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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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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이지유 작가님은 과학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책을 많이 쓰셨다.  처음 작가님 책을 읽은 것은 <저기 어딘가 블랙홀>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팬이 되어 <별똥별 아줌마가 들여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이지유 시리즈>등 여러 권을 찾아 읽었었다.  이렇게 과학 관련 글을 많이 쓰시다니 놀랍기도 하고  나는 이지유 작가님이 과학 캐스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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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이지유 작가님은 과학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책을 많이 쓰셨다. 

처음 작가님 책을 읽은 것은 <저기 어딘가 블랙홀>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팬이 되어 <별똥별 아줌마가 들여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이지유 시리즈>등 여러 권을 찾아 읽었었다. 

이렇게 과학 관련 글을 많이 쓰시다니 놀랍기도 하고 

나는 이지유 작가님이 과학 캐스터 같은 느낌이 든다.(과학 도슨트) 

 

문과인 나에게 과학은 여전히 큰 장벽이다. 그러나 이렇게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려는

글을 쓰는 작가님이 있기에 이제는 다른 세상의 일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내가 주로 찾아 읽은 책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이다 보니

긴 글밥으로 인해 초등 저학년 중학년이 읽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 책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쉽게 읽힌다.

 

미디어와 학교의 교육 덕분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식량 문제"도 있다는 것을 많이들 안다. 

식량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왜? 라고 하면 "어버버"하고 대답을 정확히는 

못할 거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먹는 먹거리인 옥수수, 감자, 사과의 미래,  벌, 소, 생선의 미래,

총체적 미래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지명과 현실을 예로 들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식량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게 되었다.

지금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 있고,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옥수수, 감자, 사과, 꿀,

소고기, 생선 등을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잘 못 볼 수도 있다는 것은

식량 위기에 대한 걱정을 하게 하고,

'이러고 있을 수 없다'란 반성과 '지금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러하기에 이 책은 아이들도 어른도 함께 읽었으면 한다. 

또, 환경교육 시간에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으면 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3.02.02.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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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는 이지유 작가님이 쓴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입니다. 표지만 봤을 때는 재미있을 것 같지만 주제가 무거우니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기후 위기라고 하는데 막상 피부에 와닿는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먹거리로 접근을 하니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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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는 이지유 작가님이 쓴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입니다. 표지만 봤을 때는 재미있을 것 같지만 주제가 무거우니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기후 위기라고 하는데 막상 피부에 와닿는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먹거리로 접근을 하니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하는 팝콘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니 몰입이 더 빨리 되더라구요. 영화관에서의 팝콘을 무척이난 좋아하는 아들은 옥수수가 사라진다는 이야기에 정말 큰일이 났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에게는 팝콘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쌀처럼 주식이기에 얼마나 큰 문제인지 서로 이야기도 하게 되네요. 글자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주제는 무거우나 재미있으면서도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해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후 변화', '기후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체감하지 못했다면, 옥수수, 감자, 사과, 벌, 소, 생선, 미래가 문제라는 이야기로 제대로 느끼고 생각하게 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 만듭니다. 책 뒷부분에는 핵심만 뽑아 쉽게 풀어 쓴 기후 변화 사전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기후 변화 Q&A가 있어서 다 읽고 난 뒤에 내용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렵다고 생각했고, 혹은 다 안 다고 생각했던 것을 이렇게 쉽게 제대로 알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지유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 위기 문제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식량이 문제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 위기 문제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식량이 문제야!]"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요.점점 더워지는 지구, 뜨거워지는 지구에 대해,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환경과 자연의 변화와생물들에게 닥치는 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그러나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정작 많지 않은 것 같아요.우리는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괜찮은 걸까?많은 생물들이 사라져가도 우리에겐 영향이 없을까?이런 생각들은 정작 많이 해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 위기 문제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식량이 문제야!]"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요.
점점 더워지는 지구, 뜨거워지는 지구에 대해,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환경과 자연의 변화와
생물들에게 닥치는 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정작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괜찮은 걸까?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가도 우리에겐 영향이 없을까?
이런 생각들은 정작 많이 해보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우리, 즉 인간도 하나의 생물이라는 점, 그리고
인간이 먹는 여러 먹거리 또한 생물이라는 점을요.
특히 인간은 다른 생물을 먹어야 할 수 있잖아요.
생물들이 기후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이 이어지면
인간 또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의 문제랍니다.



이 책에는 특히 우리가 대표적으로 늘 섭취하고 있는
옥수수, 감자, 사과, 그리고 벌과 소, 생선 등에 대해
어떤 변화들이 해당 식량에게 일어나고 있는지
그래서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왜 인류에게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인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과자, 조미료, 주스, 식초, 빵 등에
다양하게 들어가는 고 과당 옥수수 시럽을 아시나요?
옥수수로 만든 당은 설탕보다 값이 싸기 때문이죠.
그런 옥수수가 10년 후엔 1/4이 사라질 거라고 해요.
너무 더워서 옥수수 재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옥수수를 이용해 만들던 과자, 라면, 주스 등
모든 가공식품의 가격이 오르게 될 테지요?
2~30년 후엔 더욱 수확량이 줄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감자도 마찬가지예요. 하루도 감자를 먹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우리는 감자를 매일 먹고 있는데요.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감자의 특성 때문에, 감자는 주로
우리나라도 강원도와 세계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데
점점 더 높은 곳으로 밭을 이동해야 잘 자란다고 해요.
이것 역시 지구의 기온이 올라갔기 때문이랍니다.
점점 감자를 팔아 버는 돈이 적어지면 어떨까요?
농부들은 감자 농사를 짓지 않을지도 모른답니다.

사과 또한 대구에서 자라던 것에서 이전과 달리
요즘은 태백산맥과 충청도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하죠.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자라는 사과,
이러다 북한까지 올라가도 자랄 수 없을지도 몰라요.



이렇듯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모든 식량이
점점 더 생산에 어려움이 생기고 수확량이 적어지면,
우리는 점점 더 먹기 어렵고 비싸게 먹어야 할 거예요.
결국 식량의 문제가 점점 현실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의 미래가 문제랍니다.
이산화 산소의 증가로 온실 기체가 너무 많아졌고,
지구가 뿜는 따뜻한 열을 그대로 잡고 있기 때문이죠.
기온을 내리는 방법? 그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공기의 이산화탄소 양을 줄이면 된답니다.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 숲과 바다를 살리고
굶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갈 첫 번째 걸음을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이야기지요.
탄소중립, 기후 위기 아이들에게 와닿지 않을 거예요.
조금 더워진다고 무슨 일일어날까 싶겠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 문제가 왜 심각한지,
경제, 사회, 정치와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그 모든 일련의 일들이 내게 어떤 위기가 될지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책이랍니다.

이보다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직관적인 그림들과 현상의 흐름을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눈으로도 충분히 기후 위기의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기다릴 수 없는 기후 위기.
아이들에게 지금부터라도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모든 준비와 대처에 함께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제 더 이상 미래로 미루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확히 알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후 변화 수업을 담은 책
<식량이 문제야!>를 통해서 말이에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 >를 읽고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 >를 읽고" 내용보기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 >를 읽고 나는 식량이 왜 문제인지 깨달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공장에서 석탄과 석유, 가스, 기름 등 소중한 지구 자원을 마구마구 낭비하며 써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만들어져서 지구가 뜨거워져서 지구가 너무너무 아프게 되서 식량을 재배할 토양과 환경이 안좋아져 식량의 품질이 나쁘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먹은 사람들이 아프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 >를 읽고" 내용보기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 식량이 문제야! >를 읽고 나는 식량이 왜 문제인지 깨달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공장에서 석탄과 석유, 가스, 기름 등 소중한 지구 자원을 마구마구 낭비하며 써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만들어져서 지구가 뜨거워져서 지구가 너무너무 아프게 되서 식량을 재배할 토양과 환경이 안좋아져 식량의 품질이 나쁘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먹은 사람들이 아프게 되고 식량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그리고 좋은 식량이 나온다고하더라도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 가난한 사람들은 식량을 못 먹게 된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다. 느낀 점은 지구에 있는 식량들이 줄어들면 사람이 살기 힘들어진다는 생각에 놀라서 걱정되어 지구가 아프지 않기 위해 앞으로 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하고 내 물건들은 낭비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s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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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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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에 관한 책이다. 어린이 대상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환경 교육이나 세계시민교육에 대해서는 어른이나 아이나 그 지식과 실천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알면서 행하지 않는 어른들이 더 문제일까. 아이들에게 친숙한 6가지 식품 - 옥수수, 감자, 사과, 벌, 소, 생선 - 으로 우리의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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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에 관한 책이다. 어린이 대상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환경 교육이나 세계시민교육에 대해서는 어른이나 아이나 그 지식과 실천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알면서 행하지 않는 어른들이 더 문제일까.

아이들에게 친숙한 6가지 식품 - 옥수수, 감자, 사과, 벌, 소, 생선 - 으로 우리의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는지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지식의 수준을 적정화하였으며,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말을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투로 낯선 주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반 아이들을 6모둠으로 나누어 각각 옥수수와 감자, 사과, 벌, 소, 생선에 대해 조사하게 하거나,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며 수업을 구성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여기는 강원도 감자국이니까, (ㅎㅎ) 감자보호 캠페인을 아이들과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지. 또는 옥수수나 감자 등의 파종 시기와 사과, 벌꿀의 수확기를 고려하여 계절별로 환경 교육을 하는 아이디어도 떠오른다.

d****s 202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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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기후 변화의 위험성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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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 변화가 먹거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량인 옥수수, 감자, 사과, 벌(꿀), 소, 생선을 통해 구체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책을 폈을 때 눈에 확 들어온 것은 읽기 좋은 큰 글씨와 선명하고 단순해서 보기 좋은 그림,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구성이었다.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은 어린이다. "어릴 때부터 지구와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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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 변화가 먹거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량인 옥수수, 감자, 사과, 벌(꿀), 소, 생선을 통해 구체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책을 폈을 때 눈에 확 들어온 것은 읽기 좋은 큰 글씨와 선명하고 단순해서 보기 좋은 그림,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구성이었다.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은 어린이다. "어릴 때부터 지구와 생명의 중요성,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를 배워 어른이 되었을 때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세상을 바꿀" 어린 독자들을 위한 책인만큼 가독성이 뛰어나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가 더욱 와닿았다. 또한, 자주 접해서 친숙한 먹거리를 통해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참 좋았다.

옥수수의 경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고 있는 옥수수는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이용된다. 재배 면적이 넓어 가격이 싸고 순수한 단맛을 가지고 있어 옥수수에서 얻은 당은 과자, 라면, 주스 등에 들어있다. 하지만 10년 후엔 옥수수의 사 분의 일이 사라질 것이다. 너무 더워서 옥수수를 재배할 수 없는 곳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옥수수의 수확량이 줄어들어 옥수수값이 오르고 옥수수를 주요 식량으로 삼는 가난한 사람들은 굶게 되며 옥수수를 이용해 만들던 당의 값이 오르면서 모든 가공식품 가격이 오를 것이다. 문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가 더 더워지면 20년 후, 30년 후엔 옥수수 수확량이 더 줄어든다는 것이다.

위의 옥수수처럼 감자, 사과, 벌(꿀), 소, 생선 역시도 기후 변화로 인해 어떤 위기가 생기는지 구체적이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고 어른으로서 지구를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n****e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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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읽는 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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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생태교육 및 제로웨이스트 활동, 플라스틱 제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었다. 학생들과 함께 읽은 책들도 있고, 수업 준비와 진행을 위해 개인적으로 읽은 책들도 있었다. 그런데 때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재 상황을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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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생태교육 및 제로웨이스트 활동, 플라스틱 제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었다. 학생들과 함께 읽은 책들도 있고, 수업 준비와 진행을 위해 개인적으로 읽은 책들도 있었다. 그런데 때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재 상황을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쉽고 간결하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라 여겨졌다.

『식량이 문제야!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귀엽고 간결하게,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를 중심으로 나타내고 있다. 식탁 위에서 매일 먹는 음식들, 특히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들을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될 거라는 상상은 해본 적도 없었는데. 어른인 나는 슬퍼졌고 마음이 아팠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니,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해온 행동들이 누적된 결과 때문이라니. 이런 수업을 준비하고 대화할 때면 나는 어김 없이 때묻은 손이 부끄러워진다.

감자튀김 매니아 어린이라면, 아삭아삭 사과를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햄버거를 와작, 한 입 크게 베어물 때의 기분을 아는 어린이라면. 미래의 식탁을 상상하며 현재의 우리 삶을 성찰하게 돕는 책. 이번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탄소중립, 기후변화, 기후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해보면 어떨까?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가 담긴 그림책과 함께하면 아이와 대화의 물꼬를 쉽게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내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잘 알 수 있으니까. 앞으로 맨얼굴의 나 자신을 떳떳이 사랑할 수 있는 생태교육을 함께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다.

*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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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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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 선생님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후 변화 수업       이제 팝콘을 못 먹을지도 몰라? 뭐? 감자튀김도 못 먹어? 심지어 햄버거도? 이게 다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왜?????? 요즘 도서관에 가면 과학 책만큼 환경에 관한 책도 참 다양하게 나와있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웠는지.. 가끔 물을 아껴야 한다느니, 온난화, 이상기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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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 선생님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후 변화 수업

 

 


 

이제 팝콘을 못 먹을지도 몰라?

뭐?

감자튀김도 못 먹어?

심지어 햄버거도?

이게 다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왜??????

요즘 도서관에 가면 과학 책만큼 환경에 관한 책도 참 다양하게 나와있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웠는지..

가끔 물을 아껴야 한다느니, 온난화, 이상기후 등을 이야기하곤 한다.

(학교를 보내노니 뭐라도 배워오는 듯 ㅋㅋ)

저자는 기후변화가 지속되면서 인류가 직면할 가장 큰 문제는

식량부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흔하게 볼 수 있는 옥수수, 감자, 사과, 생선 등

먹거리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게 잘 풀어놨다~

아이들과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초등맘카페에서 참여한 서평단 입니다.

e******0 202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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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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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인해서 우리가 먹는 식량도 문제라고? 도대체 왜? "기후변화로 문제성을 이야기해봐"라고 이야기를 하면 저희 아이들은 가장먼저 "북극곰"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가 먹는 식량? 도대체 어떠한 내용이 담긴것이고 왜 식량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려하는데요. 식량이 문제야!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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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인해서 우리가 먹는 식량도 문제라고?

도대체 왜?

"기후변화로 문제성을 이야기해봐"라고 이야기를 하면

저희 아이들은 가장먼저 "북극곰"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가 먹는 식량?

도대체 어떠한 내용이 담긴것이고 왜 식량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려하는데요.

식량이 문제야!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의 모습이 딱!!!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재료들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선생님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후변화수업'이라고 되어있어요.

기후변화수업을 어떻게 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그렇게 내용을 살피기전 어떠한 것을 볼수 있는지 차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옥수수가 문제야!

감자가 문제야!

사과가 문제야!

벌이 문제야!

소가 문제야!

생선이 문제야!

미래가 문제야!

이처럼 옥수수, 감자, 사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음식들이 나열되어있어요.



처음에는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옥수수!!!

옥수수가 문제야!!! 라며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옥수수의 재료로 사용되는 음식들은 정말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우리아이들이 영화볼때 꼭 먹는 팝콘과 그 외에 음식재료에 부양념으로 들어간다는사실!!!

그러면서 옥수수 외 다른 작물들은 어디에서 자라나고,

기후변화를 통해서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기후변화라는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음식에 대한 친숙함도 있지만,

그림또한 귀엽고 생동감있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담겨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과는 왜 문제가 되냐며.... 사과부분이 나올때는 한참을 보더라고요.

(저희아들은 개인적으로 다른과일은 잘 안먹지만, 4계절 사과는 꼭 먹는다는..ㅠㅠ)

사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깐 기후변화로 인해서 사화의 위험성과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 같아요.

(저만의 착각일까요? ㅋㅋㅋ)

그렇게 다양한 작물들과 작물들의 생산성과 필요성 등을 살펴보면서,

기후변화로 인해서 변화되고 있는 우리가 먹는 작물에 대해서도 위험을 감지해야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닿고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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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식량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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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환경 문제이죠.     기후변화, 이상 기온, 지구 온난화 등 . 환경 관련 단어를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 접하게 되요.     저도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고,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문제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적은 책이예요.               이 책을 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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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환경 문제이죠.

 

 

기후변화, 이상 기온, 지구 온난화 등 . 환경 관련 단어를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 접하게 되요.

 

 

저도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고,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문제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적은 책이예요.

 


 

 


 

 

 

 

이 책을 지은 이지유 라는 분은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나오신 분이더라고요.

 


 

 

 

맨 앞 들어가는 글을 읽어보면 저자가 왜 이 책을 쓰게 됐는지

 

 알 수 있어요.

 


 

 

 

기후와 관련된 강연에서 한 어린이가 질문을 했다고 해요.

 

 

지구가 더워지면 인간이 좀 참고 살 수 있지 않느냐며 사막은 여기보다

 

 더 덥지만 다들 참고 살아가지

 

 

않냐며 무슨 문제냐고 질문했다고 해요.

 

 

기후가 올라가면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 등 모든 생물체에 

 

영향이 간다는 말을 해요.

 

 

 

 

 

 

 

 

 

 

저자는 처음에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옥수수가 문제야! 라는 큰 제목이 눈에 띄더라고요^^

 

 

옥수수가 많은 가공식품에 쓰이기에 중요하다고 해요.

 

 

나중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 옥수수가 자라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옥수수 뿐 아니라

 

 

사과가 문제야! 감자가 문제야! 벌꿀이 문제야! 소가 문제야! 등등

 

 비슷한 제목으로

 

 

내용을 풀어나가요.

 


 

 


 

 

 

마지막에는 "미래가 문제야!" 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요.

 

 

 

 

꿀벌이나 소, 감자, 옥수수 등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환경 문제, 지구 온난화는 정말 심각한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문제의식을 갖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맨 뒷쪽에 기후변화와 관련된 단어 사전과

 

 

기후 변화 Q&A 가 있어요.

 

 

이것도 도움 되더라고요.

 

 

 

환경을 위해 나부터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