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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매드 시티 로블록시아 키드 글 / 김선희 옮김 / 길벗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하면 로블록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저희 아이도 무척 좋아하고 즐겨 하는 게임입니다.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하며 온라인상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하며 때로는 혼자서 할 수도 있는 많은 장점이 있어요.
이 게임을 주제로 한 동화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출간된 동화책 주제마저 실제로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아이가 해본 적은 없지만 다양한 유튜버가 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고 귀띔해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실제 게임을 기반으로 한 동화라니!
안 그래도 게임만 하는 아이가 살짝 얄미웠는데, 게임을 주제로 하는 동화책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습니다. :)
새로운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말이 '뉴비'라고 알고 있는데요. 친근한 이름을 붙여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실제 게임을 하듯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비공식적인 짧은 이야기로 팬 픽션(대중적 인기를 끈 작품을 대상으로 팬들이 재창작한 글) 고유 작품으로, 로블록스와 제휴를 맺거나 보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캐릭터), 이름, 장소, 기타 여러 내용들은 각 소유자에게 상표권이 있다고 책의 처음 말머리에 표기되어 있어요.
공식 책은 아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팬이 직접 만든 이야기라니! 정말 더욱 기대됩니다. :D
1장 / 위대한 여정은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된다 2장 / 매드 시티에 온 것을 환영한다 3장 / 너의 이름은? 4장 / 싸움이다, 패싸움! 5장 / 매드 시티 교도소를 탈출하라 6장 / 집으로 돌려보내 줘, 제발!
실제 게임 내의 매드 시티가 어떤지 설명해 줍니다. 2017년 개발된 게임으로 도둑은 도망가고 경찰은 도둑은 체포하는 도둑과 경찰 게임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아이가 비슷한 류의 게임을 했었던 것을 봤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실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 찾아보고 실행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면, 게임 내에서 이 게임은 어떤 형식인지 알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등장인물은 크게 4명으로 주인공인 뉴비와 주인공의 든든한 동료 덱스, 경찰관인 트레이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드 시티의 권력자인 킹팻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게임 내에 이 캐릭터들이 존재하는지까지는 모르겠어요.
[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는 여러 편으로 이어져있어 흐름을 끊기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먼저 뉴비는 친근하게 인사를 하며 뉴비가 겪었던 모험담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편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어떤 모험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로블록스 게임 내에 있는 게임 중 [매드 시티]를 배경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경찰관을 은퇴한 뉴비는 바람 잘 날 없는 매드 시티에서 정착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매드 시티가 이렇게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곳인지 몰랐다고 뉴비는 이야기해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랬을까요?
뉴비는 집에서 편안히 쉬며 연어를 토핑 한 피자와 탄산수를 먹으려고 하던 그때, 갑자기 경찰 특공대에서 뉴비의 집에 침입합니다. 그렇게 이유도 모른 채 뉴비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요. 감옥의 특별 구역에서 옛 친구 '덱스'를 만나게 됩니다.
책에서 표현된 뉴비의 친구 덱스는, 용감하면서도 무모해 보이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뉴비는 올곧은 바른 생활하려는 모습이라면, 덱스는 도전 정신과 개척하고자 하는 모습이랄까요? 그렇게 두 사람은 매드 시티 탈출을 계획합니다. 과연, 복잡한 매드 시티에서 두 사람은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
게임을 해본 아이들이라면 뉴비가 겪고 있는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해본 게임을 토대로 머릿속에 그려보며 책을 읽는 재미 또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잖아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게임으로 인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픽션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길지 않아 긴 동화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독서 훈련이 될 수 있겠다고 보였어요. 또 책 내에 삽입 그림이 없기 때문에 글을 읽으며 상황을 상상해 보는 상상력 발달, 두뇌 발달에도 무척 도움이 될 것으로 같았어요. 또 책을 읽고 나서 게임을 해봐도 이런 책의 내용이 게임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책의 즐거움을 더욱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학년, 고학년 가릴 것 없이 책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팬 픽션 동화 아이들에게 무척 재미를 선사할 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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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아이가 학교 독서활동 시간에 읽어보겠다며 바로 챙겨갔어요. 기존에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요즘 만화로 구성된 책이 많아서 학교에 가져가기전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그냥 그림책이라서 학교에서도 충분히 읽을수있어요.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싶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ㅡ아래는 책을 읽고 아이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내용이 실제 로블록스 게임과 비슷하고, 직접해본 게임이라서 공감이 되었다. 뉴비가 피자를 먹다가 갑작 스럽게 킹펫의 부하들이 뉴비에 집에 찾아와 모험이 시작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이 책을 보고나니 로블록스 벌떼 시뮬레이터편도 읽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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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로블록시아 키드 길벗
게임보다 재미있는 뉴비의 모험 이야기!
지난번에 읽은 #피기 에 이어 #매드시티 이야기를 읽어봤다. 게임 하나도 모르는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서 고른 책인데 읽다보니 정말 재밌었던지라, 그림 하나 없다고 투덜되며 안보겠다는 아들에게 넌지시 지나가면서 “이거 볼래? 엄마는 피기 집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어. 그림은 없는데 그냥 술술 읽혀. 꼭 봐바. 여럿이서 피기 집에서 탈출하는 과정이 담겨있어.” 라고 계속 말을 해줬더니 어느날 거실에 있던 로블록스 피기 편을 집더니 고도의 집중력으로 한번에 다 읽어냈고, 이 매드시티도 다 읽어버렸다.
저번 리뷰를 쓸 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읽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리뷰를 쓰기 전부터 서두가 길어진다. 이번 이야기는 ‘매드시티’ 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위험한 순간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저번편, 피기 방에서 겨우 탈출한 매드시티 경찰관 ‘뉴비’는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매드시티 도시에서 경찰관으로 지내는 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두게 되었다. 느긋하게 집에서 피자를 먹으며 쉬려던 차, 갑자기 경찰특공대가 집안으로 들이닥쳐 뉴비를 납치하고 만다. 영문도 모르고 잡힌 뉴비는 자신이 왜 잡혔는지 경찰특공대에게 물어보는데, 킹팻이라는 나쁜 악당이 뉴비를 교도소에 넣고 싶어 한다는 이유를 말해주게 되고, 죄수복을 입은 뉴비는 특급보안구역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감옥에서 옛 친구인 덱스를 만나게 된다. 피기의 집에서 살아돌아온 그 덱스였다. 감옥에 갇힌 뉴비와 덱스는 큰 문제에 빠졌고, 킹팻은 이 도시 전체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탈출을 시도한다. 피기의 집에서 바닥이 없는 구덩이에서 얻은 신비한 카드 ‘운명의 카드’ 를 발견하고 늘 소지하고 있던 덱스는 교도관들에게 카드를 던지며 아슬아슬하게 탈출하고 도망친다. 이번 편에서는 어떻게 되는지는 나오지 않아 다음 편을 만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킹팻은 매드시티 도시와 경찰을 휘어잡을 수 있을지. 뉴비와 덱스는 무사히 도시를 지키고 살아남았을지? 그 과정이 무척 재밌고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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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친구 덱스는 아슬아슬한 상황도 재미있게 바꿔 놓는다. 자신에게 없는 부족한 부분은 동료들의 힘을 얻으면 배가 된다. 또 보고 배울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된다. 또 반대로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보면서 생각도 곰곰이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편에서 덱스는 거침없는 행동에 뉴비가 무척 당황스러운 장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총으로 쏘아 죽이려고 했던 행동들은 과거 경찰관이었던 뉴비에게는 있을 수 없는 비윤리적인 행동이었다. 다행히 뉴비가 잘 타일러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해결하고자 할때 부딪히는 일도 비일비재 일어나는데, 이번 편 처럼 서로 이야기를 잘 나누고 타협하면서 험난한 과정을 잘 해쳐나갈 수 있는 과정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조언 및 간접 경험이 되리라 생각된다. 게임기 안에서의 모습을 아주 멋있게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만날 수 있어서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
리뷰하면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는 사실이었다. 여태까지 아이가 책을 읽고 재밌다고 말은 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표현한 적이 없어서 너무 놀랐고 이 책을 서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 )
“엄마, 책 표지 글처럼 진짜 게임보다 재밌어!” 라고 ^. ^
게임도 하나도 모르고 싫어하는 엄마가 읽어도 참 재미있어서 아이들 책으로 추천합니다. 3권도 안봐도 너무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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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뉴비. 좋은 사람은 자신의 비밀을 한꺼번에 밝히지 않아. 안심해. 때가 되면 모두 말해 줄 테니까. 넌 모든 걸 알게 될 거야. p. 37
나는 정말 바보야! 덱스 말을 들었어야 했어. 덱스가 옳았어! p.91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뉴비의로블록스모험일기 #뉴비의로블록스모험일기매드시티 #매드시티 #로블록스 #게임 #어린이도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도서 #책리뷰 #독서 #도서제공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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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로블록스를 동화책으로 만들었다니..이건 사놓기만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밖에 없어요^^ 저희 아이들도 하교 하자마자 책 부터 보았답니다ㅋㅋ 공략집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끌어올려주고 상상력을 더해 뉴비의 모험이야기가 시작돼요 넘나 재밌는 책이네요.아이 친구들에게도 엄청 권하고 있어요 책 싫어하는 아이들 글밥 늘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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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설명도 할 시간도 주지않고 읽는다고 가져갔네요 워낙 책읽는 것도 관심이 없고 친구와 게임만 하고 싶어 하는데 요즘 친구와 한참하는 로블로스 게임이라면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저도 아이도 공감하면서 이야기할 주제가 생기고 아이도 친구들과 실제 게임과 대입시키면서 열심히 일어나는게 대견하더라구요 책에 1도 관심을 주지않는 아이지만 게임을 주제로 한 책으로 상상하면 한장한장 넘길 수 있고 읽고나면 저한테와서 오늘은 뉴비가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해주니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게임 로블록스와 제휴나 보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게임에 나오는 매드 시티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점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나봐요 평소에 책을 안 읽다 보니 읽는 속도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느리지만 엄마인 저한테도 책을 넘겨주지 않고 꼭!! 쥐고 있네요 이전에 나온 시리즈도 하나씩 사줘야 할 것 같애요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넘넘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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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을 가끔 하기도 하는데, 게임보다 더 재밌다고 하네요. 피기 시리즈에 이어서 이 매드시티 편을 읽어보았는데, 게임을 하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는 묘사와 표현들이 아이들이 책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았어요. 또한, 아이가 이 책을 읽고서는 로블록스에 매드시티가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매드시티 2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모험나라로의 여행과 새로운 정보도 습득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것 같았네요. 이미 줄글 책을 잘 읽는 아이에게는 술술 잘 읽혀질 책이며, 게임은 좋아하는데, 줄글 책은 아직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이하는 아이의 총평을 한 번 담아봅니다. "함부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세계관이다. 도대체 왜 주인공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왜 그 사람은 하필 나쁜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하다. 다음 책에서 결말을 알려주면 좋겠다. 다음 책을 기대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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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로블록스 게임 유저라면? 매드시티를 한 번은 마주쳤을 것이다. 경찰과 탈옥수가 되어 쫓고, 도망치는 게임이다. 사용하는 무기부터 숨는 곳, 탈출 방법부터 잡히지 않는 방법까지. 게임안에서도 여러가지 재미난 요소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우리 아이들과도 몇 번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 게임 속에서 경찰이 되어 경찰차를 타고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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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편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귀여운 뉴비! 로블록스 캐릭터하면 딱! 떠오르는 귀여운 노란색 얼굴에 파란옷을 입은 뉴비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닌 것 같다. 주인공 뉴비를 확인할 수 있는 힌트가 책표지에 딱 한 번 나오는데, 피자를 들고 있는것으로 보아 주인공임이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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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그림을 찾아 볼 수 없다. 오로지 글로만 가득한 책! 그러나 그림이 없다고해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편견을 깨주는 책. 저학년 아이들에게 그림 없는 긴 글을 읽으며 "재밌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더할나위가 없다.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주인공 뉴비가 글을 읽는 독자에게 신나는 상상가득 모험을 브리핑(?) 해준다.
책을 읽는 내내 게임의 배경과 캐릭터들과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고, 6장이나 되는 챕터가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게 완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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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학습 만화책 한 권을 읽는데 40분 정도면 된다. 만화가 가득 그려져있기도하고 무엇보다 재밌기 때문에 그 많은 양도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림이 없는 글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엄마가 읽어도 재밌고, 아이가 읽어도 재밌다. 단지, 첫 시작을 어찌할지 그게 고민이다. 얼핏 스킵만으로 책을 살펴보는 아이라면 "악! 글 밖에 없잖아!" 하며 이 책을 놓아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집은 이 책을 완독시키기위해 엄마나 아빠가 첫 챕터를 읽어주는 방법을 택했다. 호기심이라는 자극을 던져줬더니 궁금함 때문에 스스로 책을 읽어나갔다. 글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구나! 라는 인식을 심기에 아주 적합하다. 이 책이 시리즈가 몇 권 있는걸로 아는데, 기회가 될 때 다 읽도록 해주고 싶었다.
* 로블록스를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게임만 하지말라는 잔소리 대신! 이 책을 내어주면서 책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다^^
게임을 활용해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 어린이가 있는 집에 적극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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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중에서 『매드 시티』편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24시간 안에 집에 있다 매드시티 교도소에 갇히고, 덱스를 만나고 폭동으로 탈옥을 하게 되고, 덱스와 뉴비를 잡으러 온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자동차에 납치되어 또 추격전을 벌이는 일이 하루 안에 다 벌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내용 전개가 빨랐기에 푹 빠져들 수 있었다. 또 새로운 등장인물이 많지 않은 점도 속독이 가능했던 이유다. 경찰 특공대 대장이자 매드 시티 교도소 소장인 트레이시와 매드 시티의 권력자 킹팻만 나오는데 뚜렷한 직업과 역할이 있었기에 헷갈리지 않았으며 빨리 파악할 수 있었다. 인물에 대한 파악 시간이 적었고, 피기 편에서 나왔던 덱스가 다시 등장했기에 반가워 책을 놓지 않고 쭈욱 읽게 되었다.
뉴비는 피기 편에서 피기의 집 사건 이후 은퇴를 했다. 1년의 시간 동안 편하게 삶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 특공대에 제압당해 끌려가게 된다. 이유는 하나다. 킹팻이 뉴비를 교도소에 넣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뉴비는 경찰서에 끌려가는 동안에도, 트레이시에게 맞을 때도 말로만 계속 “왜 이러는 거예요?”라고 반문한다. 막대기를 손으로 잡거나 대응하지 않는다. 피기 집에서의 뉴비는 총격전을 벌이며 적극적이고 다소 무모하게 행동하기도 했는데, 은퇴 이후에는 그런 모습이 없어졌다. 푹 쉬면서 감각을 잃었거나 긴장감과 현장감이 떨어진 이유인 것 같았다. 아니면 피기의 집이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기에 트라우마로 남아 평범하게 조용히 살고 싶은 것인지도...
덱스는 경찰이었던 뉴비보다도 더 총에 대해서 박식했다. 중거리 총을 겨눈 뉴비에게 단거리 총도 고르라고 추천할 정도다. 77쪽 [덱스가 교도관들을 쓰러트리는 동안 나는 그저 뒤로 물러서 있었다.] 전직 경찰이었던 뉴비는 『매드 시티』편에서는 총을 한 번도 쏘지 않았다. 오히려 덱스 뒤에 물러나 서 있기만 했다. 그래서 좀 답답하게 느껴졌다.
덱스는 그야말로 시원시원하였다. 자신만의 계획이 있고 생각이 있으며 추진력 또한 있었다. 교도소에서 힘든 일을 많이 겪은 듯 자제력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그는 대단한 행동가였다. 이런 리더가 있다면 든든할 것 같다. 누구나 따를 것 같다. 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중에서 『매드 시티』편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24시간 안에 집에 있다 매드시티 교도소에 갇히고, 덱스를 만나고 폭동으로 탈옥을 하게 되고, 덱스와 뉴비를 잡으러 온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자동차에 납치되어 또 추격전을 벌이는 일이 하루 안에 다 벌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내용 전개가 빨랐기에 푹 빠져들 수 있었다. 또 새로운 등장인물이 많지 않은 점도 속독이 가능했던 이유다. 경찰 특공대 대장이자 매드 시티 교도소 소장인 트레이시와 매드 시티의 권력자 킹팻만 나오는데 뚜렷한 직업과 역할이 있었기에 헷갈리지 않았으며 빨리 파악할 수 있었다. 인물에 대한 파악 시간이 적었고, 피기 편에서 나왔던 덱스가 다시 등장했기에 반가워 책을 놓지 않고 쭈욱 읽게 되었다.
뉴비는 피기 편에서 피기의 집 사건 이후 은퇴를 했다. 1년의 시간 동안 편하게 삶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 특공대에 제압당해 끌려가게 된다. 이유는 하나다. 킹팻이 뉴비를 교도소에 넣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뉴비는 경찰서에 끌려가는 동안에도, 트레이시에게 맞을 때도 말로만 계속 “왜 이러는 거예요?”라고 반문한다. 막대기를 손으로 잡거나 대응하지 않는다. 피기 집에서의 뉴비는 총격전을 벌이며 적극적이고 다소 무모하게 행동하기도 했는데, 은퇴 이후에는 그런 모습이 없어졌다. 푹 쉬면서 감각을 잃었거나 긴장감과 현장감이 떨어진 이유인 것 같았다. 아니면 피기의 집이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기에 트라우마로 남아 평범하게 조용히 살고 싶은 것인지도...
덱스는 경찰이었던 뉴비보다도 더 총에 대해서 박식했다. 중거리 총을 겨눈 뉴비에게 단거리 총도 고르라고 추천할 정도다. 77쪽 [덱스가 교도관들을 쓰러트리는 동안 나는 그저 뒤로 물러서 있었다.] 전직 경찰이었던 뉴비는 『매드 시티』편에서는 총을 한 번도 쏘지 않았다. 오히려 덱스 뒤에 물러나 서 있기만 했다. 그래서 좀 답답하게 느껴졌다.
덱스는 그야말로 시원시원하였다. 자신만의 계획이 있고 생각이 있으며 추진력 또한 있었다. 교도소에서 힘든 일을 많이 겪은 듯 자제력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그는 대단한 행동가였다. 이런 리더가 있다면 든든할 것 같다. 누구나 따를 것 같다.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뉴비이고.... 대답이 틀렸어! 넌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매드시티 교도소에 들어온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넌 이제 죄수 번호 1568일 뿐이다!] 교도소에 들어가니 뉴비는 죄수 번호 1568번이 되었다. 그것이 뉴비의 호칭이 된 셈이다. 도소에서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번호로 불리는 점을 새삼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다시 책으로 읽고 알게 되니 씁쓸하였다. 죄수들은 번호로 불리는 것이다. 전에 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이름이나 별명도 부르는 것 같았는데, 뉴비가 갇힌 교소도는 매우 엄격하고 폐쇄적이며 강압적인 곳인 듯하였다. 모든 죄수의 이름을 외울 수 없으니 죄수번호를 부를 수밖에 없겠으며 번호를 부르는 것이 죄수들을 관리하는 데에 다소 신속할 수 있지만 매드시티 교도소에서는 일부러 인권이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죄수번호 1568을 여러 번 알려 주는 듯하였다.
덱스가 뉴비와 매드 시티에서 탈출하게 된 데는 카드의 역할이 컸다. 카드 한 벌로 많은 이들을 물리치는 데 카드를 한 벌이라고 부르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사전에서 찾아 보니 '세트'를 순화하여 '벌'로 쓰도록 정했다고 한다. '벌'은 여러 개가 모여 갖추는 덩어리를 세는 단위~!
더 이어진다니 킹팻이 왜 뉴비를 가두려 하는 것인지 비밀 은신처에서는 무사히 버틸 수 있을지, 킹팻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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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푹 빠져들어 읽어서 얼마나 재미있나 물었는데 의외로 그림이 너무 없어서 아쉬운 느낌 빼고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습니다. 자녀가 만화로 된 도서만 읽는다면 이책으로 글밥많은 도서를 읽는 훈련도 하고 흥미를 돋구기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로운 책을 찾는다면, 글밥 많은 독서 훈련을 해야 한다면 뉴비의 로블록스 모험일기를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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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군은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해요. 그리고 책은 만화책도 좋아하고 학습만화도 좋아하고 일반 문학도 좋아하죠.
로블록스 만화일줄 알았는데 이번엔 만난 책은 만화책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로블록스도 문학으로 나왔다면서 천둥군이 말하더라고요 ㅎ 문학이다!!! 이 책은 로블록스를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흥미가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저도 로블록스 게임은 해보지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강한 이야기가 아닐까? 무서운 내용이 아닐까 라는 두려움도 있었는데요.
표현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어도 되겠더라고요.
로블록스 책을 읽다보니 뒤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책을 단숨에 읽었는데 천둥군도 너무 궁금하다면서 책 다 읽고 잠들어 버렸어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면서...도서관가서 빌려와야겠다고 하네요 ㅎㅎ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책읽으면서 상상도 하고 궁금증도 갖게 한다면 게임보다 책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세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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