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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 12권』은 후코와 앤디가 부정자들의 싸움 속에서 더욱 복잡한 운명과 세계의 비밀에 다가가는 전개를 담는다. 유니온의 임무는 단순한 전투를 넘어 인물들의 선택과 희생을 요구하고, 각자의 능력에 담긴 의미도 한층 선명해진다. 빠른 액션과 독특한 능력 활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코와 앤디의 신뢰와 감정선이 더욱 깊어지는 권이다. |
| Yoshifumi Tozuka 작가님의 만화 '언데드 언럭 12권'의 리뷰입니다. 소년 만화인가 싶다가도 후코와 앤디의 관계를 보면 순정만화인가 싶고 다양한 매력이 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전개도 재밌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더 궁금해지네요. |
| 계속 느꼈던건데 참 낭만있는 만화라고 생각했다 근사한 일을 잔뜩 생각하면 날 수 있다니 ㅋㅋㅋ앤디랑 후코 로맨스가 너무 진해서 순정만화인가 하면 스포일전에서 꿈이 있으면 육체는 썩지않는다고 했던거나 이런장면들이 이만화는 소년만화라고 말해주는것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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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정말 절망적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만난 적들보다 더욱 강력한 적 "씰"의 등장으로 이걸 어떻게 이길 수 있지?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정도이다. 사실 처음 12권을 봤을때는 작가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멸망에 가까운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한거지 싶었는데, 역시 뒷 이야기를 모두 알고 나서 다시 보면 정말 적절한 설정을 가지고 이야기 전개를 시작했다는 느낌이 든다. 한편 불건강의 부정자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부정 능력을 보다 보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오히려 디버프이기까지한 능력이 종종 등장한다. 언헬시, 언슬립, 언노운 이런 능력들은 전투나 유틸 모두 쓸모가 없고 디버프이기만 하다는게.. 약간은 불공평한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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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코를 탈환하기 위해 짧지만 긴 여행을 다시 시작한 앤디의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12권에서는 앤디의 굳은 결심이 돋보였습니다. 비록 지구가 멸망할지도 몰라도 반드시 후코만을 구하겠다는 앤디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UMA의 상실로 지구의 이치가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도 무소의 뿔처럼 모든 것을 베어나가는 앤디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편, 그동안 앤디의 대척점에 있었던 립의 등장도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욱 더 두려울 것이 없는 앤디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3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