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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한 4leaf 유저들 및 원터러팬들이 다시 한번 독서 삼매경에 빠질 것 같다.. 드디어 ''룬의 아이들 : 원터러''에 이어서 2부 ''데모닉''이 출간되었다..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한 책이 어제 도착해서 훌떡 다 읽고 지금 이 글을 쓴다. 먼저 무엇보다도 역시 전민희씨의 소설답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하고 싶다. 일단 작가의 다른 작품인 ''세월의 돌'', 또는 ''룬의 아이들 - 원터러''에서 볼 수 있었던 고유한 그녀만의 색채가 그대로 잘 나타난다. 주인공에게서 배어나오는 귀족적인 느낌과 나이와 걸맞지 않는 대범함과 총명함, 심오하면서도 아름다운 시와 말들, 비극적으로 시작되는 배경들 또한 주변 인물들의 말투와 관계 등 그러한 그녀의 작품에게서 느껴지는 느낌 때문에 우리에게 사랑받고 있지 않는 가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 ''데모닉''은 - 한권밖에 나오지 않아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될 지도 모르지만 - ''원터러''와 스토리만 다를 뿐이지 너무 닮아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무엇보다 이 소설 안에서 어떠한 틀이 정해져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 그런 느낌이다. 특히 ''데모닉''의 주인공 ''조슈아''와 ''원터러''의 주인공 ''보리스''는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조슈아의 누나 이브노아의 죽음과 보리스의 형 에프넨의 죽음 그리고 같은 가족인 조슈아의 매형 테오와 보리스의 삼촌 블라도 진네만 같은 이들이 악당이 되는 소재도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책이 진행된다면 2부가 끝나고 3부에서 새로운 주인공과 스토리가 진행된다고 한들 우리는 원터러의 각색본을 사보는 일밖에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데모닉''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데모닉''도 ''데모닉''만의 특성이 있어 그런 것도 커버해 준다고 생각한다. 아직 1권이 전부지만 전체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다. 벌써부터 2권을 손에 잡지 않으면 알 될 것 같은 야릇한 기분이 들정도 내용자체에는 판타지 소설이 갖춰야할 흥미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4leaf에서 알고 있었던 ''막시민''을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특성도 강하여 소설을 재미있고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작가 전민희씨가 누구던가.. 지금껏 그녀가 히트시킨 작품만해도 수없이 많다. 1권도 좋은 소설이지만 앞으로 더욱 다듬어진 기대할만한 ''데모닉'' 2권이 나올 거란건 우리 누구 하나의 생각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되는 그녀의 룬의 아이들 시리즈를 기다려 본다. [인상깊은구절] "내 오감(五感)이 질투보다, 분노보다, 살의보다 더한 진정한 증오를 배운 것은 오직 그 녀석을 알게 된 후부터다. 그런 점에서 녀석은 나를 가르쳤어. 내 스승이라 부를 만하지." |
| 윈터러 라는 역작이 있기 때문일까 데모닉은 기대만큼 나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오죽하면 괜히 샀다라는 생각이 들까... 아직 완결이 안나왔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 할지라도.. 한권한권 띄엄띄엄 봐서 그런건가? 내 수준에 비해 너무 높은 수준으로 나온 작품일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작가전민희님에게서 주인공에대한 애착을 느끼지 못하겠다..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친구와의 우정. 히로인이 없다는 아쉬움. 보리스처럼 강렬한 포스가 없는 주인공. 윈터러만큼 세심하지못한 묘사.... 등등 게다가 벌써 4권인데 내용에 진전이 없다... 알지못하는 오페라 이야기로 한권넘게 잡아먹는것... 뭐 그건 이해할수 있다. 또 다른 시도고 나름대로 복선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계속 강조하지만 윈터러처럼 뭔가 희열같은 느낌이 전혀 없다. 주인공들 사이에 애정도 못느끼겠다. 한 주인공은 비극적 천재라서 잘난척과 함께 궁상만 떨고 또다른 주인공은 바이올린 켜면서 이상한말만 하고.... 또 재봉사 여자는 억지로 꼽싸리 낀 느낌이 들고..;; 물론 내 생각이지만 데모닉은 실패작...인듯 |
| 위에 분이 리뷰쓰신거 보고 씁니다. 코멘트 달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안되더군요.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네요.님은 글을 표면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님은 글을 볼 때 주인공에게만 초점을 맞춰서 보시는 것같은데, 물론 '데모닉'은 조슈아가 주인공이지만, 그 외의 케릭터들이 조슈아를 단순히 돋보이기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죠. 님께서 말씀하신 잘난 척?? 소설속에서는 그것에 대한 해명(?)이 나옵니다. 천재성을 가진 반면, 너무나 약한 면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막시민. 이상한 말을 해댄다는 것, 그사람의 성격이고. 그 성격 또한 소설속, 막시민의 성장과정을 통해 그러려니 할수있죠. 재봉사 여자라 하셨는데...여러 기타 정황들과 엮지 마시고 그 케릭터 자체로만 보십시오. 데모닉조슈아과 함께하면서 겪는 내면적 갈등은 안보이십니까? 전체 내용의 진전에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꼽사리꼇다는 그런식의 평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전체 전개에 있어서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하던 걸요? 저는 "주인공에 대한 애착은 못 느끼겠지만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착은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우정? 모든 심리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야하나요??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 많고요, 그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조슈아와 막시민간의 우정은 드러나던데요?? 설마 자기 먹을 꺼 친구주고 너 잘되라, 아니 네가 잘되라, 서로 아껴주는 모습만이 우정을 나타내는 건가요?? 강렬한 포스가 없는 주인공... 주인공은 무조건 강렬한 포스를 가져야하는 군요. (카리스마?) 히로인이 없다는 아쉬움?? 아, 그게 일반적인 공식이긴 하죠. 윈터러만큼 세심하지못한 묘사?? 글쎄요. 세심한 묘사가 조금 '적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다지 걸릴 정도는 아니였구요. 솔직히 전개가 조금 느리다는 느낌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오페라의 분량이 너무 많았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네요. 신선한(?) 시도였고 충분히 재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부분 을 보면서 막시민를 떠올리며 피식피식 웃곤햇죠. 마지막으로, 몇몇분들은 '윈터러'와 너무 다르다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말하자면, '윈터러'와 '데모닉'은 다른 책입니다. 물론 룬의 아리들이라는 이름을 전제하고 나온 책이지만 분명히 다른 책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책이 똑같은 분위기에 똑같은 묘사라면... 그게 더 이상한것 아닐까요?? |
| 이책은 '룬의아이들1부- 윈터러' 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윈터러는 진지하고 좀 무거운 분위기 였었던듯 싶은데 데모닉은 1권첫부분에서는 좀 암울할듯이 시작했던내용이 뒤로갈수록 .. 웃기게 변한다 (읔.. 표현을 잘 못하겠다;) 좀더 간단하게 말하면, 윈터러는 펑펑울면서 볼수있는 작품이고, 데모닉은 피식피식(절대비웃음이아니다;;)웃으면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다. ..는건 단지 내생각일 뿐이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표지에 관해서다 (난 언래좀 내용과 벗어난얘기쪽을 좋아한다-_-;) 저 이미지에는 앞표지 사진만이 나와있는데 앞표지는 사실 다른 책들과 별 다를게 없다. 그다지멋있는점도, 그다지 눈에띄는점도 없는데 문제는 모서리다. (책 등이라 하나..?) 한권한권씩 보면 별 신경을 안쓰지만 데모닉을 책꽂이에 꽂아놓고 보면 모서리그림들이 연결되서 꽤나 깜찍하고 예쁘게 그려진 마을그림하나가 나온다 (물론 완결이 안되서 아직 전체그림은 못봤지만) 뭐, 이런 방법은 옛날부터 비디오 겉껍질이나 다른 소설책등등에 종종 쓰였던 거지만 책꽂이에 꽂아놓고 보면 굉장이 산뜻한(;) 느낌이 들게하는 표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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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민희님 팬임은 분명하지만
8권의 완성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리뷰어들이 한명도 없나요???
8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몰입도가 떨어져 갑니다
전민희님답지 않게 개연성 없는 인물들의 등장과 엉성한 대사...
8권으로 누가 꼭 맞추라 했었나요?
두 권을 합쳐놓은 분량과 여운 없는 마무리...
분명히 윈터러와 데모닉은 다릅니다
저도 윈터러의 마지막 여운을 참 좋아하지만 데모닉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작가님 특유의 위트는,그리고 막시민은 참 데모닉을 돋보이게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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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독자 리뷰 중에...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작가전민희님에게서 주인공에대한 애착을 느끼지 못하겠다..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친구와의 우정. 히로인이 없다는 아쉬움. 보리스처럼 강렬한 포스가 없는 주인공. 윈터러만큼 세심하지못한 묘사.... 등등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전부 제가 추천했는데) 윈터러를 읽고 재미를 느끼지 못한 아이들도 데모닉을 읽고는 재미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뭐 다수가 꼭 옳다는 건 아니구요.
제 생각에 일단 주인공에 대한 작가님의 애착... 충분히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데모닉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타고난 조슈아라는 인물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우연인듯, 필연인듯한 사건들 모두, 조슈아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세심히 고민하지 않으면 생각해내기 힘들죠... 보리스같은 포스는 없지만 조슈아 또한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데모닉이라는 특수한 능력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조슈아의 행동과 생각들은 읽는 사람조차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녔습니다.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친구의 우정... 굳이 표면적으로 드러날 이유가 없죠. 친구와의 우정은 드러나기보다 깊이 우러날때 그것이 진정한 우정이니까요. 겉으론 티격태격 보여도 실제로 보면 서로를 깊이 생각하는 친구 관계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변을 둘러봐도 그럴 겁니다. 저도 그런 친구 두 세명 있구요. 막시민과 조슈아의 관계는... 너무나도 다른 천성, 환경, 사고방식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그런 타입의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타입의 친구가 실제로 우정이 더욱 깊죠. 안그래요? 리체는... 실제로 룬의 아이들에도 포함되지 않은 역이지만 리체가 이야기 속에서 가진 입지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데모닉은 윈터러에서 없던 많은 점을 보완한 그 어떤 면에서나 훌륭한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병적으로 집착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각설하고, 데모닉은 분명 훌륭한 작품입니다. [인상깊은구절] "그 애 목을 잡았을 때, 이미 목표가 틀렸다는 걸 알았지." 물론 이네스와 조슈아를 착각할 수 있는 건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할 것이다. 리체는 되물으려 했다. "그런데..." "하지만 굳이 살려둘 필요도 없을 것 같더군." 그것이 전부였다. 리체가 말을 잃은 사이 말은 계속 달려갔다." |
|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이라 느껴지는 성격의 막시민과, 조슈아의 우정이 주목되는 전민희의 4번째 소설. 어쨌든 결과는 대 만족이였다고 할 수 있다. 윈터러때도 약간 그랬던 경향이 있듯, 1권에는 약간의 설명 비슷하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이 이어졌었던 데에 비해 요번 2권에서는 꽤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흥미진진해진다. 막시민이 늘어놓는 궤변이나, 조슈아는 진지하게 말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어쨌든 웃기게 되어버리는 말투.(너무 어렵다보니.. 아무래도.) 또한 막시민과 리체사이의 말싸움 역시 보다보면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이 잘 느껴지며 저절로 웃음이 터져나온다. 개인적으로, 아룬드 연대기 보다 룬의아이들쪽이 나는 더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작의 보리스나 요번의 조슈아나.. 어딘가 모르게 공통점이 많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흡입력 있는 매력적인 인간형이라서 불만은 전혀 없다. 약간은 변화를 주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기는 하지만. 책의 상태는, 다 좋은데 펴자마자 책이 펴지면서 찢어질뻔 해서 당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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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은 꼭 여러번 읽어보길 바란다.
한번 읽어서는 제대로 알수 없기 때문이다. 윈터러에서는 한번 읽어도 대부분
딱 감동이 오고 복선도 쉽게 눈에 띄지만 데모닉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 데모닉이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친한 친구와 함께
읽고 열띈 토론을 벌였던 추억도 있다.
또한 데모닉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부분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였다.
정말 말이나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이다. 역시 직접 봐야안다!!
섬세한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한다.
묘사도 묘사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와 노래는 감탄이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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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 데모닉
룬의아이들 윈터러에 이어서 나온 2번째 내용이라고 할수 있다.
저번 윈터러는 주인공이 보리스 진네만 이었다면..
이번 데모닉은 조슈아 폰 아르님의 이야기 이다.
사실 처음 볼때는 보리스 내용을 기다려왔었는데
왜 다른 사람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읽어볼수록 윈터러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다.
윈터러는 어떻게 보면 한 소년의 긴 성장 일대기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지만.. (12살에 아이가 어느새 멋진 전사(boris)였다면..)
데모닉에서는 정치적 , 그 인물들의 고뇌와 다툼과 예술성 등이랄까..
이번 주인공 조슈아는 다른 아이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볼수 있다.
악마적인 천재성을 지닌 조슈아 폰 아르님
7살의 나이에 역사속에 조연으로 남아있고..
실질적으로 아르님 가문을 일으켰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하지만 "천재"는 고독할수밖에 없는거 같다.
데모닉(Demonic)의 능력의 힘이라고나 할까..
데모닉은 혈통계승의 능력이라고나 할까... 한번 기억한것은 절대로 잊을수도 없으며 처음 본 악기라도 능숙하게 다를수 있으며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 정도이니..
이 능력은 저주 일까 축복일까..
이런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아직은 "소년"이다.
아노마라드 왕국의 작전 떄문인지 조슈아는
작은 할아버지인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의 집으로 보내지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집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냉정하게 판단을 해도 그에게는 돈도 없고 먹을것조차 없게 된다..
이렇게 데모닉이라는 능력을 지닌 조슈아라도 이렇게 아직은 "소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친구인 막시민 리프크네와의 만남으로
조금씩 그의 삶에도 변화가 생긴다.
그곳에 있는 사람은 데모닉 조슈아가 아닌 평범한 소년 조슈아로 바뀌게 된것이다.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가 있긴 했지만..
코츠볼트에서 또 한명의 데모닉
할아버지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과 막시민과 2년을 생활하고
아노마라드 공화정은 무너지고 신 왕국이 세워지고
잠시 조슈아는 그곳에 돌아오게 되면서..
데모닉의 이야기는 시작된다고 볼수 있을 껏이다..
윈터러와는 분위기 부터 많이 달라져있다고 본다.
윈터러의 주된 이야기는 보리스의 성장 이라면
데모닉은 정치적인 이야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데모닉 조슈아를 이용하려는 자와 자신을 찾기위한 여행이라고 봐야 할까요?
인간과 인간의 감정이라던가 목숨을건 여정..
이 긴 여정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 책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된거 같다.
조슈아 모험 이외에도
란지에 와 관련된 정치적인 내용 역시 우리 현재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공화국을 바라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면서 만들어야 하는 이유..
현재 우리와 매우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1편 윈터러에서는 달의섬 과 가나폴리 멸망이 나왔다면
2편 데모닉에서는 인형과 악의 무구 하늘을 나는 배등..
조금씩 룬의아이들 만의 세계관을 조금씩 볼수 있었던거 같다.
그 외에도..
8권이 완결이 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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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조그만한 비밀글은 읽었던 데모닉의 내용을 다시 기억하게 된거 같다.
3부는 이런 소년들이 성장하여..
정치적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을 위해서 혹은 그 목표를 위해서..
이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라도
3부가 더욱 기다려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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