로 공부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집이나 학원에서 응용, 심화를 공부한다. 교사의 도움으로 해야하는 문제는 스스로 하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교사와 하는 식이다.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퇴근 시간을 생각하면 퇴근후에 저녁을 먹고 아이옆에서 수학문제 풀이를 도와준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수학에서만이라도 역진행 수업이 학교에 도입되면 좋겠다. 21세기의 교육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의 미래 교육을 위한 움직임을 엿보며 21세기에 걸맞은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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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요즘 고민하던 것은 "과연 선행을 해야 하는 건가? 하지 않아도 괜찮은 건가?" 라는 거였어요.
그런 고민이 정말 헛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교육책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EHTJCNFVKS TJDDKSEKD HOW TO FLIPPED LEARNIG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세상을 살아가는 진자 힘, 거꾸로에 있다! 온라인 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 모델! 학생의 목소리로 수업을 채우는 21세기 교육법 "
'책 표지만 봐서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는 하지만, 도대체 이게 무슨 교육법을 이야기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 나 이거 어디서 봤는데?"
전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와 같은 관찰한 내용을 들은 적이 있어서, 더 호기심 있게 읽게 되더라고요
인도 델리에 위치한 수가타 미트가 료수가 빈민가에서 건물 벽에 구멍을 뚫고 일명 '벽 속의 구멍 (hole in the wall)'을 만들어 컴퓨터를 설치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면서 아이들이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내용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줄이면 딱 이 한마디인 것 같아요 " 아이들은 스스로를 가르친다. "
1, 2 챕터에서 이제 어떤 교육을 지향해야 하는지 설명했다면,
3. 교실 이데아 거꾸로 교실 챕터에서는 '거꾸로 교실' 이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설명합니다.
거꾸로 공부 포인트 1. 교사는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완벽한 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학생들 옆에 함께해야 한다. 2. 교사는 학생과 학생을 이어 주고, 스스로 앎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3.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군림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함께 모르는 것을 찾고 서로 지식을 나누는 동료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거꾸로 공부 학습방법을 보면서, 아이들이 수동적인 능동적인 학습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그만큼 좋은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을 모으기가 힘드니 내 아이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4. 기적의 교실, 슬로 리딩'에서 어떻게 거꾸로 공부 학습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됩닏.
너무 좋은 방법도 내가 쓰지 못하면, 소용이 없게 되니깐요. 요즘 선행 중심, 사교육 중심이 문제인지는 알지만, 딱히 대체 방법도 알지 못해서 선택한 분들과 또한 그것을 고민하는 저처럼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오늘도 여러 교육법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 초2 엄마는 고민이 많습니다. 성안당 도서출판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부모교육서는 학원 지향보다는 아이가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들에게 21세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업 방식을 찾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글은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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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거꾸로교실거꾸로공부 #주입식교육 #맞춤식교육 #참여식수업
예전에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주입식 교육이었다. 그저 깜지로 암기하고, 무조건 달달 외워서 시험보고.. 근데 요즘 학생들을 보면 창의력을 많이 요하는것 같다. 요즘 아이들 시험지를 봐도 생각을 많이 요하거나 수학공식을 달달외워서 풀기 보다는 생각의 생각을 거쳐서 풀이형식으로 나오고, 국어시험도 토론식의 시험이 많아진것 같다. 처음에 제목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라고해서 뭐를 거꾸로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까 입장을 바꿔서 공부하는 뜻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아마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학교들이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더 이런 창의적교육에 영향력을 끼친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다양한 창의적인 경험을 요하는것같다. 그리고 예전과 다른 과학적인 발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암기식으로 달달 외우기 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수가타 미트라와 살만 칸, 존 버그만 등이 제시하는 가르침의 방법을 알려준다. 학교에서 선생님만 가르칠 수 있는것이 아닌, 집에서 부모님이 본인스스로의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 또한 말하고있다. 근데 이 얘기는 20년전에도 나왔던 말이지만, 시행되는 방법을 몰랐던 우리는 그저 사교육에만 의지를 해왔었다. 어떻게 집에서 가르쳐야하는지 몰랐던 부분도 있고, 다들 사교육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대였기도했다. 이를 발판삼아, 능동적으로 스스로해야 한다는 주장에 받침이 되기위해 거꾸로 공부 포인트 제시와 어떻게 창의적으로 공부해야할 지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책에서 나오는대로만 집에서 교육해도 홈스쿨링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를수록, 정말 금수저와 은수저를 나누는것이 아닌 얼만큼 많은 경험을 하고 얼만큼 생각이 트여있는가에 중점을 두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독서의 중요성과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본인 스스로 알고싶어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포인트 인것같았다. 책 중간중간 거꾸로 공부포인트라고해서 따로 정리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봐도 좋을것같다. 나의 자식과 소통할 거리도 많아지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갈 마인드도 심어 줄 수 있을것같다. 내가 받아왔던 주입식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는 창의적 교육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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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생활 전반이 변화하고 있다. 당연히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 관습적이고 늘 하던 대로의 패턴이 아닌 다양한 교육의 형태가 생겨나고 있다. 게다가 팬데믹마저 더해진 결과, 우리 교육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그야말로 '교육 대 전환의 시대'인 것이다. ♥ 팬데믹 이전부터 '거꾸로 교실'로 대표되는 교육 실험이 진행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이제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되는 스탠퍼드 온라인 고등학교나 미네르바 대학이 등장하여 새로운 교육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학교들은 '온라인 거꾸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참여하는 능동적인 배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P.5) 이제는 학생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역할에서 진짜 자기주도 학습을 해야 하는 역할로 말이다. 말로만이 아닌, 진짜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환경 또한 갖추어져야 한다.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하면서도 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원에서는 학원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엄마가 주도하는 학습에서 이제는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방향성의 끝에 바로 '거꾸로 교실'이라는 개념이 마주 닿는다. 수가타 미트라와 살만 칸, 존 버그만 등이 제시하는 '21세기 아이들'에게 걸맞은 교육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수가타 미트라의 자기 조직학습환경(SOLE) 수업방식, 살만 칸의 칸 아카데미, 존 버그만의 거꾸로 교실 등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수가타 미트라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며, 자기 안에 공부할 수 있는 힘과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 주목했다. 컴퓨터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수가타는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할 때 더 빨리 학습하고, 서로 가르치며 배우고 성장해나간다는 것을 발견한다. 선생님은 지지와 격려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SOLE라는 개념을 정립한다. SOLE 수업에서 다양한 배움은 동시에 일어나며 학생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런 SOLE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살만 칸의 칸 아카데미도 흥미로웠다. 인도 출신 미국인 살만 칸은 교육자는 아니지만 학교 수업을 어려워하는 조카를 위해 인터넷에 수학 강의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얻게 되며 결국 동영상 교육 업체인 칸 아카데미를 세웠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게 하자"라는 목표대로 운영 중이다. 칸 아카데미는 교육 실험을 통해 교실을 뒤집어 보았다. 칸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수업 내용을 스스로 학습하는 숙제를 받은 아이들은 교실에 와서는 선생님과 응용문제를 풀었다.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수업 방식은 거꾸로 교실이라는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녹화하여 집에서 보게 하며, 실제 수업 시간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데 쓰는 것이다.즉, 수업과 숙제의 장소가 바뀌는 것이다. 개념 학습은 집에서, 응용·심화 학습은 학교에서 선생님·친구들과 합심하며 배울 것이다. 실제로 카이스트는 설문조사 상 가장 효과가 적은 방법인 교수 강의대신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에듀케이션 4.0'을 만들어 도입,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협동하여 깨우치는 과정을 경험한다. ♥ '적절한 관경과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배움을 조직화할 수 있다'라는 미트라 교수의 말처럼 거꾸로 교실은 그러한 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P.254) 어디든 거꾸로 교실이 될 수 있다. 그러한 경험이 꼭 필요하다. 이제 아이들은 지식과 정보의 생산자가 되는 경험을 꼭 해보아야 한다. 나도 어쩌면 말로만 자기주도학습을 외치며 우리 아이들을 주도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제대로 된 배움을 위한 거꾸로 배움! 이것을 통해 이젠 지식을 소비하고 습득만 할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으로 창조해나가야 할 때가 왔다. 자! 어서 뒤집어 보자! 수업을 학생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보자.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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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거꾸로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공부는 집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활동만 한다고? 그게 가능해? 하면서 그때 막 나왔던 ebs 방송들을 보며 의아해했던 기억들이요. 그러다가 거꾸로 교실을 시도하는 선생님들이 제법 계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런 공부들로 교실에서 자는 아이들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거꾸로 교실과 거꾸로 공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기에 꼭 보고 싶었던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입니다. 이 책은 정영권이라는 교육 전문가가 쓰신 책입니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중국에 전파하여 중국 학부모님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고 하네요.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가 왔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진짜 세상과 21세기의 빠른 변화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었기에 이런 학습을 교실로 옮겨오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거꾸로 교실'이라는 곳에서 미래 교육의 희망을 찾고자 했다고 하네요. 21세기 교육법의 가장 큰 전제는 바로 '아이들은 적절한 동기와 환경만 제공되면 누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배울 수 있으며, 자기들끼리 가르치고 배우며 배움을 조직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 주는 적절한 코치를 만나면 더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거꾸로 교실을 통해 기본 이론들을 조금씩 공부하고 그 적용법들을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들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거꾸로 교실이나 수업 방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동시에 이 거꾸로 교실이나 수업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어떤 학습법과 접목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 교수학습법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등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직 교사나 학부모님들이 읽으면서 교육의 방향을 정확히 인식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어주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책이기에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특히나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배움과 기회를 만들어 내면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계가 많이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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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교육방법 모색을 위하여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자세히 소개한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학생이 주도적인 포지션에서 진행이 되는 교육 즉 '플립 러닝'을 의미하며, 저자는 이러한 교육의 특성을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거꾸로 공부'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거꾸로 공부'라는 말은 간단히 말해, 기존의 선생 또는 교수가 중심이 되어 일방적으로 그리고 수동적으로 진행되던 '강의'식 공부법에서 탈피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 즉, 기존의 선생과 학생의 역할이 거꾸로 전환된 교육 방법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이미 정규 교과 과정을 거쳐온 성인으로서 잘 공감하는 바일 테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은 학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주입식 교육이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를 수동적으로 만듦으로써 수업을 통해 진정한 배움(깨달음)이 일어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의미도 그리고 효과도 없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인도의 수학자 살만 칸 또한 대학공부를 통해 다중을 상대로 한 강의식 수업의 비효율성을 깨달았고 강의를 능동적 학습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진정한 교육의 기능이 활성화 되리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학습'을 지향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요 포인트로 정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거꾸로 공부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육에 있어 '평균 수준'이라는 개념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모든 학생이 동일한 내용을 같은 속도로 학습할 필요가 없으며, 개인별 맞춤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칸은 이를 통해 '교실의 인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평균 주의'는 우리의 교육에 있어 어떻게 발생, 적용되게 된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이 발생하는데, 이는 1880년대의 미국의 산업혁명 시대로 부터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당시 미국은 농업경제에서 산업경제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이었으며, 도시와 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인구의 증가는 풍부한 노동력을 제공하게 되었으나 이면에는 노동력의 비효율이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 노동력에 대한 과학적 관리가 요구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반'숙련공을 육성하는 20세기 공장식 학교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게 만들게 됩니다. 즉, 학교는 특출한 재능을 길러주려 애쓸 것이 아니라 '평균적 학생'을 위한 '표준 교육'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배경 및 요구에 따라 학생들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학습하고 기량을 키울 환경을 마련해줌으로써 자신만의 재능과 관심사를 발견할 자유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였고, 1920년에 이르렀을 무렵 미국의 대다수 학교들은 테일러주의의 교육 비전에 따라 조직되어, 각각의 학생을 평균적 학생으로 다루며 학생들 저마다의 배경, 자질, 관심사는 무시한 채로 모든 학생에게 표준화된 동일 교육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평균'이란 것은, 불완전한 인간이 나름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만드러낸 척도이지만, 결국 획일화된 공장 맞춤형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목적편향적인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미국도 현재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의하여 변화되고 있으며, 미국 언론에서 조차 '플립 러닝이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립 러닝'의 교육 방식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선생님(교사, 교수)들은 기존의 강단에서의 현인의 역할을 버리고, 학생들이 있는 객석으로 내려가 학생들의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꾸로 공부법은 이러한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남으로써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주체가 되게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발생되어 주입식 교육의 한계인 지식의 휘발성이 극복되고, 배움이 쌓여 결국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배움이 실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 학습 피라미드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수동적 학습 방법 보다 참여적 학습 방법의 평균 기억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미국의 플립러닝 사례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도입된 기적의 교실, 즉, '은수저'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은수저' 공부법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하자면, 일본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공부 대신 한권의 소설을 3년동안 내내 읽어가는 공부법을 의미합니다. (해당 소설의 이름이 바로 '은수저' 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체득하도록 하는 것은 바로 지독(느리게 읽기)과 미독(음미하며 읽기)입니다. 즉, 슬로 리딩을 통하여 깊이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며, 나아가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학습이란 과정이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경험이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4차혁명으로 대두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전통적인 '가르치는 수업'의 한계를 넘어 학생이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학습이 이루어 지는 교육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은 다양한 형태로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대가 바라고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들을 훌륭히 길러 낼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현재의 공교육은 여전히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답습하고 있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이와 같은 책을 읽고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를 차츰 형성해 갈 수 있다면, 머지 않아 기존의 낡은 교육방식은 대체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인류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리라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노력으로 현재의 교육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개개인의 수준에서 교육 방식의 전환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기에, 현재 교육시스템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거나,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패러다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일독해 볼 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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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꾸로 교실 거꾸로 방법
하우 투 플립러닝 HOW TO FLIPPED LEARNING
평소에 교육에 대한 부분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나의 성장 과정을 생각을 해보면 아쉬움이 많기 때문이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과거에 많이 해봤었다. 만약에 다시 돌아 간다면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는데 공부를 제대로 해봤다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독서를 하고 기록을 하고 학습을 해나가면서 어릴 때 훈련받고 연습했던 것들이 성인이 되어서 정말 크게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 과거를 생각해보면 공부에 대한 중요성도 몰랐고 공부에 대한 개념, 어떻게 공부 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인 점은 지금이라도 다시 책을 읽고 공부한다는 점이 정말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공부에 관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을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잘 알려줄까? 어떻게 하면 잘 이해시켜줄까?를 정말 많이 고민해봤기 때문이다.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라는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파트1 배움을 스스로 조직하는 아이들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학습 자기조직학습 환경 SOLE 교육은 스스로 배우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 나도 너와 함께 갈게
파트2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칸 아마데미 전 세계 어디서도 배울 수 있는 학교 살만 칸 진정한 공부의 신 ! 칸 아카데미 탄생, 배움의 속도가 다르다 완전 학습을 지향, 교실수업을 뒤집다 창의성 기르는 소통 지향적 교육 칸랩 스쿨
파트3 교실 이데아,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실의 탄생, 담긴 뜻 거꾸로 교실은 풀랫폼, ICT활용과 디지털 학습 학생 목소리로 수업 채우기 플립 마스터리 클래스품
파트4 기적의 교실, 슬로 리딩 은수저의 뜻 ?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해준 느린 수업 인공 지능의 시대와 생각하는 힘 제대로 공부, 배움은 노는 것과 다르지 않다 쓰기를 통한 거꾸로 배움
파트5 콘텐츠 생산과 거꾸로 공부 콘텐츠 생산하는 미래 교실 융합 교육과 창조 거꾸로 온라인 학교 , 미네르바 대학 거꾸로 교실 너머 !
21세기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한다
플립러닝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여태 해왔던 방식의 교육이 아니었다.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고 난뒤에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같이 몸소 체험하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서 점점 흥미가 생기고 실생활에 필요하다보니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다보니 수업의 참여도가 자연스럽게 올라 가게 된다.
예를 들어 덧셈 뺄셈에 관한 수업이다. 그러면 우선 5-10분 정도의 수업 영상을 틀어준다. 그런 다음에 돈으로 물건을 사는 상황을 연출한다. 그러다 보면 돈을 계산하는데 있어서 덧셈과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런 방식의 수업이 플립수업, 즉 거꾸로 공부가 되는 셈이다.
이 책은 앞으로 미래에 공부 방식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거꾸로 학교의 플랫폼화도 굉장히 인상 적이었다.
하루 속히 공교육의 개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거꾸로교실거꾸로공부 #플립러닝 #하우투플립러닝 #거꾸로공부 #인공지능시대공부법 #공부방법 #정형권 #성안당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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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해서 여러 가지 알려주셨는데 처음 시작부터 교육이 가난의 굴레는 벗어날 수 있을까 로 먼저 시작했어요. 가난한 이들을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걸까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셨어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 교육과공부는 정말 무궁무진하니까요 특히 아이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건 호기심이라고 강조하셨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어떤 물건 하나 주면 그거에 관해서 상상을 하고 깨닫고, 자신들만의 길을 만드는 거죠. 그렇게 하면서 그들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그들 스스로 자신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과 가능성을 더 키우게 되는 거니까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아이들이 배우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거를 알게 되었네요. 나중에 자기들의 조직 시스템을 만들 때 이를 특히 적극 반영한다구요. 저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도록 해야겠어요!아이들은 위협보다는 배움에 대한 즐거움으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미트라 교수는 주장했어요. 즐겁게 하고 참여하고 공부 함으로써 학습 효과가 더 높은 거죠.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더 생기고 스스로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과 능력치가 생기는거죠. 확실히 아이들의 학습효과도 늘어나고 하려면은 자기 스스로 하는 방법을 많이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아이에게 학습지를 시키는데 ,자기 스스로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중이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나 혼자 스스로 했어, 그리고 나 혼자 성공했어" 그리고 "나 스스로 했는데 100점 맞았어" 하면서 엄청 좋아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자신만의 성취감도 더 많이 느끼는 거 같았어요.존버그만이 말한 FLIP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특히 요즘은 개별화된 다양성이 살아 있는 수업으로 많이 아이들을 가리키려고 해요 세상이 많이 변화 되었어요. 옛날에는 그냥 기본적인 인 인강이나 듣고 문제집 풀고 학원 가고 였지만 요즘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나 따라서 또 다르고 아이들이 또 참여하는 그런 특이한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그래서 옛날과 다른 수업이 많이 생긴 거 같아요. 요즘은 특히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엄청 높잖아요 이런 플랫폼 전쟁 속에서 사람들이 개방성과 특이함 이런 걸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 거 같아요. 특히 개방성을 바탕으로 플랫폼은 연결하고 공유한다고 해요. 이렇게 연결되고 공유함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참여도와 인지를 늘리는 거죠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21세기 속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학습 환경을 조정하고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법을 더 중요시 하다고 배우게 되었어요. 책 속 내용 중 중간중간 거꾸로 공부 포인트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것들만 잘라서 요약해도 굉장히 꿀팁이될거같아요.아이를 공부시키는데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은^^ 또한 여러 가지 새로운 직업들이 생겼고 ,자신들의 개성으로 채워나가게 된 거죠 이런 걸 보면서 작가님이 알려주신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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