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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고 나서 어느 블로그에서 이 책의 일부를 읽게 도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내 인생은 매 순간순간이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다.)바로 책을 구입했다. 지금까지 김혜자 배우는 우리나라에서 엄마역을 가장 잘하시는 선하게 웃으시는 여린 이미지의 배우라는 것과 신앙을 가지고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시는 분이라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의 김혜자는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며 항상 삶에서 감사를 찾는 분이셨다. 나도 김혜자 배우처럼 나의 일을 사랑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감사히 여기면서 예쁘게 나이들어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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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 순간 난 왜 친정엄마가 생각나는걸까요! 한평생 열심 히 살아오신 모습이 닮아 그런가봅니다 엄마에게 책 보내드렸어요 책선물 첨입니다 ㅎㅎㅎ 좋아하셨어요 ~~^^ 읽으시는 동안 아마 많은 공감을 하시며 행복하실걸 생각하니 저도 뿌듯합니다 엄마 읽으시면 저두 받아서 읽으려구요 ~~^^ 먼저 걸으신 삶에서 삶의 후배로써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김혜자배우님 ~~ 멋지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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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로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다는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이미지에서 나오는 연기의 세계에 박수를 보냅니다ㆍ 눈빛하나하나 미소에서도 많은것을, 이야기할것같은 그런 표정. 연기는 바로 자신이라는것을 실감나게 알것같은. ..... 김혜자 배우님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삶이 무료함을 느끼고있을때. 우리는 모두 자신의,삶의주인공인 배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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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님은 연기자로서의 삶을 출연한 작품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면서 작가, 연출자, 감독, 그리고 동료 연기자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을 한다. 자신이 작품을 까다롭게 고르지만 선택한 작품에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그 인물로 살 수있는 시간이 진짜 연기자로서 살 수 있는 축복받은 시간이었다고 책의 제목처럼 '생에 감사해' 마음이 글속에서 잘 드러나면서 진짜 연기자로서 살아가는 김혜자님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출연한 작품의 사진이 중간 중간에 삽입이 되어 있어서 글의 내용과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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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주 좋아하던 배우는 아니었지만, 팔십이 넘은 나이에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지, 지난 작품들에 대해 프로 배우로서 어떻게 여기는지가 궁금해서 구입해서 읽게 됐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로서 힘든 상황도 있었을테고, 연예계라는 곳에서 지저분한 이야기들을 듣지 않을 수 없었을텐데, 연기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고 일할 수 있는 것이 참 아름답다 여겨졌습니다. |
| 사실 나는 그녀의 팬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딱히 좋아하는 배우도 없지만...어쩌다보니 그녀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표지의 사진도 그렇지만 읽다보면 배우는 역시 배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하고, 별 노력없이 쉽게 많은 돈을 버는 직업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보던 때도 있었는데, 책속에서 담담하게 펼쳐나가는 그녀의 삶과 연기에 대한 열정과 고민들을 듣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것이 미안해진다. 머리아프게 고민할 필요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읽다보면 지금 내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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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TV로만 뵈어왔던 김혜자 님의 책이 나와 반가운 마음에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글은 솔직 담백하게 씌어있고요.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된 이야기, 연극과 영화 등 본인이 참여한 작품들과 관련된 이야기, 삶의 여정들이 서술되어있습니다. 인상적인 글귀는 "나는 나답게 솔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작품이 나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매달렸습니다" "나에게 연기는 직업이 아니라 삶이며 모든 것입니다." 등입니다. 중간중간 저자의 사진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읽기 시작하며 거의 쉬지 않고 (오랜만에)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김혜자 님의 삶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이 주는 힘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내내 행복했고 기회가 되면 직접 뵙고 싶다는 소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혜자 님은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분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오래전에 작고하신 친정어머니도 생각이 났습니다. 사자성어 '외유내강'도 생각났고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책으로 또 만나 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저자처럼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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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아가신 우리 엄마를 닮았다는 이유로 배우 김혜자님을 무척 좋아한다. 어릴 적 TV광고에 김혜자님이 나오면 엄마가 왜 저기있지? 하고 두리번 거렸던 기억에 가끔 웃음이 나도 모르게 날 때가 있다. 김혜자님은 어느 순간 나에게 엄마와 함께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이 나에게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온 듯 하다. 맑고 싶은 눈빛에 순수한 소녀와 할머니의 모습이 동시에 보이는 그녀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운 책. <생애 감사해>를 읽으며 그녀가 연기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했던 모습에 감탄하고 감동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수행자 같은 모습으로 연기라는 일생의 삶을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내신 모습에 진심으로 아름다움을 느꼈다. 그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솔직함과 따뜻함이 글로 녹여져 있는 이 책을 한 문장 한 문장 따라가며 그녀의 삶을, 그리고 그녀만의 매력을 천천히 가득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은 역시 아름다움과 감동이 함께 한다. 나 역시 그런 삶을 살아야하지 않을까? "나에게 연기는 직업이 아니라 삶이며 모든 것입니다. 배우는 '이만큼 하면 됐다'거나 '이 정도면 성공했다.'라고 멈춰서는 안됩니다. 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삶 그 자체이기 떄문입니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서 해야 합니다."p213 "인생은 기억할 단 하루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많은 아름다운 기억들로 빛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생을 살았다 생각합니다. 나는 참 축복받은 배우이구나, 합니다. 언제까지가 나의 삶일지는 모르지만, 남은 삶도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성실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봅니다."p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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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나오신 유퀴즈편 보고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읽고 저희 엄마도 같이 읽었네요. 배우 김혜자의 연기, 인생이야기라고 하지만 그 역시 바로 인간 김혜자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다름 사람으로 분해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면, 이 책에서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배우 김혜자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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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생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노력이 있기에 그녀의 자신감이 멋지기만 하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던 한마디만으로도 사랑이 가득찬 사람 '김혜자' 연기는 직업이 아니라 삶이며 모든 것이라고 하는 그녀.. 멈추지 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것을 걸었기에 수많은 수상들과 국민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다. 그리고 . . . 생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