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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대구야>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자란 아이는 대구라는 고장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흔히말하는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 그 도시를 설명하는 책이 있길래 구입해서 주었더니 역시나 너무 좋아합니다. 대부분 가고 보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알게 된다기보다는 어렴풋이 알던것들을 선명히 이해하고 다시 가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안녕...시리즈는 구성하시는 분들이 애정을 갖고 만드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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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는 도시... 난 참 좋아하는 도시이다. 내가 살고 있어서만은 아니다. 뭐랄까... ... 도시적이기도 하면서... 푸근함도 있으면서... 변화를 받아들이는... 이 책은 나를 위함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구매했다. 내 딸이 살고있는 대구를 책으로나마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맘에서 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괜찮은듯 하다. 도시역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해 주는 것도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엄마마음을 전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