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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대신 다이어리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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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겁게 다이어리 꾸미기 귀여운 4색 볼펜 일러스트   어김없이 한 해가 시작되었다! 한 해가 시작되면 으레히 사고마는 다이어리. 희망가득한 새해포부들을 적기 시작하고 1월 1일자부터 꼼꼼하게 적어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뭔가를 끄적거리길 시도하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흐지부지 되고 만다. 연말에 다이어리를 살펴볼때면 학창시절 앞에만 까맣게 풀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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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겁게 다이어리 꾸미기

귀여운 4색 볼펜 일러스트

 

어김없이 한 해가 시작되었다!

한 해가 시작되면 으레히 사고마는 다이어리. 희망가득한 새해포부들을 적기 시작하고 1월 1일자부터 꼼꼼하게 적어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뭔가를 끄적거리길 시도하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흐지부지 되고 만다. 연말에 다이어리를 살펴볼때면 학창시절 앞에만 까맣게 풀던 문제집이 떠오른다. 뒤에는 너무도 깨끗하다!

 

손재주가 많은 사람들의 다이어를 살펴보면 정말 부러움과 존경의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우와!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지! 나는 절대로 이렇게 못할거야를 시작으로 나도 이런 다이어리를 한번 갖고 싶단 생각도 들게된다. 매일매일 즐겁게 다이어리 꾸미기는 4색 볼펜만 가지고도 멋들어게 다이어리를 꾸밀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흔한 4색 볼펜으로도! 집에 굴러다니는 것이 투박해 보이는 4색볼펜들인데. 같은 필기류로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다이어리를 꾸며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만하다.

 

 

 

 

 

"일기장 대신 다이어리를 써 보세요."
이 문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학창시절 이후로 일기라는 걸 제대로 써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다이어리를 스케쥴만 적는용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의 일을 기록하고 스크랩하는 일기장으로 활용한다면 지금까지의 다이어리와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그리고 한해를 정리할 때마다 텅빈 다이어리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일도 더이상 없어질 듯하다. 한해를 빼곡하게 채운 이야기들은 책처럼 두고두고 간직할 수 있는 존재가 될 것 같다.



 

 

 

 

업무 스케쥴을 적는 방법, 일상의 이야기를 적는 법, 쪽지를 남기는 법등 다이어리를 활용할때 필요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아기자기한 4색 볼펜의 일러스트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오려붙여 자신만의 콜라주를 완성한 이야기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생각보다 얇고 작은 크기에 첫인상은 다소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속을 알찬 내용으로 꾸며진 것 같다. 뒷부분에 오려붙여야하는 일러스트 도안보다 부록으로 책 속 일러스트로 꾸며진 스티커들이 많이 들어있었다면 더욱 유용하게 쓰였을 것 같다. 이왕이면 책 속에 소개되었던 다이어리 꾸미는 부재료들과 함께 묶어서 세트로 판매되면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구입했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십대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내용들이다. 이제 일기쓰는 것이 점점 버거워지는 소녀들에게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다이어리 한권과 함께 이 책을 안겨주면 한해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채워갈 수 있을 듯하다.

 



e*****7 2014.01.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4색 볼펜 일러스트]하루, 그림 하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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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준비 끝!>      다이어리를 쓰다가 문득 다이어리 내용을 풍성하게 해줄 손그림이 그리고 싶어 졌다.   이 책은 내가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에 딱 맞았다. 나는 다이어를 쓸 때 볼펜 하나로 주욱 쓰는 편이다. 다이어리를 신중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연필로 미리 구역을 나누고 글과 그림이 들어갈 부분을 정한 뒤에 볼펜을 여러 개 바꾸면서 아주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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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을 준비 끝!>    

 

 다이어리를 쓰다가 문득 다이어리 내용을 풍성하게 해줄 손그림이 그리고 싶어 졌다.  

 이 책은 내가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에 딱 맞았다. 나는 다이어를 쓸 때 볼펜 하나로 주욱 쓰는 편이다.

 다이어리를 신중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연필로 미리 구역을 나누고 글과 그림이 들어갈 부분을 정한 뒤에 볼펜을 여러 개 바꾸면서 아주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든다.

 나도 그렇게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일단 글을 쓰고 비는 공간을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로 채우곤 했는데, 어느 날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로 채우기 싫어서 그림을 그렸는데...그 위에 다시 스티커로 가리게 되는 굴욕적 순간을 겪었다.

그 사건을 기점으로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욕망이 폭발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 그림이 단순하지만 예쁘고, 쉽게 그릴 수 있고, 색도 다양하지 않은 일러스트 책을 찾으려고 했다.

 그때 바로, 내 레이더 망에 뙇!! 포착된 책이 바로 <귀여운 4색 볼펜 일러스트>이다.

 

바로 실습에 돌입했다.

 

<연습, 연습, 그리고 연습>

 우와와아아아아!!!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책을 참 잘 골랐구나 싶었던 게 이 책의 구성이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다이어리에 쓸 때 그대로 옮겨서 그릴 수가 있었다. 다이어리를 계속 꺼내서 읽고, 이전보다 자주 글을 쓰게 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길 때도 그림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가 나에게 이 책에 나오는 것과 같이 그림이 그려진 쪽지를 준다면 나는 아마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어디엔가 잘 보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쪽마다 그림이 많아서 도안 책처럼 다이어리 옆에 꼭 두고 다이어리를 쓸 때마다 참고해서 꺼내서 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손글씨가 너무나 예뻐서 손글씨도 따라하게 된다.

 다이어리를 쓸 때나 메모를 남길 때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여백의 활용)에 대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리기의 기초" 부분의 내용이 더 많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 책 덕분에 작은 그림이 생활 속에서 얼마나 활력 될 수 있는지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