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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맥 켄타와 쿨미녀 치히로가 만남 앱을 통해 기적적으로 만나고 고기에 대한 공통분모를 토대로 서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모든 것이 3개월 사이에 일어났고 켄타가 지방으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주말부부가 되지만 치히로가 켄타가 있는 곳으로 이사하면서 신혼생활을 만끽한다. 치히로의 어머니는 오래 전 돌아가셨고 그 이후 아버지는 오랫동안 치히로를 혼자 키워왔다. 켄타는 그녀의 생일에 그녀와 도쿄를 방문하고 우연히 아버지가 어떤 초로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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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있는 두 사람 08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굽고 있는 두 사람 08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 서로의 거리감이 점점 가까워 지면서 갈수록 더욱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9권도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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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6 구매)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연말+연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여주인공 아빠 이야기에서 여주인공 반응이 상당히 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빠한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하면 좀 어색하게 느껴질 테니까. 싫다고 느끼면서도 좋은 사람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할 듯. 그걸 빼면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깨가 쏟아져서 보기 좋았다. |
| 크리스마스 선물 너무 감동.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서로를 생각해서 나온 선물이라서 좋음. 그리고 켄타가 청소 한 다음에 무심코 자기 생각 말했는데 얼렁뚱땅 넘어간거도 웃겼음. 치히로가 아빠 재혼 관련해서 싫다고 한거 이해 됨.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테지만 지금 당장은 그 기분을 털어내는게 가장 중요함. 그래도 곁에 누군가 받아줄 사람이 있다는게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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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고기 굽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후쿠야마 켄타 씨와 그의 요리에 흠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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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있는 두 사람 8권. 8권은 뭔가 두 사람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 주를 이뤘던 느낌이다. 치히로 아버지의 재혼 이야기라던지, 아니면 주변 인물들과의 회식, 술 이야기 등등. 하지만 막판에 드디어 새로운 단계, 캠핑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것을 보면 아마도 9권은 다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위주로 나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제는 그냥 두 사람 이야기만 계속 해줘도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