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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에피소드가 생각이 날 것이다. 내 스스로 바라보았을때에도 사랑에 대해서 성숙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보니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싶었었다. 사랑이라고 한다면 곁에 있는 사람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생각 할 수 있는 배려심을 갖출수 있을것 같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과 준비, 자세들이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본다. 남자는 남자의 기준대로 생각을 하고 여자는 또 여자의 기준대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간의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고 해도 제대로 내가 관심을 가져줄수 없다고 하면 그 사랑의 관계가 오래 지속될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들 가족들이 1인 가족 및 핵가족화가 되면서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에도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좋은 곳에는 항상 사람이 몰리니 사랑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우는 부분이 참 많은것 같다.
혼자라서 행복할수가 없다고 하면 함께라도 행복할수 없다는 말 처럼 자신 스스로 사랑에 대해서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다는 느낌을 가진다고 하면 스스로 관계의 기준을 확장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기가 생각하는 장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겠지만 단점이 없는 사람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장점과함께 단점을 볼수 있어야지 스스로를 독려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스스로에게 좋은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도 사랑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에 필요한 자신의 매력을 뽐낼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상대에게 그 사람이 소중한 시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어느정도의 적당한 관심을 주는 것은 좋지만 지속적으로 통제해서 살아가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어서도 좋지는 않을것 같다.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계속 대화를 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여러모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열린대화를 할수 있는 부분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스스로 생각하는것 만큼 이상으로 우리들이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깊이도 더욱 깊어질수 있을 것 같다. 사랑에 대해서 다시금 한번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성찰하고 고민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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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잠언. 분홍색 표지의 책이라 눈길이 갔다. 이 책은 세계적인 현자 리처드 템플러가 전하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행복하고 풍성한 사랑을 위한 100가지 지혜를 담은 책이다. 책 뒷면에 보면 운명의 상대를 찾기 전에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시작으로, 복잡미묘한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을 찾고, 그것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사랑의 방정식, 사용 설명서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명의 상대를 찾기 전에, 라는 부분이 끌렸다. 나처럼 아직 솔로인 사람이 읽으면 참 좋고,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요즘은 사랑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너무 이론만 파고들어 연애박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적당한 이론은 실제로 연애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행복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면 그 사람들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마법 같은 이 말을 신뢰한다. -p.8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얻은 교훈, 살아오면서 얻은 몇 가지 지혜를 더해 100가지 원칙을 모았다고 한다. 또 이 책은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걸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저자는 이것을 되새겨보라는 의미를 가지라고 했다. 이 책은 크게 5부분으로 나뉜다. ‘사랑 찾기’. ‘운명의 상대’, ‘이별’, ‘가족’, ‘우정’으로 되어 있다.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알아볼 수 있다.’부분이 인상깊었다. 저자는 운명의 ‘그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절대로 도박을 하지 마라고 말한다. ‘그 사람’이라면 확실이 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즉시 알아보지 못해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알아 볼 수 있으니까. ‘그 사람’이 아닌데 사랑을 계속 이어가고, 결혼을 하면 결국 이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결혼한 4쌍 중에 1쌍은 이혼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사랑을 쉽게, 결혼을 쉽게 한다. 이혼을 하고 싶어 결혼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결혼을 하기 전에, 두 사람다 상처를 받기 전에 운명의 ‘그 사람’이 맞는 지 서로 잘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그 외에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당신을 웃게 만드는 사람을 선택하라, 외모를 탓하지 마라,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 무심한 사람의 곁에 머무르지 마라, 게임을 하지 마라,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졌는지 확인하라. 특히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 무심한 사람 곁에는 머무르지 마라가 인상 깊었다. 이 챕터 둘 다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를 기반을 두고 있다. 상대방에게 변하라고 요구를 하면, 상대방이 변하겠다고 응해도 행동은 어느 정도 고쳐도, 성격을 결코 바꾸지 못한다. 사람의 본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 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지 않으려면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해줄 다른 사람을 위해 놓으라고 말한다.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해줄 사람에게.
이 세상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 소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찾아야 할 상대는 당신의 요구 조건을 끼워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 안드는 습관을 가졌으나 감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 - p.44
관계의 초기단계인데도 당신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의 곁에 머물기로 한다면 더욱 위험하다. 그런 사람과 동거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 나는 오히려 모든 것이 악화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p.53
이 부분에서도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글의 요지는 이 세상 어딘가에는 모든 면에서 제대로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동반자 역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는 것이다. 나를 나로써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하겠지만, 참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강요하는 글이 많았다. 친절하라, 함께하라, 서로를 우선시 하라, 협조하라,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기쁘게 해라, 나눠서 해라, 믿어라 등등.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하지만 연인 사이에서는 괜한 자존심 때문에 배려를 못하는, 아니 안하는 경우가 있다. 괜한 자존심에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면 지는 것 같아서 싫고,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연애를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사랑에 대해 좀 더 솔직하고, 배려하고, 믿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세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니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가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지만, 연애할때는 잘 되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알고는 있으면서 실천을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게 만들고, 앞으로 운명의 ‘그 사람’이 생긴다면 이 책에서 배운 대로 꼭 잘 실천하고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사랑을 하는 사람 누구나, 특히 젊은 커플이나 결혼한 부부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이다. 이 책을 읽고 옆에 있는 누군가가 백발의 노인이 되어도 내 옆을 언제나 지켜줄 거라는 믿음을 갖게 만들고,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니까. 정말 좋은 사랑잠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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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떤 조건이나 이유나 변명을 갖다 붙이지 않고 서로를 향한 마음 하나만으로 가득 한 것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바로 사랑이다. 그렇지만 사랑을 하지만 결코 나와 같을수 없기에 우리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주 크게까지 부딪치고 그 안에서 힘들어하는 경우를 맞닥뜨린다. 과연 내 운명의 상대를 만나, 그 사람과 백년해로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한 노력을 기울일때 집중해서 고려해야 하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과정도 우리의 인생에서 풀어야 할 숙제지만, 어렵게 만난 사랑을 예쁘게 변질되지 않게 잘 유지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내고 또 행동하는 것이 또 우리의 몫이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삐그덕거림 없이, 또 윈윈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수 있는 서로간의 관계를 간단명료한 방정식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다가 다 읽기도 전에 후다닥 남편에게 뛰어가 보여준 면이 있다. 바로 <22번채 원칙 상대에게 혼자만의 공간을 허용하라>였다. 주말부부인지라, 아이들의 육아는 거의 대부분 내 차지다. 아침일찍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난 정말 매분매초를 헉헉거리며 산다. 차라리 집에 있는 시간보다 일이 많아 또 헉헉거릴지라도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오히려 짬짬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누릴수 있다고나 할까. 그렇기에 주말이면 내가 주구장창 외쳐대는 것이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항상 남편은 그냥 웃고만다. 혼자 아이들을 감당하기 벅차다는 이유를 대면서. 제아무리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남편을 위한다 하더라도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나혼자만의 사색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필요함을 인지해달라고 그 원칙이 쓰여져 있는 면을 펼쳐보인채 읽었지만 별반 달라지지 않아 씁쓸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나만 이런 생각과 이런 필요를 갖고 있지 않음을 느끼니 이 세상 어딘가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안을 받았다. 아무튼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 사회속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상대를 나와 맞추려 애쓰거나, 변모시키려 하지 말라는 것.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 자체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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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사랑이라면 삶의 환경을 아름답게 하는것으로써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떠올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므로써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영위해 나갈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쉽게 말하지만, 의외로 삶속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사랑가운데 미쳐 인식하지 못했거나 오해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것이 어떠한 의도에서인지 또는 어떠한 상대를 대상으로 할것인지에 따라 사랑하는데 있어 적절함이 다르기에 테마별로 지혜로이 사랑을 나눌수 있는글들이 4장으로 나누어 편제되어 있었다. 자기나름대로 의도하고 행동하는 모양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사랑으로 비춰지지 않을수도 있는 점이 있는데 "내 치즈는 내가 옮긴다"의 저자인 리처드 템블러는 그의 저서 "사랑잠언"에서 행복하고 풍성한 사랑을 위한 100가지 지혜를 보여주고 있었다. 자신이 처한 상태에서 생각하기 마련이고 자신이 생각한바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사람인지라, 사랑이라는 행위도 자칫 자기중심적이고 주관적인 행위로 표출될수도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신이 옳다고 여기어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데 국한된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고 포기하는것에서 상대방마음이 원하는것 까지 포함하는것 이기에 공정함을 포괄하고 있음을 깨닫게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인관관계에 있어 뒤끝의 기억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은여운만을 갖게하는것까지 염두에 두게 하여 객관적인 관점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동에 옮기기전에 주의해야할바를 나타내주는 잠언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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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좋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물음에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나는 과연,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좋은 사랑을 하고 있는가...?
요즘 세상에서 너무나 쉽게 떠들고 남발하는 단어, 바로 사랑. 그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를 것이다. 나 또한,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사랑 잠언>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인생 잠언, 부의 잠언, 부모 잠언, 성공 잠언 등 잠언 시리즈의 책으로 유명한 리처드 템플러가 쓴 책으로 6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지혜, 이별하기 위한 사랑의 지혜,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사랑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100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내가 특히 중점적으로 읽은 부분은 바로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였다. 사랑으로 시작한 인연, 그 결실이 곧 가족이라 할 수 있을 것인데 어쩌면 우리는 가족에게 더 쉽게 대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것 같다. 나 또한 가족에게 너무 편히 대하고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특히 남편과 아이들을 존중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감정과 편의대로 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우린 가족 이외의 타인에게 더 친절하고 잘 대해 주려는 경향이 있다. 이 책에서 쓰여진 것처럼... "그런데 어째서 동반자에게는 그러지 않는가? 동반자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왜 동반자는 당신에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가? 당신은 동반자를 당신 안의 분노를 빨아들이는 스펀지나 짜증을 받아주는 대상으로 여기기 쉽다... 어떤 경우는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무례하다. 굳이 비위를 맞추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77쪽, 20. 친절하라) 이 부분을 읽고 탄식이 절로 나왔다. 바로 나의 모습이 그러한 것 같아서. 바로 내가 가장 소중하고 아껴야 할 사람, 남편과 아이들에게 '굳이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 감정과 편의대로 함부로 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다. 사랑이 맺어준 인연과 결실, 그 소중한 것을 더욱 아끼고 가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조금 구식이라 해도 예의를 차려서 대하는 것이 왜 나쁜가? '해주세요', '고마워요', '괜찮겠어요?'라고 표현하면 안되는가? 두 사람이 '함께'라는 사실을 정말 긍정적으로 느끼고 싶다면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를 잊지 말고, 동반자를 존중하면서 다정하게 말하자. ... (중략) 두 사람 사이에 아이들이 있다면 이보다 좋은 교육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동반자에게 하는 행동이 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것은 또한 당신이 하는 것과 똑같이 당신을 대해 달라는 무언의 부탁이기도 하다. 물론 그것이 당신이 친절을 베푸는 이유는 아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그 사람은 그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친절할 뿐이다."
사랑, 참 어렵고 힘든 것 같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참 쉽고 간단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아끼고 존중하는 것, 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사랑을 실천하고, 그것이 곧 가족을 비롯한 다른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고, 그것이 돌고 돌아 나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나의 사랑이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다시 봐야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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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풍성한 사랑을 위한 100가지 지혜
사랑잠언 리처드 템플러 지음 / 이수정 옮김
지금 사랑이 ing 상태인가? 이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사귀는 단계이든 결혼 생활 중이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을 오래 유지하고프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당신에게.. 라는 머리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지혜 / 이별하기 위한 사랑의 지혜 /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 /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지혜 로 나누어서 100가지의 사랑잠언을 전하고 있다.
p97
철들기 전부터 뼈아픈 삶의 고난을 겪으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깊이 있게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고, 사람들의 제각기 다른 인생 유형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지게 되었다는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여러 책을 출간하고 있는데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어진다.
생활에 찌들어 점점 '사랑'이란 단어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때에 만난 책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간다. 이 책을 통해 점점 일상에서 사랑을 무시하듯 살아가고 있는 듯한 내 모습을 반성해 보게도 하는 책. 요즘 이 책을 끼고 살고 있다고 할만큼 읽고 또 읽고 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상대가 사랑을 표현하는 걸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암만 사랑하고 있어도 그걸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가장 단순하고 간단한 룰인데 우리는 얼마나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모두 확신과 격려를 필요로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난 오늘 어떤 격려의 말을 건냈을까 생각해 본다.
p170 학교에 갈 나이가 안 된 아이들을 하루 종일 집에서 보살피는 것은 내가 이제껏 해봤던 그 어떤 일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된 일이었다. 만약 내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며칠 회사를 쉬면서 그 일을 한번 해 보면 사실 여부를 알게 될 것이다.
전업주부인 아내를 두고 자기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으니 집에 와서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편에게 살림도 나눠서 해야 한다는 요점으로 전하는 말인데 이 글이 와락 더 와 닿으며 이 작가의 부모잠언이란 책도 만나고 싶어졌다.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에서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코칭해주는 사랑잠언 집이지만 사랑이란 모든 인간관계에서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 될 것이다.
복잡미묘한 모든 인간관계 속에는 사랑이 존재한다. 그것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사랑의 방정식!!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말이 눈에 들어와 선택하게 된 책이었는데 그 보다 더 큰 깨달음과 지혜 그리고 여운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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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사랑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관련된 많은 책들을 보아 왔다. 그러나, 좋은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데에 관해서는 명확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들이 없는 것에 착안하여 저자 리처드 템플러는 ‘사랑 잠언’이라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총 100개에 달하는 소제목으로 사랑을 준비하는 단계에서의 잠언,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잠언, 이별을 하기 위한 사랑의 잠언, 가족 사랑을 위한 잠언, 친구를 위한 사랑의 잠언, 모두를 위한 사랑의 잠언 등 총 6개의 내용에 대한 잠언을 정리했다.
이성을 위한 사랑의 잠언에 해당하는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잠언]의 소제목들을 보면, 사랑의 사용설명서처럼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조언들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용은 평이하거나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동반자와 함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내용을 읽으며, 깜짝 놀랐다. 왜 나는 동반자와 지금 함께 살고 있는가? 결혼한 부부이니까 애들 낳고 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한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도 나처럼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내 생각이 꼭 어린애들의 생각같이 유치하고 허무함을 느낀다. 아니, 성인인 남자와 여자가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을 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들도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 정도 밖에 의미가 없단 말인가?
여기까지 정리하다보니, 내 생각은 정답도 아니고, 정확한 인식도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 저자는 [그 사람 없이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 생각은 그 정 반대였음을 확인한다. [아내가 없으면, 단 하루라도 혼자서는 못 사는 존재] 쯤으로 살아 왔기 때문이다.
[동반자들은 서로에게 의존성이 아닌 독립심을 키워준다], 내 생각과는 정 반대다. 동반자라는 말 자체도 함께 산다는 의존성에서 파생된 단어로 보이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니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동반자가 곁에서 사라지면 당신은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스스로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그 참혹한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의 대목 앞에서 당황스럽기만 하다.
저자는 단순히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왜 동반자와 함께하는가? 함께 있고 싶어서이다] 참 멋지고, 산뜻하다. 구질구질한 구석이 전혀 없다. 즉 필요해서가 아니라 원해서 함께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맞다는 것이다. 무릎을 칠만큼 탁월한 발견이고, 깨달음이다.
우리는 독립적 인격체이므로 각자의 삶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동반자에게 시간과 공간을 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비수처럼 아픔을 주는 깨우침이다. 어떻게 들으면, 너무 당연해서 식상할 것 같은 말이지만, 오늘 처음으로 살고 있는 태양처럼 낯설기만 하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글들이 이런 정도이니, 책을 읽되 이 글들을 소화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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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잠언]행복한 사랑을 위한 현명한 레시피들~^^!
사랑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사랑은 노력으로도 되기도 하고 별다른 노력 없이도 이뤄지기도 한다. 사랑은 즐거움이 되기도 하고 고통이 되기도 한다. 인간의 복잡 미묘한 감정만큼이나 사랑도 그러하다. 산다는 게 쉬운 듯 어렵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다. 충분한 사랑을 하는 것 같은데 사랑이 부족하다고 하고 서툰 것 같은데 칭찬을 듣기도 한다. 알쏭달쏭 사랑 이야기,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사랑은 영원한 테마가 아닐까. 사랑을 제대로 하고, 오래 지키고, 만족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랑을 위한 지혜로운 레시피가 있다면 모두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사랑에 성공한 사람들의 마법 같은 비법을 얻는 책이다. 행복하고 만족스런 사랑을 위한 100가지 지혜를 담았다. 이 책에는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지혜, 이별을 위한 사랑의 지혜,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지혜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은 우리가 느끼는 기쁨의 최고점과 슬픔의 최저점에 닿아 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종착점은 만족이다. 만족은 우리 모두가 삶에서 원하는 궁극의 이상이다.(책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은 준비 단계의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레시피다.
처음 만난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당연히 자신을 바꿔서라도 그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남은 세월을 함께 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야 현명하다.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되 허울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지.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먼저 상처를 치료하라. 치유 없이 또 다른 사랑을 만난다면 상처는 곪을 수도 있으리라. 혼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둘이라도 행복할 수 없다. 고독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야 둘이라서 행복한 느낌을 알 수 있겠지.
웃음의 가치는 최고의 능력이다. 당신을 웃게 만드는 사람을 선택하라. 외모보다 당신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해 줄 사람이라면 가치가 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실패를 예견하는 관계나 허락받지 못할 관계는 선을 분명히 그어라. 욕망을 사랑으로 오해한다면 위험하다. 중요한 결정은 상대를 충분히 파악한 뒤에 내려라. 무심한 사람 곁에는 머무르지 마라. 당신을 배려하고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기다려라. 상대를 떠보려고 하는 게임은 절대 득이 안 된다. 신뢰만 무너질 뿐이다.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졌는지 확인하라.
늘 함께 하기에 의외로 미숙한 것이 가족 간의 사랑일 것이다.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부모 탓은 하지 마라. 부모도 실수하는 인간이고 부모에 대한 앙금을 털어내는 것이 현명하다. 부모의 사랑만큼은 최선이었으니까.
부모가 당신의 감정을 통제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부모의 의견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판단하라. 아이들이 당신보다 우선이다. 미성년의 시기에는 늘 아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가족관계를 끊으면 좋을 것이 없다. 가족의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것, 서로 용서하며 지켜가야 한다.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너무 바쁘게 살지 마라. 아이들이 당신과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형제자매 간에는 묵은 감정이 있기 마련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감정 처리에 대해, 관계 개선을 위해, 현명한 삶을 위해 방향과 속도를 재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사랑의 농도에 답이 있을까마는 현명한 사랑은 분명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사랑, 그런 사랑이 오래도록 지켜주는 사랑 방정식이 아닐까.
음, <사랑잠언>에는 알고는 있으나 잊고 사는 사랑 원칙들이 대부분이다. 획기적이진 않지만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사랑에 상처받고 있거나, 방황하거나, 운명의 상대를 원하거나, 지금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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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식을 치르게 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던, 20대 시절에는 사랑만 있으면 그 어떤 것들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설사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문제들은 다 해결되는 것인줄만 알았다. 또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도 생각했었다. 이제 나이들어 왜 그 시절에 사랑을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인지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이나 소설들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그때 읽었던 책들을 보면 만나고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어렵지만 아름답게 그려져 있고 또 그들의 사랑의 결말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라고 되어있는 것들이 많았기에 당연히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면 그 다음은 행복하게 잘 사는 것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것 같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참으로 어리석고 너무나 어리고 순수한 생각이 아니였나 싶다. 아마도 그 시절의 나처럼 지금의 10대나 20대 중에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본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사랑 잠언>인 이 책에는 사랑과 관련된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사랑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랑에 대한 원칙들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은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원칙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첫번째 주제는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두번째 주제는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지혜 세번째 주제는 이별하기 위한 사랑의 지혜 네번째 주제는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다섯번째 주제는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 여섯번째 주제는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지혜
각각의 주제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겠지만, '아하~그런거구나!'하며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도 있으리라 본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사랑의 결실이 결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결혼은 연애와는 다른 사랑의 방식을 실천해야 하는 약속임을 왜 미쳐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진정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왜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사랑잠언>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한여름밤의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하며 실천해야 하는 그런 실질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인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떠한 사랑을 해야하며 어떠한 상대를 만나야 하며 어떻게 사랑을 지켜야 하는지 또 가족을 이루고 나면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배우고 실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로지 당신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하는 작은 일들, 바로 그것이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그 사람 나름의 방식이다. p 97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 소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다. p 44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사람, 연인, 부부가 꼭 같이 읽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