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이라이 라이온의 새빨간 거짓말 상담소]입니다. 거짓말하는 친구들은 모두 여기 모여랏!!! 해결책을 제시해줄게요~♡
이렇게나 많은 거짓말 내용들에 대해 하나하나 라이온이 선물을 마련했답니다. 여기서 라이온이 누구인지 소개하자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서 '라이온'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이름에는 lie+on=라이온, '거짓말이 켜지다'라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어요. 라이온은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읽어요. 앗, 하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잘 읽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잘 아는 라이온이 거짓말 상담소를 열게 되었다네요~!!! 거짓말하는 친구들 모두 모였나요~?? 라이온의 선물같은 해결책을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제가 한 거짓말 중에 하나가 여기에도 있네요, [떡볶이가 싫은데 좋다고 거짓말했어]입니다. 지금이야 떡볶이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어릴 땐 거짓말로 좋아한다고 했어요. 만일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좀 더 나은 친구관계를 맺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또 하나, 라이온 상담의 훌륭한 점은 바로.... 아이와 거짓말을 동일시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여겨 아이가 문제라고 판단을 해버리는데요, 라이온은 아이가 거짓말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잘 다루는 힘을 발휘하도록 조언하지요. 이런 점은 어른들도 배워야 하는 중요한 부분 같네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 책속에 의도도 아주 잘 나와있지요. 우리 모두 가면을 자신있게 벗어 던질 수 있는 용기도 함께 가져보면서 이 책을 함께 읽어요♡
|
|
뽀야가 올해 초 교회 유치부에 다녀왔을 때의 일이에요. 처음 산 머리띠를 하고 간 날이라 제가 "와, 오늘 선생님들이 뽀야를 모두 예쁘다고 하겠다. 몇 명이나 그렇게 말해줄까?" 하고 말했어요. 이후 교회를 다녀온 후 뽀야가 말하는 거예요. "두 명이 예쁘다고 했어."라고요. 그런데 이튿날 저에게 이렇게 속삭이는 거예요. "사실 어제 한 명도 예쁘다고 말해주지 않았어."라고요. 저는 뽀야가 저에게 원하는 답변을 해주려고 "백색 거짓말"을 한 사실에 좀 놀랐지요. 아이들에게 무심한 그곳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모습이 많이 씁쓸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그 일을 계기로, 저는 말을 조심하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쓰지 않도록 가르쳐야겠구나 하고요.
거짓말에 대한 특별한 책이 나와서 눈에 띄었어요. 스물다섯 가지 사례를 재미있는 그림 형식으로 소개하고 각 사례마다 라이온의 선물이 나와 있어요. 참, 라이온이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겠지요. 표지에서 짐작하듯이 사자 캐릭터인데요, 단순히 영어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작명의 심오한 뜻이 있다고 해요.
lie[라이-거짓말]+on[온-켜지다]=라이온, '거짓말이 켜지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라이온은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읽어서 거짓말 상담소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거짓말 때문에 답답한 친구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찾아왔는지, 라이온은 어떤 명쾌한 이야기를 해주는지 들여다봅니다.
좋아하는데 안 좋아한다고 거짓말했어
누군가를 좋아하는 친구는 부끄럽기도 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안 좋아할 수도 있어서 자기 마음을 숨겼어요. 라이온은 그 친구에게 용기 주스를 건네면서 이런 맥락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마음을 숨기다 보면 진짜 원하는 것을 놓칠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살펴보고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지요. 라이온의 선물은 함께 찰 때마다 우정이 샘솟는 "퐁퐁 제기"랍니다.
떡볶이가 싫은데 좋다고 거짓말했어
매운 거 못 먹는 친구는 아이들과 어울려 떡볶이를 억지로 먹었어요. 혀가 불타는 것처럼 아프면서요. 라이언은 "요술 맛 도넛" 선물을 가지고 그 친구를 찾아가 이야기합니다. 거짓말로 자신의 모습을 숨기다 보면 싫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어야 서로 좋아하는 것을 맞추고 싫어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요.
부모님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거짓말했어
시험을 망친 친구는 시험을 잘봤냐고 묻는 부모님에게 그렇다고 말했어요. 부모님이 기대를 너무 많이 하니까 힘들다고 해요. 라이온은 중요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기대가 나쁜 것만은 아니야. 기대 덕분에 힘든 일을 이겨내기도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도 있으니까. 기대가 문제가 되는 건 너와 맞지 않기 때문이지. 부모님께 네게 맞는 기대를 해달라고 말하렴."(54쪽)
공부보다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였기에, 라이온은 갑갑할 때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상쾌 식물"을 선물로 주지요.
몇 가지 사례만 소개해봤는데 어때요? 꽤 흥미롭지요? 저는 설명하는 줄글 위주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 그림과 대사 위주의 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뽀야도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초등학생 대상의 사례를 담고 있지만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종종 상대를 보호하기 위한 "백색 거짓말"을 하게 되니까요. 뭔가 난감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둘러대듯 하는 거짓말도 있지요. 문제는 자신의 거짓말이 부담스럽고 타인의 거짓말이 짜증나는 경우일 거예요.
여러 사례 중에서 "장난으로 거짓말했어"의 경우 저는 라이온의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상대도 함께 즐거워야 장난인 거야. 나만 재미있고 상대가 싫어하면 괴롭힘이지. 모두 함께 재미있는 걸 하렴."(62쪽)
그래서 뽀야에게 말해주었어요. 누군가 장난이라고 하면서 뽀야가 듣기 싫은 말을 하거나 툭툭 치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하지 마!" 하고 분명히 말하면서 화를 내야 한다고요. 제가 요즘 그런 말과 반응을 가르치는 중이거든요.
이 책의 마지막은 거짓말의 사례보다 생각해볼 질문이에요. "거짓말을 한 친구는 망신 주어도 괜찮을까?"인데요, 라이온은 거짓말을 사라지게 하고 싶다면 비난 대신 조용한 곳에서 거짓말을 한 이유를 들어보자고 제안해요. 그러면서 거짓말을 한 아이들을 망신 준 친구에게 "마음의 소리를 듣는 귀"를 선물해줍니다.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친구들을 이해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대목이었어요. 작가의 말로 마무리해볼게요.
"진짜 마음과 진짜 모습을 숨긴다는 점에서 거짓말은 가면과 같아. (중략) 꼭 필요한 순간이라면 가면을 쓰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잘못된 가면은 스스로 벗어 던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
Lie(거짓말) + On(켜지다) 의 뜻을 가진 라이온 사자의 거짓말 상담소 책을 읽어보았다. 라이온은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에게 찾아가 이유를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시험을 못봐서,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어서 등등 각자의 말못할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한다. 이럴 때 보통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어른들에게 혼이 난다. 하지만 라이온은 다르다. 절대 혼을 내지 않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이유부터 들어준다. 상황에 따라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거짓말 한 아이와 똑같은 행동을 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꼭 선물을 준다.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찰 수 있는 멋진 제기를, 친구들과 다 같이 할 수 있는 멋진 줄넘기를, 차마 하지 못한 말을 다 적을 수 있는 메모지를 선물해 준다.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라이온의 멋진 해결책을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참 재밌게 읽었다. 책을 통해 요즘 아이들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해결책을 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전체가 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편하게 볼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
거.짓.말 그것은 아이들과 떼기 어려운 존재다. 초등학교 교단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들이 하는 여러가지 거짓말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 스스로 당당한 사람이 되라고 목아프게 설명해도 아이들은 거짓말의 달콤한 유혹에 홀랑 넘어간다. 이 책에서는 라이라이 라이온이 거짓말쟁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컨셉으로 거짓말을 하는 이유부터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지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알려준다. '좋아하는데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했어.','나에게 없는 것을 있다고 거짓말했어.' 책 속의 예시는 어린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일화들로 구성되어 있어 책이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더 매력적인 이유는 거짓말쟁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거짓말하는 친구를 곁에 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내 친구가 거짓말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이 책 속 라이온처럼 친구의 상황에 공감해주고 거짓말을 멈출 진심어린 충고 한마디를 건낼 수 있을 것이다. |
|
거짓말 상담소라니! 아이가 거짓말하는 것은 절대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어른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은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만 거짓말을 하나? 어른들도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아이들도알고 있지 않을까. 여기 자신이 거짓말을 너무해서 이름부터 라이온인 친구가 거짓말 상담소를 열었다고한다, 이 친구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 있대.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상담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라이온이 제시해주는 해결 아이템 기발하면서도 웃음이 나고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거짓말을 하는 아들들에게 "거짓말은 나쁜거야."라는 말 대신 어떤 말로 함께 대화를 나눠야할지 알게 해 준 책. 평소 엄마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아들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거짓말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서평단에 신청했는데, 내가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책을 아들들과 함께 읽으며 아들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들들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단다. 이 책을 가족 네명이 함께 읽고 자기가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서평단 #라이라이라이온의새빨간거짓말상담소 #새빨간거짓말상담소 #웅진주니어 #거짓말말고다른말로마음표현하기
|
|
거짓말을 밥먹듯 해대는 딸을 키우는 탓에 읽게 된 책이다. 그래서그런지 이 책의 목차 또한 각종 애매한 거짓말 상황을 열거하고 있다. 너무 대 놓고 자신을 저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책을 멀리 했던 딸아이도 |
|
새빨간 표지를 보니 거짓말 대환영! 이라는 말과 함께 산타할아버지 빨강 코를 슬쩍 단 사자가 활짝 웃고 있어요. 24시간 운영에 연중 무휴라니 대체 어떤 곳일까요? 처음 책을 만났을때는 이야기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겨보니 정말 다양한 거짓말에 대한 상담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었어요. 저도 여러 번 해 본 거짓말부터 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고민했던 순간들에 대한 답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몇 가지 재미있는 거짓말을 소개해볼게요. - 좋아하는데 안 좋아한다고 거짓말했어. - 번지 점프 했다고 거짓말했어. - 떢볶이가 싫은데 좋다고 거짓말했어. - 자꾸 캐물어서 거짓말했어. - 거짓말한 걸 숨기려고 계속 거짓말했어. . . . 신선하고 발랄한 거짓말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실 거짓말이라는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에피소드를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뜨끔뜨끔하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며 상담 내용을 자세히 보았답니다. 거짓말 상담소의 라이온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서 ‘라이온’이란 이름이 붙었어요. 이 이름은 ‘거짓말이 켜지다.‘라는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데 라이온은 그동안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봐서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읽지요. 책의 구성을 보면 각각의 에피소드가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의 거짓말을 하면 라이온이 뿅! 하고 나타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도 읽어주며, 지혜롭고 유쾌한 해결 방법까지 알려주어요. 거짓말한 상황에서도 내 마음을 솔찍하게 챙기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라이온만의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런 환상적인 거짓말 상담소가 또 있을까요? 거짓말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해결책을 찾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라이온의 거짓말 상담소를 찾아보세요. |
|
빨간표지에 노란내지와 깔끔한 표지그림에 블링블링하게 나타낸 제목과 딱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까지_♡ 책이 정말 너무 예쁜거예요♡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여러요소들이 많았지만 그중 저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거짓말쟁이 대환영?? 이라는 문구. 거짓말_ 아이들 거짓말 참 잘(?)하죠? 그런데 비단 아이들만 하나요_어른들도 하죠 사람이 살아가면서 거짓말 한 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말은 어린아이들에게는 일정시기가 오면 성장발달과정 중 하나라고도 할 만큼 아이들 누구나 거짓말을 하는 시기가 오기마련 이래요. 그런데, 거짓말 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시나요?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스런 감정이 먼저 들지 않으신가요? 거짓말은 분명 잘못된것임에 틀림없어요. 그런데 거짓말 이라는 것이 참 경계가 모호 할때가 있어요. 예전에 아이들의 거짓말에 관한 아동발달관련 교육영상을 본적이 있는데,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로 첫번째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_ 그리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_ 예를들면 아침에 세수를 안하고 학교가는 길 친구를 만났어요.친구가 "세수안했냐? 얼굴에 뭐 묻었는데" 라고 했을 때 "아니,했는데" 라고 거짓말을 하게되요. 그걸 거짓말로 봐야하는가? 그런 논쟁이였죠. 이처럼 거짓말이라는 것은 복잡미묘하고 어쩌면 단순히 좋고 나쁘다고 따지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이라이라미온의새빨간거짓말상담소 에서는 거짓말을 상담해주는 것 뿐 아니라 결국은 마음속에 있는 나의 진짜 감정과 자존감, 자신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친구가 놀릴 때 속상하지만 아무렇지 않다고 얘기하는것이 거짓말일까요? 놀리는 친구를 무시하는 것이 답일까요? 이런경험 초등학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있을 거예요. P40. 거짓말이 아닌데 거짓말이래 P52. 부모님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어 기준이 없는 "많이, 조금만" 같은 표현들로 인한 오해로 인해 거짓말이 되어버리는 경우.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까봐 자신의 취향을 속여버리는 거짓말 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라이온이 아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을 해준답니다. 진짜 내속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는 방법 상대도 기분 나쁘지않게 거절하는 방법 자신이 거짓말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잘 다루는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라이언의 아낌없는 조언과 깜짝선물까지 하지만, 나쁜의도를 가지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거짓말, 단순히 재미를 위해 상대를 괴롭히는 거짓말은 분명히 옳지않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라이라이라이온의새빨간거짓말상담소 는 정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께서도요. 조금 더 아이의 거짓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김민화선생님의 아이와 거짓말을 동일시 하지 않아야한다는 말씀_가슴깊이 새기게 되네요. 앞서 얘기했듯이 마음속에 있는 나의 진짜 감정과 자존감, 자신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라이라이라이온의새빨간거짓말상담소 #웅진주니어 #거짓말#거짓말쟁이대환영 #권재원글그림 #김민화감수 #초등추천도서#어린이추천도서 #감정 #자존감 #거짓말의경계 #착한거짓말 #나의감정을지키는법 #어린이책 #다정다감생활책 |
|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거짓말을 하게 되죠.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등등 거짓말을 하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이의 거짓말은 어른이 하는 거짓말보다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저조차도 아이가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할때 거짓말이 습관이 될까봐 걱정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이러한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고,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줄 상담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한때 거짓말쟁이였던 사자 라이온이 직접 상담해주는 '라이라이 라이온의 새빨간 거짓말 상담소' 로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아주 특별한 곳이랍니다. 이 책에서 라이온은 우리가 평소 아이들에게 하는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식의 교훈적인 접근 방식을 지양하며,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된 계기와 사정을 들어주고 이에 맞는 명쾌한 해결책을 귀여운 그림과 대화를 통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책에 제시된 25가지의 사례중에서 몇 가지만 소개하면... ♤ 속상한데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했어 ♤ 떡볶이가 싫은데 좋다고 거짓말했어 ♤ 부모님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거짓말했어 ♤ 못 하는데 할 수 있다고 거짓말했어 ♤ 거짓말한 걸 숨기려고 계속 거짓말했어 ♤ 하지 않았는데 했다고 거짓말했어 이같은 몇몇 사례만 봐도 아이들이 내 이야기잖아! 하며 공감하며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라이온의 상담은 아이와 거짓말을 동일시하지 않는데 주안점을 두고, 아이가 거짓말에 휘둘리지 않고 거짓말을 잘 다룰 수 있도록 조언해주며, 특히 상담 후 라이온이 주는 선물은 아이들이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는데요. 꽥꽥 핸드폰, 하하하 줄넘기, 용기 백백 밸트 등등 기발하면서도 창의적인 이름에서는 라이온 상담소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답니다. 거짓말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잘 아는 라이온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가 거짓말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라이 라이온의 새빨간 거짓말 상담소' 거짓말로 고민하는 아이가 있다면? 라이온을 만나보세요.ㅎㅎ 라이온이 유쾌, 상쾌, 통쾌한 해법을 알려 줄 거예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