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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첫째를 생각나게 했던 동화책 '숫자야 없어져라, 얍! 이 책은 공부하기는 싫어하고, 수학은 더욱더 싫은 주인공 대호의 유쾌한 성장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친구들과 팽이 놀이를 하느라 오늘도 수학 학원을 빼먹은 대호는 엄마께 혼이 났어요. 다음날 힘없이 집에온 대호를 귀찮게 하는 동생 대훈이는 급기야 형에게 수학책을 내밀고, 그런 상황이 대호는 황당하기한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훈이는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를 가르쳐달라고? "엄마, 형 1학년 수학문제도 모르는 것 같아.." 동생 대훈이의 계략에 엄마에게 수학 실력을 들키고만 대호는 속상한 마음에 밖으로 도망치고 맙니다. 그렇게 무작정 걷다가 학교에 도착한 대호, 저멀리 수학 학원 간판을 보고는 숫자야! 없어져라!고 외칩니다. 그런 대호의 간절한 마음을 들었던 걸까요? 갑자기 대호의 눈앞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그 할머니는 바로 뭐든지 없애주는 쓱싹 마녀로, 할머니는 대호에게 소원대로 숫자를 없애주겠다고 하는데요. 수학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마음에 곰곰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할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호!! 과연 대호의 바람대로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그렇게 아이의 바람대로 숫자는 없어졌지만, 현실은 상상과 많이 달랐어요. 실생활에서 숫자의 쓰임새는 어마어마한데.. 자신이 기억해야 하는 모든 것들이 숫자임을 간과한 채, 숫자가 단순히 수학하고만 연관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한 대호는 집주소도 엄마의 전화번호도, 나이까지도 기억나지 않게 되었던 거예요.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막막한 대호는 다시 간절히 할머니를 부르고, 다시 원래대로 숫자를 되돌려 달라고 부탁하는 대호에게 할머니는 모든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생각하기 연습을 잘하겠다는 조건으로 숫자를 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장면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저희 아이를 포함해 생각하기와 계획하기가 익숙하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 한 이야기라 무척 공감이 되었답니다. 숫자가 없어지면 수학이 없어질거라는 아이다운 엉뚱한 발상이 보는 내내 웃음을 주었던 '숫자야 없어져라, 얍!' 앞으로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꼭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라는 할머니의 조언이 인상적이었던 동화책!!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생각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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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본 규씨가 신이 나서 신청해달라고 한 책 숫자야 없어져라, 얍!이 도착했어요.
규씨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자리 잡고 앉아 초 집중해 읽어내려갔어요. 수학은 숫자를 많이 쓰면서 계산해야 하는 게 귀찮다는 규씨가 ㅡ,.ㅡ 숫자가 없어진 세상의 이야기를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숫자야 없어져라, 얍!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를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상상하다 6장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에서는 엄마의 호기심이 가득해졌어요!!
그럼 대호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초등학교 3학년인 대호는 수학을 싫어해요. 수학을 싫어해서 못 하는 건지... 못 해서 수학을 싫어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동생 대훈이의 초등학교 1학년 수학 문제도 어려울 만큼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었어요.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하니 대호의 공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겠어요.
게다가 팽이놀이에 푹 빠져서 수학 학원을 빼먹기 일쑤였죠. 한때 고무 딱지치기에 푹 빠져 어깨가 탈골될 것처럼 딱지를 치고 다니던 규씨가 생각났어요. 규씨도 학원에 늦을뻔한 적이 여러 날이 있었거든요;;;
또 놀다가 수학 학원을 빼먹은 대호에게 엄마의 잔소리 폭격이 이어졌고 사춘기가 온 건지... 대호는 집을 나가버렸어요. 학교 운동장 그네에서 대호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난 마음을 표출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대호의 눈앞에 청소의 달인 쓱싹 마녀가 나타나 대호와 관련 있는 숫자를 모두 없애주었어요.
그저 수학 공부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 신난 대호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본인이 사는 아파트의 호수, 엄마의 핸드폰 번호, 학년, 반, 나이 등등 대호와 연관된 숫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어요.
덜컥 겁이 난 대호는 다시 쓱싹 마녀를 소환해 원래대로 숫자를 되돌려달라고 부탁해요.
대호가 울면서 숫자를 되돌려달라고 한 이 부분은 규씨가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한 몇 장면 중 하나예요.
쓱싹 마녀가 숫자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과 관련된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조건이었을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Q. 뭐든지 깨끗하게 없애주는 쓱싹 마녀를 만나다면 없애고 싶은 것은?
인터뷰를 한 당일 아침 뉴스에서 일본이 곧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할 것이라는 소식을 다시 접했거든요. 방사는 오염수를 30년 넘게 방류한다는 것과 수산시장 상인들의 걱정스러운 인터뷰 내용이었어요. 전 세계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저도 규씨와 같이 쓱싹 마녀에게 부탁하고 싶네요ㅠㅠ
Q. 숫자가 없어지면 어떨까?
Q. 친구들에게 '숫자야 없어져라, 얍!'을 추천한다면 하고 싶은 말은?
숫자의 중요성과 수학 공부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말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또 소중한 무언가가 깨끗하게 없어질지도 모르니까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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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하는 책은 [숫자야 없어져라, 얍!]이랍니다 제목이 벌써 주인공의 마음이 들리는것 같아요
주인공은 대호!! 이 친구는 숫자만 보면 생각이 없어지고 공부하기 싫고 말썽만 부리는 아이랍니다 그런 대호에게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차례 - 생각 없는 대호 - 귀찮게 왜 이래? - 청소의 달인 쓱싹 마녀 - 하나도 기억이 안나 - 다시 돌아갈래 -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 - 다시 돌아온 집 - 나만의 생활 계획표
노는게 제일 좋고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대호는 친구들과 팽이놀이를 하느라 학원을 빼먹었네요
동생은 똑똑하고 공부잘해서 엄마가 좋아하고 대호는 매일 혼나기만 하는것 같아요
동생이 일부러 아는 문제를 물어보며 놀렸지만 수학학원에서 제대로 집중해서 수업을 들은적이 없는 대호는 숫자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매일 동생이랑 비교당하며 속상한 대호예요
"으, 수학 공부하기 싫어, 어떻게 하면 수학 공부를 안할수 있을까? 맞다! 그냥 아예 숫자가 없어져 버리면 되잖아. 그럼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없지. 역시 난 천재야. 이 세상 숫자야 모두 없어져라. 숫자야 없어져라!" - 본문 중-
대호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말인것 같아요
대호는 크게 소리쳤고
그때!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죠
과연 숫자가 없어진 대호에게는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대호는 다시 사라진 숫자를 찾을수 있을까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다보니까 아이들이 생각하는 시간이 정말 부족해지는것 같아요 궁금한건 바로 검색하면 나오니까요 생각한다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아이들이 빠른 정보화시대에 살아가니 어쩔수 없는걸알지만 그래도 생각하는 힘을 키웠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는 책 같아요
초등아이라면 공감하면서 재밌는 독서시간이 될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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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물로 받은 초5 아들이 겉표지를 보면서 내용이 짐작이 간다며 스토리를 이야기 한다.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숫자가 없어지는 소원을 말하자 그림에 있는 할머니가 나타나 숫자를 없애주고 숫자가 없어져서 불편한 것들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이 다시 숫자를 돌려달라고 할 것 같다고 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들의 생각과 비슷하다. 숫자를 싫어하고 늘 동생과 비교당하는 주인공 대호는 숫자가 없어지길 바라는데... 막상 나와 관련있는 숫자들이 없어지니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집 하남매 들은 엄마아빠 전화번호 생각안나는 것이 가장 무서울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함께 책을 읽은 하맘은 이 책속에서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생각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집중하면서 생각정리를 할 줄 알고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대로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세상 부러울것 없는 1등만 하는 동생도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대호.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할머니가 같은 집에 있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교하고, 무조건 내 계획을 따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 연습을 서로 해 보자.
아이들도 결국 수학을 잘하려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것이 맞고 엄마, 아빠가 각자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함께 읽어볼 이야기로 추천해 본다. 이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기 연습을 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읽어 보고 올리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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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 없어져라, 얍! 글 심수영 그림 이수영 출판 한림출판사
초등 3-4학년 추천도서 <숫자야 없어져라,얍!>을 만나보았습니다. 수학 좋아하는 친구들 있나요? 저희 아이는 과목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에요.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 수학 문제집을 풀때마다 도대체 이걸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투덜. 그런 저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게요.
이 책의 주인공 대호에요. 대호는 친구들과 팽이놀이를 하느라 수학학원을 빼먹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길 마음이 편치 않았겠죠? 문앞에서 서성이다 집으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엄마는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가봐요. 학원에 안간걸 아시고 혼을 내시고 대호가 좋아하는 팽이까지 모두 뺏어갔어요. 이를어쩌면 좋아요. 가뜩이나 싫은 수학인데, 엄마의 잔소리까지 더하니 수학이 너무너무 싫어진 대호는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숫자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렇게 외쳤죠. "숫자야, 없어져라! 숫자야 없어져라!"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대호의 목소리를 들은 청소의 달인 마녀님이 갑자기 나타나 대호의 소원을 들어준다는것이 아니겠어요! 세상의 모든 숫자를 없애면 세상에 혼란이 올테니 대호와 관련된 숫자만 모두 사라지도록 해준다는거에요. 쓱싹쓱싹 마수리 숫자야 없어져라 얍! 그리하여 숫자가 사라진 대호의 세상 과연 앞으로의 대호는 꽃길만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공감하며 키득키득 웃으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아무래도 자신의 이야기 같아서 그런걸까요?? '숫자야 사라져라'라고 외치는 대호를 보면서 저희 아이는 '나는 숫자가 아니라 수학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라고 뜻밖의 말을 하더라구요. 숫자와 수학의 차이를 알고있다니.. ㅎㅎ 숫자가 사라지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질줄 알고 있던 대호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지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런 대호를 바라보면서 저희 아이도 당황하기도 하고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수가 있었어요. 숫자와 수학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해요. 아이들에게는 더욱 생각하는 힘이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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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수학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딱 한번가는 학습지 숙제도 어찌나 싫어하는지.. 한번쯤은 숫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해서 넘 재밌게 느껴지고 안에 내용이 궁금했던 숫자야 없어져라, 얍! 입니다.
▶줄거리
“으, 수학 공부하기 싫어. 어떻게 하면 수학 공부를 안 할 수 있을까? 맞다! 그냥 아예 숫자가 없어져 버리면 되잖아. 그럼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없지. 역시 난 천재야. 이 세상 숫자야 모두 없어져라. 숫자야, 없어져라!”
대호의 외침이 온 사방에 울려 퍼질 때쯤, 온통 빨간색으로 휘감은 할머니가 나타나 대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대호는 소원대로 숫자 없는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요?] 저학년들도 술술 읽을 수 있게 책 구성이 되어 있네요. 숫자가 없어진다면~ 이런 재미난 상상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수학을 싫어해서 숫자까지 싫다는 거는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인 거 같아요. 안에 내용도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술술 앉은 자리에서 읽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수학이 어렵거나 싫다고 느껴질때 한번쯤 떠오를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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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숫자를 좋아하지 않아서 어렸을 때 숫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어렸을 때 기억도 나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답니다.
주인공인 대호는 노는 걸 제일 좋아하고, 수학을 제일 싫어해요. 오늘은 팽이를 3개나 사고 수학 학원까지 빼먹어서 엄마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아요. 현관문 앞 707호 숫자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는 대호는 숫자 때문에 수학이 싫어진 건지, 수학 때문에 숫자가 싫어진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수학 공부를 안 할 수 있을까? 아! 세상의 모든 숫자가 없어지면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없겠지? 숫자야 없어져라, 얍!!! 그때 쓱싹 마녀가 나타나서 대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데요. 뭐든 없애 주는 쓱싹 마녀를 만난 대호 과연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대호의 소원대로 숫자가 없어지면서 생기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생각하기, 계획표 세우기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익살스럽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림이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숫자야 없어져라, 얍!>은 초등학교 3-4학년 추천도서예요. 저희 아이는 3학년이라 추천 연령에 딱 맞아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숫자가 없어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정도의 책인 줄 알았는데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과 나만의 계획표 세우기 등을 실천하며 변해가는 대호의 모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게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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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수학을 싫어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별의별 방법들을 찾게 되는데 왜 이 책을 읽는데 제가 위로가 되던지요 ㅋㅋ 아이들도 비슷하지만, 엄마들의 반응들도 비슷한거 같아요 ㅋ 대학생인데 초등학생인 동생 수학 문제도 못 풀어주는 첫째 생각도 나고 ㅠ 언니를 은근 무시하는 둘째지만 자기도 부족한 것 투성이고 마냥 웃으면서 책을 읽지 못하고 아~ 우리집 이야기가 왜 책에서 나올까? 씁쓸했었어요. 그런 와중에도 해맑게 울 아이는 순진하게 숫자만 없어져서야 되겠냐고 아예 수학을 공부하면 안된다는 그런 금지법이 생기면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해서 제가 또 째려봤네요. 저두 정말 자주 아이에게 얘기했었는데... '제발 생각 좀 하자고' 말은 아이에게 생각 좀 하자고 하면서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방법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도 엄마가 생각을 하라고 하지만, 자기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였다고 단지 그 생각이라는 말이 뭘 어떻게가 없으니까 다음 단계로 발전을 못 했었지... 책에서처럼 이렇게 계획표를 만든다거나 이렇게 생각인줄 알았으면 아마도 시도를 해봤을거라고 하길래 또 하나 배우게 됐어요.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서 제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숫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라는... 1차원적인 수학 공부가 싫어요서 숫자가 없어졌으면이 아닌 '생각' 말로 뱉기 전에 생각해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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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을 들여다보는 아이의 시뻘건 얼굴이 그려진 책표지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지금 이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이 책의 제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어요. 우리의 삶에서 숫자가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상상만해도 아찔해요.
이 책의 주인공 대호는 노는 것을 엄청 좋아해요. 공부 1등하는 동생과는 달리 수학이라는 과목을 싫어하고 숫자만봐도 긴장하고 울렁거린다는 대호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고 기분이 상해 학교 운동장으로 와요. 그네에 앉아 "이 세상 숫자야 모두 없어져라!"라고 외치는 대호 앞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해서 저희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며 좋아했어요.
이 책에는 숫자가 없어지면서 대호에게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들뿐만이 아니라 차분하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과 계획표를 세우는 것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이러한 것을 익힐 수 있어서 저희 아이에게 유익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대호와 동생 대훈이의 성장과정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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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요즘 수학이 어려워서 숫자만 봐도 수학책을 펼치면 두근두근해 하는 아이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숫자가싫은 주인공 대호와 쓱싹마녀 이야기를 재밌게 읽을거 같아서 기대했답니다. 차례에서 생각없는 대호,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 목차를 보고 요즘 아이들에게 생각하기도 연습을하면서 다른 사람 마음도 이해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도 실천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친구들과 노느라 수학학원을 빼먹은 대화의 한숨쉬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집 문앞에서 동생과 엄마 소리가 들리는데 대호는 들어가지 못하고있어요. 엄마에게 잔소리 듣고 혼나고는 힘이풀린 대호 용돈도 끊기고 팽이도 다뺏겨버렸네요. 동생과 시간보내기 귀찮은 대호 동생이 수학문제 알려달라하자 대호는 모르겠고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는 동생과 비교하면서 창피를 줍니다. ?대호는 밖으로 나오고 숫자가 없어져버리면 좋겠다고 외쳐요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청소의 달인 쓱싹마녀라면서 대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요. 이제 수학공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자 신이나는 대호인데 대호는 집 층수가 기억안나고 엄마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나기 시작해요. 자신과 관계가 있는 숫자들이 사라진다는 뜻의 상황이 일어나기 시작하니 대호는 할머니를 다시 찾고 원래대로 숫자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쓱싹마녀는 모든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생각하기연습을 잘하면 숫자를 돌려준다고 하네요. 놀면서 생각하기연습과 나만의 계획표 세우기를 통해 변해가는 대호를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아이와 책을 읽고 대호처럼 우리아이도 스스로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우면서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요 . 실천도 해보고싶네요. 부모인 저도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다시한번 머릿속에 담아보게되었습니다. 초3,4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라고해요 ^^ 3학년인 아이가 참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대호처럼 숫자가 싫은 아이들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숫자야없어져라얍 #숫자야없어져라 #심수영 #이수영 #수학 #생각 #한림아동문학선 #한림출판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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