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향형 성향을 지닌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과 그에 맞춘 영어 공부법에 대해 기술한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외향형 보다는 내향형 성격인지라 많이 기대하고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시된 공부법에 많은 공감이 가며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 가며 나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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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형의 영어는 스타일도 화려하다. 가수 싸이처럼 어떤 상황에도 압도되거나 당황하지 않고 재치 있게 받아친다. 내향형은 다르다. 즉흥적인 상황에서 큰 부담을 느껴 당황하며 두서없이 말한다. 그들이 아무리 섬세한 표현을 해도 말이다. 배우 최우식이나 김민하가 그런 경우다. 차이는 소수의 사람과 대화하느냐, 다수의 대중 앞에서 말하느냐에 있다. 말하는 스타일도 다양한데 굳이 서열을 가릴 수가 있을까. 각자 장점만 보자. 내향형의 언어는 주변을 은은하게 밝히는 힘이 있으니까. 그런 차이를 감안해 영어 공부 해야한다. |
| 술슬 책장이 잘 넘어가서 읽기 좋았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와서 공감도 많이 되고 약간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성공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향인에게 행복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이 아니라 아세틸콜린이고 책을 읽거나 고요하게 무언가에 마음을 집중할 때 분비되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 평화롭고 여유로우면서도 깨어있는 기분과 안락함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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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간 소울영어 레바 킴님의 책, '내향형 영어의 비밀'은 이 세가지를 모두 다루고 있어 흥미롭고 유니크하다. 처음에는 단순한 영어 교재라고 생각했지만 내향인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저자의 차분한 설명을 듣다 보면 어느 새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나는 내향인이었구나! 당신이 고독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끼는 내향인이라면, 그리고 영어학원을 다니거나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내향적인 성격으로 인해 주춤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팅하고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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