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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 :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의 과학
"콜드 스타트 :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의 과학" 내용보기
콜드 스타트(cold start). 직역하면 ‘추운 출발'로 스타트업에서 초기에 사용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상상하기 조차 싫은 상황이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맞닥뜨리는 상황이다. 비단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이다.   [표지] 이 책은 네트워킹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우버에서의 고속 성장의 시기를 직접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토
"콜드 스타트 :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의 과학" 내용보기

콜드 스타트(cold start).

직역하면 ‘추운 출발'로 스타트업에서 초기에 사용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상상하기 조차 싫은 상황이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맞닥뜨리는 상황이다.

비단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이다.

 

[표지]

이 책은 네트워킹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우버에서의 고속 성장의 시기를 직접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네트워크의 힘과 원리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저자는 콜드 스타트 이론으로 아래 5가지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단계에 대해 심도있는 네트워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62]

 

좋은 상품, 서비스를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호응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이런 기대가 없다면 창업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반응은 서비스의 퀄리티와 전혀 상관없다고 할 정도이다.

초기의 사용자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팬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막연하고,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네트워킹'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조건 광고를 많이 하고, 이벤트를 한다고 사용자들이 몰려들지 않는다.

설령 잠깐 몰려들었다 할지라도 그들을 계속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네크워크 효과는 단지 스타트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사업에 소비자가 필요하다.

첫 장 ‘콜드 스타트 문제'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방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네트워크에 대해 상당히 무지했고, 이것이 내가 창업에 실패한 요인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라면 꼭 봤으면 좋을 책이다.

 
이달의 사락 l*****0 2023.04.11.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콜드 스타트
"[서평]콜드 스타트"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치킨 한 마리 주문해 주고 문득 드는 생각. 당신의 치킨인생, 시킬 것인가, 튀길 것인가? 고3교실 재미있는 급훈이라던 내용. 내신 1~3등급은 치킨을 시키고,  4~6등급은 치킨을 튀기고,  7~9등급은 치킨을 배달한다. 어쩌면 취업도 안되는 세상, 창업할까 싶은 이들에게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흔한
"[서평]콜드 스타트"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치킨 한 마리 주문해 주고 문득 드는 생각.

당신의 치킨인생, 시킬 것인가, 튀길 것인가?

고3교실 재미있는 급훈이라던 내용.
내신 1~3등급은 치킨을 시키고, 
4~6등급은 치킨을 튀기고, 
7~9등급은 치킨을 배달한다.

어쩌면 취업도 안되는 세상, 창업할까 싶은 이들에게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흔한 프랜차이즈 식당하나 차리면서 누구나 백종원을 꿈꾸지만, 
막상 닥쳐온 현실은 백수왕이 되는 세상.

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성을 꿈꾸겠지만, 막상 시작하면 결국 빚잔치.
돌아오는 건 은행의 대출금 납부 통지서, 압류딱지, 전화독촉이다.

혹시나 “머야 이거, 어쩌라고”.를 외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콜드 스타트(cold start)
그냥 풀어쓰면 ‘추운 출발'이다.

이 용어는 창업하는 스타트업에서 초기에 사용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어렵게 가게를 창업했더니, 파리만 날리는 상황이다.
어쩌면 초기 자본도 넉넉치않은 상황에서 여러 곳에서 영혼까지 끌어 모아 준비했더니, 그야 말로 초전박살, 개업발도 없이 죽쑤는 꼴이다.
실제 당사자들은 상상하기도 싫겠지만,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마주하는 리얼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한다.

책 제목 : 콜드 스타트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의 과학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무너지는가?

사업아이템이 별로라서?
아이디어가 번뜩이지 않아서?
초기 자본이 부족해서?

핵심은 네트워크 효과에 있다.
우버, 인스타그램, 줌, 틴더 등등
누구나 들으면 아는 유명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탄탄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앤드류 첸(Andrew Chen), 알에이치코리아에서 펴냈다.

앤드류 챈은 우버를 고속 성장으로 이끈 전문가로 불리운다.
그는 경영전문가,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투자자, 작가,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국내에도 소개되고 있다.

작가의 블로그
https://andrewchen.com/how-to-be-a-growth-hacker-an-airbnbcraigslist-case-study

작가는 2018년부터 벤처캐피털 회사 Andreessen Horowitz의 제너럴 파트너로서 소셜, 마켓플레이스, 엔터테이먼트, 게임 등을 포함한 초기 단계의 소비자 기술 부문 스타트업 투자를 맡고 있다. 26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새로운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데 관한 책인 콜드 스타트(원제 : The Cold Start Problem)의 저자로,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에 거주한다.

저자는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효과의 실체를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가장 좋은 생각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스타트업과 기업 운영자들에게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슬랙, 트위치, 줌, 드롭박스, 우버, 틴더, 에어비앤비,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등 성공한 기업 CEO 및 직원들과 100회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자는 신상품이 0에서 시작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길을 ‘네트워크 효과 5단계’로 정리해 제시하고, 구체적인 기업 성공 사례를 단계마다 소개한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효과와 콜드 스타트 문제란 무엇인가?

“마법의 순간은 분명히 온다!”날카롭고 깊이 있는 스타트업 마케팅 바이블기술 기업 성장에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네트워크는 한마디로 사람 간의 연결이다. 연결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증가한다는 것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네트워크 효과’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훌륭해도 아무도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소셜 네트워크, 협업 도구, 마켓플레이스 등 많은 사용자가 필요한 기술 업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이 나 혼자라면 재미가 없을 테니까. 네트워크 효과는 기업이 갖출 수 있는 최대의 경쟁력이며, 단단한 방어막이다. 기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베껴올 수는 있지만 그들이 구축해놓은 고객망까지 가져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서론

1부 네트워크 효과
1 네트워크 효과란 무엇인가
2 간단한 역사
3 콜드 스타트 이론

2부 콜드 스타트 문제
4 타이니 스펙
5 반네트워크 효과
6 원자 네트워크: 신용카드
7 하드 사이드: 위키피디아
8 난제를 해결하라: 틴더
9 킬러 상품: 줌
10 마법의 순간들: 클럽하우스

3부 티핑 포인트
11 불가능에 도전하다: 틴더
12 초대받은 사람만: 링크드인
13 도구 보러 왔다가 네트워크에 빠지다: 인스타그램
14 유료 론칭: 쿠폰
15 플린트스토닝: 레딧
16 언제나 저돌적으로: 우버

4부 이탈 속도
17 높은 가치의 사용자: 드롭박스
18 세 가지 힘
19 참여 효과: 괴혈병
20 획득 효과: 페이팔
21 경제 효과: 신용조사기관

5부 천장
22 놀라운 경험: 트위치
23 로켓 성장: T2D3
24 포화: 이베이
25 엿 같은 클릭률의 법칙: 배너광고
26 네트워크의 반란: 우버
27 영원히 끝나지 않을 9월: 유즈넷
28 과잉수용: 유튜브

6부 해자
29 윔두 vs. 에어비앤비
30 선순환, 악순환
31 체리피킹: 크레이그리스트
32 빅뱅, 한순간의 실패: 구글 플러스
33 하드 사이드의 경쟁: 우버
34 번들링: 마이크로소프트

결론 네트워크 효과의 미래 | 주

저자는 스타트업을 대기업으로 만드는 네트워크 효과 5단계를 설명한다.

첫 번째는 콜드 스타트 문제 : 초기 고객을 잡아라
그 상품은 네트워크가 있는가? 그것은 상업이나 협업, 의사소통, 혹은 경험의 핵심에서 나오는 다른 무언가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가?

두 번째는 티핑 포인트 : 성장을 이끌어라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능력, 혹은 사용자를 더 오래 머물게 하는 능력, 수익 창출하는 능력이 네트워크가 성장하면서 더욱 강해지는가?

세 번째는 이탈 속도 : 성장을 지속하라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이 없을 때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접하게 되는가?

네 번째는. 천장 : 시장 둔화를 극복하라 

다섯 번째는 해자 : 경쟁력을 지속하라

장사의 신 백종원 대표의 말도 비슷하다.
초기 대부분의 퇴직자들은 이미 성공에 취해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도, 경험도 없으면서 말이다.

결국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모르지만, 초기 시작이 중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한다.
유튜브는 수 많은 생산자들이 만든 영상으로 운영된다. 심지어 광고까지 끼워넣을 수 있다. 매리트를 주면 어찌되건 움직인다. 완벽한 플랫폼 사업자인 셈이다.

흔한 숙박공유 앱을 보면, 에어비앤비는 어떠한가?
그들은 현실에서 숙박업을 하지 않는다. 호텔도 모텔도 없다. 다만 자신의 집을 공유하고자 하는 고객과 잠자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연결시켜줄 뿐이다.

스와이프, 스와이프: 틴더,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장하는 방법

틴더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해결하고 티핑 포인트로 나아간 아주 좋은 기업 사례다. 틴더는 스와이프라는 새로운 기능을 만들었음에도 초기 성장이 느렸다. 

틴더 개발자였던 숀과 저스틴은 주소록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리는 등 애를 썼지만 사용자는 충분하지 않았다. 

콜드 스타트 문제와 맞닥뜨린 것이다. 
틴더와 같은 온라인 데이팅 상품은 특히 출시 단계에서 까다롭다. 
적절한 비율로 여러 계층의 사용자를 동시에 끌어들여야 하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경우 틴더 이용자라는 것을 밝히는 걸 꺼리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을 이용할 수 없다.

틴더의 성공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열린 파티에서 시작되었다. 
틴더의 전략은 이랬다. 
교우 관계가 넓은 학생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파티장, 음식, 버스 모든 것을 지원했다. 단, 하나의 조건이 있었다.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틴더 앱이 있어야 했다. 
이 작전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이튿날, 이들은 틴더를 기억해내고 어제 파티에서 만났던 매력적인 사람들을 틴더에서 찾기 시작했다. 

이렇게 구축된 소규모의 원자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틴더 팀은 다른 학교로 가서 이와 똑같이 계속해서 파티를 열었고 네트워크 구축은 수월해졌다. 론칭 파티, 캠퍼스에서 캠퍼스로 그것이 틴더의 전략이었다.

단순함의 가치: 줌

“처음 줌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1년 줌 창립 이후 10년이 지난 2021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잠식하면서 줌은 수백만 전문직 종사자의 원격 업무에 필수 상품이 되었다. 

줌의 가치는 900억 달러로 치솟았다. 

사실 스카이프, 웹엑스 등 이미 화상회의 제품들이 평정한 시장에서 사람들은 처음에 줌의 핵심인 ‘단순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필요한 네트워크는 단 두 사람, 하는 일은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 클릭하기만 하면 바로 접속. 줌이나 트위터처럼 강력한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상품은 때로 너무 간단해서 비판받기도 하고, 처음에 그 가치를 잘 모르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의 주력 상품과 원자 네트워크만 있다면 마법의 순간은 언젠가 온다.

시작을 함께 할 중요한 사람들: 하드 사이드를 파악하라, 위키피디아와 우버

하드 사이드는 네트워크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소수의 인원을 뜻한다. 
이들은 하는 일이 많고 기여하는 바도 많지만, 그만큼 붙잡아두기가 힘들다. 

유튜브를 예로 들면 콘텐츠를 만들어서 올리는 이들이 바로 하드 사이드다. 
이들이 재미있는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 시청자들은 떠날 것이다. 
위키피디아의 경우 자발적으로 글을 올리는 필자들, 우버의 경우에는 운전기사들이 하드 사이드다. 

위키피디아에 글을 올리는 콘텐츠 창작자가 아무런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개인 시간을 써가면서 위키피디아에 글을 완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커뮤니티 내에서의 사회적인 반응이 그들이 계속 콘텐츠를 발행하도록 힘을 실어준다. 글을 통해 전문성을 드러내고, 커뮤니티 사람들은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진가를 인정해줄 것이다. 

반면 우버의 하드 사이드인 운전기사가 원하는 바는 금전적인 이득으로 꽤 명확하다. 이런 경우에는 몇 시간 이상 일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들이 다른 승차 공유 앱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붙잡아둘 수 있다. 

이렇듯 먼저 하드 사이드가 어느 쪽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카테고리에 따라 각자의 욕구를 파악해 기업이 이에 알맞은 조치를 하는 하드 사이드의 관리는 네트워크 효과 구축에 매우 중요하다.

성공한 모든 기업들도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까지 시작은 똑같다.

이 책은 결국 네트워크 효과를 설명한다.
즉, '다수의 사람이 어떤 제품을 소중히 여길수록 제품이 더욱 가치 있어지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은 사용자들이 많이 쓸수록 그 가치는 커지는 시스템이다. 네트워크의 효과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 책 “콜드 스타트”는 저자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실리콘밸리에서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잘 정리한 책이다.

특히 계속해서 변화하는 기술업계 시장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제대로 정의하고,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에 이름을 붙여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이 이 책이 시장에서 할 수 있는 귀중한 역할이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 신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경제경영서이지만, 한편으로 저자가 반복해서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는 매출이나 목표액 등 딱 떨어지는 수치처럼 차갑지만은 않다. 

네트워크 효과는 결국 어떻게 사람을 모으냐의 문제이고, 그 핵심은 사람 간의 소통과 연결에 있기 때문이다.

도서 정보와 이벤트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서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를 검색하세요!

#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즈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i*******i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콜드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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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의 책 아마도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바이블이 될 거 같은데요? 저자의 인생을 고스란히 마주하면서 책이 아니었다면 저자 앤드루 첸을 만날 수 있었을까? 갸우뚱 ~~^^     아마 1%의 확률도 없지만 비지니스 투자의 입장에서 스타트업의 기업마케팅 너무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p505 이르는 방대한 양의 두꺼운 책에서 그를 리얼하게 만날
"콜드스타트" 내용보기

 

콜드 스타트의 책

아마도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바이블이 될 거 같은데요?

저자의 인생을 고스란히 마주하면서

책이 아니었다면 저자 앤드루 첸을 만날 수 있었을까?

갸우뚱 ~~^^

 

 

아마 1%의 확률도 없지만

비지니스 투자의 입장에서

스타트업의 기업마케팅 너무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p505 이르는 방대한 양의 두꺼운 책에서

그를 리얼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삶과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네크워크 과학을 배울 수 있었죠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콜드 스타트

#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지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주니의스타일 #주니

1부 네트워크 효과

1 네트워크 효과란 무엇인가

2 간단한 역사

3 콜드 스타트 이론

2부 콜드 스타트 문제

4 타이니 스펙

5 반네트워크 효과

6 원자 네트워크: 신용카드

7 하드 사이드: 위키피디아

8 난제를 해결하라: 틴더

9 킬러 상품: 줌

10 마법의 순간들: 클럽하우스

3부 티핑 포인트

11 불가능에 도전하다: 틴더

12 초대받은 사람만: 링크드인

13 도구 보러 왔다가 네트워크에 빠지다: 인스타그램

14 유료 론칭: 쿠폰

15 플린트스토닝: 레딧

16 언제나 저돌적으로: 우버

4부 이탈 속도

17 높은 가치의 사용자: 드롭박스

18 세 가지 힘

19 참여 효과: 괴혈병

20 획득 효과: 페이팔

21 경제 효과: 신용조사기관

5부 천장

22 놀라운 경험: 트위치

23 로켓 성장: T2D3

24 포화: 이베이

25 엿 같은 클릭률의 법칙: 배너광고

26 네트워크의 반란: 우버

27 영원히 끝나지 않을 9월: 유즈넷

28 과잉수용: 유튜브

6부 해자

29 윔두 vs. 에어비앤비

30 선순환, 악순환

31 체리피킹: 크레이그리스트

32 빅뱅, 한순간의 실패: 구글 플러스

33 하드 사이드의 경쟁: 우버

34 번들링: 마이크로소프트

결론 네트워크 효과의 미래 | 주

이 책은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그 상품을 파는 데

‘네트워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네트워크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들 들어 A라는 물건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훌륭해도 아무도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자연스럽게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증가한다는 건

여기서 이야기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말하고요

그 기반엔

기술 기업 성장에 네트워크가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여러 대표들과 매일같이 만나

수도 없이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신상품이 0에서 시작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길

‘네트워크 효과 5단계’로 정리해 제시하며

구체적인 기업 성공 사례를 담았는데

그것이 바로 책의 제목 콜드 스타트입니다

‘콜드 스타트 이론’이라고 부르는 네트워크 효과 5단계는

모든 상품팀이 네트워크 효과의 힘을 완전히 이용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단계 콜드 스타트 문제: 초기 고객을 잡아라

2단계 티핑 포인트: 성장을 이끌어라

3단계 이탈 속도: 성장을 지속하라

4단계 천장: 시장 둔화를 극복하라

5단계 해자: 경쟁력을 지속하라

《콜드 스타트》는 실리콘밸리 본인의 경험은 물론

수백 편의 기업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는 점에서

성공한 기업 CEO 및 직원들에게만 적용될 이야기 같지만

우리의 삶도 네트워크 되어있잖아요?

읽어두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가 가득 했습니다

우선,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구요

한 주의 시작

피곤 모드가 온몸을 감쌌는데

실리콘밸리에서의 성공 비결, 네트워크 효과

책을 읽다 보니 의욕이 다시 생겼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d*****7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콜드 스타트
"콜드 스타트" 내용보기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과 성공을 거두는 기업이 존재하며, 그 반대적 상황으로 인해 실패하는 기업들도 공존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개인의 관점에서도 사업이나 창업, 영업 등의 행위적인 부분을 고려할 떄, 어떤 형태로의 관리법이나 전략적 마인드가 필요한지를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되며, 성공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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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과 성공을 거두는 기업이 존재하며, 그 반대적 상황으로 인해 실패하는 기업들도 공존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개인의 관점에서도 사업이나 창업, 영업 등의 행위적인 부분을 고려할 떄, 어떤 형태로의 관리법이나 전략적 마인드가 필요한지를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되며, 성공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에 집중하며, 그들만의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 혹은 브랜드화나 이미지 개선,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 등을 갖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콜드 스타트> 책의 저자는 그 대안이자 해답으로 볼 수 있는 부분에는 바로 철저한 네트워크 시스템이나 플랫폼 등이 여전히 존재하며, 가장 중요한 기업경영의 본질적인 부분이나 핵심가치로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알만한 그런 이론 경영학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그 중요성과 필요성, 시대정신이나 트렌드 등에도 불변하는 영역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이를 알고, 실무적으로 활용 및 사용해 나가는 관리법이나 역량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표현하는 것이다. 책을 통해 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며 네트워크가 갖는 중요성이나 상징성, 혹은 현실적인 요건 등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시장이나 다양한 변수나 위험에 대해 인지하는 능력도 중요하나, 결국 좋은 리더십이나 리더의 존재, 혹은 조직문화 및 인재관리 등을 통해 많은 영역에서의 보완 및 채움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하며, 여전히 사람의 가치는 절대적이며 일이나 업무의 진행과정에 있어서도 결정적인 의사표현이나 결정, 혹은 책임이나 권한 등의 형태로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콜드 스타트> 책에서도 이런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네트워크가 갖는 특장점에 대해 자세히 진단하며,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영역이자,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될 만한 그런 실무 비즈니스 가이드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콜드 스타트> 이런 관점론을 바탕으로 고객가치 및 관리에 대한 조언, 서비스 마인드나 정신, 혹은 경쟁이나 차별화 전략 등에도 더 나은 형태로의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책이 갖는 의미가 괜찮고 기본적인 경제학, 혹은 경영학에 대한 실무적 감각이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고했으면 하는 가이드북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와 경험 등을 통해 저자는 네트워크의 정신과 가치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것을 배우거나 버리며, 더 나은 형태의 미래가치나 성공적인 결과물 등을 그려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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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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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즈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콜드 스타트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한다. 비슷한 상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비슷한 상품이 개발되면 어떤 것인지 알고 장단점도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사용자가 전무한 상황에서의 진입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것 같다. 콜드 스타트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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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즈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콜드 스타트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한다. 비슷한 상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비슷한 상품이 개발되면 어떤 것인지 알고 장단점도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사용자가 전무한 상황에서의 진입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것 같다. 콜드 스타트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네트워크 효과일 것이다.

서론

내 목표는 네트워크 효과에 관한 결정판, 즉 상품의 종류에 관 계없이 적용하기에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구체적인 책을 쓰는 것 이다. 내 상품이 상품의 여정에서 어느 단계에 있는지, 그 상품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내기 위해 핵 심적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네트워크 효과 를 만들어내고 확장하는 근본적인 방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활 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유행어와 지금까지 쓰인 높은 수준의 사례 연구를 뛰어넘어 실용주의자의 관점에서 네트워크의 전 생애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핵심적인 프레임워크의 첫 번째 단계는 '콜드 스타트 문제'라 고 불린다. 이는 사용자가 없는 초기 단계에서 모든 상품이 마주 하는 문제다. 아주 추운 날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을 설명하는 말에서 이 용어를 빌려 왔다. 추운 날에는 차에 시동을 걸기가 어렵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가 처음 시작될 때 콜드 스타트 문제 가나타난다. 소셜 네트워크에 교류를 할 만큼 충분한 사용자가 없 다면 모두 떠나버린다.
모든 동료를 설득하지 못하는 업무용 채팅 상품은 채택되지 않
는다. 충분한 구매자와 판매자가 없는 시장에 팔리지 않는 상품은
몇 달 동안 쌓여 있을 뿐이다. 이것이 콜드 스타트 문제이며, 빠른
시일에 극복하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은 도태되고 만다.
이는 모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업가, 투자자 등 독자 여러분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 아마도 여러분은 내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을지도 모르겠 다. 혹은 기술이 여러분의 업계를 네트워크의 형태로 재창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네트워크 효과는 기술 분야 에서 아주 강력하고 치명적인 힘이다. 전반적인 경제의 형태가 바 뀌면서 네트워크 효과를 이해하는 것은 갈수록 중요해진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효과란 대체 무엇일까?

? 작가의 말 中

위키피디아는 대형 웹 사이트 중에 하나다.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보다 크며 8, 9 위 정도 하는 순위에 올라와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채웠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월간 페이지 뷰는 180억이 넘는 수칭이고 순방문자는 5억 명이상 다양한 분야에서 작성된 글로 채워져 있다. 온라인 백과사전이라 불린다. 작성된 글의 양은 엄청나게 많다. 550만 편의 글이 이 사이트에서 작성되었다. 위키피디아를 비롯해서 우버의 택시기사, 유튜브의 업로더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작성자 보다 몇배 많은 것이다. 마치 개미들의 20% 가 일을 하고 80%는 일하지 않는 그런 구조와도 비슷한 것 같다.

네트워크를 만들때 해결이 필요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콘텐츠 창작자를 영상 플랫폼으로, 판매자를 새로운 시장으로 회사에 있는 PM 을 끌어들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나머지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2011년 창립하였는데 2021년 코로나가 터짐과 동시에 줌은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되었고 3억명 까지 사용자가 늘어났다. 어떻게 보면 딱 적시에 코로나가 터져 줌을 사용하게 된 사람들이 많게도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앱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코로나 기간 줌이 바로 활용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콜드 스타트 라는 용어를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줌도 콜드스타트를 통해 지금에 이르게 발전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리는 네트워크를 어떤식으로 이용해 볼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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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장 커리어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스타트업으로 끝났다고 말을 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에 일을 해왔는데요. 그리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본인들이 플랫폼의 중심이 되고 싶어 하고, 그 중심에서 자연적으로 돌아가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도 구글이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가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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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장 커리어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스타트업으로 끝났다고 말을 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에 일을 해왔는데요. 그리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본인들이 플랫폼의 중심이 되고 싶어 하고, 그 중심에서 자연적으로 돌아가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도 구글이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가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고 콘텐츠 소비자들이 찾아와 소비합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에도 에어비앤비가 숙박업소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아닌 숙박이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숙박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찾아와 숙박을 하는 형태인 것입니다. 하지만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성공했다는 기업 모두가 대칭적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사람과 제품을 소비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존재했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공한 모든 기업들도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까지 시작은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 시작을 하게 되었고, 그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유지하고 있는지에 관한 책이 바로 <콜드 스타트>입니다.

 

우선 네트워크 효과라는 말을 저도 처음 들어보았는데요. 네트워크 효과란 책의 첫 장에서 설명을 해주는데요. '다수의 사람이 어떤 제품을 소중히 여길수록 제품이 더욱 가치 있어지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이 점점 많은 사용자들이 쓸수록 그 가치는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버의 경우 점점 많은 사용자가 앱을 쓸수록 승객을 A점에서 B점까지 데려다줄 사람을 찾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또한 운전기사가 운행 사이의 시간을 채우기 쉬워져 돈벌이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상품이 네트워크 효과를 갖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일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강할까? 이런 질문에 관한 답은 다음의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가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첫째, 그 상품은 네트워크가 있는가? 그것은 상업이나 협업, 의사소통, 혹은 경험의 핵심에서 나오는 다른 무언가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가?

둘째,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능력, 혹은 사용자를 더 오래 머물게 하는 능력, 수익 창출하는 능력이 네트워크가 성장하면서 더욱 강해지는가?

셋째,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이 없을 때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접하게 되는가?

 

물론 위의 질문에 이분법으로 예, 아니오를 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네트워크 효과라고 책은 설명하지만 위와 같은 질문들의 바탕이 되는 것이 네트워크 효과를 갖는 상품 혹은 서비스, 프로덕트인지를 판가름한다고 합니다.

 

 

그럼 사용자가 없는 시장인 콜드 스타트에서는 어떻게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시작해야 할까요? 그 해결의 포인트로 우선적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타이니 스펙의 사례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를 이용해 신상품을 알리고자 할 때, 첫 번째 단계는 자급자족하는 단일하고 작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네트워크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슬랙은 팀의 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툴인 IRC의 불편함을 인지했습니다. 특히 찾기 기능이 없었고, 오래된 메시지를 저장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타이니 스펙은 IRC를 이용하여 채팅 도구를 만들어 오래된 메시지와 사진을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대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IRC는 비개발자들에게는 불편한 툴이었고 곧 타이니스펙은 이를 대체할 제품인 슬랙을 만들게 됩니다. 슬랙은 기본적으로 IRC의 불편한 부분을 모두 개선하고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슬랙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검색 가능한 모든 대화와 지식의 기록(Searchable Log of All Conversartion and Knowledge'입니다. 개발된 이후의 두 번째 단계는 친구의 지인을 이용한 사적인 베타테스트였습니다. 반복해서 사용하게 한 다음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점점 이 베타테스터들은 늘어났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큰 네트워크를 이루게 되었고 슬랙은 더 많은 피드백을 얻고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슬랙은 네트워크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된 것입니다.

 

 

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례의 기업의 서비스를 소개해주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서비스 중에 하나는 링크드인인데요. 링크드인의 경우에는 "죄송하지만 이 앱에 등록하려면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특히 콜드 스타트 단계에서 이런 메시지는 딱 봤을 때 적절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이른바 '초대받은 사람만 가입'이라는 상품 출시 전략의 핵심입니다. 실제로 지메일, 링크드인, 페이스북 등 수만흥 네트워크 상품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2002년에 설립된 링크드인은 전문직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확산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링크드인의 대표인 리드는 아주 초기부터 전문직 네트워크에 관해 거미줄 같은 연결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계질서가 있다는 것 역시 사실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위계질서의 중간층에 있는 초기 네트워크에 씨를 뿌리기 위해, 상품은 초대장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링크드인은 단 한 번도 스스로를 '구직 상품'이라고 명시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우려가 되는 이유는 동료들이나 상사가 볼 수 있을 경우 어떤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링크드인은 직업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더 유연한 포지셔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링크드인의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핵심적인 네트워크는 이미 강력해졌기 때문입니다. 링크드인에 관해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회원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링크드인은 점점 더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초대 전용 전략은 강력하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실행된다면 초기 원자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은 자석처럼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네트워크를 이룬 기업들은 정말 강력해질 것인데요. 그런데 네트워크 기업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성장을 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네트워크의 싸움은 위험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어떤 제품의 성공이 의미하는 것이 다른 제품의 소멸을 뜻할 때 그러한 것입니다. 에어비앤비와 윔두는 물론이고, 슬랙과 힙챗, 우버와 사이드카와 같은 예를 보았을 때 그 싸움에서 한쪽은 100억 달러짜리 회사가, 다른 한쪽은 고대의 유물이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네트워크 상품이 '승자독식'으로 기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상품이 원자 네트워크에서 승자가 된다면,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일 뿐이지만, 그것을 충분히 반복하면 한 상품이 전체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독점이라고 합니다. 어떤 네트워크 상품이 일련의 네트워크에서 경쟁 상품보다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면 그 상품의 우위는 점점 쌓여갈 것입니다. 이러한 우위는 자연스럽게 고객 확보, 참여, 수익화 등에 네트워크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를 중심으로 하는 카테고리에서 기능을 기반으로 하여 승리하는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상품도 새로 나타난 스타트업에 의해서 붕괴되기도 합니다. 시장을 선점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고 있는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도, 강력한 기업에 대항하는 네트워크 상품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도 이번 콜드 스타트업은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강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구글도 챗 Gpt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듯이 우리는 매번 변화하는 시대에서 위기에 미리 대처하거나, 경쟁업체로 하여금 우리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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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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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들은 생산된 제품들이 잘 팔리기를 바라고 마케팅과 경영전략들을 구사하고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도서가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결정짓는 콜드 스타트 이론으로 구성된 전략서적이다.    저자는 스타트업 창업자이자 투자자로 새로 시작한 기업 및 제품이 직면하는 문제인 콜드 스타트 문제를 제기하고 이론과 함께 글로벌기업들의 사례를 함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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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들은 생산된 제품들이 잘 팔리기를 바라고 마케팅과 경영전략들을 구사하고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도서가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결정짓는 콜드 스타트 이론으로 구성된 전략서적이다. 

 

저자는 스타트업 창업자이자 투자자로 새로 시작한 기업 및 제품이 직면하는 문제인 콜드 스타트 문제를 제기하고 이론과 함께 글로벌기업들의 사례를 함께 연구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저술하였다. 

 

 총 6부로 구성된 도서는 네트워크 효과부터 2부의 콜드스타트 문제 제기, 3부의 티핑 포인트, 4부의 이탈 속도, 5부의 천장, 마지막 해자까지 네트워크 효과의 경쟁방법까지 방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익숙하지 않은 명칭인 콜드 스타트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 혹은 유저가 없는 신생 제품이 겪을 미래와 해법을 제시해준다. 

가장 중요한건 사용자이다. 사용자들과 어떻게 소통하면서 네트워킹을 하는것인지가 가장 관건이다. 

 

시장진입부터 성장기, 안정기에 달했을때,그래프가 하강하는 단계에 도달했을때 이 모든 상황은 사용자에 있다. 

더불어 저자가 이야기 하는 네트워크 5단계를 거쳐 더욱더 단단하고 성장가능성을 활짝 열어둔 가치있는 기업으로 거쳐 가는것, 저자의 수많은 인터뷰를 거쳐 얻어낸 사용자가 유입되는 절대원칙이다. 

 

가장 대표적인 우버의 성장팀을 이끈 저자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현역 전문가이다. 

신상품, 신기술의 탄생에 박수치면서 환호하지만 당장의 내일을 걱정하는 경영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마케팅 서적, 경영서적에서는 보지못했던 시장을 지배하고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릴수 있는 비결이 담겨있다. 

k*****1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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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즈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콜드 스타트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한다. 비슷한 상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비슷한 상품이 개발되면 어떤 것인지 알고 장단점도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사용자가 전무한 상황에서의 진입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것 같다. 콜드 스타트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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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타트 #앤드루첸 #네트워크효과 #스타트업 #기업마케팅 #비즈니스 #투자자 #앤드리슨호로위츠

콜드 스타트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한다. 비슷한 상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비슷한 상품이 개발되면 어떤 것인지 알고 장단점도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사용자가 전무한 상황에서의 진입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것 같다. 콜드 스타트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네트워크 효과일 것이다.


서론

내 목표는 네트워크 효과에 관한 결정판, 즉 상품의 종류에 관 계없이 적용하기에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구체적인 책을 쓰는 것 이다. 내 상품이 상품의 여정에서 어느 단계에 있는지, 그 상품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내기 위해 핵 심적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네트워크 효과 를 만들어내고 확장하는 근본적인 방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활 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유행어와 지금까지 쓰인 높은 수준의 사례 연구를 뛰어넘어 실용주의자의 관점에서 네트워크의 전 생애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핵심적인 프레임워크의 첫 번째 단계는 '콜드 스타트 문제'라 고 불린다. 이는 사용자가 없는 초기 단계에서 모든 상품이 마주 하는 문제다. 아주 추운 날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을 설명하는 말에서 이 용어를 빌려 왔다. 추운 날에는 차에 시동을 걸기가 어렵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가 처음 시작될 때 콜드 스타트 문제 가나타난다. 소셜 네트워크에 교류를 할 만큼 충분한 사용자가 없 다면 모두 떠나버린다.

모든 동료를 설득하지 못하는 업무용 채팅 상품은 채택되지 않

는다. 충분한 구매자와 판매자가 없는 시장에 팔리지 않는 상품은

몇 달 동안 쌓여 있을 뿐이다. 이것이 콜드 스타트 문제이며, 빠른

시일에 극복하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은 도태되고 만다.

이는 모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업가, 투자자 등 독자 여러분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 아마도 여러분은 내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을지도 모르겠 다. 혹은 기술이 여러분의 업계를 네트워크의 형태로 재창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네트워크 효과는 기술 분야 에서 아주 강력하고 치명적인 힘이다. 전반적인 경제의 형태가 바 뀌면서 네트워크 효과를 이해하는 것은 갈수록 중요해진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효과란 대체 무엇일까?


? 작가의 말 中


위키피디아는 대형 웹 사이트 중에 하나다.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보다 크며 8, 9 위 정도 하는 순위에 올라와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채웠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월간 페이지 뷰는 180억이 넘는 수칭이고 순방문자는 5억 명이상 다양한 분야에서 작성된 글로 채워져 있다. 온라인 백과사전이라 불린다. 작성된 글의 양은 엄청나게 많다. 550만 편의 글이 이 사이트에서 작성되었다. 위키피디아를 비롯해서 우버의 택시기사, 유튜브의 업로더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작성자 보다 몇배 많은 것이다. 마치 개미들의 20% 가 일을 하고 80%는 일하지 않는 그런 구조와도 비슷한 것 같다.


네트워크를 만들때 해결이 필요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콘텐츠 창작자를 영상 플랫폼으로, 판매자를 새로운 시장으로 회사에 있는 PM 을 끌어들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나머지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2011년 창립하였는데 2021년 코로나가 터짐과 동시에 줌은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되었고 3억명 까지 사용자가 늘어났다. 어떻게 보면 딱 적시에 코로나가 터져 줌을 사용하게 된 사람들이 많게도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앱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코로나 기간 줌이 바로 활용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콜드 스타트 라는 용어를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줌도 콜드스타트를 통해 지금에 이르게 발전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리는 네트워크를 어떤식으로 이용해 볼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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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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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을 손꼽으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영화나 유명 학술지 등에서 등장한 이름도 생소한 이론도 등장하겠지만, 의외로 익숙하고 친근한 이론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네트워크 이론', 사용자와 기기(서비스)의 숫자가 늘며 기하급수적으로 영향력이 증가하는 네트워크의 힘을 역설하는 꽤나 오래된 이론은 현대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비즈니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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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을 손꼽으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영화나 유명 학술지 등에서 등장한 이름도 생소한 이론도 등장하겠지만, 의외로 익숙하고 친근한 이론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네트워크 이론', 사용자와 기기(서비스)의 숫자가 늘며 기하급수적으로 영향력이 증가하는 네트워크의 힘을 역설하는 꽤나 오래된 이론은 현대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비즈니스 이론이 되었다. 실제로 네트워크 이론은 오늘날 현대인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심지어 프랜차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메타(구 페이스북)가 마이스페이스를 누를 수 있었던 것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또다른 '페이스북' 사용자가 점차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었다. 페이스북의 성장 속도가 시들시들했다면 꽤나 흥미롭게 새로운 SNS을 사용하던 유저들도 금세 탈퇴하고 말았을 것이다. 반대로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훌쩍 늘어난 사용자와 각종 이슈, 광고 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자 페이스북은 그야말로 세계인의 SNS가 되었다. 네트워크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다. 

<콜드 스타트>는 네트워크 효과의 놀라운 효과를 체계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를 노리며 빠르게 '네트워크' 자체를 늘려가고 싶지만 더딘 초기 성장의 함정에 빠진 기업들에게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이른바 '콜드 스타트'라 불리는 초기 성장 부진의 늪에 빠진 '네트워크' 기업들은 마치 멸종 위기에 빠진 종들이 하나둘 스러져가듯 순식간에 존폐의 기로에 설 수 있다. 네트워크는 거대한 인프라와 함께라면 더없이 빠른 성장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적절치 않은 전략을 선택한 기업에게는 무자비한 좌절을 선사하기도 한다. 

기업이 콜드 스타트를 극복하고,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구글 / 애플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제품 네트워크 기업을 추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트워크는 단순히 사용자와 제품/서비스가 결합된 네트워크의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갑자기 불어난 특정 개체에 따라 누구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보여주듯이, 네트워크 증가는 곧 변수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의미한다. 기업은 네트워크의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통제하고, 네트워크를 더욱더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지원 전략을 갖춰야 꿈꾸던 '효과'를 비로소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네트워크 효과를 말로만 들어왔던 사람들에게는 현대 사회에서 '네트워크라'는 거대하고 유기적인 시스템이 가진 놀라운 파괴력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콜드 스타트를 뛰어넘어 네트워크라는 유기체를 지배하는 기업들의 인사이트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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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콜드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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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곰표 핸드크림, 곰표 맥주, 곰표 주방세제.... 곰표의 대한제분은 밀가루를 팔다가 갑자기 다양한 상품을 팔기 시작했다. 그들이 판 것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생필품이었지만, 대한제분이 판매한 것은 곰표라는 디자인이었다. 요리를 하지않고 밀키트에 익숙한 젊은층은 곰표를 잘 모를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의 이미지 메이킹이 곰표라는 브랜드를 젊은 세대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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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곰표 핸드크림, 곰표 맥주, 곰표 주방세제.... 곰표의 대한제분은 밀가루를 팔다가 갑자기 다양한 상품을 팔기 시작했다. 그들이 판 것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생필품이었지만, 대한제분이 판매한 것은 곰표라는 디자인이었다. 요리를 하지않고 밀키트에 익숙한 젊은층은 곰표를 잘 모를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의 이미지 메이킹이 곰표라는 브랜드를 젊은 세대들에게 각인시켰다.

핵심은 타사제품과의 콜라보였다. 곰표 자체에 갖혀있지 않다. 당당하게 다른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네트워킹의 힘이다. 다른 브랜드와 손을 잡는 것들 그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세대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모두 다르다. 그래서 유튜브는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맞춤으로 보여준다. 옆사람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영상들이 추천된다.

기업에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은 정책이 아니다. 기업은 고객을 모으면 모을수록 더 좋기 때문이다. 기업은 그 세대간 벽을 넘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길 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전혀 상관 없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도 시도한다.

일단 유명해져야 한다. 사람도 기업도 마찬가지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순간, 그 기업을 좋아하는 사람의 수도 많다. 언급이 많이 된다는 것은 돈이 많이 흐른다는 뜻이다. SNS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이기도하다.

이 책은 기업들이 어떻게 네트워킹으로 성공을 이루었는지 설명하고,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투자자들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c********9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