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료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시골소녀 미츠미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스킵과 로퍼」 4권은 학교 생활의 꽃인 고교 문화제를 준비하고 개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 내고 있다. 학생회 일원이 된 미츠미는 고교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회계, 비품관리, 회의 등을 거듭하고 일손이 부족한 곳에는 지원까지 나가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낸다. 학생회 일로 참여를 못하게 된 미츠미의 학급은 뮤지컬 연극인 <사운드 오브 뮤직>을 공연하기로 결정하고 시마 등 반 친구들도 배역을 맡아 연습에 돌입한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를 했던 시마는 굳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친절한 본인 이미지도 그렇고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장녀 리즐의 연인인 롤프를 연기하게 된다. 미츠미는 학생회 일로 바쁜 와중에도 학급 연극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 연극 대본을 보고 다음날 의견을 주기로 했으나 바쁜 일정으로 녹초가 된 미츠미는 그만 잠이 들고 만다. 대본도 미처 살펴 보지 못하고 다음날 회의에도 늦게 도착한 미츠미의 행동에 대해 연극을 총괄하던 아사노는 벤치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며 못마땅해 한다. 우연히 아사노와 친구의 대화를 엿들은 미츠미는 낙심을 하고 때마침 이 광경을 지켜본 시마가 미츠미를 위로해 준다. 시마 앞에서 눈물을 쏟은 미츠미는 다시 힘을 내는데... "난 말이야, 시마. 다소 거창하게 넘어질 때가 많은 인간이지만 그만큼 엄청나게 잘 일어나거든!" - 51쪽 이번 에피소드에서 미츠미의 성격과 시마가 미츠미에게 자꾸 시선이 가는 이유가 드러난다. 관료의 꿈을 안고 시골에서 상경해 도쿄의 명문 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한 미츠미는 고지식할 정도로 성실한 학생이지만 때로는 엉성하고 엉뚱해서 넘어질 때도 많다. 하지만 넘어진 자리에 주저 앉지 않고 훌훌 털어 버리고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한편 입학식 첫날 지하철에서 헤메던 미츠미를 만난 이후 같은 반에서 학교 생활을 하며 가까워진 시마에게 시골에서 올라와 열심히 노력하는 미츠미의 모습은 어릴 적 아역 배우를 할 당시 엄마에게 인정받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자신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 등 다양한 문화제 일화를 담고 있는 「스킵과 로퍼」 4권에서는 시마의 어머니와 배다른 동생, 시마와 과거가 얽혀 있는 유명 모델 리리카가 학교 문화제에 방문 하면서 미묘한 긴장감을 불어주기도 한다. 고교 문화제에서 벌어진 일화들을 다룬 이번 편을 읽으니 중학교 시절 학급 축제 공연을 위해 반 친구와 꽁트를 준비하던 추억이 떠올랐다. 학창시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실수투성이였지만 친구와 준비한 꽁트를 끝까지 했던 내게 많이 늦었지만 쓰담쓰담 해 주고 싶다. 「스킵과 로퍼」를 읽으면서 자꾸 오래 전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시대가 다르고 배경도 다르지만 학창시절 우리들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음편도 기대가 된다. #스킵과 로퍼 #타카마츠 미사키 #번역 신혜선 #(주)YNK MEDIA #문화제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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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요즘 내 최고 행복.... 재미와 달달함 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잡는 스킵과 로퍼... 권이 거듭할수록, 한 명 한 명 캐릭터를 다루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이걸 보면 작가가 얼마나 캐릭터를 애정있고 입체감 있게 다루는지가 느껴져서 좋다. 진짜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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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출판된 타카마츠 미사키 작가님의 스킵과 로퍼 4권 리뷰입니다. 4권에서는 축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냥 엄친아 스러웠던 시마의 어두웠던 내면이 조금 드러나는 화여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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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는 스킵과 로퍼. 4권입니다. 그렇지요 모두가 주인공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전 권에서 노력한다고 항상 보상받는다고 믿는 건 무서운 거다라고 미츠미가 말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과 비례해서 사람들에게 지지받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게 무섭게 사실적입니다. |
| <스킵과 로퍼 4권> 리뷰입니다. <스킵과 로퍼> 시리즈 만화책의 리뷰는 오랜만에 써보네요!! 이번 편은 츠바메니시 고등학교의 문화제(축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문화제를 준비하는 과정ㅇ에서 미츠미와 반 아이들 간의 갈등이 생기지만 잘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
| 4권은 고교 문화제 준비부터 진행까지 문화제에 엮인 일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고교생활하면 문화제가 떠오르는만큼 그 시절의 풋풋함이 잘 살아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약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풀어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 청춘의 그 시절, 그 감성을 담백하면서도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냥 예쁘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미성숙함에서 비롯되는 서투름과 풋풋함 그리고 고뇌와 갈등의 성장 서사를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보여준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레 웃음 짓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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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4권》은 주인공 미츠미와 시마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시점입니다. 두 사람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지며, 고등학교 생활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이 중심이 되어 전개됩니다. 리리카의 등장으로 인한 갈등과 미츠미의 성장 과정이 중심이 되어, 독자에게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현실적인 고민이 잘 표현되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팬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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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4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한층 깊어진다. 소우스케의 내면에 감춰진 고민도 조금씩 밝혀진다. 잔잔하지만 감정의 파동이 느껴지는 권. 고등학생들의 사소한 고민조차 소중하게 다뤄져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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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타카마츠 미사키 작가님의 <스킵과 로퍼>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본 고등학교 생활을 그린 드라마나 영화, 만화를 보면 문화제 준비와 문화제 기간의 추억을 그린 게 많은데 <스킵과 로퍼> 4권에서는 문화제 준비와 문화제 기간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은 없지만 간접체험 제대로 한 느낌이에요 ㅎㅎ |