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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멘토들이 독서 모임을 함께 하며 깨닫고 실천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책을 냈다. 행복, 긍정, 습관, 건강, 성장, 실행이라는 각각의 주제에 대해 저자들이 챕터를 나누어 각자의 생각이 담긴 글을 썼다. 6가지 키워드 모두 삶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것들이다. 중요도 순위를 매긴다면 어느 것을 뒤로 두어야 할지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다.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들의 글을 읽으며 여러 권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배움과 성장이라는 개인의 목표가 공동의 목표가 되었다. 독서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서로를 위로하고 끌어주며 함께하는 성장했다. 그 과정 중에 자신의 성장과 배움의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개인적 성장을 꿈꾸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또는 혼자만의 시도 속에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영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위한 용기를 얻게 되리라 믿는다.
그동안 여러 명의 작가가 공저로 쓴 책을 읽어본 경험이 많지 않았다. 10명이나 되는 저자의 책을 읽어보니 하나의 주제를 놓고 저자들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모두 달랐다. 그러한 다름 속에 각각의 글에서 배울 점 또한 다양해서 좋았다.
여섯 가지 주제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주제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고를 수가 없었다. 각각의 주제 챕터로부터 특별히 배웠거나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다. 1장(행복)에서는 감사와 행복의 상관 관계에 대해 배웠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행복은 시선이며 관점이란 말도 생각난다. 2장(마음)에서는 내 인생의 역사를 바꾸는 방법이 긍정이며,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 긍정과 부정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렇기에 늘 좋은 생각을 하며 지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3장(습관)에서는 작은 습관이 나를 파멸로 이르게 함을 알게 되었고 습관을 단호하게 대하라는 말이 계속 생각났다. 나의 미루기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4장(건강)에서는 건강을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돌아보았고 스스로 부끄러워졌다. 5장(성장)에서는 씽크와이즈, 노션, 3p 바인더에 대해 궁금하고 관심이 갔다. 끝으로 6장(실행)에서는 실행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와 같으며 어렵고 큰 일을 해내려면 쉽고 작게 시작해야 함도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은 왜 <멘토는 1%가 다르다> 일까. 책의 저자(멘토)들은 행복, 긍정, 습관, 건강, 성장, 실행력이라는 측면에서 남과 1%라도 다르게 멋지게 살고 있다는 뜻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주제에 대해 1%라도 달라야 한다는 뜻일까. 내 생각엔 아마도 두 가지 의미가 다 포함될 것 같다.
깊어가는 가을, 10명의 저자들을 만나며 각자의 살아온 삶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 느낌이다. 그 속에서 너무나 배울 점이 많았다. 저마다 처해진 삶의 여건과 환경이 다르지만 독서 모임으로 함께 만나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이끌어낸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