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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바깥 활동 보다 실내 활동을 실제 몸으로 체득하는 것 보다 비대면 활동과 영상 매체를 통한 경험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영화, 드라마 노출이 많았다.
영화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도 늘어났고 우리나라 영화와 드라마 제작물이 해외에서 평이 좋아서인지 장래 희망으로 영화감독 및 영상 매체 제작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10대와 통하는 영화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만날 수 없는 영화에 관한 지식을 알려준다. 영화가 무엇인지, 영화의 과거와 미래, 영화로 보는 인문학, 영화 속에서 다룬 역사, 장르가 무엇인지, 시나리오에 관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영화를 만들기,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보고 즐기기만 헸던 영화가 가진 의미를 이 책을 읽으며 다시 깨달을 수 있고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어, 영상 매체 제작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은 진로와 연계하며 읽어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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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영화는 내 삶에 가까이 있었던 것 같다. 1. 의미도 모르고 외삼촌과 함께 멋있다고 봤던 홍콩 느와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총을 갈기며 악당을 무찌르는 영웅들의 모습에 매료됐다. 2. 어릴 때 자의반타의반으로 시청했던 '나홀로 집에', '십계', '벤허' 등 여러 영화들을 보며 나중에는 눈감고도 장면이 그려질 정도였다. 3. 꼭두새벽부터 주말에도 아이들을 강제(?) 기상시킨 '디즈니 만화동산' 부모님은 시끄럽다면서도 몸이 편해지니 별말 없으셨다. 4. 수십번 봐도 질리지 않는 '쇼생크탈출', '포레스트 검프', '그린마일', '시네마천국' 덕분에 내 아이디도 이 영화 중에 대부분 나온다. 5. 요즘 다시 푹 빠진 '스타트렉' 우리나라가 새마을운동으로 나라의 경제를 일으켜세우려할 때, 먼나라 미국에서는 벌써 우주항해를 꿈꾸며 사람들에게도 같이 꿈꾸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니...(물론 소련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사실 이 서평도 한 번 날아가서 다시 쓰는 거라 처음 것과 조금 다르다. 1-5장은 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봣던 사람들을 위한 이정표 같은 부분이라면, 6장부터는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았으니 너도 한 번 진정한 영화인이 되지 않겠냐고 꼬시는 부분이다. 안그래도 올 한해 애들하고 영화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 참에 잘 됐다. 영화 너 딱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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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어떠한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왜 이 영화를 봐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못해서 난감한적이 많았다.
영화는 사회적 맥락을 담은 하나의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면 영화를 볼때도 이해도가 높아지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느끼는 바가 크다고 본다. 이 책은 이러한 영화에 대한 맥락적 사회적 이해를 높여주고, 영화 자체에 대한 설명과 영화 제작까지 영화에 대해서 전방위적인 설명을 해준 책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3,4장이 너무 좋았다. 영화에 대한 설명도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영화에 대한 제작에 대한 것들도 다 좋았지만, 인문학적으로 읽는 영화들 기생충, 메트릭스, 어벤져스, 아바타, 하울의 움직이는성 등 영화 속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보니 참 좋았다. 특히 타노스의 고민과 같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거리들이 많은 영화인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았다.
넷플릭스, 디즈니 등으로 대표는 ott사이트 때문에 영화에 대한 노출이 많아진 지금 영화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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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너무도 많은 영상매체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티비, IP티비, 학습영상, 유투브, 티빙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서비스 등 우리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채널도 다양해지고 그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는 영상의 가짓수도 무한에 가깝게 증가했다. 새로운 컨텐츠 뿐만 아니라 오래 전 컨텐츠까지 재방영되니 말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글보다는 영상이 더 친숙한 세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야말로 무비키즈인 것이다. 하지만 정작 영상을 소비하는 객체일 뿐 생산하는 주체는 아니다. 영상제작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산자로서의 꿈을 꾸고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영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은 꼭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앞서 말한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알려주는 책이다. 교과서의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영화 이야기가 들어있다. <기생충> ,<매트릭스>,<어벤져스>와 같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를 예로 들며 영화와 인문학의 관계를 설명하고 영화의 역사, 장르,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고 영화를 만드는 법까지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끝으로 실제 영화계에 종사하는 인물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영화판의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영화나 영상 분야에 대해 막연하게 동경하고 있던 청소년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영화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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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란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로 쉽고 저렴하게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매체이다. 이 책은 예술과 문화와 삶이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탄생 과정, 영화와 극장의 관계, 좋은 영화의 기준, 영화감독이 하는 일, 시나리오를 잘 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몽타주와 미장센이란 무엇일까 또한 영화 관련된 진로에 대한 이해와 인생의 꿈과 목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영화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단순히 오락과 재미를 넘어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고 사회적 논의에 대해 새로운 방향도 제시한다. 그렇기에 영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이 책은 기생충, 동주, 매트릭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자본주의 사회의 민낯, 생명 존중의 세계관, 일제 강점기 우리의 역사 등 9편의 영화를 살펴본다. 영화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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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막연히 허무맹랑한 상상이라고 생각했던일이 현실이 되고 사건들이 현실속에 존재했던 일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깨닫고 영화의 존재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적이 많았다. 영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영화는 어떻게 탄생했고, 영화와 극장은 어떤 관계인지 좋은 영화란. 영화감독이 하는 일이란..등 영화와 관련된 모든 것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영상을 만들고 자막과 음악을 삽입할 수 있으며 영화까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시나리오 작가나 영화감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준다. 영화를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올바로 영화를 보고, 좋은 영화를 찾아 볼 힘도 기를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6학년 이후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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