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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복을 읽고서...
기이한 경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글들과, 먼 이별에 대한 가슴 아픔을 품은 여운이 있었던 것과 대비하게 소리 내어 웃을 수도 있어고, 당췌 신기롭기도 했었던 것들도, 나만의 느낌은 아니겠지. 아직 어린 작가 이지만, 기대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다음 얘기가 궁금해지게 하는 능력이라고 해야 할까 그의 타고난 재능이라고 해야 할까 그 만의 괴기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 독특함이 돋보인다.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 지는 .....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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