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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사람사는 곳이더라 하는 생각이 드는 13권 사람사는 곳에서 판을 치는 음모와 배신 등이 조화롭게 펼쳐지는 13권 병원과 명의. 의사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어쩔수 없이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 병원에서 진료받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가끔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경우 내가 모르는 병이 더 있는거 아냐? 라는 의심이 들때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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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이번 권은 병원 오진에 관한 이야기. 오노데라는 꼬치집 동박새의 단골이다. 그의 소개로 주인장은 검사를 받게 되고 폐암 진단을 받게 된다. 추가로 췌장 질환이 의심되어 토도 병원에 그 내용이 전달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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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방사선사는 항상 피폭의 위험에 시달리고 그것이 건강에 대한 염려로 발전하기도 한다. 타마키 방선사는 결혼 후 임신했을 때 시가로부터 직업을 그만둬줬으면 하는 압박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영향으로 이혼까지 한 듯 하다. 아마카스 병원에 7살짜리 여아가 심장 CT를 찍기로 하면서 타마키는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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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님의 라디에이션 하우스 13권은 슬픈 사연을 의료진의 신념과 책임에 대한 주제의식으로 풀어냅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의사들의 행태에 분노하는 한편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우선인 의료진도 있다는 사실에 안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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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마루 토모히로 작가, 모리 타이시 그림 작가의 라디에이션 하우스 13권 리뷰입니다. 대학생때 코드블루라는 드라마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만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의료드라마 느낌으로 현실이 아니라고 보니깐 재밌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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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는 뭐 독자들은 대부분 아는 의사이면서 방사선사를 하는 케이스 입니다. 그런데 워낙 병원에서도 능력이 있다고 인정 받고 있어서 한 남자의 신체사진에서 췌장쪽을 이상하다고 생각한 카부라기 선생은 그 의견을 말한직후 이가라시 도 뭔가 이야기 하려 하자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행동을 하려는건가 하고 일순 긴장 했지만 대단하다는 이가라시 의 말에 얼굴이 풀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카부라기 는 이가라시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도 능력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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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도라 기사장의 단골집 동박새집 사장 쿠로가와씨가 폐암 3기
환자의 간암 징후를 알애챘던 후배 방사선사 야하기가 의사들의 묵살로
토토대학병원의 의학 부장 선거를 앞두고 뇌외과 우치야마다와
능력도 뛰어나지만 약간은 옹졸하고 명예욕으로 병원장 자리를 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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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 기사장의 단골 꼬치집의 사장이 손가락 염증 때문에 병원에 왔다가 폐의 종양과 췌장의 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습니다. 하지만 가게 때문에 멀리까지 오기 보단 가까운 병원을 다니고 싶어해서 토토 대학병원을 소개해줍니다. 치료가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만 얼마안가서 암세포가 뇌로 전이 되어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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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오노데라 기사장이 중심이 된 스토리입니다. 뭐.. 아무리 주인공이 뛰어나도 주변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없이 주인공의 이야기만 있다면 식상할텐데.. 그런면에서 이 책은 상당히 스토리를 잘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부라기 선생님은 출세욕이 많긴하지만 의사로서의 자긍심이 있는 분이라 어찌보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제 생각이지만 아마 개인병원을 한다거나 중간정도의 병원크기를 가진 곳은 저런 생각을 가진 의사가 있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런데 토토대학병원같이 커다란 대형병원에서는 환자도 많고 바쁜 건 당연하니 의사로서의 자긍심따위는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있을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있었는데 일에 치이다보면 그런 맘이 싹 날라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병원에서 이송되어 온 환자의 의사소견서도 보지 않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소견서를 읽어보는 것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으니까요. 읽어보고 자신이 아니라 판단하면 그뿐이지만 아예 다른 의사의 소견을 배제한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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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병원 만화답다면 이 만화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내용일 것이다. 그럼에도 13권이라는 긴 시간동안 주인공들끼리의 관계에 진전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이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정체를 알게 됐다는 정도.. 답답하기도 하고 이래서 한국 드라마에는 연애감정이 없으면 지루해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ㅋㅋ 그럼에도 훌륭한 그림체 덕분에 지루할 틈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