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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 너무 심각하고 이야기로만 해주면 진지하지는 않고(그냥 듣고 알기만 하는 느낌) 활자로 된 책을 주문했습니다. 원서로 주문하고 싶었는데 가격차이 너무 나네요. 코로나를 겪고 초1이 된 둘째는 안전에 대한 염려가 큰 편인데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니 나중엔 울더라고요. 무서워서..... 진지하지만 무섭지는 않고 아이가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게 주문한 책인데 괜찮네요. 평소 재활용을 잘 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조금 더 신경써서 하는게 느껴져요. 오늘 아침에도 포장된 박스에서 비닐 부분은 뜯어내서 따로 재활용하던 아이들 ㅎㅎㅎ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