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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작가의 책을 몇 번 보았지만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다. 저자의 처음 소개글을 보면, 전세계 여러나라에 번역도 되었고 수상하는 내역들도 나온다. 잘되더라도 그래도 그 중심이 변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을 향해 '여전히' 순수하다는 게 시골 소년을 보는 느낌이다. 나는 바쁘게 세상을 살다가도 티비를 틀면, 개울에서 물장구치는 순수한 소년의 웃음이 보이듯이 회사에 두고 가끔 들여다 보았다. 하루하루를 분주히 살다가 보고, 마음이 답답하거나 낙담될 때 펼쳐보게 되었고, 그 순수한 사랑앞에서 웃음이 나와서 마음이 바뀌는 경험들을 했다. 고맙고 기특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