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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게임 (생명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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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 모르게 살아가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는 오리지널이기는 할까?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로봇과는 다를 것 같다. 나와 똑같은, 나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 그렇다면 나의 장점, 단점을 그대로 갖고 태어날까? 어쩌면 지금 우리네 과학은,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실행하지 않을 뿐, 실제로는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낼 단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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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 모르게 살아가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는 오리지널이기는 할까?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로봇과는 다를 것 같다. 나와 똑같은, 나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 그렇다면 나의 장점, 단점을 그대로 갖고 태어날까? 어쩌면 지금 우리네 과학은,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실행하지 않을 뿐, 실제로는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낼 단계까지 발전된 것은 아닐까?

 

편의점에서 저녁 도시락을 사서 퇴근하던 가와무라 경위. 집 근처 맨션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와 있는 걸 보고, 지나치지 못하고 사건 현장을 방문한다. 살인이 의심되는 시신 앞에서 관할서의 형사와 이야기 나누는 사이, 갑자기 들이닥친 의문의 남자들. 그들은 자신을 후생성 소속이라며 사건 이양 명령서를 내밀며 철수를 요구한다. 경찰서장의 전화를 받은 터라 물러났지만, 뭔가 찜찜함을 느낀 가와무라는 혼자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사이버 수사관 류세이는 경찰 수사가 잘 이뤄졌는지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중 에러 메시지가 뜬 사건을 조사하라는 상사의 명령을 받는다. 류세이는 가와무라를 찾게 되고 반강제적으로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 후생성 소속이라는 남자들의 조직을 파헤치던 중 이들이 돌스소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돌스는 복제 인간의 존재를 감시하고 은폐해 온 정부 기관이었던 것.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했는데 또 다른 복제 인간 시신이 발견되는데..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한다. 그 대안으로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났거나, 내 아이가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내 아이 대안으로 키워서 수술하는, 아이 대용으로 1, 2호 등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소름 끼치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복제 인간으로 나의 생명이 계속 연장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복제 인간을 만드는 걸 찬성하게 될까? 그렇다면 진짜 는 누구일까? 내가 제아무리 오리지널이라고 말해도 나보다 더 나 같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복제 기술이 발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복제 인간 기술을 우리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오리지널인 나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 만약 복제 인간을 허용한다면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복제 인간을 허용하는 세상. 이런 세상이 상상되지 않는다. 아직은, 아니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오면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복제 인간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이웃으로 살아갈 것이다.

 

나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나와 똑같은 나. 쌍둥이도 신기한데 나와 같은 나라니. 나는 싫다. 내가 나일 수 있는 이유. 내가 나여야만 하는 이유. 내가 나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그런 모든 이유가 나를 이 세상에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데 나와 똑같은 복제 인간이 있다면? 나는 내 존재를 계속해서 증명하려고 하지 않을까? 이런 세상. 미래에라도 오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3.06.08.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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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의 심장은 뛴다. 긴장될 때 혹은 설렐 때, 클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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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는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멀리는 가가시리즈와 용의자X의 헌신, 잠자는 숲,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내가 그를 죽였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블랙유머 시리즈인 흑소소설, 왜소소설 그리고 명탐정의 규칙 등추리의 탈을 쓴 심리 소설과 블랙유머 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가현실을 묘사하고 감정의 흐름을 관찰하는 능력
"복제인간의 심장은 뛴다. 긴장될 때 혹은 설렐 때, 클론 게임" 내용보기
가깝게는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멀리는 가가시리즈와 용의자X의 헌신, 잠자는 숲,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내가 그를 죽였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블랙유머 시리즈인 흑소소설, 왜소소설 그리고 명탐정의 규칙 등

추리의 탈을 쓴 심리 소설과 블랙유머 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현실을 묘사하고 감정의 흐름을 관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극찬한 작가
요코제키 다이의 SF 반전 수사극

클론 게임



복제인간의 가치와 인권에 관한 이야기



두 가지의 현재의 이야기를
단편 단편 교차하며 보여줌으로써
지루하지 않은 구성

복제인간의 심장은 뛴다
때로는 긴장으로
때로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그리고 극 말미에 밝혀지는 반전과 여운

비밀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였다!!



악연이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진행했다면
클론 게임은 현재의 이야기를 장소와 인물만 달리하여

복제 인간 연쇄 살인과 피아노 천재의 이야기를 교차하며 진행

클론의 존재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과
가슴이 뛰는 점은 동일하지만

연쇄살인이 경우에는 최대한 차단된 정보를 통해
어둠 속을 더듬으며 범인과 범행 동기를 찾아 추리해 나가는 긴장에 가슴이 뛰고

피아노 천재의 경우에는 천재성의 발견과 재능을 살려가는
설렘으로 가슴 뛰는 이야기가

교차 진행된다
j******t 202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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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게임 - 생명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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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수사 1과 소속 경위 가와무라는 퇴근길에 우연히 자택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현장에 들르게 되고, 그 사건을 자신의 반이 담당할 가능성이 커 관할 경찰서 담당 형사와 의견을 나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후생노동성 소속이라고 밝히는 양복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나 어떠한 설명도 없이 후생노동성 장관의 허가서만 보여주며 사건을 그대로 가져가 버리며 그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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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수사 1과 소속 경위 가와무라는 퇴근길에 우연히 자택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현장에 들르게 되고, 그 사건을 자신의 반이 담당할 가능성이 커 관할 경찰서 담당 형사와 의견을 나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후생노동성 소속이라고 밝히는 양복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나 어떠한 설명도 없이 후생노동성 장관의 허가서만 보여주며 사건을 그대로 가져가 버리며 그 사건에 대해 함구할 것을 강조한다.

이에 석연치 않음을 느낀 가와무라는 직속상관 우메모토의 허락하에 그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계속한다.

 

일반 IT기업에서 경시청 사이버 보안 대책실에 영입된 사이버 범죄 수사관 다카쿠라 류세이는 담당하고 있던 '체크 앤서'라는 수사 채점 프로그램이 에러가 나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에러가 뜬 사건의 담당 경찰서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가와무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것을 인연으로 사건 조사 중 알게 된 조직 '돌스'의 관련 회사 'J 제네릭'을 조사해 달라는 가와무라의 부탁을 들어주며 사건에 점차 연루된다.

 

평범한 회사원 나쓰카와 이쿠토는 회의 시간 프레젠테이션을 망친 뒤 기분전환으로 선배인 고이케와 술자리를 했고, 간단하게 한잔 더 하기 위해 고이케의 집에 갔다가 우연히 피아노를 치게 된다. 분명 처음 접해본 피아노였지만 그때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을 느끼며 들은 곡을 즉석에서 똑같이 연주하는, 자신도 몰랐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 후 이쿠토는 계속해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다는 갈망을 품게 되고 결국 개인 교습을 신청한다. 그렇게 찾아간 찾아간 스튜디오에서 이쿠토는 강사가 연주하는 쇼팽의 녹턴 2번을 듣는 것만으로 완벽하게 똑같이 재현한다.

 

사이버 보안 대책실 실장 지가로부터 사이버 범죄 수사팀과 일선 수사팀의 공조를 명령받은 류세이는 가와무라와 만나 이번 사건의 의문의 핵심 조직 돌스에 대해 알아낸 바를 알려준다. 그리고 우연히 죽은 피해자와 외양상 닮은 유명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그의 집 앞에서 잠복해 접근을 시도하지만,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돌스의 조직원들이 그들의 앞을 막아선다.

예상치도 않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순순히 밝히며 죽은 피해자가 클론임을 알려주는데….

 

 

요코제키 다이의 소설은 처음 접하지만 이 소설 하나만으로도 그의 소설이 왜 널리 읽히고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됐다. 늘어지지 않는 간결한 문체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는 소설에 금방 훅 빠져들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허술한 부분이 하나 없이 치밀하게 구성되고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흥미로운 전개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며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이제야 작가님의 작품을 읽어서 죄송합니다.

 

여태껏 나왔던 복제 인간을 다룬 소설이나 영화와는 달리 이 소설 속 복제 인간들은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성장과정을 거친다. 물론 '돌스'라는 감시 조직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억제·관리 당하며 살아왔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독립된 인격을 가진 존엄한 인간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러한 그들은 왜 죽임을 당해야만 했던 것일까?

누가 그들을 죽이는 것일까?

소설이 진행되면서 드러나는 예상치도 못했던 인물들의 정체와 허를 찌르는 반전에 반전은 연신 '헉!' 소리가 새어 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와 살인의 이유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꼭 소설을 통해 추리와 반전의 재미를 느끼기를 바란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논란이 되었고 여전히 논란이 많은 복제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 당신이 복제 인간이라 말하며 당신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증명하라고 한다면….

당신의 대답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5 202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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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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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ンゲ?ム~いのちの人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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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하빌리스서포터즈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한 분자생물학자가 복제 인간 일곱 명을 만들었습니다.”

_세타가야구 고마자와의 주택가, 고요한 밤 분위기를 깬 경찰차와 구급차가 한 맨션 앞에 서있다. 경시청 수사 1과 가와무라 나오키 경위는 근처 편의점에서 나오던 길에 사건 현장인 맨션을 발견하고는 서있던 경찰을 제치고 사건 현장으로 들어간다. ‘레인보우 힐 고마자와’ 맨션 3층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사건 수사를 위해 관할서인 세타가야서 누마타 형사가 나와있었다. 하지만 곧이어 들어온 검은 양복의 사내들. 그들은 후생노동성 장관의 도장이 찍힌 서류를 내보이며 현장에서 철수해달라 명하는데… 어쩔 수 없이 철수한 세타가야서 사람들과 가와무라 나오키. 그리고 며칠 뒤, 시체로 발견된 남성은 병사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처리방식에 가와무리 나오키와 누마타형사는 조심스레 조사해보기 시작하는데… 한편, ‘사쿠라 엑스퍼트 주식회사’의 시스템 엔지니어 다카쿠라 류세이는 가동하던 프로그램 ‘체크 앤서’에 에러가 뜬 것을 발견한다. 표면상 회사에 근무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인 다카쿠라의 실제 직업은 경찰관, 그가 일하는 회사는 사실상 경시청 사이버 보안 대책실이다. 그리고 그가 가동했던 프로그램은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채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이미 해결된 수사에서 에러가 뜬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며칠 전 시체로 발견된 남성이 병사로 처리된 사건에서 에러가 떴다. 이렇게 한 남성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은 가와무라, 누마타, 그리고 다카쿠라의 의심을 사게 되는데… 그렇게 다시 조사를 시작하게 된 그들은 죽은 남자가 살던 곳 건너편 맨션에 후생노동성 외곽단체인 ‘돌스’가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후생노동성 지휘하에 철저히 감춰진 사건의 전말, 그리고 그들이 숨기고 있는 어마어마한 진실.
그들의 눈을 피해 살인을 감행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건 복제 인간을 노린 연쇄 살인이야.’

ㅁ클론(clone)
기원이 동일하고 유전 정보가 균일한 핵산, 세포, 개체의 집단

_요코제키 다이 작가님의 <클론게임: 생명의 인형>은 2019, 2022년 출간작으로 국내에는 출판사 하빌리스를 통해 2023년 출간되었다.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과학SF소설로 분류되어 있다고 하니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던 작품!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어느 인형의 죽음
2장) 숨겨진 자들
3장) 임파서블 콘텍트
4장) 각성, 그리고

_생명과학이 전공인지라 꽤 기대했던 작품! 근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과학적이게 풀진 않았다ㅎㅎ 다 읽고 나니 참고한 문헌이 적더라니..ㅋ.엄청난 과학적 이야기가 담겨있는게 아니라서 전공자가 아니어도 부담이 없겠다~! 싶은 작품!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이용했지만, 신박하게 풀어낸 듯한 느낌이랄까ㅋㅋ출간된 지 한 달정도 된 것 같은데, 우리 인친님들 리뷰가 딱히 없는 걸 보니…SF는 영~ 내키지 않는거죠?ㅋㅋㅋ
읽어보니 미스터리한 부분도 많고, 혼자 추리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ㅎㅎ 연달아 결론을 예상했던 작품들을 읽고 나니 이번에도 맞출 줄 알았다..ㅎ.ㅎ. 사실상 한 20%정도 맞춘 셈..ㅎ

_예상했던 스토리가 아니여서 후반부에 헛! 하고 놀라는 부분이 꽤 있었다! 추리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고 생각한다ㅎㅎ 약간 아쉬운 점은 범인의 동기가 약간…. 미흡?하다는 느낌~! 그것 말고는 다 마음에 드는 듯~! 어제 오늘 요코제키 다이 작가님 책을 읽었더니 마음에 들어서 당장 서점가서 <#그녀들의범죄>를 집어왔다ㅋㅋㅋ하지만, <#루팡의딸>은 읽지 않을꺼야~!

_너무 좋은 기회로 작가님을 접하고, 두 권 다 연달아 읽어볼 수 있어서 꽤나 좋은 서포터즈였다고 생각한다ㅎㅎㅎ 물론 기간이 5일 정도 였어서 촉박(?)한 마음으로 읽었지만, 가독성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꽤나 마음에 듬! 어제 오늘 비슷한 색감의 두 책을 읽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의 전혀 다른 스토리 전개라는 점이 이 작가님에게 기대를 걸어볼 만한 듯! 하지만 루팡의 딸은 안읽을꺼야! 개인적으로 <#악연>보다 재밌게 읽은 듯!ㅎㅎ

_사실 인물관계도 그리고 싶은데… 참았다잉.. (시간이 없어 촉박촉박)

_
역시 점토로 만든 부모는 망가지기 쉽다.
_
“체크 앤서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어떤 사건에 대해 프로그램이 에러라는 판단을 내렸어요.”
_
“돌스는 말 그대로 ‘인형’을 지키는 조직인 것 같아요. 아쉽지만 인형이 뭘 나타내는 말인지는 그분도 몰랐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인형은 일곱 개가 있는 모양이라고요.”

추천 ★★★★★

-출판사: 하빌리스
-옮긴이: 김은모
-디자인: 정정은
-가격: 16,800원


#미스터리소설#추리소설#장르소설#일본소설#영미소설#소설#소설추천#독서#책리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독서기록#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북리뷰
r*********4 202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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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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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가야에서 한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된다. 수사 현장 근처를 지나던 가와무라 경위는 그 수사에 합류한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기도 전에 현장에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닥친다. 자신을 후생노동성 소속이라고 밝힌 남자들은 시신을 자신들이 가져가겠다고 통보한다.   눈앞에서 사건을 가로채인 가와무라는 미심쩍은 마음에 사이버 수사관 류헤이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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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가야에서 한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된다. 수사 현장 근처를 지나던 가와무라 경위는 그 수사에 합류한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기도 전에 현장에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닥친다. 자신을 후생노동성 소속이라고 밝힌 남자들은 시신을 자신들이 가져가겠다고 통보한다.

 

눈앞에서 사건을 가로채인 가와무라는 미심쩍은 마음에 사이버 수사관 류헤이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그 결과 그들이 ‘돌스’라는 조직의 일원이라는 것과 죽은 남자가 프로 장기기사의 젊을 때와 놀랍도록 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계속된 조사로 돌스가 인형을 지키는 조직이며, 인형이 총 일곱 개 있다는 것까지 알아냈을 때, 돌스의 조직원이 두 사람에게 접근해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그들이 한 교수에 의해 만들어진 클론 7명을 감시하는 조직이며, 두 사람이 이번 클론 살인 사건을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클론 게임>은 일곱 명의 클론을 노린 연쇄살인을 해결하는 추리 소설이다.

 

클론. 즉 복제 인간을 노린 연쇄 살인이라니.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재이다.

책 속에서 정부는 클론의 존재를 숨긴다. 또 철저히 생활 속에서 그들을 통제하는데, 뛰어나고 유명한 인물의 DNA를 받아 만들어진 클론들이 혹시라도 그들의 재능을 발현해 세상에 알려질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까지 클론의 존재를 숨겨야 하나 답답하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후반부의 반전을 보고 나니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를 납득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른 질문이다. 누가 왜 클론을 죽이는가. 또 그는 어떻게 클론의 존재를 알고 있는가. 책 속 인물과 함께 궁금증을 안고 읽다 보니 어느새 빠져들어 함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애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전에 읽은 같은 저자의 소설, <악연>과 비교해 봤을 때, <악연>은 전개가 촘촘하고 매끄러웠고, <클론 게임>은 소재가 참신하고 더 추리물 같았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클론 게임>이 더 컸던 것 같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m 202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