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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아이에게 선물한 책이다. 지금 이 계절 연말에 읽으면 좋은 책이다. 찰스 디킨스의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이 이아코포 브루노의 그림, 윤경선 번역으로 푸른숲주니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세 유령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를 여행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한 줄거리의 내용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 구매했다. 푸른숲주니어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로 선보이는 이 판본은, 찰스 디킨스가 19세기 영국 사회의 빈곤과 불의를 비판하며 인간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던 원작의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특히 이아코포 브루노의 삽화는 이야기의 감동과 깊이를 더하며 독자들이 스크루지의 변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숙한 이야기와 스토리 라인이지만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아코프 부르노의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