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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이 담긴 스토리와 함께 강의 내용 요점 정리가 잘된 책입니다! 유튜버 에서 감동받고 구매했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역행자 같은 책도 결국 책 읽으라지만 이 책이 더 진정성 있고 책 내용 구성도 알찹니다 추천드려요 마케팅으로 베스트 셀러 오른책들 몇일 못갑니다 진짜 책을 읽어야 합니다 좋은 책을 알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시기에 딱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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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책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으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좀 더 폭넓은 사고를 가지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그 읽은 책을 자기의 생활에 접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사라지고 그냥 잊혀질 수 있는 개그맨일 수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돈을 벌고 더 유명해졌습니다. 모두가 책을 읽은 덕분입니다. 책 중에서도 좋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책이지만 내용이 부실한 책도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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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자기 계발 관련 영상을 보던 중 나의 기억 속 희미한 곳에서 (어? 개그맨?)이라고 인식된 사람은 고명환이다. 이름도 영상 제목인가 설명에서 알았다. 어릴 적 tv에서 문천식이랑 콤비로 나와서 개그를 하던 사람이었던 거 같다. 아무튼 위에 서론은 자기 계발 영상에 이 사람이 왜? 유명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다. 인터뷰 영상을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본인이 큰 사고를 당하면서 병원에서 몇 개월 동안 책만 읽으면서 변화된 스토리로 종국엔 성공한 스토리였다. 나는 이 사람이 말하는 걸 보고 참 똑똑하다 지식이 많다 느끼며 보았는데 결론은 '책' 이였다. 책을 수백수천 권을 읽으며 내공이 탄탄하게 쌓인 거였다.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책을 보았는데 일반 자기 계발 서적에 나오는 공식들도 있지만 새로운 공식도 있어서 재밌게 보았다.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한다. 내 관점상 좋았던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다.
-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질문을 던져라, 책을 읽으면 뇌가 답을 알려줄 것이다. 행동을 옮기지 못할 때 '왜'를 '어떻게'로 바꿔서 질문해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어떻게'로 해결해 가면 결국 큰 문제도 풀린다.
-미리미리 습관 하루 전날 밤에 다음날 계획을 '미리미리' 짜놓자. 미루지 말고 그 일을 대면하라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아라.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면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생기면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내 한계를 빨리 알아내고 인정해야 한다. 내 한계를 알아내는 방법은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이 성공하면 더 큰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실패하는 순간이 온다. 그 지점이 나의 한계점이다. 거기서 머무르지 말고 나의 능력치를 키우면 된다. 모든 성공한 사람이 이 과정을 거친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하라. 실패를 해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다. 제일 먼저 자신을 믿는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마음은 실력을 쌓아야 생긴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과 틀린 미래조차 볼 수 없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사유의 시선이 높아지면 남들보다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꿈은 강력하게, 호흡은 길게 가져라.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가장 빨리 브랜드를 만드는 길은 실패와 독서다. 일단 시도해 보고 실패한 뒤에 독서를 통해 실패 이유를 분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운다. 이 과정에서 내공이 쌓인다. 반드시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간관계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웃는 얼굴이다. 자본 없이 많은 돈을 벌고 불가능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게 바로 이 웃는 얼굴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길게 생각하는 것이다. 길게 생각해야 깊게 생각하게 되고, 깊게 생각해야 임계점을 뚫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길게 생각한다.
-창업에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 있다. 위기를 넘기고 절정에 달해야 돈이 벌어진다. 생각하지 않는 뇌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느린 근육을 키워야 한다. 느리게 일어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꾸준하게 뭔가를 지속하다가 마침내 결과물을 얻었을 때의 쾌감을 느껴봐야 한다.
-어떤 분야를 알아야 할 땐 같은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어야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다양한 분야를 섞어서 읽는 게 좋다. 책의 내용이 서로 섞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엉망진창의 원리). 책-아이디어-확신-실행-책 이 선순환의 사이클을 장착하자. 내 전공과 관련된 책에서 얻어지는 아이디어들은 내 일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고, 내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번쩍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들은 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자본의 흐름을 선순환으로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돈을 좇는 순간, 세월은 '훅' 하고 지나가 버린다. 돈을 벌 때도 마찬가지다. 조급하면 긴장하고, 긴장하면 실패한다. 돈을 빨리 벌겠다고 덤비면 덤빌수록 돈은 도망간다. 당연하다 돈을 빨리 벌려 할수록 무리수를 둘 확률이 크다. '악수'를 두지 말자. 돈은 '가치'가 있는 곳에 나타난다. 고로 돈이 나를 따르게 하려면 내가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치를 만드는 삶이 즐기는 삶이다. 돈을 좇는 삶은 힘든 삶이다. 가치;인간행동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바람직한 것
-돈은 흘러야 한다 돈은 쌓아 놓는 게 아니다. 고여있으면 썪는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보내든가, 재투자를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들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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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경제와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알고리즘이 이 강렬한 제목의 책을 나에게 데려왔다. 무엇이든 선입견은 참 조심해야 한다. 처음엔 책 제목에, 두번째는 개그맨이라는 저자의 직업에 뻔한 오해를 하여 읽지 않고 지나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모든 분이 극찬하고 추천하시길래 읽게 되었다.
저자는 기-승-전-독서를 강조한다.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하고, 여러 번의 사업실패로 힘들었던 저자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살게 해준 것이 바로 독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도 아침에 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읽고 출근을 한다고 한다. 아마 내가 철없던 학창 시절이라면 "에이~피곤하게 사네" 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어느새 나도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어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른 아침에 도서관에 가라. 이보다 확실한 성공의 방법은 없다!"
저자는 책 속에 나를 바꿀 팁을 계속 제시해 주고 있다.
생각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팁이 될 문장이다. -왜 손님이 없지? -> 손님이 많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왜 살이 이렇게 찌지? -> 살이 빠지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 왜 난 늘 돈이 없지? -> 10억을 벌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가 입에서 저절로 나오도록 습관을 들여야 내 몸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이미 알고 있다. 문제는 그 할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을 다 정리하고 나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그 생각! 그 일을 지금 당장 하면 된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간직해야 할 한 문장이 다르다. 책을 읽고 나면 내 가슴에 새길 딱 한줄을 찾아야 한다. 그 한 줄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면 된다.
저자는 자신이 돈을 버는 구조를 독서-아이디어 발생-실행-돈 이라고 설명했다. 돈을 벌겠다고 작정하고 책을 읽으면 책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답을 알려준다고 한다. 여태 많은 책들을 읽어왔지만 책이 돈을 벌게 해준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책을 저자처럼 진지하게 읽지도 않았고, 책의 내용을 실행해 보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의 부록에 소개된 추천도서 들을 저자가 읽던 방법을 흉내내어 반드시 읽어보리라 다짐한다.
돈 버는 아이디어를 소개한 책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독서에 관한 책이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그 깊은 뜻을 이해하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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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라"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 -서민갑부 고명환의 생각법, 독서법, 장사법-
"당신은 얼마짜리 사람인가?" 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아마 당신이 이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돈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10년 간 10억원 이상을 올려온 서민갑부 고명환이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제대로 돈 버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서민갑부 고명환처럼 돈을 벌 수 있을까?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왠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는 방법을 다 실천하면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든다.
그는 어떻게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장사의 신이자 서민갑부가 되었을까. 그의 인생역전 성공의 계기가 되었던 것은 교통사고였다고 한다. 30여 년 전 그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뽑혀서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언제나 통장은 늘 비어 있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힘든 인생을 바꾼 것은 교통사고였다고 한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가 있었지만, 그는 강한 삶에 대한 의지로 살아났고, 회복 후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책 읽기' 였다고 한다. 그는 두달 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50여 권을 책을 읽었고,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한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으면서 그는 끊임없이 질문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질문과 사색으로 인해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내게 비결을 물어본다. 그래서 내 성공의 과정과 비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내 인생이 장사로 인해 바뀌었던 것, 내가 돈에 끌려다니는 대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부의 선순환을 만들었던 것은 꾸준히 쌓아온 내공 덕분이다. 내공은 어떻게 쌓이는가? 네 번의 사업 실패와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해왔던 독서가 나의 내공이 되어주었다. 난 오늘도 출근 전 30분 동안 책을 읽는다. 그리고 247번째로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쳤다. 내가 1,000번째로 아침 긍정 확언을 외치는 날 엄청난 것들이 이뤄져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돈 버는 방법인가. 돈 버는 방법이 너무 쉽지 않은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처럼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1년 12달을 꼬박 말이다. 책 속에서 그는 이렇게 3년만 투자한다면 인생도 달라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남들보다 머리가 좋거나, 가진 것이 많거나. 대단한 학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 바로 꾸준히 책을 읽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는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며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왜 그는 월 10억 매출을 올리는 부자가 되었고 우리는 매달마다 통장의 잔고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빈자가 되었을까.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책을 통해 내 삶이 달라졌다 자신하지만, 아직도 나는 10억 부자가 아닌 것은 나의 독서 내공이 부족한 것일까.
책 속에서 그가 말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내 가슴을 파고든다. 어쩔 때는 도대체 너 뭐하는거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꾸짖는듯이 들리기도 하고 때론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코칭해주는 친절한 선배같이 느껴진다. 솔직히 10억 이라는 돈도 나에게는 꿈의 숫자이다. 그저 나에겐 숫자에 불과한 돈의 액수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숫자에 불과한 10억이 실제 나의 월 수입이 된다면, 그렇게 로또 맞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내공을 쌓기 방법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그가 제시하는 미리미리 법칙, 10쪽 독서법, 청개구리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등 지금 당장 우리 일상 속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그는 이른 아침에 남산도서관에 하루 30분씩 열람실에서 책을 읽는다고 한다. 이렇게 이른 아침에 도서관에 가보면 주차장에 고급 외제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우리도 이 부자들처럼 이른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음으로써 삶의 태도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돈과 성공에 더 가까워진다고 그는 강조하여 말한다. 또한 10쪽 독서법을 제시하면서 엉망진창의 원리를 통해 10쪽 독서법의 효과를 말해준다.
"하루에 여러 권의 책을 10쪽씩 읽는 것도 엉망진창의 원리다. 내 머릿속에서 여러 권의 책 내용이 섞여 엉망진창이 된 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다. 고인 물은 휘저어서 흙탕물을 만들어 준 후 가라앉으면 더욱 맑은 물이 된다. 딱딱해진 나의 뇌를 여러 권의 책으로 휘저어야 한다. 당신의 뇌를 깨어나게 하라.
이미 부자가 된 지금도 그는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에 가서 아침 독서를 한다고 한다. 4시간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서 그는 오늘도 새벽을 독서로 열며 하루하루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그가 10억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열심히 독서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의 삶을 응원하며, 지하철 역 주변에 시민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겠다는 그의 꿈도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러면 책을 읽어라. 책을 읽으며 질문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라! 그러면 당신도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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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그맨보다 사업가로 유명한 고명환씨의 책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는 바로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버는 월급의 밥값을 하는가?" 하지만 저자 고명환씨가 던지는 이 질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저자가 던지는 그 질문은 바로 내가 나 자신을 아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리고 그 질문에 우리가 답을 했다면 다시 묻는다. 내가 대답한 액수에 충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부족한가? 더 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의 삶, 자기 자신의 현 위치,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안 후에서야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 제목에서부터 과감하게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흔히 재테크를 생각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처럼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며 돈 버는 방법을 이야기해줄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고명환씨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바로 여기서 고명환씨는 앞서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라는 질문 다음에 '어떤 가치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도록 한다.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겠다는 단순한 욕망에서 벗어나 고차원적인, 이타적인 가치를 만들어 실행하는 장사. 그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원칙을 만들어낸다. 책에서 고명환씨는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왜 돈을 벌려고 하는가?" "가치가 무엇인가?" 등등. 이 질문들 앞에서 읽는 독자는 당혹해할 수 밖에 없다.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들었는데 왜 질문을 하지? 하지만 읽으면서 알 수 있다. 질문을 생각하고 답을 해 나가는 과정에 답이 있다는 것을. 바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생각하는 과정이 바로 돈 버는 과정임을 저자는 말하며 그 생각은 바로 독서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IT 기술이 발달하며 SNS가 생겨나고 여러 미디어의 등장으로 남의 생각을 그냥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 자들이 되어간다. 생각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생각하는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되는 건 당연지사다.
그리고 이 책은 저자가 여려 책을 읽으며 자신이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메밀국수 집이라는 장사를 만들기까지 어떻게 책으로부터 인사이트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른 생각들을 행동으로 만들어가는지 유용한 팁을 제시해 준다. 가령 사마천의 <사기 열전>에서 나오는 글을 참고하여 자신의 가게도 20% 이익으로 정하며 실천하고 <도요타의 원가>에서 알려주는 원가 기획 단계를 보고 자신의 사업장의 원가 기획을 정확하게 산출해내며 사업을 기획한다. 책을 그저 읽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천하는 그야말로 읽기 -> 생각-> 실천의 선순환이 그의 삶을 만들어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과연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인가? 맞다. 그리고 그보다 돈이 벌릴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원칙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설명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명환씨의 아내 임지은씨가 고명환씨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처럼 행동하면 실패할 수가 없겠다." 맞다. 고명환씨는 그런 방법을 알려준다. 실패할 수 가 없는 원칙. 그 원칙을 알려준다. 그러기에 이 책은 가까이 두고 계속 읽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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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그냥 그런 바보 연기하는 개그맨으로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10억 매출의 식당을 운영 중인 서민갑부였고,
독서로 새벽을 여는 독서광이었고,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결혼 상대가 미녀 여배우였다.
사람은 의외성을 가진 상대에게 매력을 느낀다.
여배우는 우연찮게 고명환 근처에 있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휘발성 있는 연예인의 수입이 아닌 땀의 대가로 정직한 소득을 추구하는 공고한 그의 생활력과 바보 연기 이면에 독서로 다져진 지적인 면모에 반했을 것이다.
그렇게 고명환은 자신이 배운 끌림의 법칙을 이런데(?)다 써먹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도 반했다.
죽음 위기를 넘긴 뒤 찾아온 각성의 시간과 많은 독서 경험이 얽혀 뭉쳐진 지혜의 덩어리를 콩트하듯 하나하나 먹기 좋게 잘라주는 그의 글 솜씨에 나도 반했다.
소위 먹물들의 쉬운 말 어렵게 하기를 싫어하는데 시종일관 쉽게쉽게 술술 읽히도록 써 줘서 좋았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하루 10p씩 30 권 읽기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일전에, 책 많이 읽는 개그맨 이윤석이 방송에 나와 책이 여자친구보다 좋은 점에 대해 농담한 적이 있다.
그중에 얘 읽다 쟤 읽다 해도 책은 여자 친구처럼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했었다.
나도 이 책 집적, 저 책 집적대는 난잡한 독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무려 30권?', 더 지저분(?)해 보이는 고명환식 독서 패턴도 따라 해 보기로 했다.
내 독서 습관의 9할을 개그맨들로부터 배웠다는 게 참 웃긴다.
진정한 웃음 주는 개그맨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느낌도 주는 개그맨이다.
저자는 3백억을 벌어 도서관을 짓겠다고 한다.
선한 영향력이고,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그렇게 될 것 같다.
그 도서관에서 저자 고명환의 새 책 출판회도 했으면 좋겠다.
그날이 오면 익명의 증인으로 참석해서 늘 오늘을 사는 행복한 사람의 인생에 조용히 박수 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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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쫓는 인생은 인생 내내 큰 돈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돈이 없어서 돈으로 인한 근심으로 평생 살아갑니다 돈보다는 자기 자신의 가치에 투자하라 그러면 자연스레 돈은 따라 온다는 말은 다른 곳에서도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더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첨엔 우연히 부자된 유명인의 이야기라고 터부시했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정말 내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니었나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내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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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전을 즐겨 읽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세뇌당하지 않는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라고 주장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현대를 살면서 우리는 이미 미디어에 세뇌당한 뇌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자본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세뇌당한 뇌는 직관이 없다. 보거나 듣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직관이다. 이런 직관이 없기 때문에 끌려가는 삶을 살기 마련이다. 끌려가는 삶에는 자유가 없고 항상 초조함만 남는다. 나 역시 그런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그렇게 살고 있다. 공부에 흥미가 없었음에도 무엇이 재밌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 알지 못한 채 대학에 왔고, 지금은 취직할 나이가 되자, 남들처럼 취직을 준비 중이고 예비 노동자로서 노동자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찾지 못하고 노동시장으로 나간다면 불행할 뿐이다. 내가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는 저자와 마찬가지로 내 생각의 구조를 계속해서 새롭게 만들고 싶어서이다. 혹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발견하지 못했고,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 취직을 하더라도, 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사표를 쓸 수 용기를 갖기 위해 독서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행복은 그런 게 아닐까. 우선 내가 뭘 할 때 행복한지 분석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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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히고 그러다보면 내 눈에, 내 머릿속에 콱 들어오고 박히는 문장들이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 기대치에는 좀 못 미치는 내용이었지만 한 번은 읽어볼 만 했다는 걸로 그럭저럭 만족이라는 리뷰를 남겨본다. 자기계발서는 텀을 주고 읽어야지 연달아 읽으면 진짜 꽤 괜찮은 책이라도 감흥이 별로 없어진다. 거기서 거기, 전부 같은 말 이런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은 꽤 텀을 두고 구입해서 읽었는데도 그리 확 빠져들어 읽지를 못 해서 좀 아쉽지만 이건 뭐, 전적으로 '내가'그랬다는 거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