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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통합 예술,문화 치유인 '심상 시치료'를 개발해서 심리 및 정신치료를 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의 치유적 에너지를 발굴해내고 기법으로 활용하는 '치유 비평'을 창안했다. 문학치료학 박사? 여태껏 처음 듣는 단어다. 문학치료학이 있었다니... 문학치료의 역사와 유래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저귀를 떼지 못한 일곱 살 파랑이가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다뤘다. 파랑이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파랑이 부모의 마음과 파랑이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파랑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한 것'은 하나의 '현상'이고 '신호'였다. 그 신호를 애써 외면했고, 또 나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신호와 현상은 파랑이에게서 나타났지만, 그 원인은 파랑이 아빠, 엄마의 심리적인 요소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경제력에 대한 불안, 유년시절에 받은 상처, 가족 간의 소통 부제 등으로 가족 모두가 고통을 받은 것이다. 혼자, 때론 부부가, 또 가족모두가 한자리에서 상담하고 치료를 받는다. 치료는 노래부르기, 그림 그리기, 칭찬하기, 편지 쓰기 등 문학적 요소로 이루어졌다. 특히 파랑이 눈높이에 맞게 놀이하듯 진행하는 치료는 가족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갔다.
파랑이 가족이 치료를 받는 과정이었지만, 사실 나 자신이 치료받은 느낌이다. 부부, 부자, 모자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많은 반성을 했고, 상대에게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기저귀 뿐 아니라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 아빠라면 다른 육아서도 좋겠지만,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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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상평 7살이 되어서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파랑이와 그의 가족이 변화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기 위해 해님과 바람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강압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만 사람이 변화된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아이의 기저귀를 떼기 위해 치료센터를 찾았지만, 가족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전적으로 아이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파랑이를 보면서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하는 나는 장애인의 문제를 도전적 행동으로만 치부하고 파랑이 부모처럼 변화되리라는 믿음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노력했는지 되돌아보았다. 나는 그러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어쩌면 시설에 있는 장애인의 문제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내가 좀 더 그들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몇 번의 시도로 내 역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 단시간에 포기했음을 고백한다.
파랑이는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행동으로 끊임없이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어른들은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표면적인 문제에만 치중했고 해결하고자 했다. 나 역시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들의 행동 이면에 깔린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문제에만 집중하느랴 그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함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2. 기억에 남는 문구 35~36쪽 아이 엄마는 그녀만의 논리와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마음 깊이 자리한 것을 뽑는다고? 배추나 무처럼! 마음속에 묻혔던 것은 뽑히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스며든 것은 뿔이가 길고 넓다. 일부러 그걸 뽑는다고 뽑히지도 않는다. 그것을 그대로 둔 채 건강한 것이 자라나도록 두면 된다. 건강한 뿌리가 뻗어나가다 보면, 쓴 뿌리들을 하나씩 툭툭 건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날에는 쓴 뿌리들이 나아떨어져 버리게 된다.
58~59쪽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분노를 풀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조절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노력은 다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서 마음의 문이 활짝 열어야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변화는 체험 속에서 다져지기 마련이다. (중략) 가슴을 자극하는 감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마음이 촉촉해져야 새싹이 돋게 된다.
128쪽 내가 가진 생각들은 잘못되었다고 제쳐두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내 생각대로 하다가 예상대로 잘되지 않으면, 성찰을 통해 수정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중략) 뚝심으로 밀고 나갈 힘이 없으니 우울할 수밖에 없다. 뭔가 해보지 않으니 성찰마저 할 수가 없다.
이 책은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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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의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 이유에 대해서 무척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두 자녀의 엄마인 나도 첫째가 27개월 즈음에 기저귀 떼기를 성공했기 때문에26개월 둘째의 기저귀 떼기가 제일 큰 관심사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눈길이 갔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히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에 대한 심리 치유 기록을 넘어 나의 결혼하기 전 가족과 결혼하고 나서 생긴 가족에 대해서 돌아보게 해주고,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부모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는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분이었다. 하지만 아빠는 가정에 많이 무관심했다. 학교에 행사가 있을 때 아빠가 참석했던 적이 한 번도 없고, 가족 여행에도 잘 참석하지 않으셨으며, 아빠와 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엄마는 학교 행사에 꼭 참석하시고, 방학때면 꼭 여행을 데려가 주셨고, 평상시에도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 그리고 항상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시고, 사주셨다. 이런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신 두 분은 성격적으로 잘 맞지 않으셔서 그런지 엄마는 자주 우울해 하셨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 그래서 두 분의 끝은 결국 좋지 못하셨다. 어렸을 때의 나는 엄마, 아빠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무님을 많이 생각하면서, 엄마, 아빠를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두 아이를 양육하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때 첫째 아이에게 많이 화를 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화를 내기 보다는 잘못된 부분은 단호하게 말하고, 잘한 부분은 많이 칭찬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칭찬을 '햇빛'이라고 표현했다. 볕을 충분히 쬐지 않고 자라면 제대로 자라나지도 못하고 시들해지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칭찬은 밥처럼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외모가 아니라 '바른 생각을 했구나. 훌륭해! 잘했어! 굉장하구나!' 같은 내면과 언행에 대한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칭찬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칭찬을 하는 부모에게도 좋다고 말해 주었다. 칭찬을 하다 보면, 세상이 따뜻해 보이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보게 되면, 힘든 일이 생겨도 저주나 원한이나 원망이 아니라 헤쳐 나갈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칭찬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칭찬을 하는 부모를 위한 것이다. 칭찬으로 인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말랑말랑해지면 감성과 감수성이 풍성하게 되어 감동과 감격이 일상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되고,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게 된다니,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고, 남편에게도 좋은 말을 많이 해주어야겠다.
'일곱 살이 된 아이가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하는 호기심으로 읽게 된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엄마, 아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나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아이들이 잘 자라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부모님이 되셨으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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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을 보는 순간, 저희 집 아이가 생각이 났어요. 다섯 살인 아이가 아직 기저귀를 벗지 않고 있거든요. 책의 소개란에 기저귀를 떼지 못해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는 글을 보고 고민도 없이 책을 골랐답니다. 책을 읽을 수록 아이에게 있어 기저귀라는게 단순한 배변용품이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주는 심리적 도구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부모가 생각하는 기저귀떼는 시기란 것도 어쩌면 단순히 어른의 강요가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 주된 고민은 파랑이의 기저귀였지만, 기저귀라는 물건 하나로 가족의 내면 깊숙이 숨겨진 상처와 그 상처를 보듬고 헤아려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내가 모르는 마음상처가 있는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인 이야기가 스펙타클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이야기가 오히려 마음 속에 긴 여운을 남기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티나선생님과 파랑이 가족의 이야기.. 파랑이는 과연 기저귀를 떼었을까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읽고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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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귀저귀를 못 뗴고 있으면 어떠한 심리로 이 아이를 기저귀로부터 해방을 알려야 하는 고민이 생기기도 한다. 언젠가는 떼것거니 하면서 무책임감 있게 지켜 부모가 간혹 있다. 아이를 어떻게 기저귀를 해방시켜 주는가는 아이의 상담에서 나오기도 한다. 우선은 화장실에 대한 공포를 우린 어릴때 놀려 주듯이 한다. 일곱 살이 되었지만,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부모는 그 신호를 무시한 채 ‘될 대로 되겠지’‘우리 아이는 좀 늦게 발달하나 보다’하고 지내왔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을 아이와 상담을 하면서 심리게임이나 칭찬스티커 등을 주면서 나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른이나 아이나 오랜 기간을 지켜 보면서 어떠한 행동이 이상을 보일 때, 그 행동이 나타나기까지의 무수한 과정들이 얽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로 나타나지만, 심리적 양상들은 단순하지가 않다. 우리 어른이 아이가 보내는 sos신호를 간과하면서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자기 자신을 알아차리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하자는 신호다. 이 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아이의 문제는 점점 덩치를 키우게 된다. 단지 아이의 문제일 뿐이라서 어른은 심리센터든, 아동발달센터든, 소아정신과든 돈만 내면 된다고 생각할수록 아이의 문제는 진화를 거듭하게 된다. 아이가 조금 성장이나 행동이 더디게 되어 가게 된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심리 상답을 찾아가 보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본다. 우리나라는 아동에 대한 복지가 잘 되어져 있다. 그러나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의 활용을 잘 못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는 파랑이의 기저귀가 먼저 눈에 들어 오지만 점점 심리를 해가면서 아이의 심리를 내면을 보게 되고 아이의 생각을 돌아 보게 되는 점도 있다.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면서 아이의 내면을 바라보는 통찰의 기회를 보는 효과가 있으면 한다. 단순히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에 대한 치유의 기록을 넘어 전인격을 향한 통합 치유적 접근으로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의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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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세 아이를 키우면서 두 아이는 쉽게 기저귀를 뗀 반면에 셋째는 기저귀를 아직 떼지 못한 네 살입니다. 나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도 해보고 어떤 식으로 해야 아이가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뗄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해봤어요. 아이의 기질과 나의 기질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아이가 막연하게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중요하겠지만 옆에서 도와주는 양육자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꼭 기저귀가 아니더라도 엄마 아빠가 바라는 점과 아이의 특징은 다를 수 있고 항상이라는 말에 담긴 부담과 압박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를 좀 더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대하기 전 제대로 나를 돌아보고 아는 것도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요즘 부모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갖고있는 부족함은 스스로 타협하지 않으면 섞이기가 매우 힘든 것 같아요 이번에 일곱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를 읽으면서 조금 더 부부간의 사이와 대화를 되짚어볼 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양육을 하면서 고충이 많은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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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파랑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 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부모도 힘든 상황. 파랑이 기저귀를 떼기 위해 온 가족이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는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사연에 문제가 많은 아이들이 나오지만 결국 그 내면에는 부모의 문제가 아이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성 우울증을 가진 엄마와 잦은 출장과 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 그리고 7살임에도 기저귀를 떼지 못 한 파랑이. 파랑이의 가족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아이만이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가 가진 환경적 문제가 있었으며, 이를 해결해야 파랑이의 기저귀 떼기도 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나타나 있다. 총 12번의 치료와 노력 덕분에 파랑이는 결국 기저귀를 떼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안아주는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파랑이네 이야기였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어른들은 말한다.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 부모가 행복해야 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어떤 시그널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상담을 받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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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우리아이도 네살이 되었지만 아직 기저귀를 떼지못했기에 이책이 더 궁금하게 느껴진책. 왜 파랑이는 기저귀를 못떼었는지 그게 어떻게 7살까지였는지? 제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 같다. 이책을 지은 박정혜님은 문학치료학 박사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 간호사로 20년간을 근무해오셨다. 책 내용은 실제 사실에 근거한내용이기에 배변훈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심상시치료프로그램을 통하여 회복하였는데 심상시치료란 통합예술문화 치유로 감성과 감수성의 힘으로 마음의 회복과 성장,성찰과 통찰을 통해 영혼을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파랑이네 가족이 함께 떠난 마음속 여행 기록이라고 칭한 이책은 개인치료,부부치료,가족치료른 통합해 고통속 파랑이네 가족을 빛으로 인내한 이야기이다. 파랑이의 기저귀가 모든 문제의 중심인것 같았지만 결국 기저귀는 드러난 문제일뿐 가족들의 마음을 모두 치유해 줄 수 있는 도구였다. 파랑이와의 12번의 만남을 기록한 책. 이 만남들 속에 기저귀떼기라는 도전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 자신을 알아차리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단순 기저귀가 아닌 문제행동들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상황과 대입하면 꼭 기저귀떼기가 아니더라도 마음을 읽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파랑이가 결국은 변기에 대소변을 했을때 파랑이뿐 아니라 가족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가 왜문제일까요? 란 대답에는 우리도 꼭 되돌아봐야하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 가족들의 노력 그리고 파랑이가 그가운데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 원하는 것을 결국 이루는 모습까지 지켜볼 수 있다 배변훈련으로 마음고생이 심한 부모들에게 정말 간절히 추천하고 싶고 늦은나이까지 아직 기저귀를 떼지못한 우리아이외나에게도 큰 변화가 예고된 귀중한 이책에 감사한마음을 전한다 이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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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우리아이도 네살이 되었지만 아직 기저귀를 떼지못했기에 이책이 더 궁금하게 느껴진책. 왜 파랑이는 기저귀를 못떼었는지 그게 어떻게 7살까지였는지? 제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 같다. 이책을 지은 박정혜님은 문학치료학 박사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 간호사로 20년간을 근무해오셨다. 책 내용은 실제 사실에 근거한내용이기에 배변훈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심상시치료프로그램을 통하여 회복하였는데 심상시치료란 통합예술문화 치유로 감성과 감수성의 힘으로 마음의 회복과 성장,성찰과 통찰을 통해 영혼을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파랑이네 가족이 함께 떠난 마음속 여행 기록이라고 칭한 이책은 개인치료,부부치료,가족치료른 통합해 고통속 파랑이네 가족을 빛으로 인내한 이야기이다. 파랑이의 기저귀가 모든 문제의 중심인것 같았지만 결국 기저귀는 드러난 문제일뿐 가족들의 마음을 모두 치유해 줄 수 있는 도구였다. 파랑이와의 12번의 만남을 기록한 책. 이 만남들 속에 기저귀떼기라는 도전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 자신을 알아차리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단순 기저귀가 아닌 문제행동들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상황과 대입하면 꼭 기저귀떼기가 아니더라도 마음을 읽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파랑이가 결국은 변기에 대소변을 했을때 파랑이뿐 아니라 가족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가 왜문제일까요? 란 대답에는 우리도 꼭 되돌아봐야하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 가족들의 노력 그리고 파랑이가 그가운데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 원하는 것을 결국 이루는 모습까지 지켜볼 수 있다 배변훈련으로 마음고생이 심한 부모들에게 정말 간절히 추천하고 싶고 늦은나이까지 아직 기저귀를 떼지못한 우리아이외나에게도 큰 변화가 예고된 귀중한 이책에 감사한마음을 전한다 이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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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는 일곱 살이다. 아이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다.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극구 거부하고 훈련의 낌새만 보여도 크게 울었다. 그러다보니 대소변을 가릴 엄두도 낼 수 없었다. (20쪽)" 나는 박정혜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커버리>에서 출간하신 이책? <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일곱살이나 되는 사내아이가 대소변도 못가리다니... 이 사실을 알게된 그 아이의 부모님은 또 어떤 심경이셨을까... 안타깝기만 하였다... 그래서, 이책은 파랑이가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그 과정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과연 파랑이가 기저귀를 뗄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찬찬히 읽어나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정혜님께서는?문학치료학 박사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 간호사로 20년간 근무했습니다. 시와 소설ㆍ에세이ㆍ치유비평을 하면서 몇몇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안되면 어떡하지?ㆍ엄청난 용기ㆍ단호해야 합니다ㆍ기저귀 작별식ㆍ지금은 독립중ㆍ마지막 순간에 역전 홈런! 총 열두번째 만남 272쪽에 걸쳐 기저귀를 한 일곱살 파랑이와 아빠ㆍ엄마 온가족이 함께한 마음치유 여행기들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자신의 어여쁜 아이가 7세가 되도록 대소변을 가리지못한다면 그 부모의 심경은 어떠했을까? ... 내가 직접 격어보지 못했기에 잘 알지못하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내 대학후배의 딸이 ADHD(주의력 결핍장애)를 겪고있으며 그 고충을 들려줘 간접적으로나마 그 심경을 공유했던 적도 있었다.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에서 필요없는 물건들임에도 그냥 구입하는 등 증세가 심해 듣고있던 나도 안타깝기만 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일곱살이나 되도록 대소변을 가리지못한다면 당장 초등학교 입학도 해야하는데 정말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심리치료 센터에 갔고 거기서 매주 한번씩 가족치료 12회기가 진행되었다. 부부치료 1시간이 포함되어 하루 2시간씩 진행되었는데, 나도 부모가 된 느낌으로 이 치료에 동참해보는 느낌으로 차근차근히 읽어나갔다. 근데, 그 치료과정을 읽으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현 상황이 장애는 아니고 누구나 겪을 수도 있는 일이다 따라서, 온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아빠ㆍ엄마에 이어 파랑이까지 기저귀와 작별인사말을 하는 장면에서는 저절로 마음이 찡해져옮을 느끼기도 하였다. 파랑이가 가족과 하나가 되어 참여한 12주간의 여정... 정말 파랑이에게는 소중하고도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박정혜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커버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아이의 문제는 아이와 더불어 어른도 함께 성장하자는 신호라는걸 일깨워준 책으로서 각별하게 다가왔다. 그리하여,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서글프게 이 세상과 작별인사를 나뉬던 친정엄마를 보내드리면서 파랑이 엄마가 드렸던 다음의 말씀이... "엄마,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나도 파랑이와 남편과 행복하게 살게요.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237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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