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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페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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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페이스메이커 #지슬영 글 #유시연 그림    최근들어 가상현실, vr을 소재로 하는 소설이나 동화를 자주 보게 된다. 마지막 레벨업, 그리고 펌킨맨이 돌아왔다 역시 가상현실을 다루고 있는데, 가상현실의 공간이 게임 속이라면, 이 책은 브이알을 활용한 이스포츠를 다룬다. 실제 현실 못지 않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실감나고, 실제 현실에서 구현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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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페이스메이커

#지슬영 글

#유시연 그림

 

 최근들어 가상현실, vr을 소재로 하는 소설이나 동화를 자주 보게 된다. 마지막 레벨업, 그리고 펌킨맨이 돌아왔다 역시 가상현실을 다루고 있는데, 가상현실의 공간이 게임 속이라면, 이 책은 브이알을 활용한 이스포츠를 다룬다. 실제 현실 못지 않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실감나고, 실제 현실에서 구현하기 힘든 상상 이상의 배경 덕분에 사이클 대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 

 

 주인공 단호암에게는 브이알 세계의 뛰어난 사이클 선수였지만 세상을 떠난 형이 있다. 가상 현실 속에서 복원된 형과 함께 늘 브이알 사이클을 타며 현실을 외면하던 호암은 정식 선수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팀 사이클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와 같은 팀이 된 4명의 아이들은 호암과 마찬가지로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거나 어딘가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이 있다. 실제로는 로봇 다리를 가진 아이지만 가상 현실 속에서 씩씩하게 두 다리로 사이클을 타는 찬오와 어린 시절 엄마에게 버림받았지만 유명해져서 엄마를 찾고 싶은 서지,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다정, 어딘가 의뭉스러운 유유가 바로 그들이다. 

 서로 다른 목표과 성격을 가진 탓에 초반부터 삐그덕거리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들은 가상 현실 속에서 여러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동지애를 느끼고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낸다.

 

 큰 아이가 죽은 만큼 둘째 만큼은 사이클을 타지 않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형을 잃고 일에만 몰두하는 아빠가 원망스러운 호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둘의 갈등은 깊어지지만, 결국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 화해를 이루게 된다. 

 

 아이들이 땀흘리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같이 뛰는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스포츠 동화는 언제 읽어도 감동이다. 이 책은 가상 현실 속의 이스포츠임에도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3.04.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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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페이스메이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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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은 형과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 VR사이클 선수가 꿈이다. 그러나 형 호준이 죽고 호암은 가상세계에서 형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 위해 VR사이클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규칙은 팀을 이뤄서 도착지까지 한명도 빠지지 않고 오는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팀은 나서지, 김다정, 홍유, 기찬오, 단호암까지 모두 5명이다. 이들은 처음엔 팀워크가 맞지 않아 서로 언성을 높이지만 점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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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은 형과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 VR사이클 선수가 꿈이다. 그러나 형 호준이 죽고 호암은 가상세계에서 형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 위해 VR사이클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규칙은 팀을 이뤄서 도착지까지 한명도 빠지지 않고 오는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팀은 나서지, 김다정, 홍유, 기찬오, 단호암까지 모두 5명이다. 이들은 처음엔 팀워크가 맞지 않아 서로 언성을 높이지만 점점 서로 협력하여 도착지에 도착한다. 
홍유는 이 가상세계에 사는 이 팀의 페이스메이커이다. 페이스메이커란,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경주나 자전거 경기 따위에서 기준이 되는 속도를 만드는 선수’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서로의 페이스메이커란 소제목이 있다. 무슨 말일까? 서로의 기준이 된다란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준은 무엇일까? 여럿을 견주거나 나눌 때 기본으로 삼아 따르는 본보기나 잣대이다. 즉, 서로를 스승같이 생각하는 말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서로 내면의 아픔이 있다. 나서지의 경우 엄마의 버림을 받고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고, 김다정은 부모로부터 공부라는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기찬오는 현실에서는 로봇다리를 한 장애인이며, 단호함은 형을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말하지 못한 슬픔이 모두 가진채 대회를 하게 된다. 대회를 하는 동안 서로 협력하면서 위로를 얻은 것이리라. 
나도 가족들에게 페이스메이커, 즉 위로해주고 협력하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홍유가 팀원이 언성을 높일 때 옆에서 제지해주는 것처럼 나도 가족이 싸울 때 옆에서 제지하고 위로해주어야겠다.
r******d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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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세상은 영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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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사이클을 타다가 심장이 멈춰 세상을 떠난 형, 단호준. 호준이의 사이클을 타고 VR속 세상을 누비는 호암이는 오래된 형의 아바타와 함께 오늘도 사이클을 탄다. 형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아빠 몰래 외롭게 사이클을 타던 어느 날, 호암이에게 사이클 친구들이 생기면서 호암이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호암이의 일상은 공부 하고, 가끔씩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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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사이클을 타다가 심장이 멈춰 세상을 떠난 형, 단호준. 호준이의 사이클을 타고 VR속 세상을 누비는 호암이는 오래된 형의 아바타와 함께 오늘도 사이클을 탄다. 형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아빠 몰래 외롭게 사이클을 타던 어느 날, 호암이에게 사이클 친구들이 생기면서 호암이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호암이의 일상은 공부 하고, 가끔씩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책을 읽어가며 사이클의 '사'자도 꺼내지 못 하게 하는 아빠와, 유일하게 형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고모와 사는 호암이의 마음은 조금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암이는 아빠가 출장을 간 사이에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다. 내가 호암이라면 사이클 대회는커녕 사이클을 탈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호암이는 형의 아바타를 보면서 형을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었나 보다. 또 호암이는 사이클 대회에서 형이 자신에게 해 주었던 역할을 서지, 다정, 유유, 찬오와 같은 친구들에게 해 주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 그 이유는 형을 그리워하면서 살며시 형의 모습이 스며든 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 친구들 중 다정이가 순위권 안에 들어야 중학교에 가서도 사이클을 탈 수 있다는 말을 보고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사이클을 그런 이유로 그만 두게 되면 분명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유유가 진짜 사람이 아닌,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호암이 입장에서 그 사실을 알고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호준이 형의 아이디로 호암이가 대회에 참가한 것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VR세계에서만 살아있는 호준이형 말이다. 그리고 아빠는 왜 사이클을 못 타게 했을지 생각해봤다. 호준이가 사이클을 타다가 세상을 떠나서 남은 한 명의 아들 호암이까지 잃을까봐 무서웠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갔다. 
 마지막 차례에 '안녕, 나의 페이스 메이커.'라는 뜻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VR 세계에서는 영원할 것 같았던 형이 이제는 진짜 호암이의 곁을 떠났다는 의미가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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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딛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아픔을 딛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내용보기
★★★★★세계 제일 VR 사이클 선수를 꿈꾸는 아이 단호암. 그리고 그의 형은 이름난 청소년부 브이 알 사이클 선수다. 아니 선수였다. 이젠 브이 알 사이클 프로그램서만 만날 수 있는 형. 그렇게 새벗 팀 사이클 대회가 시작되고, 호암은 VR CLUB에서 지나치게 활발한 아이 서지와 마주친다. 그리고 아빠 몰래 참가한 대회에서 호암은 서지와 다시 한번 만나게 된다. 팀장 대 팀원으로
"아픔을 딛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내용보기
★★★★★
세계 제일 VR 사이클 선수를 꿈꾸는 아이 단호암. 그리고 그의 형은 이름난 청소년부 브이 알 사이클 선수다. 아니 선수였다. 이젠 브이 알 사이클 프로그램서만 만날 수 있는 형. 그렇게 새벗 팀 사이클 대회가 시작되고, 호암은 VR CLUB에서 지나치게 활발한 아이 서지와 마주친다. 그리고 아빠 몰래 참가한 대회에서 호암은 서지와 다시 한번 만나게 된다. 팀장 대 팀원으로...

단호암의 팀은 모두 다섯 명이었다. 그리고 호암은 팀장이 되었다. 코스를 정할 때부터 서지와 호암은 충돌한다. 너무 힘들어하는 찬오에 대한 대처로도 또다시 충돌하고 말았다. 호암은 마지막 경기에서 숨차하던 형의 모습이 떠올라 겁이 났고, 서지는 준비가 안된 채 대회에 참여한 찬오가 못마땅하다.

그러던 단호암 팀 앞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브이알 세상이 세차게 흔들리며 생판 다른 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찬오가 알려준 지름길을 향해 유유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사이클을 타기 시작하는 단호암팀. 막혀버린 듯한 동굴을 뚫고 환한 빛을 향해 달려 하늘을 달리는 순간에도, 정글의 늪에서 위기를 맞이하는 순간에도,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페이스를 맞추며 서로 나아간다.

엄마를 곁으로 가버린 형. 촉망받던 사이클 선수인 형이 죽고 나자 호암의 아빠는 호암에게 사이클을 금지했다. 그러나 호암은 형을 위해서도 사이클이 좋은 자신을 위해서도 꼭 꿈을 이루어 사이클 선수가 되고 싶다.

■호암은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추어갈 수 있을까?
■아버지의 반대에도, 사이클을 계속할 수 있을까?
■대회에서 호암은 원하는 목표에 이를 수 있을까?
■아이들이 저마다 지니고 있던 아픔은 무엇일까?


-



"왜 안되는데, 왜? 나는 선수 될 거야, 알아요? 나는 선수 될 거라고! 아빠는 관심도 없겠지! 맨날 형 생각만 했으니까! 난 형이랑 달라, 난 형이 아니란 말이야아아아." (P.103)

형을 마음에 묻고 형을 위해서라도 훌륭한 사이클 선수가 되고 싶은 단호암. 하지만 호암은 형이 죽은 뒤 마음을 닫은 아버지와 대화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갈등하던 부자는 아프고 슬픈 순간들을 극복해가는 중이다.

또한 고아원에서 지내며 수많은 동생들을 돌보는 서지도, 유치원 때 당한 교통사고로 로봇다리를 한 채 VR 사이클을 타고 있는 중인 찬오도, 공부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다정도, 게임이 끝나면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유유도... 모두 저마다의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아이들은, 사이클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치유하며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듯 경기를 한다. 현실에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가상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달리고 또 달렸다.

때론 싸우기도 하고, 오해를 하기도 한 다섯 아이들. 서로를 향해 드러냈던 불신과 상처받은 순간들을 서로 치유하며 각자가 지닌 아픔을 보듬고 성장해가는 순간들이 무척 대견하게 느껴졌다.


그래, 포기하지 말자. 형의 꿈을 위해, 내 꿈을 위해. 그리고 나와 힘을 합치려는 아이들을 위해. (P.112)


형은 형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용감무쌍하게. (P.127)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럴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우리는 서로의 페이스메이커다. (P.135)



저마다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책 속 가상의 현실뿐 아니라 현실에도 그 길에 많은 장애물과 사건 사고가 나타나 길을 막을 지도 모른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멈추어 서기보다는 함께 이끌고 격려하며 갈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 주변을 둘러보면 어떨까?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친구도, 가족도 나의 주변에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자. 수많은 페이스메이커들이 함께 향하고 있다.

처음엔 삐그덕 거리던 팀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격려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무척 뿌듯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들이었다. 건강하고 힘이 되는 우정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이란 코스에서 서로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은 책이었다. 처음엔 잘 맞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며 맞추어가는 모습에서 아이들 또한 커다란 감동을 느끼게 될 것 같은 참 좋은 책이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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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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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e-sports 동화를 만났다가상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를 읽고 있으니상상력이 마구 자극돼서 더욱 실감 나게 읽었다무엇보다 각자가 가진 사연을 알고 책을 읽어나가니공감도 되고 감정이 요동쳤다아이들이 위기를 헤쳐가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건강한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자,열정 또한 배울 수 있다한 팀이 된 아이들이 서로를 일으키며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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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e-sports 동화를 만났다
가상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를 읽고 있으니
상상력이 마구 자극돼서 더욱 실감 나게 읽었다
무엇보다 각자가 가진 사연을 알고 책을 읽어나가니
공감도 되고 감정이 요동쳤다
아이들이 위기를 헤쳐가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건강한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자,
열정 또한 배울 수 있다
한 팀이 된 아이들이 서로를 일으키며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나아가고
서로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많은 걸 느끼게 한다
아이들의 멋진 우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슬픔과 감동 열정까지 느낄 수 있었던 책
h****s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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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팀 사이클 경기를 통해 성장하는 소년 호암이에게 응원을!
"VR 팀 사이클 경기를 통해 성장하는 소년 호암이에게 응원을!" 내용보기
모험과 도전이 가득한 e-sports 동화라는 부제에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VR 팀 사이클이라는 소재를 이야기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VR 사이클 선수였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 남모르게 같은 꿈을 위해 남몰래 노력해온 단호암이 4명의 팀원과 함께 '새벗 팀 사이클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긴가민가했던 부분이 무색하게 진짜 VR 사이클 대회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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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도전이 가득한 e-sports 동화라는 부제에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VR 팀 사이클이라는 소재를 이야기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VR 사이클 선수였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 남모르게 같은 꿈을 위해 남몰래 노력해온 단호암이 4명의 팀원과 함께 '새벗 팀 사이클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긴가민가했던 부분이 무색하게 진짜 VR 사이클 대회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실감나게 대회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신기했다. 실려있는 일러스트들이 상상의 대회 현장을 그대로 표현해내고 있어서인지 뒤로 갈수록 그 현장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들이 한번쯤 달려보고 싶어하는 코스를 넣는다는 건 VR 이라 가능한 것. 개성있는 각각의 팀원들을 이끌 팀장으로 호암이 뽑힌 것부터 VR 경기장에서는 장애가 없는 모습으로 참여하는 친구, 프로그램이 만들어 넣어 준 친구까지 마지막까지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처음 읽을 때부터 제일 궁금했던 건 과연 누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일까 였는데, 대개 페이스메이커는 '운동경기에서 선수들의 페이스를 조절해주며 선수들의 사기도 진작시키고 기록 경신을 위한 보조자 역할'을 하는 선수들을 말한다. 주인공인 호암인지 동료 팀원들인지, 아니면 호암이의 멘토와 같앗던 형 호준인지 헷갈렸지만 마지막을 향해가면서 왠지 찡한 여운이 남았다. 

대회 시작부터 풀리지 않던 경기를 친구들과 함께 풀어가며 성장하는 호암이와 각기 다른 사정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VR 사이클이라는 가상의 경기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었다. 

※ 본 서평은 별숲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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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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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단호암은 세계 최고의 VR 사이클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의 꿈은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닌, 형과 함께 꾸는 꿈이다. 그의 형은 선천적인 몸의 이상으로 VR사이클을 타다가 급사하였고, 그 죽음이 호암과 호암의 가족에도 영향을 미쳤다. 호암의 아버지는 VR사이클을 외면하였고, 당연히 호암이 사이클을 타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부모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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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단호암은 세계 최고의 VR 사이클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의 꿈은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닌, 형과 함께 꾸는 꿈이다. 그의 형은 선천적인 몸의 이상으로 VR사이클을 타다가 급사하였고, 그 죽음이 호암과 호암의 가족에도 영향을 미쳤다. 호암의 아버지는 VR사이클을 외면하였고, 당연히 호암이 사이클을 타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부모님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호암은 아버지 몰래 고모의 지원을 받아 VR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내고자 한다. 대회는 51팀으로 구성되고, 팀장의 리드를 통해 선택한 코스를 빠른 시간 안에 통과하는 팀이 이긴다.

호암은 팀장이 되지만 그 팀원들 중 한 명은 본인이 팀장인 양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거나, 어떤 팀원은 엉뚱한 말을 지원서에 적어 코스를 이상하게(?) 만드는 등, 달리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던 대회 진행은 순탄치 않다. 그러던 와중 VR사이클대회 출전을 아버지가 알게 되어 그 부분의 갈등도 폭발한다.

사실 제목의 페이스 메이커로 어느 정도 이런 내용일 것이다-고 예상했던 것이 있었다.(형과 서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줄 내용을 예상했다) 하지만 호암의 팀원들은 더 다채로운 인간이었고, 그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더 넓은 폭의 이야기가 완성됐다. 경기가 끝난 후, 서로의 재회를 약속하는 이들의 대화가 이 책 제목을 다시금 상기하게 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닌, 달리는 것 자체만으로 서로의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엇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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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페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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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자전거와 페이스 메이커는 무슨 상관이려나???하는 생각도 들고 페이스 메이커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예전에 김명민씨 나왔던 마라톤?같은 영화로 본것도 같아서요~ 1.체육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경주나 자전거 경기 따위에서, 기준이 되는 속도를 만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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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자전거와 페이스 메이커는 무슨 상관이려나???하는 생각도 들고

페이스 메이커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예전에 김명민씨 나왔던 마라톤?같은 영화로 본것도 같아서요~

1.체육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경주나 자전거 경기 따위에서, 기준이 되는 속도를 만드는 선수.

2.의학 전극을 심장에 장치하여 주기적인 전기 자극으로 심장을 수축시킴으로써, 심장의 박동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장치.

하나의 단어에 두개의 뜻. 다른상황에서 쓰임이 다르게 쓰이는

단어로 여기서는 체육의 뜻과 상통하는 사이클 용어로 쓰인걸로 보면 될것같아요.

사이클과 VR?

VR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사이클은 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낚시나 권투처럼 손으로 하는게 아닌데 VR이 가능할까 싶기도 했거든요.

실제로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이게 정말 있구나 하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단호암. 이름도 단호할것만 같은 주인공은 VR에서 선수를 하고 싶어해요.

그부분이 음... 사이클 선수가 꿈이였던 살아있는것을 느끼고 싶어하던

형이 심장마비로 죽고 나서 일하는 것으로 도피를 하는 아빠를보며

못다이룬 형의 꿈을 내가 이뤄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건아닐까?

어린나이에 엄마와 형의 죽음이 아빠보다도 더 견기기 힘들었을텐데

잘 견뎌내주며 스스로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다가서는 호암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하루전에 구성된 팀원들과 팀워크를 맞추는것이 가능할까?싶었는데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조금씩 상처를 보듬어주고

위로를 해주면서 서로의 팀워크를 맞춰나가는 과정이

뭉클하게 다가왔어요.

 

 

 

여러부분들이 그러했지만 동굴끝에서 나와 하늘을 날으는 부분

"방에 처박혀서 공부만 하는 거 말고 어디든 달리고 날고

엄청엄청 신나게 놀고 싶었거든!"

이부분이 요즘아이들이 제일 하고 싶은게 아닐까.

마음을 대변해주는것 같이 느껴졌거든요.

서로를 도와 늪에서 나올 수 있었을때의 감정,

형의 마지막 경기를 함께 달리게 된 호암이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VR에서 만났지만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슬픔을 극복할 힘이 되어주고

길이 되어주면서 완주를 하는 멋진 모습에

가슴이 벅차기도 했어요. 호암이의 모습을 보고

사이클을 반대하던 아빠의 마음이 조금 변하기를 바라면서.

서로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멋진VR속 우정을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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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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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암이라는 주인공 아이는 세계제일 브이알 사이클 선수가 꿈이다. 사이클 타는 것을 반대하는 아빠에게 들키지않기위해 집이 아닌 브이알 클럽을 이용하고 있다. 브이알 클럽은 게임이나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나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흥미롭기도 했다. 선수 등록을 하면 아빠도 어쩌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호암이는 비밀스럽게 브이알 클럽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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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암이라는 주인공 아이는 세계제일 브이알 사이클 선수가 꿈이다. 사이클 타는 것을 반대하는 아빠에게 들키지않기위해 집이 아닌 브이알 클럽을 이용하고 있다. 브이알 클럽은 게임이나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나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흥미롭기도 했다. 선수 등록을 하면 아빠도 어쩌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호암이는 비밀스럽게 브이알 클럽을 이용한다. 아빠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야기의 중간쯤 나오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었다.


 

선수 등록을 위해서는 사이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코스별 3위 안에 들어야한다. 그래서 호암이는 내일이면 시작되는 '새벗 팀 사이클' 대회에서 팀을 이뤄서 제한된 시간 안에 도착점을 통과하기위해 노력한다. 무엇보다 하루 두시간씩 이틀동안 치러지는 경기에서 팀원들이 모여 코스를 선택하고 모든 일을 함께 결정해야하기에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팀 사이클 대회 팀원은 경기 하루전에 통보되기 때문에 팀워크를 맞춰볼 시간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호암이는 알고있기에 더욱 사이클 연습에 매진해 순위안에 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의 간절함이 느껴졌다.


 

팀원으로 만난 아이들과 호암이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같이 나아간다. 서로의 성향이 다르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도 있고 의사 전달과정이 매끄럽지않아 언성이 오고가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호암이는 엄마와 형을 잃었다. 작년에 갑작스럽게죽음을 맞이한 호암이 형 호준이로 인해 아빠와 호암이의 감정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이들이 내면의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땀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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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선수가 꿈이었던 형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단호암.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나서지.교통사고로 양쪽 다리를 잃는 기찬오.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김다정.대회가 끝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신비의 존재 유유.한순간 코스가 바뀌고하늘을 달리고,정글을 파고들고...롯데월드 와일드정글이 생각나요.어마어마한 가상현실에 빠지는 건데,이 책을 보면 그게 딱 떠오르지요.가상현실과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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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선수가 꿈이었던 형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단호암.
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나서지.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를 잃는 기찬오.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김다정.
대회가 끝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신비의 존재 유유.

한순간 코스가 바뀌고
하늘을 달리고,
정글을 파고들고...

롯데월드 와일드정글이 생각나요.
어마어마한 가상현실에 빠지는 건데,
이 책을 보면 그게 딱 떠오르지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것이 더 이상 가상이 아닌 세계.
이 책은 모험과 환상이 있는 레이스가 있고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과정도 잘 드러나요.
스포츠정신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들의 목표 찾기를 해보고 싶다면!


#지슬영 #별숲 #영원한페이스메이커 #성장동화
d******f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