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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애니메이션 먼저 본거라 책으로도 보고 싶어 구매를 했어요 실제 책으로 보니 상상했던 그림체보다도 더욱 귀여운 그림체였습니다. 내용도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바로 치료해주는 아기상어의 일상생활을 동화책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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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하는 아기 상어는 어른이 읽어도 힐링되는 도서였습니다. 작은 아기 상어가 너무 귀여워요. 컬러라서 얇고 페이지수는 적지만 충분히 돈값은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작품을 만나면 자꾸 충동구매를 하게 되네요. |
| 부록으로 주는 스티커에 홀려 사게 되었는데 완전 만족해요. 우선 주인공인 아기 상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 조그맣고 귀여운 아이가 세상에 나와 살아간다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우선 그림체부터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컬러라 너무 좋았어요. 2권도 너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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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おでかけ子ザメ로 트위터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를 엮어 낸 책입니다. '어린 아이'같은 아기 상어가 세상을 산책하며,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내용입니다. 트위터에서 펭귄박스 작가님을 구독하며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었는데, 한국에 책이 정발된다는 소식에 당장 구매했습니다. 원본도 대사 자체가 적고 쉬운 말 위주였기 때문에 번역도 잘 넘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의 색이 원본보다 훨씬 진하다고 느꼈고, 페이지마다 색상이 약간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팬심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애니화도 됐고 펭귄박스님도 3권 4권 쭉쭉 출판하고 계시니까, 다음 권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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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동화같은 구성과 내용이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준다. 재미를 추구하는 만화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런점을 기대하고 비싼 책값을 지불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그저 단순하게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내용을 만끽하고 싶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하고 싶다. 비록 간단한 그림책처럼 이야기가 금방 끝날 정도로 페이지가 적지만 다행히 단편이 아닌 1권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2권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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