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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통틀어 역대 최고 감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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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Master.필 잭슨 감독은 NBA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 11번의 우승을 달성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가 걸어간 길은 감독으로서 더더욱 압도적이다. 압도적. 최근 들어 가장 뇌리 속에 가장 많이 박혀 있는 말이다. 부족한 스스로가 앞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더 압도적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든다.잭슨 감독과 함께 한 선수들의 면면은 대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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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Master.

필 잭슨 감독은 NBA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 11번의 우승을 달성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가 걸어간 길은 감독으로서 더더욱 압도적이다. 압도적. 최근 들어 가장 뇌리 속에 가장 많이 박혀 있는 말이다. 부족한 스스로가 앞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더 압도적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든다.

잭슨 감독과 함께 한 선수들의 면면은 대단하다.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까지.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를 거치면서 차지한 11번의 우승에는 이처럼 시대를 호령한 것도 모자라 역대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선수들과 함께한 것이 결정적이다. 특히나 NBA 역대 최고 선수로 손꼽히는 조던과 함께하면서 만들어 간 역사는 실로 대단하다. 지금은 비록 깨졌지만,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72승 10패, 2015-2016 시즌 골든스테이트가 73승 9패로 갱신)을 달성했으며, 이듬해에도 69승을 기록했을 정도로 시카고는 단순 우승 횟수를 넘어 시대를 압도적으로 지배한 왕조였다.

조던과 브라이언트 그리고 오닐까지 최고의 슈퍼스타들과 함께했기에 그의 우승 이력과 지도력이 폄하될 여지도 있다. 하지만 NBA를 보면 여러 팀들이 괜찮은 조합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높은 곳에서 막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잭슨 감독은 달랐다. 이들을 확실하게 하나의 팀으로 만들었으며, 우승했다하면 3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비록 지난 2010-2011 시즌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덕 노비츠키가 이끄는 댈러스 매버릭스에 속절없이 패하면서 우승했다하면 3연패를 달성하는 그의 전인미답의 공식은 깨졌지만, 그가 만들어낸 우승 일지는 실로 대단하기 그지 없으며,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플레이오프에서의 압도적인 기록은 따로 있다. 시리즈에서 1차전을 잡아낸 잭슨 감독이 이끄는 팀(불스와 레이커스)은 단 한 번도 시리즈를 패한 전례가 없다. 잭슨 감독에게 시리즈 첫 경기 승리는 곧 시리즈 승리를 통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것을 뜻한다. 1차전을 패한 시리즈에서 시리즈를 승리로 이끈 경험을 갖고 있는 그지만, 첫 경기를 잡아냈을 때는 결단코 진 적이 없는 불패의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그만큼 잭슨 감독이 이끄는 팀이 탄탄했다는 뜻이다. 복수의 슈퍼스타들을 데리고도 우승을 하지 못하거나, 혹 우승했다 하더라도 단발에 그친 사례가 수도 없이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잭슨 감독이 이끌었던 팀들의 위력과 실력은 실로 대단했다.

비단 슈퍼스타들의 역량에 기댄 것이 아니다. 얼마 전 작고한 텍스 윈터 코치가 잘 운용하는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확실하게 구현하면서 슈퍼스타들의 공존을 극대화했으며, 단장들이 영입한 조력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팀의 효율을 더했다. 확실한 카리스마를 통해 선수단을 휘어잡았으며, 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꾸는 획기적인 전술과 선수 운영을 선보인 적도 많다. 워낙에 잭슨 감독의 이름값과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해 가려진 부분이 없지 않지만, 잭슨 감독과 코칭스탭이 풀어낸 코트 위의 이야기는 실로 역동적이면서도 다양했다.

기억 난다. 지난 2002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은 역대 플레이오프를 통틀어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힌다. 비록 지난 1차전에서 팀 도너히 전 심판의 승부조작사건이 발견되면서 다소 얼룩졌지만, 시리즈 내용만큼은 역대 그 어느 시리즈보다도 치열했고 대단했다. 당시 브라이언트는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였지만, 오닐과 함께 막강한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그러나 브라이언트가 햄버거를 잘 못 먹으면서 식중독에 걸리면서 레이커스의 전력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브라이언트의 경기력이 평소 때보다 못하면서 레이커스가 힘겨운 경기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잭슨 감독은 시리즈 중반부터 브라이언트에게 포스트업을 주문했다. 로테이션에 의해 오닐이 쉴 때 그에게 포스트업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게 했으며, 이는 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브라이언트가 살아났고, 이윽고 5차전에서 로버트 오리의 3점슛이 들어가 시리즈 리드를 되찾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했지만, 2000년대 중후반에 돌아와 다시 레이커스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레이커스를 다시금 우승후보로 이끌었다. 파우 가솔의 가세가 결정적이었지만, 잭슨 감독이 추구하는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더욱 더 날카로워졌다. 이윽고 지난 2008-2009 시즌에 우승한 레이커스는 이전 시즌을 포함해 3년 연속 컨퍼런스 우승 및 파이널 진출을 통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비록 잭슨 감독의 마지막 시즌, 마지막 플레이오프에서 앤드류 바이넘의 다소 불성실한 플레이로 인해 시리즈를 무참하게 내줬지만, 잭슨 감독이 써내려간 역사는 이미 대단하기에 충분했다.

시카고와 레이커스에서 잭슨 감독은 사뿐하게 정규시즌 누적 1,000승이 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규시즌에서만 1,155승 485패를 기록했으며, 승률만 70.4%에 달한다. NBA 여느 감독들 중 승률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는 잭슨 감독이 유일하다. 심지어 레드 아워백 전 감독과 그렉 포포비치 감독(샌안토니오)도 잭슨 감독의 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NBA에서 정규시즌 1,000승 이상 달성한 감독이 단 7명 밖에 없으며, 우승을 10회 이상 달성한 감독은 아워백 전 감독과 잭슨 전 감독까지 단 둘이 전부다.  플레이오프에서의 성적도 압도적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29승 104패로 약 70%에 육박하는 성적(.688)을 올렸다.

비록 뉴욕 닉스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잭슨 전 사장의 행보는 실망스러웠다. 고집을 꺾지 않은 구단 운영은 그가 감독으로 쌓아온 이력을 갉아먹기 충분했다. 선수 영입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뉴욕의 제임스 돌란 구단주의 무한 신뢰를 받았지만, 끝내 경질되고 말았다. 이후 NBA와 인연을 맺지 않고 있지만, 그가 써내려간 역사는 실로 거대했다.

해당 도서는 지난 2013년에서 2014년으로 건너갈 때 읽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책은 다 읽어보지 못했다.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택시에서 두고 내려버렸다. 이후 다시 사 볼까 생각했지만, 아직 다시 읽어보지 못하고 있다. 다시금 읽게 된다면, 원서로 접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당장은 브라이언트가 쓴 'The Mamba Mentality'를 읽어 보고 싶다. 아직 읽을 책들이 많이 쌓여 있어 언제 독파할지는 모르겠다.  아는 바가 많지 않아 알고 싶은 부분이 많고, 그러다 보니 읽을 책들이 산적되어 있다.

끝으로, 잭슨 감독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야기의 결말은 뭘까. 그냥 단순한 자서전일 수도 있다. 에둘러 의미를 찾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가 만들어 간 이야기는 결코 쉽지 않으며, 아무나 해낼 수 있는 것들이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써내려가는 각자의 이야기에 보다 집중해야 된다고 느끼고 있다. 잭슨 감독은 이에 대해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잭슨 감독은 경기 도중에서도 서 있는 법이 없다. 앉아서 손가락을 입에 물고 휘파람을 불 뿐이다. 필요할 때 한 두 마디 하는 것이 전부다. 선수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임을 그는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작전지시도 간단하다. 이는 잭슨 감독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다. 그는 개신교를 신봉하지만 불교의 참선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의 별명이 'Zen Master'이다. 그의 인생철학이 코트 위에 잘 녹아들어 있다. 직접 뛰는 선수들에게 복잡하게 주문할 필요가 없으며, 확실한 하나를 집어주면서 코트 위에서 윈터 코치가 만들고 그가 이룩한 전술은 역사를 호령한 확실한 비기가 됐다.

blog.naver.com/seung4610

c**********2 201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농구인 뿐만 아닌 모든리더들이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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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이책을 접하였고 늦게나마 리뷰를 써봅니다. 일단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고 어린시절 조던과 NBA 를 접하며 커온 30대들에게는더 좋은 책이 될거라 확신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혹은 리더가 되길 원하는 분들에게는정말 좋은 참고서가 될고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1970년 선수생활부터 90년대 NBA 황금기 감독시절을 걸쳐 직접 느끼고 고치고 공부하는 모습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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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이책을 접하였고 늦게나마 리뷰를 써봅니다. 

일단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고 어린시절 조던과 NBA 를 접하며 커온 30대들에게는
더 좋은 책이 될거라 확신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혹은 리더가 되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참고서가 될고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1970년 선수생활부터 90년대 NBA 황금기 감독
시절을 걸쳐 직접 느끼고 고치고 공부하는 모습과 그리고 장점들을 승화시키고 단점들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리더쉽은 정말 현사회 뿐만이
아닌 미래에서도 필요한 덕목들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팀원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생각하게 하며 판단하게 하고 잘못된점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팀이 원하는 방향 그리고
추구해야할 방향으로 이끄는 그의 리더쉽과 사연들을 한 챕터씩 읽어나가면서 정말 느끼는것
이 많았습니다. 게임과 실제 상황들을 바로 옮겨 적으며 그 시대 그 상황에서의 박진감 또한
전해주었으며, 책을 다 읽고 덮을때에는 무엇을 느꼈고 내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농구분야의 
책이라 생각하고 단순 흥미용으로 시작하였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이책과 이 책을
읽을수 있게 기회를 준분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l******2 201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자/모임의 장은 읽어봐야 할 책
"지도자/모임의 장은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많은 감독들을 존경하고 또 많은 농구책을 사서 읽곤 했지만 필 잭슨의 리더쉽과 관련된 책이 나와서 너무나 기쁘다. 농구팀의 감독과 대장을 맡고 있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책을 읽고나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지도/리더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전, 필 잭슨의 가정환경상 종교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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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은 감독들을 존경하고 또 많은 농구책을 사서 읽곤 했지만 필 잭슨의 리더쉽과 관련된 책이 나와서 너무나 기쁘다. 농구팀의 감독과 대장을 맡고 있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책을 읽고나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지도/리더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전, 필 잭슨의 가정환경상 종교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그런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큰 것들을 알려준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선불교에 관심을 가지기 까지, 또 여러가지 종교인들에게 배운 가르침들을 농구감독을 하며 실제 지도하는데에 있어서 어떻게 써먹었는지..

 

본인의 자서전인 만큼 이야기도 재미있다. NBA 농구선수출신이 감독이 되기 까지의 과정, 선수 하는 도중의 과정등... 그리고 역시 감독생활 할때의 이야기가 가장 길고 재밌다.

 
특히나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로드맨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조던과 함께 6핏을 달성하고 코비와 함께 5번 우승, 총 11번 우승한 감독은 대체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있길래 슈퍼스타들을 지도하여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하면 꼭 읽어보라. 
 

본인이 어떤 팀이나 모임을 이끌고 있고, 누구를 지도하는 자리에 있다면 꼭 사서 봐라.

s******0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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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잭슨의 일레븐 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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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에서 농구를 시작하게 되어서 자연스레, 농구하면 생각나는NBA, 마이클 조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최근 NBA경기를 다운 받아서 보아왔기 때문에, 마이클 조던이나 매직 존슨, 앨런 아이버슨등 전설적인 스타들이 뛰는 nba경기는 보지 못해 왔다. 얄팍하게 농구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nba경기를 간간이 챙겨보고 특정 팀을 응원하던 나로서는 nba의 전설적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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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에서 농구를 시작하게 되어서 자연스레, 농구하면 생각나는NBA, 마이클 조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최근 NBA경기를 다운 받아서 보아왔기 때문에, 마이클 조던이나 매직 존슨, 앨런 아이버슨등 전설적인 스타들이 뛰는 nba경기는 보지 못해 왔다. 얄팍하게 농구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nba경기를 간간이 챙겨보고 특정 팀을 응원하던 나로서는 nba의 전설적인 감독 필 잭슨이 쓴 이 책이 너무 고마웠다. NBA와 농구에 대한 이해도들 크게 높여주었고, 하나의 팀으로 승리하라는 일념으로 팀을 이끌어온 필 잭슨의 리더십에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필 잭슨의 지난 날 들에 대한 회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는 무척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그가 이룬 업적들을 회상하고 있다. 그렇다고 책이 딱딱하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가 기억하는 NBA파이널의 긴박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NBA와 농구를 사랑한다면 단숨에 이 책을 읽어내려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농구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은 NB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유용할 것이다!.

k******3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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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잭슨의 일레븐 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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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당시에는 읽어 보지 못하다가, 하다보니 저자의 타이밍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최근 필 잭슨은 뉴욕 사장에서 해임 되었고 경영자로서 최악의 평가를 받는 시점에서의 타이밍이라 더욱 그렇다. 현 트렌드에 맞게 유연함이 필요해 보이지만 감독'으로서 커리어가 바뀌지 않을뿐더러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 레드 아워백을 넘는 감독으로서 11개 우승 반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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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당시에는 읽어 보지 못하다가, 하다보니 저자의 타이밍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최근 필 잭슨은 뉴욕 사장에서 해임 되었고 경영자로서 최악의 평가를 받는 시점에서의 타이밍이라 더욱 그렇다. 현 트렌드에 맞게 유연함이 필요해 보이지만 감독'으로서 커리어가 바뀌지 않을뿐더러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 레드 아워백을 넘는 감독으로서 11개 우승 반지. 그리고 쓰리핏 3번 등. NBA 최고의 명장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모자람이 없는 커리어임이 분명하고, 1984년 데뷔하여 NBA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 마이클 조던 역시 필 잭슨이 부임하기전 1990년까지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 했었던건 펙트이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선수로서의 뉴욕에서의 생활, 처음 쓰리핏 기간의 불스, 야구선수로 외도한 이후 돌아온 조던과 쓰리핏 기간의 불스, 레이커스에서 쓰리핏, 그리고 남은 코비와 레이커스에서 투핏 등으로 크게 볼 수 있었다. 구체적인 개인 사생활 부분 보다는 이렇게 자신의 일레븐 링즈와 관련 있던 시즌 위주로 이야기 되고 있어서 보기에 편했다. 필 잭슨의 아버지는 목사에 기독교 집안이고, 자신은 선불교를 믿고 강조하여 이러한 종교적인 부분과 아메리칸 원주민 사상이 책의 본문에 제법 포함되어 있다. 동양 사상에 심취한 그는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꿰뚫으며 활용하여 지도해 나갔다.

 

감독으로서 필 잭슨에 11번 우승을 한편에서는 선수빨이라고 평가 절하 했을 수 있다. 당대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 받는 마이클 조던, 스코티 피펜,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등을 보유한 팀의 수장이기도 했고, 트라이 앵글 오펜스 또한 자신이 스승으로 모신 레드 홀먼츠가 고안하고 코치로 있던 텍스 윈터 코치가 완성해 나간 전술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구를 보면서 느낀 것은 1명이 득점을 많이 만들어내서.. 단지 운이 좋아서 그리고 선수 빨로만 우승을 여러 차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좋은 재능이 있는 선수를 가진 것도 감독의 복'이 겠지만, 좋은 재능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화합에 리더십과 장악력이 필요한 것이 농구이고 나아가 팀 스포츠의 핵심임을 부인할 수 없다. 누가 감독이었나? 이 또한 경기의 변수. 갭을 만들 수 있다.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는 인기 있고 실력이 있어 팀을 장악할 수 있는 선수였고, 그런 팀은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선수단과 트러블, 흐름에 있어서 싸이클이 있었다. 또한 1,2옵션 싸움과 각종 구설수와 메스컴 사이에서도 감독은 신중하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자리이다. 또 다른 함께한 데니스 로드맨, 론 아테스트, 라마 오덤 등은 다루기 힘든 인물로 손 꼽히는 선수들이며 관리에 있어서도 사소한 사건 사고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령 UCLA 감독이었던 존 우든은 우승을 하려면 재능'이 문제가 되지만, 2연패를 하려면 성격'이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책을 통하여 이러한 부분에 관계된 감독의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


P.460

리더십이란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놓아주는 법을 마스터하는데 있는 것이다.

o*******4 201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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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최고의 감독 필잭슨의 일레븐링즈를 읽고
"NBA 역사상 최고의 감독 필잭슨의 일레븐링즈를 읽고" 내용보기
일레븐 링즈 : 최고의 농구리그 NBA에서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감독이면서 마이클조던 데니스로드맨 코비브라이언트 샤킬오닐등 수많은 슈퍼 스타들을 잘 제어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최고의 감독<필 잭슨>이다. 그의 농구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11링즈다.   문득 슬램덩크에서 상왕공고 마지막전에서 상왕공고 감독이 한쪽 무릎을 꿇으면 손을 움켜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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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 링즈 : 최고의 농구리그 NBA에서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감독이면서 마이클조던 데니스로드맨 코비브라이언트 샤킬오닐등 수많은 슈퍼 스타들을 잘 제어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최고의 감독<필 잭슨>이다. 그의 농구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11링즈다.

 

문득 슬램덩크에서 상왕공고 마지막전에서 상왕공고 감독이 한쪽 무릎을 꿇으면 손을 움켜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조던 스페셜 영상을 보면서 그러한 동작을 하는 필잭슨을 보았다. 맞다. 그가 내가 농구를 좋아하기 이전부터 그는 유명했고 내가 농구를 좋아하면서 유명한 농구선수 이후에 이름을 안 최초의 감독이기도 하다^^

 

그 책의 내용으로 책 전체에는 잘 짜여진 팀워크 어떻게 슈퍼스타들 이끌며 11번 우승을 이끌었던 리더쉽 경기장에서도 마지막순간을 대비하면서 준비를 하여 코치하는 법등의 이론을 재미있는 문구나 역사적인 그 외에도 자기 상황에 대한 예를 적어놓았다.

 

그리고 그는 또한 챔프팀과 그러하지 못한 팀에 대한 차이를 구분 지으며 필 잭슨 자신이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다양하게 고민해보았다고 한다는 얘기도 쓰여져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이책을 읽을 주 관심사인 두 전설이 소개된다 마이클조던과 코비브라언트이다. 그 외에도 최고의 악동이라 불리던 데니스로드맨 또한 등장한다^^

 

이런 부분들은 책을 사서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많은 농구팬 뿐만 아니라 현직의 감독들 차차 리더가 되어야 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조그마한 실마리를 제공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r********7 201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