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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 알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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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잡아야 한다는 요즘 시대... 연일 그들과 관련된 말들이 오고 간다. 그런데 거기에 얹어 알파 세대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이 책은 바로 그 '알파 세대'라는 용어를 만든 사회 연구 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마크 매크린들의 저서이다. 책을 읽기 전에 우리 갖고 구성원의 세대를 떠올려 보았다. 나는 어떤 세대일까? 우리 집에도 알파가 존재할까? 등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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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잡아야 한다는 요즘 시대...

연일 그들과 관련된 말들이 오고 간다.

그런데 거기에 얹어 알파 세대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이 책은 바로 그 '알파 세대'라는 용어를 만든

사회 연구 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마크 매크린들의 저서이다.

책을 읽기 전에 우리 갖고 구성원의 세대를 떠올려 보았다.

나는 어떤 세대일까? 우리 집에도 알파가 존재할까? 등등

그러고 보니 미묘하게 세대가 나누어지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지 무엇이 다른지 좀 알겠더라는...

이 책은 저자의 배경이 말해주듯,

지금을 살아가고 또 앞으로를 살아갈 우리에게 주는

친절한 가이드와도 같고

또 서로를 조금 이해해 보고자 함에 도움을 주는 설명서와도 같았다.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알파 세대에 대해 쓰고 있다.

 

 

먼저 첫 번째 파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세대를 구분 짓는 방법과 각 세대의 특징들에 대해 쓰여 있다.

1925년부터를 기점으로 하는 설립자 세대를 필두로

약 15년 간격으로 바뀌는 세대를 베이비붐 세대,

X 세대, Y 세대, Z세대 그리고 알파 세대로 이어진다.

그렇게 놓고 보니 우리 집엔 무려 3개의 세대가 존재한다.

그러니 서로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걸까.

각 세대를 제대로 바라보고 나면

그동안 물음표가 떠올랐던 행동과 말들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수긍하게 되니 말이다.

 

우리 집 막내가 속한 알파 세대에 대해 정의해 보자면,

모든 구성원이 21세기에 태어난 세대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 환경에 놓인 첫 세대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을 구분 짓는 큰 특징으로,

디지털, 소셜, 글로벌, 이동성, 비주얼의 다섯 가지를 들 수 있다.

과연 단어만 보아도 그들의 일상의 일면들이 보이는 듯하다.

또 한편으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이 세대는

그와 관련된 많은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달라진 환경과 생활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 한다.

 

두 번째 파트는 알파 소비자를 상대하는 비즈니스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 세대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은 그 세대를 향한 마케팅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 X 세대의 등장을 떠올려 보자.

그동안 전혀 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방법들이 얼마나 우리를 흥미롭게 했는지.

반대로 그 위 세대들에겐 그것이 얼마나 이상하고 위험해 보였는지 말이다.

지금의 우리가 Z세대를 넘어 알파 세대를 보면

느끼는 바로 그 감정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참 재미난 상황이 아닌가 싶다.

스크린 시대로 대표되는 알파 세대,

점점 더 기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알파 세대인 자녀를 잘 양육해 잘 살아가게 하기 위해

스크린 즉 디지털 기기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부모가 해내야 한다.

서로의 디지털 경험을 공유하고 디지털이 없는 취침 패턴을 이어가며,

부모가 먼저 잘 실천하는 것 등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어린 알파 세대이지만

가족 내에서의 목소리가 커지며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로컬, 친환경, 건강한 제품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적 소비 가치관을 잘 이해하고

온라인 매장이나 조금 더 개인화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알파 세대 소비자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에서는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얼 학부모를 위한 양육 방법에 대해 쓰고 있다.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는

자신의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려는 실수를 하지 말 것!

일명 라떼는~ 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MZ 세대에게도 안 통하던 것이 알파 세대에게 먹힐 리가 없다.

점점 더 작아지는 핵가족 사회에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엄마 아빠의 새로운 역할을 잘 감당한다면

알파 세대와의 소통도 잘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녀 <훈련 ABCDE> 방법이다.

 

Acceptance 받아들임

Boundaries 경계

Consequences 대가

Development 발달

Encouragement 격려

 

우리의 알파 세대 아이들의 행동을 잘 안내하고

잘 자라도록 준비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언제나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듯싶으니 말이다.

그 외에도 STEM 교육 방법이나 미래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 등

알파 세대를 키우는 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았다.

기술의 발달과 기기의 활용이 극대화되는 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래서 더욱 신뢰와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공감 리더쉽 확장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언제나 그렇지만 소통과 관계의 출발은 이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나의 눈으로 나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들의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

물론 어렵겠지만 꼬 필요한 과정이리라.

알파 세대가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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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2024년 자녀를 둔 M세대 부모를 위한 책
"2010년~2024년 자녀를 둔 M세대 부모를 위한 책" 내용보기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하려면, '생존의 욕구' 밑에 '와이파이에 대한 욕구'를 넣어야 한다고 한다 ㅎㅎㅎㅎ     그도 그럴 것이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된 세상에 태어나 울고 떼쓰면 유튜브가 달래주고, "헤이 구글!" 하면서 빅스비랑 시리랑 대화하고 놀면서 자랐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스마트 기기
"2010년~2024년 자녀를 둔 M세대 부모를 위한 책" 내용보기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하려면,

'생존의 욕구' 밑에 '와이파이에 대한 욕구'를 넣어야 한다고 한다 ㅎㅎㅎㅎ

 

 

그도 그럴 것이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된 세상에 태어나 울고 떼쓰면 유튜브가 달래주고,

"헤이 구글!" 하면서 빅스비랑 시리랑 대화하고 놀면서 자랐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스마트 기기에 능숙한 디지털 유목민 또는 AI 네이티브에게 스마트폰은 기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세대를 '알파 세대'라고 한다.

 

 

알파 세대를 양육하는 사람들은

20대에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한 밀레니얼 세대(Y세대)일 확률이 높다.

 

<알파의 시대>는 알파 세대 뿐 아니라 X세대, Y세대, Z세대의 특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세대를 나누어 이야기하는 건 세대 간 분열에 집중하기 보다 나와 다른 세대를 이해하기 위함이다.

엄마 세대는 어떤 일을 겪었고, 자녀 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면

좀 더 폭넓은 시야에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관념이나 관점이 많이 깨졌다 예를 들면...

 

 

미래는 메타버스니 뭐니 해서 가상 세계에 집중하니까

지금보다 더 개인적이고 좁은 인간관계를 맺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을 거라고 한다.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려는 인간의 욕구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으니까.

 

재택근무도 좋고, 온라인 수업도 편리하지만 물리적 소통을대체할 수단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알파 세대는 의사소통과 리더십 같은 대인관계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거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분열 속에서도 혁신을 이끌고 갈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밖에 알파 세대에게 필요한 역량과 이를 키우기 위한 교육 방법과 양육 방법,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 방법 등이 상세하게 나온다.

 

게임, 유튜브에 빠진 아이를 보면서 혀를 차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기 보다

알파 세대를 이해해 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우리와 다른 경험을 하고 자라는 세대니까.

 

우리 아이의 미래를 고민한다면 알파 세대 자녀를 둔 밀레니얼 세대 학부모를 위한 책,

<알파의 시대>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e*****8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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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부모의 알파세대 아이 이해하기
"밀레니얼세대 부모의 알파세대 아이 이해하기" 내용보기
태국 여행갈때도 챙겨갔던 [알파의 시대] 요즘 10대 이하 아이들을 알파세대라고 하는거 들어보셨나요?그 알파세대라는 이름을 이 책의 저자들이 처음 네이밍했대요.책 소개를 보자마자 서평 신청했던 이유가초5인 후니가 알파세대의 초창기 연령이고우리 부부는 Y세대인 밀레니얼 학부모라이 책의 내용이 우리 가족의 모습과 딱 맞는 시대상일거 같았거든요.세대간의 충돌은 어느 시대나
"밀레니얼세대 부모의 알파세대 아이 이해하기" 내용보기

태국 여행갈때도 챙겨갔던 [알파의 시대]
요즘 10대 이하 아이들을 알파세대라고 하는거 들어보셨나요?

그 알파세대라는 이름을 이 책의 저자들이 처음 네이밍했대요.
책 소개를 보자마자 서평 신청했던 이유가
초5인 후니가 알파세대의 초창기 연령이고
우리 부부는 Y세대인 밀레니얼 학부모라
이 책의 내용이 우리 가족의 모습과 딱 맞는 시대상일거 같았거든요.

세대간의 충돌은 어느 시대나 존재하죠.
우리 세대가 학창시절이던 때도..
부모세대로부터 “요즘 애들은~~”
이런 말들.. 무수히 들었잖아요!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면서 빠르게 변화된 환경 안에서
청소년, 유아들의 특징이 만들어지는건 당연한 결과 같아요.

지금 알파 세대는 #코로나19세대 라고도 해요.
물론 기성 세대들도 코로나19로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어른들보다 초저와 유치원 시절을
비대면 수업으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스크린에 노출된 알파세대.
이제 더이상 스크린타임의 문제는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집에서 강제로 막는다 한들
유치원만 가도 코딩 수업이니, 교육영상이니..
디지털 교육에 노출되어 있고
공교육에서도 디지털 교육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럼, 부모가 어떻게 조절해줘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속에 있어요.
- 먼저 알파세대의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가능한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부모가 관심 갖고 함께 공유하면서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는데 도와주는게 최선이지 않나 싶어요.

피할수도.. 피해서도 안되는 시대니까요.
그렇다면..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자질을
길러주는데 노력하는게 맞겠죠!

또한, 앞으로 알파세대가 살아갈 미래에
필요한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부모 세대가 도와줄 수 있는 양육의 팁들도 담겨 있어 좋네요!

겉으로 보기엔 책이 두꺼워서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먼저 한국인 독자들을 위한 7가지 Q&A 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니
어렵지 않게 잘 읽혔던 것 같아요.

저처럼 알파세대를 키우고 있는 부모 뿐 아니라
알파세대와 함께 일을 하게될 기성세대들에게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성과를 내는데 도움될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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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피드는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9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아이들 생각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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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쪽 관련업을 하거나,  나처럼 Y 세대(1980~1994)로 태어나 알파 세대(2010-2024)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읽으면 도움 될만한 책이다.  알파의 시대는  파트 3로 나눠져 있는데, 알파, 그들은 누구인가? 알파 소비자를 상대하는 비즈니스를 위하여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얼 학부모를 위하여라는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 참 이상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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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쪽 관련업을 하거나, 
나처럼 Y 세대(1980~1994)로 태어나 알파 세대(2010-2024)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읽으면 도움 될만한 책이다. 

알파의 시대는 
파트 3로 나눠져 있는데,
알파, 그들은 누구인가?
알파 소비자를 상대하는 비즈니스를 위하여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얼 학부모를 위하여라는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 참 이상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한다. "  이 문장이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알파 세대는 뭐지?'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고, 
알파 세대를 좀 이해하고 싶기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알파 세대가 뭔지 몰랐다는 거>< 
페이지가 엄청 많아 읽기 전부터 '헉' 소리가 날 정도였지만... 
읽다 보니 필요한 부분은 줄 긋고 메모하며 읽고, 
스킵 한 부분도 더러 있었다. 

나 또한 8x 년 생으로..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는데,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두 남매를 많이 이해를 못 했었다.  
책에는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삶의 일부"라고 표현되어 있었는데, 
내가 그동안 나와 같은 시대 사람으로 동일시하게 생각을 했었구나..라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태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가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었는데, 
안 보이게 꽁꽁 숨기기에 급급했었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미디어에 최대한 노출을 안 시켜주려고 애를 써왔다.

그게 양육자인 나에게도 큰 스트레스였으며, 
알파 세대 아이들에게는 그게 생활의 일부인데도 인정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는 허용을 해주고, 미디어 세게 안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해 주는 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무선 세계에서 알파 세대의 지식은 
경계가 없고, 그들의 블로그, 우정, 어휘도 ... 
지리적으로 어디에 살든 지구 반대편에 사는 또래와 같은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 부분도... 
읽으면서 아이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들은 알파 세대에게 이 점을 열심히 알려줘야 한다.
비유하자만 디지털 삶은 항상 단백질 바를 먹는 것과 같다. 
단백질 바는 영양소가 매우 조밀하게 압축돼 있지만, 그것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너무 공감 가는 글이었다.

페이지가 수가 어마어마했던 <알파의 시대> 
밑줄을 쫙쫙 그으며 읽었던 <알파의 시대>


지난 일주일을 거의 공부하듯이 읽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아이 공부 봐주면서 옆에서 틈틈이 읽으면서...
아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미디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 녀석 마음이 궁금하거나 이해를 하고 싶다면 <알파의 시대> 추천해 본다. 

아주 조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6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파의 시대』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MZ 부모를 위하여!
"『알파의 시대』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MZ 부모를 위하여!" 내용보기
저는 간신히 MZ세대인데요     MZ세대는 1980년~1994년생인 밀레니얼세대(M세대)와 1995년~2009년생인 Z세대를 MZ로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     그럼.... MZ세대 다음은 무엇인지 다들 알고 계신가요??     MZ세대 다음은 바로! 알파세대예요     라틴어 알파벳이 Z로 끝나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게 부여할 다음 글자가 없었는데요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그리스
"『알파의 시대』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MZ 부모를 위하여!" 내용보기

 

저는 간신히 MZ세대인데요

 

 

MZ세대

1980년~1994년생인 밀레니얼세대(M세대)와

1995년~2009년생인 Z세대를

MZ로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

 

 

그럼....

MZ세대 다음은 무엇인지

다들 알고 계신가요??

 

 

MZ세대 다음은 바로!

알파세대예요

 

 

라틴어 알파벳이 Z로 끝나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게 부여할 다음 글자가 없었는데요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그리스어 알파벳인 알파를

사용했다고 해요

 

 

알파 세대라는 용어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네이밍한

사회미래학자 마크 매크린들이

기술 트렌드, 인구 통계, 이해관계자들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2010년~2024년 사이에

태어난(태어날) 아이들을

대대적으로 분석했다고 하더라구요

 

 

완벽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비즈니스 관점과 양육 관점에서

신인류 알파세대를 전방위로 분석한 최초의 책

 

알파의 시대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달라요

 

 

알파세대는 디지털 세대

아날로그 세계를 경험하지 못했어요

그대신

스크린 기기 사용에 능숙하고

가상 세계와 AI에도 익숙해요

 

 

그리고

능수능란하게 많은 정보를 얻어

아는 것이 많은 만큼

이전 세대보다 조숙한 경향이 있어요

이런 특성을 반영해

알파세대를 업에이저(Up-Ager)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처럼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와

참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욕구가 있어요

 

알파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과 기술은 무엇일까요?

특히 알파세대를 키우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파의 시대는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특히 Part 3.

알파 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엄 학부모를 위하여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사실 양육은 참 어렵고

훈육은 더더욱 쉽지 않은데요ㅠ

알파 세대 훈육하기를 통해서

그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말다툼이 생기거나

좌절이나 분노가 치미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그럴 때

알파의 시대에서 알려준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또는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게" 같은 말로

혼돈 속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기!를

실천해보려고 해요 :)

 

 

 

알파세대와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일

알파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r*******7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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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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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Y세대, Z세대 그리고 새로운 이름의 알파세대..각 세대는 어떻게 이름이 정해진걸까? 세대가 갖는 특징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어떤 세대에 속할까?? 다양한 세대에 대한 이런 저런 궁금증이 있기도 했고 새롭게 이야기되고 있는 알파세대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마음에 읽어 보게 된 책인데요. 부모가 살아온 세대의 모습이나 경험들을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비교하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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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Y세대, Z세대 그리고 새로운 이름의 알파세대..각 세대는 어떻게 이름이 정해진걸까? 세대가 갖는 특징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어떤 세대에 속할까?? 다양한 세대에 대한 이런 저런 궁금증이 있기도 했고 새롭게 이야기되고 있는 알파세대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마음에 읽어 보게 된 책인데요. 부모가 살아온 세대의 모습이나 경험들을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비교하여 이야기하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아요. 요즘 아이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한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부모 세대의 학창 시절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고유한 특성을 알아보고 이해하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설립자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Z세대 그리고 2010년 이후에 출생한 알파세대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세대의 구분은 15년 주기로 한다고 해요. 알파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세대가 어떻게 구성되고 세대가 형성돼온 사회적 맥락과 양육 스타일을 들여다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세대별 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일상 대화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는 어떤 세대에 속하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아이들 세대인 알파 세대를 이해해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세상인 만큼 각 세대의 특징을 알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 할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알파 세대가 처음으로 태어나기 시작한 2010년에 아이패드가 출시됐고, 인스타그램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앱이라는 단어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고 해요. 태어날 때부터 접하게 되는 기술과 앱, 플랩폼은 알파 세대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늘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 기술이 빠르게 발달함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은 함께 공존하니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부모와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알파 세대는 과거 세대와 다른 시대에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들은 이전 세대보다 디지털에 더 능숙하고, 글로벌하고, 이동성이 있으며, 소설 네트워크와 비주얼에 강하다고 해요. 이런 특징을 하나씩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알파 세대를 양육하는 부모 세대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부모가 자신이 경험하고 살았던 시대에서 벗어나 다름을 인정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 또한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알파 세대의 자녀에게 적합한 교육과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 보시고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알파의시대 #알파세대 #더퀘스트

c***9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파세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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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라떼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디지털 유목민 세대! AI 네이티브 세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입니다! 90년대생도 적응하기 버거웠던 1인이라 그보다 더 어리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세대들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부모라서 궁금한 점도 있었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게 맞는건지...디지털 기기를 어느 선까지 접하게 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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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라떼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디지털 유목민 세대! AI 네이티브 세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입니다!

90년대생도 적응하기 버거웠던 1인이라 그보다 더 어리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세대들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부모라서 궁금한 점도 있었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게 맞는건지...디지털 기기를 어느 선까지 접하게 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접하게 해주어야 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알파의 시대>

2010년~2024년 혹은 그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그들에게 맞는 웰빙이란 무엇인지, 미래의 직업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평생 학습자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에 대한 핵심이 전부 들어있습니다.

t***9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밀레니얼학부모가 키우는 알파세대- 그들을 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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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0년대 부모. X세대, Y세대...이런 말이 익숙하다.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고 성장하고 있는 그들을 <알파세대>라고 한단다.처음들었을때 알파세대는 뭔가 다름, 플러스 알파가 떠올랐다.책은 제법 두껍다.소설책 이외에 이렇게 두꺼운 책은 오랜만이라 솔직하게 이걸 내가 읽을 수 있을까? 싶었다...그런데 처음엔 더디게 넘어가던 책장이 술술 빠르게 넘어가고 돌아가고...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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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0년대 부모. X세대, Y세대...이런 말이 익숙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고 성장하고 있는 그들을 <알파세대>라고 한단다.

처음들었을때 알파세대는 뭔가 다름, 플러스 알파가 떠올랐다.

책은 제법 두껍다.

소설책 이외에 이렇게 두꺼운 책은 오랜만이라 솔직하게 이걸 내가 읽을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처음엔 더디게 넘어가던 책장이 술술 빠르게 넘어가고 돌아가고...

요즘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은 몰입해서 단번에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나오는 부분중...영국에서 생후 18개월 아들이 처음 한 말이 엄마도 아빠도 아닌 아마존이 개발한 AI스피커 알렉사였다는 말이 있다. 그럴수도 있을것이란 공감을 했다.

아이들은 가장 많이 들은 말을 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현시대에 엄마 아빠라는 가장 평범한 말 보다 AI스피커를 찾는 말을 더 많이 하고있다는 반증인것이다. 요즘은 엄마 아빠를 불러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해결하고 부모들도 AI스피커를 통해 음악도 듣고 불을 켜고 끄는 일도 한다. 부모들도 그러한데 아이들은 그 행동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일일것이다.

알파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얼 학부모. 그게 나였다. 아마도 이 책이 술술술 읽히고 집중이 더 잘 되었던것은 내가 알파세대의 부모에게 때문일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위한 일은 더 집중하기 마련이니까...

(요즘아이들은)과 함께 지내야 하는 모든 분들이 필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니 ㅎㅎ 아이들은 적이 아니지만 많이 알아야 그들을 이해 할 수 있으니.. 이해를 해야 그들의 행동을 오해하지 않고 더 깊게 그들을 감싸주고 받아들여 줄 수 있으니...

부모필독서로 강추♡

나는 Y세대였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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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알파세대의 중심♡

스피커를 가지고 놀고 AI스피커로 유튜브를 보고 동영상을 찍으면서 놀고.. 부모눈에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재미있게 느끼고.. Y세대의 눈으로는 공감할 수 없는 알파세대.

알파세대 그들이 이상한것이 아니였다.

정말 말 그대로 알파!!

기존의 인류와는 다른 알파인것이다.

신인류 ㅋㅋㅋ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알파!

이렇게 특별한 알파를 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길 바라는 순수한 엄마 마음으로 읽었다.

전부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답답한 Y세대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다.

?

요즘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알파들이 따뜻하게 바르게 자라길 바라면서...♡






e****n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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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잘 키운다기 보다 방향이나 가치관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정정하겠다.     사실 수많은 부모가 그렇겠지만 문득문득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의심이 들고,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주관대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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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잘 키운다기 보다 방향이나 가치관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정정하겠다.

 

 

사실 수많은 부모가 그렇겠지만 문득문득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의심이 들고,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주관대로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어디선가 훅들어오는 이야기에 흔들리곤 한다. 때론 너무 요즘 스타일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나 싶기도 한다.

 

그러다가 최근 5일 풀타임에 일요일 학회 부스 운영으로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나는 물론 아이 육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상시 늦은 퇴근으로 아이의 취침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자연스럽게 기상 시간이 늦어졌다. 아이의 등교를 책임지는 남편은 늦게 일어나는 아이를 등교시키느라 점점 힘들어졌고, 아침마다 전쟁을 치룬다고 했다.

 

휴대폰 등으로 영상을 보는 시간도 늘어났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를 내버려 두곤 했다. 말로만 '그만 봐라'하면서도 정작 아이가 그만 보게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었다. 이러다가 아이가 영상에 중독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피곤한 육신을 쉬게 하고 싶어 아이에게 스크린을 허용한 날이 하루이틀... 이어졌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조치를 취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는 중에 신간 <알파의 시대>를 만났다.

 

우리 아이 세대인 알파세대를 다각도로 분석하였다는 <알파의 시대>

 

저자 마크 매크린들은 처음으로 '알파세대'라는 용어를 네이밍한 리서치 기업 '매크린들연구소'의 대표이다. 부모 세대에 대한 정의와 특징, 알파 세대의 특징, 알파 세대 양육법, 알파 세대가 살아갈 미래에 대한 예측 등을 차례대로 설명해 놓았다.

 

아이를 먼저 파악하기에 앞서 이 알파 세대의 부모 세대에 대한 특징 정리가 있는데, 알파세대의 부모 대부분은 다행히도 X와 Y세대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워크맨과 VCR로 대표되는 나의 10대와 20대.... X세대 맞네 ㅋㅋ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으로 대표되는 알파 세대.. 우리 딸 맞네.

 

책은 무척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읽으면서 정말 세상 엄마들의 고민은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영상이나 게임에 중독되는 것은 아닌지, 온라인이든 대면이든 친구들 사이에서 괴롭힘은 없는지, SNS 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등등. 이 모든 것을 굳이 하나의 원인에서 찾자면 바로 스마트 기기. 실제로 이 책의 많은 부분. 알파 세대를 대변하고, 이해하기 위해 언급되는 설명에 스마트기기는 빠지지 않았다. 결국 어떻게 하면 스마트 기기를 잘 사용하는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며, 책에서 모든 부모의 고민에 도움이 될만한 해결책으로 <미루고 제한하기, 가치관을 소통하기 행동전략, 책임> 4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미루고 제한하기 : 아이가 자기만의 기기를 갖는 나이를 최대한 미뤄라. 아이와 실랑이하기 힘들지만 최대한 미루고 대신 부모나 그 외 가족 구성원의 기기를 빌려준다면, 아이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좀 더 수월하게 제한할 수 있다.

가치관 소통하기 : 아이들에게 자신이 인정하는 가치관은 무엇인지를 자녀에게 분명히 말하고 무엇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뿐만 아니라 그 이유까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전략 : 부모는 자녀가 기기 사용법을 익히게 하고, 스스로 모범이 되어 자녀가 기술을 도구로 사용하도록 도와야 한다. 가입할 집단을 선정하는 것, 충동을 조절하는 것, 오프라인 활동에 노력을 쏟는 것과 같은 행동 전략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임 : 부모들은 자신이 인터넷 계정의 소유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모가 통신비를 지불하고 기기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사용에 대한 책임이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터넷 사용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이 의무의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 아이들인 알파세대에게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가장 하단이었던 생존의 욕구 밑에 와이파이에 대한 욕구를 추가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알파 세대의 삶에서 다른 많은 면보다 와이파이가 근본적이기 때문이다. 알파세대에게 스마트폰은 시계이자 타이머, 카메라인 동시에 연락 수단이며 정보에 접근하는 수단이다. 또한 지불 수단이자 비상 연락망이다. 즉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존에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참으로 정확하지 않은가.

 

또한 가정 내에서도 우리가 알파세대를 대하는 변화가 있다. 과거에는 부모 의지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가족의 의사 결정에 아이들도 적극 참여 시킨다. 학원은 어디로 다닐지, 휴가는 어디로 갈지, 외식은 무엇을 먹으러 갈지 등등. 이렇게 자녀를 결정에 참여시키면 공동체 의식과 일체감, 소속가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녀에게는 가르침을 얻는 엄청난 기회가 된다고 한다. 실제로 나 역시 그렇다. 내가 어렸을 때는 시키는대로 였다면 현재 우리 아이에게는 아이의 의견을 물어 보고 반영하는 편이다. 아이가 느끼기에는 엄마 아빠가 원하는 대로만 결정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책은 무척 두껍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인터뷰가 많고, 실제 사례들이어서 어렵지는 않다. 5일간 아침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읽으며 지난 밤 아이와 보낸 시간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걱정만하기 보다는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모닝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5*****n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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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조릅니다 엄마가 통하지 않으면 아빠에게 부탁하지요 손에 들어온 장난감 또는 소비한 물건은 바로 언박싱에 들어갑니다 바로 영상제작에 들어가요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텍스트 넣기 음악넣기 사진 수정 자유자래로 하는거 이제 놀랍지도 않네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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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조릅니다

엄마가 통하지 않으면 아빠에게 부탁하지요

손에 들어온 장난감 또는 소비한 물건은 바로 언박싱에 들어갑니다

바로 영상제작에 들어가요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텍스트 넣기 음악넣기 사진 수정 자유자래로 하는거

이제 놀랍지도 않네요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심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한건 갈수록 삶은 더 나아질 것이고 의료기술 포함

사회전반적으로 모든기술과 세상은 발전하다는것이에요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근심걱정은 늘어만 가지요

아이 양육으로 경단녀가 된 지금 알파의 시대 책을 읽을수록

몰입도가 최상입니다 

흔히 말하는 내가 어릴적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변해가는 세상에

어쩌면 아이들보다 어른인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알파세대를 자녀로 둔 저이기에 양육법 교육법

미래 일과 직업 부분은 읽고 또 읽었어요

모두 인지하고 부모로써 역할을 해도 툭 튀어나오는 제 성격에

환경변화부터 수긍하거 아이들의 행동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봅니다

v*******a 202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