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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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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된지는 2년이 되었습니다. 10대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하고 만나는 직업군에 있는 어른으로서 10대들의 흔한 고민이 무엇인지 더 깊이 알고 싶었고, 또 그 고민들을 어떻게 하면 인문학적으로 설명하고 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솔직하게 철학이라고 하면 이름조차 어려운 많은 철학자들의 현학적인 명언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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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된지는 2년이 되었습니다. 10대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하고 만나는 직업군에 있는 어른으로서 10대들의 흔한 고민이 무엇인지 더 깊이 알고 싶었고, 또 그 고민들을 어떻게 하면 인문학적으로 설명하고 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철학이라고 하면 이름조차 어려운 많은 철학자들의 현학적인 명언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래서 선뜻 철학책을 선택해 읽기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라면 쉽게 의문을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을 1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철학에 기반을 두어 그 의문과 고민들에 방향과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경쟁과 차별에 내몰려 모두가 성공만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10대들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방향성은 더욱 중요합니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른 채 남들처럼 살기 위해 내달리는 삶은 힘이 들 뿐 아니라 그것 자체로 재앙이고 불행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은 인간과 세상에 관한 근본적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이 흔히 부딪힐 수 있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여 철학적 사색으로 이끌어 주는 이 책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책일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고 나, 너, 우리, 세상에 대해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t******4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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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또 다시 읽어 보았다 몇달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다시 읽어보게 된것 같다. 꿈,존재,언어,공부,중독,가족,차별,국가,경제,폭력,인권,환경,종교와 같이  이 책은 13개의 파트로 나뉜다. 이 책은 나와 같은 10대들을 위한 철학책이다. 사실 10대들은 어른들만큼이나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다. 그런데 우리는 혼자서 그 고민을 끙끙앓고 있다.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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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또 다시 읽어 보았다

몇달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다시 읽어보게 된것 같다. 꿈,존재,언어,공부,중독,가족,차별,국가,경제,폭력,인권,환경,종교와 같이  이 책은 13개의 파트로 나뉜다. 이 책은 나와 같은 10대들을 위한 철학책이다. 사실 10대들은 어른들만큼이나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다. 그런데 우리는 혼자서 그 고민을 끙끙앓고 있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말하긴 창피할수 있는 아니 말하면 안될 고민들이 각자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수많은 고민들중 몇몇 공통적인 문제를 풀어줄 팁을 준다. 이 책이 너의 고민을 풀어준다! 이게 아니라 내가 더 올바른 방향과 생각을 갖도록 나의 고민들이 조금은 해결되도록, 나에게 사회적인 지식과 문제를 알도록 도와준다.

 

어른들은 10대들이 어른이라고들 한다. 다 컷다고... 몸은 다 컷을지 몰라도 뇌는 아직 덜 발달되어 이 시기가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그런 시기에 이런 책을 읽는것은 나의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 '폭력'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 책은 폭력이란 것이 사회가 병이 들면 생기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폭력이 일어나 고통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자살을 하기도 한다. 이는 학교에서도 벌어진다. 이 책에서 폭력을 두 가지 의미로 두는데 사회에서 약속된 법이나 정당한 이유없이 권력이 행사될때와 '물리적 강제력'인데 물리적 강제력은 신체에 폭행을 가하거나 의사에 반해서 신체를 어떤 규율에 강제로 복종시키는 힘을 말한다. 이는 육체적인 고통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줄수 있다. 그렇다면 폭력의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이렇게 정의해 보았다. '폭력은 살아가는 환경과 규칙 그리고 경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나는 이말에서 조금 무서움을 느꼈고, 깊은 동감을 느꼈다.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커져가는 이 빈부격차가 현재의 혼란스러운 사회를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 우리나라만 보아도 예전 신라시대의 골품제도 처럼 귀족은 귀족끼리 결혼하고 계급이 오르는데에도 한계가 있다. 내가 지금 이런 말을 한다는것이 참 씁쓸하기도 하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돈은 행복과는 직결되있지 않다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터 충족되지 않은 사람은 정말로 많다. 반면 의식주가 너무나도 풍부하여 음식을 버리고, 집이 서너채 심지어 수십채가 되는 사람들도 있다. 부자는 전세계 인구의 10%도 안되는데 전세계 돈의 90%를 갖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폭력을 없애자! 폭력은 나쁜것이다! 라고만 외칠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무작정 폭력을 하면 안되!가 아니라 빈부격차등과 같은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다 보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게 폭력을 줄어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돈의 관계'

나는 행복과 돈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수단 중 하나가 돈이기 때문이다. 행복에는 예쁜옷, 문화생활, 좋은 집등의 질이 높은 생활이 포함되어있다. 이런 생활을 하기 위해선 돈이 필수 이다. 질이 높은 물건들은 당연히 그의 값어치도 비싸다. 따라서 돈의 여유가 있다면 더욱 질 높은 생활을 할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학생의 꿈이 플루니스트라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실력있는 선생님, 좋은 악기, 유학, 연습을 자유로이 할수 있는 환격 모두 그아이의 꿈에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들 역시 돈으로 살수 있는것들이다. 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은 옷,집,음식과 다르게 사람들의 감정등은 돈으로 살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감정을 돈으로 살수는 없어도 좋은 옷 예쁜옷을 입은 사람에게 첫인상이 좋아 지는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인상으로 사람의 70%이상을 판단한다고 한다. 이렇게 나는 돈으로 질 높은 생활, 꿈의 달성등을 이룰수 있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행복과 돈의 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d*******5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